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C] "조국당 이규원, 검사 월급 받으며 대변인 활동" 대검 감찰 착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17:10:02
조회 11467 추천 94 댓글 109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66b76c8b76a1e013a3a87b1a60de9fa99b0777e511eca54dcff318d4e81d9

조국혁신당 이규원 대변인이 현직 검사 신분으로 정당 활동을 한 것에 대해 대검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휴직 기간이 끝난 이 대변인에게 검사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는데, 이를 거부한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무너진 공직기강의 대표 사례라는 비판이 나오는데 안혜리 기자가 이 내용 전해드리고 현직 검사의 정당 활동은 가능한건지 따져보겠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66b70cbb76a1e013a3a87b1a6ef087af8a85dd674db9d84136292685985e6

조국혁신당 이규원 대변인이 조국 대표로부터 꽃을 건네 받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66b71c8b76a1e013a3a87b1a6067c93f0ee83e7394ee560a6b6a665ecf34b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66b71c1b76a1e013a3a87b1a6d2f6d79cfcc7009dd5b615bae4038624eced

지난 3월 입당해 비례대표 후보 22번으로 총선에 출마했고 낙선 뒤 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76b7dd8e47a0f163a319aaaa1eed34bfc4cf94e4a0f725509602c002866

대검찰청은 최근 현직 검사 신분인 이 대변인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4월 이 대변인의 질병 휴직이 끝나자 복귀를 명령했는데, 이 검사는 무효 소송을 내고 출근을 거부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76b76c8b76a1e013a3a87b1a6d047378ec46cb3c3c1106badb7dc9594a8e3

대검 감찰부는 이 대변인의 정당 활동이 적법한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76b77cbb76a1e013a3a87b1a65f58212d2dee4ad99d3eeacd0e474d3f8ece4d

이 대변인은 지난 3월 입당 전 사표를 냈지만, 법무부는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 피고인으로 항소심이 진행중이란 이유입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76b77ceb76a1e013a3a87b1a6b85ff3b64c112cd278835971f1d4f15863e9f8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76b71c9b76a1e013a3a87b1a6c7b83967640b2064cb7ac86fa1e109dc21d0

이 대변인은 2022년 4월 휴직한 뒤 지금까지 1억원 넘는 급여를 받았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76b71cfb76a1e013a3a87b1a68aa08ec0b905b14c4390b3620910b39f902e46

이 검사는 SNS에 "급여를 지급하지 말라고 이미 검찰에 요청했다"며 "현 국회 임기 종료 때까지 공직선거법에 따라 사직원 수리 간주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0083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46b75cdb76a1e013a3a87b1a67da06affe58720f06c4f563d4415ef39eb4b

[앵커]

현직 검사, 공무원 신분입니다. 그런데 특정 정당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지 따져보겠습니다. 김자민 기자, 공무원인 검사가 정당 대변인을 하네요?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56b76d8e47a0f163a319aaaa19cc771998ce7c10f35d173898f5fd212b3

[기자]

이규원 검사는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사직서를 내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은 선거일 90일 전에 사퇴해야하는데요. 이 법은 사직서를 낸 시점에 이미 공무원이 아닌 것으로 봅니다. 사직서가 수리 안 돼도 선거에 출마하는 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규원 검사는 이 조항을 이용해서 정당에 가입했고 5월부터 대변인 활동까지 했습니다.

[앵커]

이 검사는 아직 사직서 수리가 안 됐으니까 공무원 신분이죠. 정당 활동을 계속해도 되는겁니까?

[기자]

법무부는 총선 직후 이 검사에게 복직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검사는 법무부를 대상으로 복직명령 무효 확인 소송을 내고 맞서고 있는데요. 일단 1심 판결을 기다려봐야 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56b77cdb76a1e013a3a87b1a6d6bba226f681d3b01ea788de8435f4ac8aec

[앵커]

이른바 '황운하 판례'때문에 공무원들의 정당 활동 길이 열렸죠?

[기자]

황 의원은 대전경찰청장 시절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고발된 상태에서 출마를 강행했고, 사직서가 처리되지 않은 현직 경찰 신분으로 당선됐습니다. 대법원은 사직서를 제출해 더 이상 공무원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하게 표시했는데 사표 수리를 지연하는 건 부당한 결과를 초래한다며 의원직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a6b75d8e47a0f163a319aaaa1595c8a0c6944b17042966809388d6390a2

[앵커]

기소까지 된 현직 검사가 정당 활동을 하는 건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법을 바꾸려는 움직임은 없습니까?

[기자]

2020년 최강욱 전 의원이 이른바 '검사 출마 제한법'을 발의했는데요. 검사 퇴직 후 1년 동안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이었는데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를 막기 위한 개정안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법무부는 위헌 소지가 있다며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앵커]

사직서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출마가 가능하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건데 법의 사각지대가 분명 있는 거 같거든요?

[기자]

앞서 검찰청법 개정안은 검사만을 대상으로 삼아 문제가 됐습니다. 사법기관의 신뢰가 무너질 수 있는 만큼 최소한 고위직만이라도 정계 진출을 일정 기간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a6b76c1b76a1e013a3a87b1a60eb9539592bcc3718029eda45e4f3eb891cd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25ff4f5e5e93318e53e4dd8d545139b6e015a2709312bc5b372c85044111587a7ab777e1e3ad7374e2f3c5f309c87d3810f3af188800b525206c8570aa6b77cfb76a1e013a3a87b1a6021603883d043fe6b7efa238ba517431069c

[앵커]

법을 떠나 윤리적으로 맞는 건지 국민들은 이미 판단하고 계시겠죠. 김자민 기자 잘 들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008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4

고정닉 13

3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4508
썸네일
[야갤] 입덧으로 고생중인 심형탁 부부 ..jpg
[489]
ㅇㅇ(61.83) 09.13 33953 422
264506
썸네일
[이갤] [단독] 中, 김정은 1호품 밀수 적발…"돌려달라" 北 요구 거절했다
[17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8789 50
2645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바의 동기생활관 장단점 만화..manhwa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4237 258
264503
썸네일
[중갤] 응급실 사망자가 줄어든 이유
[737]
중정갤1찍최약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4800 326
264502
썸네일
[야갤] [속보] 거짓 폭로한 뉴진스, 기사 떴다 ㄹㅇ...jpg
[832]
ㅇㅇ(222.233) 09.13 56370 1134
264499
썸네일
[새갤] 정치권 나서도…아이돌 성적묘사 '알페스 용의자' 다 풀려났다
[276]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9484 353
2644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암산을 하는 촌
[209]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1718 208
264496
썸네일
[메갤] ㅇㄴㄷ 텔레그램에서 살인 영상까지 올라온다는 뉴스 떴긔
[360]
ㅇㅇ(211.234) 09.13 28737 397
264494
썸네일
[더갤] 일본 명부 안 주자 사도광산 추도식 갈 피해자 찾아헤매는 정부
[162]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8187 33
2644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스페이스x 인류 최초 민간인 우주 유영 성공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2196 195
264491
썸네일
[디갤] 이번 여름 밤사진들
[22]
검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5013 12
264489
썸네일
[카연] 소꿉-상상-친구를 의심하는 만화
[49]
송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0245 74
264487
썸네일
[야갤] 골목 곳곳에 쌓인 쓰레기…수거 지연 이유는?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2813 87
264481
썸네일
[인갤] <스펠봄버> 개발일지 #3 - 환경 요소
[26]
Boof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6376 23
264479
썸네일
[루갤] 흙탕물과 우중전 산천어 계류낚시
[43]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8945 25
264477
썸네일
[일갤] 내년 2월에 삿포로로 갈 갤럼들을 위한 팁
[78]
성탄절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4329 52
2644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곽튜브와 주우재로 보는 인싸와 찐따의 클럽 차이
[3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7004 452
264473
썸네일
[미갤] 한 알에 백원밖에 안한다는 현대판 불로장생약의 정체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2655 95
264471
썸네일
[상갤] 쥬라기 공원 스톱 모션 테스트.gif
[93]
ㅇㅇ (39.112) 09.13 16742 123
264470
썸네일
[카연] 연습 단편만와
[80]
쥐는어째서기여운걸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1324 63
264467
썸네일
[야갤] 8월 취업자 12만 명 늘었는데..."여긴 왜 안오나
[297]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3347 67
264465
썸네일
[군갤] 번역) 한 월남전 참전 용사의 인터뷰
[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2519 53
264461
썸네일
[일갤] 25일 간의 산호후장 여행 - 산인편(1)
[31]
리갤멋글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641 17
2644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900만원 날린 마세라티 차주
[49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6945 416
264457
썸네일
[유갤] 2024년 헐리웃 업계1위 미녀스타 5인...근황....jpg
[291]
ㅇㅇ(175.119) 09.13 26240 56
264455
썸네일
[해갤] 한국인 엄마의 빠꾸 없는 인종 차별에 흑인 아빠의 대응
[175]
해갤러(37.120) 09.13 28646 290
264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현병 걸린 딸의 그림체 변화
[575]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70282 327
264451
썸네일
[뉴갤] 모아둔 돈도 없는 36살 독신 프리랜서...manhwa
[289]
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3228 168
264449
썸네일
[야갤] 우리에겐 '푸바오'가 태국엔 '무뎅'이 있다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7393 87
264447
썸네일
[닌갤] 판타지 세계관에 바이크를 넣고 싶었던 개발자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7537 391
2644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원사투리
[411]
ㅇㅇ(119.195) 09.13 32092 119
264443
썸네일
[자갤] 식세기 없는 야붕이의 캡슐세제 사용법
[71]
잉잉이(211.181) 09.13 25587 30
264439
썸네일
[도갤] 홍콩 갑부가 지은 신식 사찰
[263]
ㅇㅇ(106.101) 09.13 33691 171
264437
썸네일
[야갤] 5살 때 헤어졌던 딸, 52년 만에 상봉…눈물겨운 ‘추석 선물’
[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4813 87
2644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곧 출시한다는 현대 펠리세이드 신형 예상도.jpg
[320]
Ch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7273 105
264433
썸네일
[군갤] 대한민국 국군1호 킬마크이야기.MANHWA
[65]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1042 220
264431
썸네일
[이갤] 3040 남성 언론인들이 여성의 죽음을 주목한 이유
[482]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8997 110
26442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레즈비언 부부들이 전세계적으로 이혼율이 높은 이유 ㄷㄷ
[5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63927 731
264427
썸네일
[유갤] 영화감독이 새를 보고 1200억을 번 방법
[163]
ㅇㅇ(89.41) 09.12 25216 27
264425
썸네일
[부갤] 서울 주택시장, 다시 '과열'... 가계부채 비율도 상승 위험
[3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42019 117
264423
썸네일
[한갤] 국힘 sns) 카드뉴스 - 금융투자소득세 10문 10답
[135]
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4919 211
2644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슈퍼솔저 혈청
[2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44792 378
264417
썸네일
[미갤] 5천만원 버는 방법 알려준다
[544]
ㅇㅇ(175.208) 09.12 51725 812
264415
썸네일
[유갤] 독도에 단 3명 근무 등재사 먹방
[229]
ㅇㅇ(155.94) 09.12 30841 147
264413
썸네일
[퓨갤] 슬픔주의) 노폭전드가 은퇴하기로 마음먹은 계기..jpg
[74]
ㅇㅇ(180.67) 09.12 18740 79
264411
썸네일
[싱갤] 깜짝...日 고유정...55세 연상 남편 살인 혐의 체포...jpg
[182]
홍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3067 160
264409
썸네일
[야갤] "누가 승자?" 100분 토론회 뒤 만난 해리스-트럼프, 분위기는?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2145 53
264407
썸네일
[블갤] [사진多] 체리노 치파오 피규어 만들기
[90]
딤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2691 122
264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용기사 전문 학교.manhwa
[186]
치라치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1117 355
264403
썸네일
[야갤] 약 20년 전 용산전자상가 사진들.jpg
[273]
포효검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3136 14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