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A] 출근했다더니 비행기 탑승, 법카 사용.. 이진숙 그래도 임명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1 12:20:01
조회 9103 추천 37 댓글 126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0b07a93c7446f88e4db23ef0ab3213401691ef85f36e374dc5d2c233165ab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데요.

대전MBC 사장직에서 물러나기 직전, 계속 출근했었다는 인사청문회 답변과 달리 해외로 출국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무단결근 아니냐는 지적에 휴가 처리를 했다고 해명했는데, 출국 당일에도 법인카드를 사용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0b0798294547e9fe4d03ef40da87b6a1f13c64a42e6e4d13ae38087659c67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에서 물러나기 3주 전인 2017년 12월 22일, 노조가 사측에 보낸 공문입니다.

"이 사장이 12월 2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다"며 "업무 차량을 계속 쓰는 것은 배임인 만큼 즉각 반납하라"고 요구합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0b07e8094547e9fe4d03ef40da87b6a1f05b83e1925ad30a1b8033e399b99b5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0b07f8394547e9fe4d03ef40da87b6a1f4c8f6524e8aab751692f7157ca7de1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당시 계속 출근했었다"고 답변했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118a15bbb2ac656881e5834afad4b4766515cd5f99c4875bad2b042979311

그런데 MBC가 확보한 이 후보자의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 기록을 보면 차량 반납을 요구받은 당일, 이 후보자는 인천공항에서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9일 뒤 귀국했습니다.

이때 이 후보자의 출장 기록은 없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118a153bb2ac656881e5834afad4b4766a6daf8202b0b24f233b0409d5f0125

무단결근하고 여행 간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이 후보자는 "휴가 처리를 했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118a258bb2ac656881e5834afad4b47660032b73edfa60bcab6fbd685a938

하지만 당시 누구에게 휴가를 알렸는지는 답을 거부했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118a45bbb2ac656881e5834afad4b4766dd90e7974e47dd1736df16e43498

휴가 처리했다면서도 법인카드는 썼습니다.

이 후보자는 출국 당일 오후 1시쯤 인천공항 근처의 칼국숫집과 커피 매장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했습니다.

이 또한 업무용이라고 했을 뿐, 휴가 당일까지 누굴 만났는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118a45fbb2ac656881e5834afad4b47663ccaa8794eec58f7d2fcc821c72b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118a55ebb2ac656881e5834afad4b476672c44292ddb65d831f850a59524d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28316fd7992192b594fb43d3adfc34dbcbc18d20bd7c3c08a350efcd820f0

법인카드 관련 해명도 신빙성을 잃고 있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28314ed2a82083c5944a9263dc49913a2be7933e166bc0371e99e13fb6f65

한도의 두 배가량인, 월평균 420만 원씩 법인카드를 쓰고도 증빙자료를 전혀 내지 않았다는 지적에, 이 후보자는 "실무자가 처리했다"고 했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28317ee2a82083c5944a9263dc49913a261b9a60638093fc82c95f6b63c50

하지만 실무 사정을 아는 대전MBC 관계자는 "당시 별도의 증빙 없이 접대비를 쓰는 게 관행이었다"며 '이 후보자가 사장 재직 당시 넘긴 증빙자료는 소수였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28316ed2a82083c5944a9263dc49913a268e2d3d4e03820dbcc02621deb931c

언론노조는 법인카드 유용 혐의로 이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a65f18aa1b22b4509f3500549d3ec07d2f29ee68f1bdffe86e765b7b54b3f01be6483764d1539c7e8090c82ae73ae34c396a74d269b7fc12dc1901f7142485ce9dccf40b5d971a78cd64eea99e6669b4994e281e7626264587718c781bc3af80d435b9757178efb1cf160265622d09f28316e92a82083c5944a9263dc49913a23c8cbca63668c2938011468abbe6c6

윤석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는데, 국회의 보고서 채택과 무관하게 이르면 내일 방통위원장에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519

a65404aa0f1619e651ff5d57de5ddacd262f7fd31c49200dd68eefdd52c1cbb1bf8a54337c9c6eda860a8148c7201def19969c5709464c2cb43d47323a7e4824855d413c5d8a49407e69a51cd32ef8ad9cf724de515ad6f12b36e9bb26a45d3039a70cf40c79d073ee4e34320ec5b3a936873fe4029558089aa7d90b0c21542b8a816d16b3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임명할 예정입니다.

이르면 내일 임명 직후 곧바로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를 포함한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야당은 인재풀이 고갈될 때까지 방통위원장을 탄핵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d57de5ddacd262f7fd31c49200dd68eefdd52c1cbb1bf8a54337c9c6eda860a8148c7201def19969c5709464c2cb43d47323a7e4824855d413c5d8a49407e69a51cd32ef8ad9cf724de515ad6f12b36e9bb26a45d3039a70cf40c79d073ef4434320ec5b3a981eb49d13ef5b2fa0eb493b2d5b0e63f4fffa86826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를 임명할 계획입니다.

국회 과방위에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시한을 오늘 하루로 제시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d57de5ddacd262f7fd31c49200dd68eefdd52c1cbb1bf8a54337c9c6eda860a8148c7201def19969c5709464c2cb43d47323a7e4824855d413c5d8a49407e69a51cd32ef8ad9cf724de515ad6f12b36e9bb26a45d3039a70cf40c79d073e84034320ec5b3a9729d216c1815fde75cfdd7f1d179745abee10b539f


a65404aa0f1619e651ff5d57de5ddacd262f7fd31c49200dd68eefdd52c1cbb1bf8a54337c9c6eda860a8148c7201def19969c5709464c2cb43d47323a7e4824855d413c5d8a49407e69a51cd32ef8ad9cf724de515ad6f12b36e9bb26a45d3039a70cf40c79d073e94034320ec5b3a975a4ce310ff2e41831f8732542146271d2df5a6462b6

이 후보자 임명과 함께 이상인 부위원장 사퇴로 공석이 된 대통령 몫의 방통위원 자리도 내일 함께 채울 계획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5d57de5ddacd262f7fd31c49200dd68eefdd52c1cbb1bf8a54337c9c6eda860a8148c7201def19969c5709464c2cb43d47323a7e4824855d413c5d8a49407e69a51cd32ef8ad9cf724de515ad6f12b36e9bb26a45d3039a70cf40c79d373e95767221fd2b3a200c9e09ffac63f746600f8e5ad43e7fe756b7fb3

동시 임명으로 '2인체제'를 만든 뒤, 곧바로 MBC 대주주인 방문진을 포함한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을 처리한다는 겁니다.

a65404aa0f1619e651ff5d57de5ddacd262f7fd31c49200dd68eefdd52c1cbb1bf8a54337c9c6eda860a8148c7201def19969c5709464c2cb43d47323a7e4824855d413c5d8a49407e69a51cd32ef8ad9cf724de515ad6f12b36e9bb26a45d3039a70cf40c79d373ee4334320ec5b3a96c61aa23ee44aa5024fbbf227c3553f543fcb2fbd2

방통위 회의운영규칙에는 회의 개최를 하려면 2일전 통지해야 한다고 되어있지만, 긴급하거나 부득이할 경우 예외조항을 근거로 당장 내일 임명 직후 의결 가능성도 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d57de5ddacd262f7fd31c49200dd68eefdd52c1cbb1bf8a54337c9c6eda860a8148c7201def19969c5709464c2cb43d47323a7e4824855d413c5d8a49407e69a51cd32ef8ad9cf724de515ad6f12b36e9bb26a45d3039a70cf40c79d373ef4234320ec5b3a95cb657292b4d3a62c8d3cf93c4330a80f6dc6bb37898

민주당은 2인 의결 자체가 불법이라며 이 후보자가 공영방송 이사진을 의결할 경우 곧바로 탄핵을 예고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d57de5ddacd262f7fd31c49200dd68eefdd52c1cbb1bf8a54337c9c6eda860a8148c7201def19969c5709464c2cb43d47323a7e4824855d413c5d8a49407e69a51cd32ef8ad9cf724de515ad6f12b36e9bb26a45d3039a70cf40c79d373e84534320ec5b3a9119f240b031aa91a24c094dcb44e30ed2c6a037f0546


a65404aa0f1619e651ff5d57de5ddacd262f7fd31c49200dd68eefdd52c1cbb1bf8a54337c9c6eda860a8148c7201def19969c5709464c2cb43d47323a7e4824855d413c5d8a49407e69a51cd32ef8ad9cf724de515ad6f12b36e9bb26a45d3039a70cf40c79d373e94134320ec5b3a91cf62898eea4aa1cbeefcc7cdecf9b2cb77331d9a2

이동관,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은 직무정지를 막기 위해 탄핵 소추안 통과 전 자진사퇴한 바 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d57de5ddacd262f7fd31c49200dd68eefdd52c1cbb1bf8a54337c9c6eda860a8148c7201def19969c5709464c2cb43d47323a7e4824855d413c5d8a49407e69a51cd32ef8ad9cf724de515ad6f12b36e9bb26a45d3039a70cf40c79d273ea5767221fd2b3a2560e5c08920b9780568c984ae398d6f5b7c231e7

이진숙 후보자의 경우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기 위해 자진사퇴 대신 직무정지를 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351


이진숙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 조속히 완료하겠다".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24d83d2d6cfb7b6c0c41446088c8b5c3ab9fd94b491fc247183b6b2d289628708e9c0a89607d559d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24d83d2d6cfb7b7c1c41446088c8bc308202961a0aa76042f82d345455c150d8813d9ed0f9762298ba9



와...

나라꼴 개판이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7

고정닉 6

29

원본 첨부파일 2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251921
썸네일
[카연] 천사남 천사녀
[73]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4792 146
251920
썸네일
[미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도시 TOP10
[312]
ㅇㅇ(106.101) 07.30 29288 127
251918
썸네일
[구갤] 가세연 정규준, "쯔양•쯔양변호사 모두 고발"
[298]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1502 320
251917
썸네일
[싱갤] 이탈리아 멜로니 "중국이 세계갈등의 원인" JPG
[755]
ㅇㅇ(221.162) 07.30 65494 1159
251915
썸네일
[이갤]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현상황
[351]
ㅇㅇ(45.12) 07.30 39108 215
2519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베간 일본에서 논란중인 작품 현상황.jpg
[642]
ㅇㅇ(125.142) 07.30 57342 264
251913
썸네일
[이갤] 모발 성장시키는 설탕 발견
[347]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5883 175
251909
썸네일
[나갤] 테슬라 까면 받는 메일 수준...jpg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43539 375
251908
썸네일
[해갤] 양궁협회랑 축구협회 공통점
[243]
해갤러(211.234) 07.30 26127 201
251906
썸네일
[역갤] 아파트 일본도 살인사건 희생자, 9·4세 두 아들 둔 40대
[894]
역갤러(223.62) 07.30 51677 238
251905
썸네일
[신갤] 류광진, 구영배 국회출석 사진.jpg
[95]
신갤러(118.45) 07.30 14886 34
251902
썸네일
[야갤] 도쿄올림픽 해설위원이 본 허미미 결승전 심판 판정
[369]
ㅇㅇ(59.9) 07.30 26217 213
251900
썸네일
[페갤] 김동현이 말하는 1대1 최강 무술
[619]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5430 160
251899
썸네일
[치갤] 캡틴잭 해버린 연예인 ㅋㅋㅋ
[647]
ㅇㅇ(1.210) 07.30 50897 415
251897
썸네일
[싱갤] 과거 고구려와 유사한 포지션을 가진 의외의 국가들
[501]
ㄴ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7977 111
251896
썸네일
[기갤] 닭발먹다 양념에 범벅된 행주 발견한 손님
[221]
ㅇㅇ(106.101) 07.30 25137 63
251894
썸네일
[무갤] 트럼프, '최후의 만찬' 개회식 비판 "수치스러웠다"
[317]
할줌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3138 388
2518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본주의 노동자가 받는 임금.jpg
[851]
ㅇㅇ(1.224) 07.30 32543 288
251890
썸네일
[대갤] 日백화점 장어 도시락 먹고 130명 집단 식중독... 여성 1명은 사망!
[38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6686 304
251888
썸네일
[상갤] 내가 진짜 동방 아저씨는 아닌데
[165]
뱦뺴Mi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8405 118
2518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실상 성수기/비수기 구분 의미없는 국가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7478 133
251885
썸네일
[야갤] 양재웅 병원 간호조무사 CPR 장면 논란
[495]
ㅇㅇ(106.101) 07.30 31421 165
251884
썸네일
[잇갤]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올림픽 메달 집계 방식.jpg
[460]
3m말고3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5428 372
251882
썸네일
[싱갤] 세대별로 알고있는 파워퍼프걸이 다른 이유
[276]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6497 112
251881
썸네일
[주갤] 한태부부 처가식구들과 나들이 같이보자.jpg
[258]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3518 304
251879
썸네일
[갑갤] 용문 두정갑을 만들다.
[70]
KAMP(49.167) 07.30 9016 73
2518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 래퍼 사망설 사실무근...gisa
[275]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2516 136
251876
썸네일
[기갤] 월급 400만원인데 재미 없다고 관두는 남편
[385]
ㅇㅇ(106.101) 07.30 51172 47
2518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닐봉지 이야기
[142]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3445 82
251872
썸네일
[카연] 불닭챌린지를 하는.MANHA
[86]
망상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6257 133
251870
썸네일
[해갤] 해병폭탄 jpg
[203]
ㅇㅇ(122.202) 07.30 25460 212
251869
썸네일
[L갤] ■김진성 기물파손과 난동도 있었다고 함
[99]
ㅇㅇ(211.234) 07.30 23972 171
2518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여초에서 욕처먹는 군인들.jpg
[1135]
나이사나이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45316 530
251866
썸네일
[야갤] "금메달이 뭐라고..." 블라 공무원의 한탄
[2360]
ㅇㅇ(61.83) 07.30 50690 1847
251864
썸네일
[새갤] [채널A] 한동훈, 사무총장에 서범수 임명…윤리위원장도 교체 검토
[6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2282 47
251863
썸네일
[잇갤] 러시아에서 처형당한 여성 독립운동가
[362]
새벽달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4635 167
25185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폐허가 되버린 올림픽 경기장들..jpg
[179]
ㅇㅇ(122.42) 07.30 29566 180
251857
썸네일
[일갤] 더워 죽을뻔한 간사이 여행사진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5152 103
251855
썸네일
[야갤] 유튜버들이 대처하기 힘든 악플러 유형
[726]
야갤러(91.207) 07.30 41424 562
251854
썸네일
[대갤] 日, 쓰레기 분리수거 요청하자 "내가 시의원인데 감히!" 폭언 논란
[20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7300 221
251852
썸네일
[코갤] 퐁퐁 만랩 스시남 . news
[295]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4936 198
251851
썸네일
[싱갤] 냉혹한...숫자로만 대기업을 운영하면 ㅈ되는 이유의 세계...jpg
[519]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48188 351
251849
썸네일
[자갤] 장애인구역 차량 신고하니 "아이 때문인데 너무 하시다"
[231]
차갤러(146.70) 07.30 19772 115
251848
썸네일
[새갤] [채널A] 아이돌 못지 않은 미국 '대선 굿즈' 전쟁
[8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2755 42
2518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무것도 안해야 볼 수 있는 게임 이스터에그.jpg
[201]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42197 253
251845
썸네일
[냥갤] 동물농장 하비 감성팔이로 넘기면 안되는 이유
[522]
ㅇㅇ(126.206) 07.30 25265 685
251842
썸네일
[야갤] 살짝 '쿵' 했는데…한방병원 간 커플 1700만원 타냈다
[464]
야갤러(180.68) 07.30 35357 208
2518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희왕 갤러리
[204]
ㅇㅇ(59.21) 07.30 30676 217
251839
썸네일
[박갤] 일본 거주자가 바라본 손흥민의 일본 내 인기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3194 209
251837
썸네일
[디갤] 인공에서 영감을 찾기 (25장)
[20]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6500 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