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폭발…혼비백산 대피 소동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12:10:02
조회 14858 추천 77 댓글 30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f0e396fbc74aef077339eb8218b9f3fcdc4b0cdfadff2674b1375c317f9509d

오늘(1일) 새벽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가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검은 연기가 아파트를 뒤덮으며 21명이 다쳤고 주민 2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f0e3f68bc62a44c22d884dba0bc0543ca54afd24275b71f569c73cbb2c1a4

흰 승용차 밑으로 연기가 서서히 번져나갑니다.

바닥에 낮게 깔리던 연기, 차량 옆으로도 피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f0e3f6cbc04102f172c8a731150f2613fdbfce1ddde849a13b3c742b05fd8da

점점 많아지는 연기는 곧 차량을 뒤덮고, 결국 폭발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e7bef628531cbb8f48055f9ddded51f7bbb0a2290bcf055300c6cd7f4

오늘 새벽 인천 청라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는 모습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b69bcafdbe9852472af1f1eca0d1fdd48bf80933fca1ac1823d95f055

연기는 배기구와 계단을 통해 위로 번져갔습니다.

집으로 연기가 새어 들어왔고, 잠 자던 주민들은 놀랐습니다.

급히 대피하기 시작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b62bc8175a48091660f6c3c8fb1acb62ddf5f1b426126799968ee5703b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86cbcb12883353acd27c6c6da38338acc07c5daf7088bab9b5093baf78f

계단이 연기로 막히면서 고층 주민들은 탈출조차 힘들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963bcd5923ba3af0062fa8aeda9ed84c8fe3171782e2f877a618e5db02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e6ebc0a2b996ff00239d706b54933c909c8c79a4bdc020c1ece0933d8

소방은 고가 사다리차를 동원해 주민들을 구조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e62bcfee29a136de0932f8d560c7302e07a9dcfd0832d4172b2afa11ea3

1살 아기와 4살 어린이 등 주민 2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200여 명은 근처 학교와 주민센터로 대피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90e387befafa6a9aebe3e33482549e2f884416c817b42ec05c83fcebce8b5

언제 집으로 갈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90e337befa0b45cdad02daa28372ffbe9884b77b1f5fd492f79e6b517bfd69250fa6f

불을 다 끄는데는 8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최초 불이 난 차량이 완전히 타면서 화재 원인을 밝히는 데도 시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356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90e3862bca5279a7e2706049c9ced3d8200fa44aa0df9f559a075039a0eefe2

전기차 폭발로 시작된 지하주차장 화재는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8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불길 잡기가 어려워 소방관 1명이 탈진해 쓰러질 정도였고, 진화가 늦어지며 주변 차량 70여 대가 망가졌습니다.

전기차 화재, 왜 이리 진화가 어려운 건지 이어서 윤정주 기자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90e3e62bc7ce7edb7fae4bfe15fcc30489677d998b6b03a36d93ccf3ce382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가연성 가스, 옆으로 폭발하듯 번지는 화염, 전기차 화재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90e3f62bc42388a7ea5e95c5315c995e80f198f2ead5011b130321dabeea0

오늘(1일) 화재도 마찬가지였고, 불이 옮겨 붙은 다른 차들이 내뿜는 화염까지 더해져 지하는 용광로처럼 변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80e3b63bc2d2366bf65b5f6c91389722e5207312d62d0cbe9c7025ce6d7df2b

소방관 1명이 탈진해 쓰러질 정도였습니다.

새벽 6시 15분 시작된 불을 완전히 끄는데 8시간 20분이 걸렸습니다.

파손된 차량만 70대가 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80e396abc5133466cb754ec0173bad531e5424ba7a20555978de747bd66e121

불이 난 지하주차장 입구입니다. 소방차들이 모두 바깥에 세워져 있는데요, 이렇게 지하로 들어가기 어렵고 내부엔 다른 차량도 있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80e3e6abc18161ebe5f9826da43500e3acb5dc46045be891538e03695d4d3

전기차 보급에 따라 전기차 화재도 2018년 3건에서 지난해 72건으로 늘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80e3f6bbcaa3c7b64aa0027265bf335df36499e2b3b79ad162ba0ba1fa2b2

순식간에 높은 열을 내뿜어 물을 뿌리는 정도로는 끄기 어렵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80e3f62bc6a075b99b79434717f5f0dd366e67d2c2d2a97963f2d1cb25848d0

차 아래 있는 배터리를 식혀야 하는 만큼 아래에서 다량의 물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장치나, 이동형 수조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또 100% 충전된 경우 불이 더 빨리 크게 번진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85%만 충전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35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7

고정닉 17

7

원본 첨부파일 2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3953
썸네일
[기갤] 핑계고) 유재석의 일주일 일과를 체크해보자.jpg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3252 78
273952
썸네일
[카연]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16.manhwa
[292]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4607 123
273950
썸네일
[가갤] 여시)결혼자금 6천을 1억모았다 거짓말한 여시녀
[356]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8532 117
2739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 용병 레전드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9435 217
273947
썸네일
[싱갤] 저주의 집.manhwa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8747 139
273945
썸네일
[이갤] 역대 문학작품 속 명문장 TOP 15..JPG
[140]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2797 297
273942
썸네일
[야갤] 수병 없는 '간부함'…절박한 해군 '병력 절벽' 대책
[48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2400 70
273940
썸네일
[세갤] 스압)코흐케미 Rrr 사용 후기 겸 휠타 해보기..jpg
[31]
고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8454 2
2739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래곤볼팬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리는 결말 논란
[266]
화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6388 78
273937
썸네일
[무갤] 외국인도 애 안낳아, 한사능에 동화되는 외국인
[417]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9975 343
273935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8) (이영과 빅토리아)
[28]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0320 55
273934
썸네일
[정갤] 에프킬라가 모기를 죽이는 원리
[199]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5875 246
273931
썸네일
[일갤] 이케시마에서 나홀로 할로윈 그리고 공포체험
[50]
패스fin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8836 30
273929
썸네일
[야갤] 러시아, 전쟁보다 무서운 물가 폭등...생존 위기에 놓인 국민들
[5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40998 187
273927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원나블 대체자 소리듣던 만화들 근황...
[466]
ㅇㅇ(110.10) 10.20 52331 78
273923
썸네일
[기갤] 키스신 보면 사귀나 안사귀나 무조건 안다는데
[113]
ㅇㅇ(223.39) 10.20 57476 102
273921
썸네일
[디갤] 싱가포르 여행
[48]
Pen-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8633 34
273919
썸네일
[야갤] "표현하기가 부족할 정도", 도심 외곽 낡은 건물의 정체.jpg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1081 82
273917
썸네일
[싱갤] 좀 무섭게 생긴 히키코모리 마법소녀.magna
[250]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8615 245
273915
썸네일
[자갤] 노사장 : '현대기아 하이브리드는 지금 완전 배제해야'
[477]
차갤러(220.121) 10.20 36889 153
2739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반박의 7단계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47413 159
273912
썸네일
[디갤] 우연히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20장)
[3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9722 17
2739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법 다운로드의 전성기
[48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81200 232
273907
썸네일
[누갤] 이동진 서재에서 2시간 넘게 책 보고 간 한강...jpg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9324 205
27390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빡친 강호동이 짱돌 들고 40분간 김종민 쫓아간 썰
[29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56333 364
273901
썸네일
[흑갤] 재미교포2세 에드워드 리...이야기.....jpg
[162]
ㅇㅇ(175.119) 10.19 28871 240
273899
썸네일
[싱갤] 맹인 한무당.manhwa
[4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6966 205
273897
썸네일
[야갤] 이름에 성 붙여서 불리는 걸 싫어하는 '유나'.jpg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53194 92
273895
썸네일
[싱갤] 포하하하 포켓몬 유우모아....jpg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3992 183
273893
썸네일
[모갤] (쏘뽕당당) 버닝 떼34 완성
[17]
통통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7511 20
273891
썸네일
[야갤] “경찰서 직원의 배신”…분실 교통카드 갔다줬더니 잔액 800만원 챙겼다
[38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9681 496
2738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성 라이온즈 9년만에 한국 시리즈 진출.gif
[138]
ㅇㅇ(58.237) 10.19 21408 127
273887
썸네일
[주갤] 전형적인 한녀, 나거한식 문제해결
[361]
ㅇㅇ(1.240) 10.19 44368 899
273885
썸네일
[싱갤] 핵 전쟁 났을때 100% 사는 방법
[538]
2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74678 347
273881
썸네일
[파갤] [박람회] 희귀반려동물박람회 후기 -1-
[78]
Gultt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1642 28
2738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여자 아나운서들의 불륜 사례
[40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52059 348
273877
썸네일
[흑갤] 어떤 흑백요리사 출연자가 가장 후회하는것
[143]
흑갤러(211.234) 10.19 47278 204
273875
썸네일
[카연] 오리배와 저주받은 호수
[40]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6775 82
2738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신 싱갤 웃긴댓글모음촌.jpg
[143]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2875 119
273871
썸네일
[해갤] 넥슨 아이콘매치 선수들 등장 모음...gif
[273]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3122 223
273869
썸네일
[야갤] 여초 공격기 회피하고 출산독려하는 장원영.
[1135]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61528 1089
273867
썸네일
[해갤] 북한의 여자 노출 단속 ㅋㅋㅋㅋ
[321]
해갤러(45.87) 10.19 63930 409
273865
썸네일
[주갤] (국결같이보자) 이제는 국결이 하나의 주류문화라는 50대 한국엄마세대들
[286]
ㅇㅇ(172.226) 10.19 31265 592
2738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머외들이 솜방망이 처벌만 받는 이유
[421]
ㅇㅇ(175.212) 10.19 43487 659
273861
썸네일
[야갤] 20년 만에 한국 왔는데…"인천 택시 기사님들 보세요"
[18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6684 131
2738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쿠팡 계약직 3주 뛴 쿠순이의 후기
[6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64334 295
273855
썸네일
[이갤] 여초에서 난리난 여행가기 하루 전 다 쫑냈다는 남자...
[6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9558 532
273853
썸네일
[주갤] 산부인과 전문의가 말하는 노산의 위험성.jpg
[7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1053 973
273851
썸네일
[군갤] "핵탄두 200기 추가 생산 가능"…커지는 핵공포
[449]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1593 117
273849
썸네일
[싱갤] 국군과 북한군 대하는 국민들 온도차...레전드
[514]
ㅇㅇ(1.225) 10.19 50729 86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