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J] 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과거 '문제성 발언' 재소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1 12:05:02
조회 9812 추천 95 댓글 261

a14004aa2236b44e97ff5a4bf25aeed8b7493479c6dc0ded896e9d97392d83ae8a9b18017cc5a9559cfa6fd22da6dae5b4d5f2124c9533292b9f541801f5edba6b082b21d962f9029461deb3dd8e745e11b9958af4bc430f4c484cb1a459729400702ccf1a2cceca8a42742324c6fa1f45439e5440c7a05c6bf72ddab3a1d768561280ad9eca989b607491d8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에 이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야권과 노동계에선 인사청문회도 낭비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a14004aa2236b44e97ff5a4bf25aeed8b7493479c6dc0ded896e9d97392d83ae8a9b18017cc5a9559cfa6fd22da6dae5b4d5f2124c9533292b9f541801f5edba6b082b21d962f9029461deb3dd8e745e11b9958af4bc430f4c484cb1a459729400702ccf1a2cceca8a42742324c9fa1a18b7c1e76499ab679c39fee256601a28b40559433f7c0258b45bc9fe

대통령실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지명하면서,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노동개혁 과제를 완수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a14004aa2236b44e97ff5a4bf25aeed8b7493479c6dc0ded896e9d97392d83ae8a9b18017cc5a9559cfa6fd22da6dae5b4d5f2124c9533292b9f541801f5edba6b082b21d962f9029461deb3dd8e745e11b9958af4bc430f4c484cb1a459729400702ccf1a2cceca8a42742324c9fa19918a3d2392ea1c74c47440d0c14dfeb478b5b5b1592108989608bd8073

1980년대 강성 노동운동가였던 김 후보자는, 90년대 국민의힘 전신 민주자유당에 입당해 3선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를 지냈습니다.

a14004aa2236b44e97ff5a4bf25aeed8b7493479c6dc0ded896e9d97392d83ae8a9b18017cc5a9559cfa6fd22da6dae5b4d5f2124c9533292b9f541801f5edba6b082b21d962f9029461deb3dd8e745e11b9958af4bc430f4c484cb1a459729400702ccf1a2cceca8a42742324c9fa1828e40cd25a3d82c622f1a7eedb106d2d93006cf1e6b5f5f0cbe12295

하지만, 도지사였던 2011년 경기소방본부에 전화해 "자신이 도지사"라며 거듭 관등성명을 요구해 '갑질'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a14004aa2236b44e97ff5a4bf25aeed8b7493479c6dc0ded896e9d97392d83ae8a9b18017cc5a9559cfa6fd22da6dae5b4d5f2124c9533292b9f541801f5edba6b082b21d962f9029461deb3dd8e745e11b9958af4bc430f4c484cb1a459729400702ccf1a2cceca8a42742324c9fa1f260edcb2b0d017b315b1f9e20bd3ab6fc3cddc7061c827f6aeccd0e0

세월호 참사를 '죽음의 굿판'이라 부르는 등 '막말 논란'도 여러 차례 불거졌습니다.

a14004aa2236b44e97ff5a4bf25aeed8b7493479c6dc0ded896e9d97392d83ae8a9b18017cc5a9559cfa6fd22da6dae5b4d5f2124c9533292b9f541801f5edba6b082b21d962f9029461deb3dd8e745e11b9958af4bc430f4c484cb1a459729400702ccf1a2cceca8a42742324c9fa1edd8d27091401d5f8be0b3a8fa9268505e9cee27f785f06294fd6d77e

야권은 일제히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a14004aa2236b44e97ff5a4bf25aeed8b7493479c6dc0ded896e9d97392d83ae8a9b18017cc5a9559cfa6fd22da6dae5b4d5f2124c9533292b9f541801f5edba6b082b21d962f9029461deb3dd8e745e11b9958af4bc430f4c484cb1a459729400702ccf1a2cceca8a42742324c8fa19b3857de823ec1bbfe697505780060cd74b9433a753c340a531836f

"노동계의 전설이 권력의 하녀로 전락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을 가장 해선 안 될 사람, 조금도 용납 어려운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a14004aa2236b44e97ff5a4bf25aeed8b7493479c6dc0ded896e9d97392d83ae8a9b18017cc5a9559cfa6fd22da6dae5b4d5f2124c9533292b9f541801f5edba6b082b21d962f9029461deb3dd8e745e11b9958af4bc430f4c484cb1a459729400702ccf1a2cceca8a42742324c8fa122e97dce0106704ff25b96f4791d596f5eeaa8372de25652544538d

"설마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 정말 윤석열 정부는 갈 데까지 갔다"는 비아냥까지 나왔습니다.

a14004aa2236b44e97ff5a4bf25aeed8b7493479c6dc0ded896e9d97392d83ae8a9b18017cc5a9559cfa6fd22da6dae5b4d5f2124c9533292b9f541801f5edba6b082b21d962f9029461deb3dd8e745e11b9958af4bc430f4c484cb1a459729400702ccf1a2cceca8a42742324c8fa1adb8f744a63ab6a1c6230b1f64613f4e668be5be1ce20847b3f7e909e


a14004aa2236b44e97ff5a4bf25aeed8b7493479c6dc0ded896e9d97392d83ae8a9b18017cc5a9559cfa6fd22da6dae5b4d5f2124c9533292b9f541801f5edba6b082b21d962f9029461deb3dd8e745e11b9958af4bc430f4c484cb1a459729400702ccf1a2cceca8a42742324c8fa19abd66df934ec10a2fd904b0dde1805f0f78ff89a1674857590be5b31

노동계 반응은 온도 차가 있었습니다.

민주노총은 "극우 반노동 인사가 대화에 나서겠다고 하면 누가 믿느냐"고 날을 세웠고, 한국노총은 "무너진 노정관계를 복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79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df807bf82c12e762a4c210e6bb4185093c338d89512a34934ea5a1d79590f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31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도 지명했습니다.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입니다. 대통령실은 노동개혁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지만, 당장 노동계와 야당은 "노조 혐오를 부추겨온 사람이다", "노동부를 극우에 넘기겠다는 거다"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df801b482c12e762a4c210e6bb4185093c330df79bead447ab193a921127721

대통령실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를 정부의 노동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소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df800b382c12e762a4c210e6bb4185093c33636c0334e4cb371d624091aa3

3선 국회의원과 재선 경기도지사를 지낸 김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사회노동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df800b082c12e762a4c210e6bb4185093c3fab535d1696922d1f8a97c7b5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cf852b1b36a5878e97fc4deb9f085d9ca35e475858b946e0587af8193064ac7

김 후보자는 경사노위원장 임명 당시부터 편향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민노총이 김정은의 기쁨조"라고 하는 등 일부 노조를 향한 적대적 발언으로 야당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cf850bdb36a5878e97fc4deb9f085d9ca35a144f9ae4fa2981054c7524e2a

당장 김 후보자는 야당이 단독 처리 의사를 밝힌 이른바 '노란봉투법'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노란봉투법은 헌법, 민법과 충돌하는 점이 있다"며 "세계적으로도 이러한 입법 사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cf857bcb36a5878e97fc4deb9f085d9ca353e3a5727f0bfcbedb184c06399

또 현재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어서 "너무 올리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에 속도 조절을 시사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cf856bbb36a5878e97fc4deb9f085d9ca350658c369344800e0b03ec977aae3

야당은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5a110053473242d71c6e6aad6076f1989fe6610735f06513f12f52d8266

노동계에서도 "극우 반노동 막말을 일삼는 김문수를 앞세운 노동개악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14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5a111126763353a71cdfbb1d11c3547979011413a07e28fb22ebedb021446

김문수 후보자는 '민노총은 김정은의 기쁨조'라는 말 말고도 쌍용차 노조를 '자살특공대'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는 '총살감'이라고 했고,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며 전광훈 목사와 함께 정당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야권, 노동계와 협상하거나 갈등을 풀어나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5a1131d6763353a71cdfbb1d11c3547973e98003c23e18750042047aa1c1c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2022년 경사노위 위원장에 임명될 때부터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5a114166763353a71cdfbb1d11c354797b4428bfb26c972fad3a3e305c0fd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5a114126763353a71cdfbb1d11c354797d9dab2f024e4556361cc02d1042b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불법파업에 손해배상 폭탄이 특효약"이라고 하거나 쌍용차 노조를 '자살 특공대'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5a115136763353a71cdfbb1d11c354797c0a5a6f2e9e4bb34a75e12adf686

경사노위 위원장에 취임한 뒤에도 논란은 이어졌습니다.

2022년 국회 국정감사장에선 거친 발언으로 퇴장 당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5a1151c6763353a71cdfbb1d11c354797efeb22365d3920fbd8ac0524c9344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4434be819019fa7cbdf9fde5e77d9f314e6d526f396bb5b756672af057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4434ff94a118eb0cbd482c5596c83ad0ab91887373badac5fdb7d2ed0f7fe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서 '총살감'이라고 쓰고, 소셜 미디어에 문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 갇히길 기도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4434efa4a118eb0cbd482c5596c83ad0ab0646215bc4a11a33e45208dff0765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극단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44349f94a118eb0cbd482c5596c83ad0a959f145fb0b58876ea9add1e997252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면서 전광훈 목사와 정당을 만든 적도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44349fd4a118eb0cbd482c5596c83ad0a126177dd51e57aad03a0cbc1529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11c8b3a406ace6b5e8751945955b62c4c21b144981d7fee6e57856034c12049021db9e236f3532e1f5777d7e5d8f57c30794cf6b1cbdb5668feade4f3df5769274168d124c9d9d1df1dae62f3e2a4bb74f08d6aa6b19a7301afebb8a448748acf4a9614b4e63ce4688660837c210b6f4ee7505157df0d920f424a502d4e44348fa4a118eb0cbd482c5596c83ad0a732adbd7c4c2c853cb551855af64

김 후보자가 그동안 여러 비판에도 문제성 발언을 반복해 왔던 만큼 장관 후보자로서 자질 논란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14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5

고정닉 20

47

원본 첨부파일 3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3942
썸네일
[야갤] 수병 없는 '간부함'…절박한 해군 '병력 절벽' 대책
[48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2199 69
273940
썸네일
[세갤] 스압)코흐케미 Rrr 사용 후기 겸 휠타 해보기..jpg
[31]
고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8398 2
2739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래곤볼팬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리는 결말 논란
[266]
화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6071 78
273937
썸네일
[무갤] 외국인도 애 안낳아, 한사능에 동화되는 외국인
[418]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9667 342
273935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8) (이영과 빅토리아)
[26]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0204 55
273934
썸네일
[정갤] 에프킬라가 모기를 죽이는 원리
[198]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5365 242
273931
썸네일
[일갤] 이케시마에서 나홀로 할로윈 그리고 공포체험
[50]
패스fin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8732 30
273929
썸네일
[야갤] 러시아, 전쟁보다 무서운 물가 폭등...생존 위기에 놓인 국민들
[5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40696 185
273927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원나블 대체자 소리듣던 만화들 근황...
[464]
ㅇㅇ(110.10) 10.20 51964 77
273923
썸네일
[기갤] 키스신 보면 사귀나 안사귀나 무조건 안다는데
[113]
ㅇㅇ(223.39) 10.20 56994 101
273921
썸네일
[디갤] 싱가포르 여행
[48]
Pen-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8513 34
273919
썸네일
[야갤] "표현하기가 부족할 정도", 도심 외곽 낡은 건물의 정체.jpg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0896 81
273917
썸네일
[싱갤] 좀 무섭게 생긴 히키코모리 마법소녀.magna
[252]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8384 245
273915
썸네일
[자갤] 노사장 : '현대기아 하이브리드는 지금 완전 배제해야'
[477]
차갤러(220.121) 10.20 36646 152
2739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반박의 7단계
[3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47074 159
273912
썸네일
[디갤] 우연히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20장)
[40]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9666 17
2739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법 다운로드의 전성기
[49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80608 229
273907
썸네일
[누갤] 이동진 서재에서 2시간 넘게 책 보고 간 한강...jpg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9022 204
27390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빡친 강호동이 짱돌 들고 40분간 김종민 쫓아간 썰
[29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55931 360
273901
썸네일
[흑갤] 재미교포2세 에드워드 리...이야기.....jpg
[163]
ㅇㅇ(175.119) 10.19 28648 239
273899
썸네일
[싱갤] 맹인 한무당.manhwa
[4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6778 203
273897
썸네일
[야갤] 이름에 성 붙여서 불리는 걸 싫어하는 '유나'.jpg
[3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52822 92
273895
썸네일
[싱갤] 포하하하 포켓몬 유우모아....jpg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3778 181
273893
썸네일
[모갤] (쏘뽕당당) 버닝 떼34 완성
[17]
통통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7448 20
273891
썸네일
[야갤] “경찰서 직원의 배신”…분실 교통카드 갔다줬더니 잔액 800만원 챙겼다
[37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9433 493
2738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성 라이온즈 9년만에 한국 시리즈 진출.gif
[139]
ㅇㅇ(58.237) 10.19 21258 127
273887
썸네일
[주갤] 전형적인 한녀, 나거한식 문제해결
[362]
ㅇㅇ(1.240) 10.19 43913 891
273885
썸네일
[싱갤] 핵 전쟁 났을때 100% 사는 방법
[538]
2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74167 346
273881
썸네일
[파갤] [박람회] 희귀반려동물박람회 후기 -1-
[80]
Gultt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1531 28
2738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여자 아나운서들의 불륜 사례
[40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51523 345
273877
썸네일
[흑갤] 어떤 흑백요리사 출연자가 가장 후회하는것
[142]
흑갤러(211.234) 10.19 46875 201
273875
썸네일
[카연] 오리배와 저주받은 호수
[41]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6680 81
2738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신 싱갤 웃긴댓글모음촌.jpg
[144]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2651 118
273871
썸네일
[해갤] 넥슨 아이콘매치 선수들 등장 모음...gif
[272]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2323 210
273869
썸네일
[야갤] 여초 공격기 회피하고 출산독려하는 장원영.
[113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60968 1080
273867
썸네일
[해갤] 북한의 여자 노출 단속 ㅋㅋㅋㅋ
[320]
해갤러(45.87) 10.19 63381 403
273865
썸네일
[주갤] (국결같이보자) 이제는 국결이 하나의 주류문화라는 50대 한국엄마세대들
[286]
ㅇㅇ(172.226) 10.19 31035 591
2738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머외들이 솜방망이 처벌만 받는 이유
[423]
ㅇㅇ(175.212) 10.19 43205 656
273861
썸네일
[야갤] 20년 만에 한국 왔는데…"인천 택시 기사님들 보세요"
[18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6420 130
2738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쿠팡 계약직 3주 뛴 쿠순이의 후기
[6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63883 293
273855
썸네일
[이갤] 여초에서 난리난 여행가기 하루 전 다 쫑냈다는 남자...
[6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9090 529
273853
썸네일
[주갤] 산부인과 전문의가 말하는 노산의 위험성.jpg
[7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0670 968
273851
썸네일
[군갤] "핵탄두 200기 추가 생산 가능"…커지는 핵공포
[450]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1441 116
273849
썸네일
[싱갤] 국군과 북한군 대하는 국민들 온도차...레전드
[514]
ㅇㅇ(1.225) 10.19 50436 857
273847
썸네일
[해갤] 골 잘넣는거랑 축구 잘하는거랑 관계 없는 이유.jpg
[376]
해갤러(211.234) 10.19 40321 632
273846
썸네일
[야갤] 10월에 진달래가 피었다, "기후재난에 식물 위기".jpg
[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5861 26
273844
썸네일
[닌갤] 젤다만화)고독한 영걸16-바나나모듬
[57]
heyd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8866 159
273842
썸네일
[싱갤] 스윗스윗 페북 5060근황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3075 92
273841
썸네일
[이갤] 20대 남성이 전과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5분컷..
[236]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54924 280
273837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요즘 일본 내 외국인 관광객들 근황
[7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63725 42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