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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에서 온돌사용을 위한 연료난 해결법앱에서 작성

만력제_mk.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8 22:00:02
조회 21060 추천 25 댓글 76




이글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싶었음



1.화덕의 개량사업




로켓스토브는 60년대 등장한 이제 막 환갑넘은 발명품임

이를 이용해 1차연소 2차연소 예열구조를 활용해서 완전연소에 가깝게 화덕을 개량하는 공공사업을 실시하는거임

그리고 구들용 화덕과 취사용 화덕을 구분하면 더 효율적으로 연료를 소비할수있는데 취사용화덕은 더 작게 해도 되고 1인분기준 국을 끓일때 나뭇가지 한단정도선에서 끝낼수 있음





2.온돌 용도처의 절약

만일 온돌이 아니라 단순히 수면실 용도로 쓰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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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bed라고 하는 유럽식 침대를 도입하면 웃풍이 막아지고 단열이 됨


돌침대처럼 반매립을 해도 되고




깡통의자처럼 열원을 아래에 넣고




미니 로켓스토브를 바닥에 놓고 자도됨.







3.연료의 수급


https://iamryuhm.tistory.com/m/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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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노천광산이 있음

거기서 무연탄을 퍼내다가 목재와 섞어 쓰던가 취사용 연료로 공급을 하는 공사를 만들면 정부재정에도 도움이 됨


적어도 수도권에서 요구되는 연료는 산업화이전까지 저기서 감당을 해줄수 있을거임



그외에는 화약생산 자급자족할때 탄광파보길 바람


4.수입노선 찾아보기

일본에 철광석을 수출하고 목재를 받아오는 물물교환도 좋고




단열재로 쓴다고 하고 일본에는 없는 백반을 팔아서 목재를 사올수도 있고




※백반은 구리ㆍ주철의 불순물 응집제,정수응집제로도 사용된다. 전란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





옥을 팔아서 아예 북방 만주 채굴권ㆍ채탄권ㆍ벌목권을 사올수도 있을지도 모름. 한반도에 사람 환장하게만드는 요소는 다있음





5.단열에 목매달기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34114.html#cb



아시아 최대 석면광산이 충남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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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쓰고 단열재 해결해도 됨



이외에 중량단열(흙을 두껍게 쌓기),볏짚단열,왕겨단열,훈탄단열,양모단열,야자섬유단열이 있음

유구나 일본 남부에서 야자를 플랜테이션한다면 야자섬유가 좋은 해결책이 되는데

스티로폼의 70%까지 단열이 되므로 압착단열재로 만들어볼만함


- dc official App


출처: 대체역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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