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빈 오피스텔' 찾는 마약 조직 두목…유통책 직접 만나보니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3 16:30:02
조회 28548 추천 98 댓글 13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f67dc09b790c80f55529248f4b239a26b905840132d46a7414ae5232d12e4

마약사범, 지난해에만 2만 명 넘게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잡아 들여도 마약 범죄는 잡히지 않는데 도대체 우리나라에 마약이 얼마나 퍼져 있고 또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 건지 저희가 구속된 마약 중간 유통책을 면회하며 취재해 봤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f67dd00b790c80faa8784b8acfd6525aae3a3e655b2b225e808ee1fd8f3a1

가로수를 따라 들어가자 면회소를 알리는 팻말이 나옵니다.

구속 피의자들을 수감하는 인천 구치소입니다.

이곳에 지난 6월 구속된 20대 마약 유통책 이모 씨가 있습니다.

몇 번 시도 끝에 면회할 수 있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f67db01b790c80f2efaff9dd6b1c0f49f8120b6925ed66854e19ae6b883e9

이씨에게 직접 마약이 국내로 들어오고 유통되는 과정을 들어 봤습니다.

조직 두목은 태국이나 미얀마 등 해외에 머물면서 물건을 보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c18e480d918465aaacc65805f046933fbb66c16218b84b0f2a0c222

받을 장소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으로 직접 고른다고 했습니다.

신축 오피스텔 비어 있는 집 주소를 주로 이용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f08b790c80fec1ef0f7203b4b95fced172e931779f9f71100ae7f1b4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f01b790c80fe44849b925599b8ce7a95bb72d65a7d70ff7e575c2e078

국제 특송 우편으로 보낸 물건, 세관을 통과하면 주소 앞 문 앞에 놓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c0bb790c80f2d2d49e578d4afa629a8caab47aeaa1ea69f0949423200a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d0bb790c80fe5f1338181ad2aaacd2e7ac93f716dcf3d4971e01747f9

송장에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은 모두 지어낸 가명입니다.

발각되면 추적 수사에 국내 유통책만 걸려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물 한 상자를 받아서 처리할 때마다 200만 원 정도 수고비를 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e67da0bb790c80f20496eb2c9ea6931e07ec6b229a6131b9e2e03904b22e2

구매자와는 텔레그램으로 연락했습니다.

마약은 공원에 묻거나 약속된 장소에 숨겼습니다.

이제는 많이 알려진 이른바 '던지기' 수법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d67de18e480d91830aa92bebdebafebf04b0de800df6cb5d797838e3823

은밀하고 조심스러운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수사기관의 수사망을 피하지 못합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영국에서 온 스피커 안에 숨겨 온 필로폰 500g을 받다 붙잡혔습니다.

마약 중간 유통 일을 시작한 지 단 3달 만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d67d918e480d918b24eed81e491df2d6d075dbb4b7aa7c965d927337b5a4c

모든 이익을 가져가는 두목은 외국에 머물면서 위험 부담을 지지 않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bddb2bd07ace787f5733049955d43caa99649590988a2dc221adddd3a0fb560dda5d384acd21b0e67eff3675cd90eeedf04bb352e426e82c0d1c9bcff71dae3080f6db9a145e9fe005c284eea7ee542ae41cb1c9b3e004703162551ace70d90677da9763f912fccf0f4d3064a1dfffbe4b6955901822cb353ce740dbce52145f7febe73ca4ebd67dc0cb790c80fef962eb6e853477961b10beb23510c4416e6e73506c39ddc

중간유통책들이 소모품으로 여겨질 뿐이라는 건 자신들만 모를 뿐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54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8

고정닉 19

9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0415
썸네일
[메갤] 강원랜드 간 대학생 결말 ㄷㄷㄷㄷ
[343]
ㅇㅇ(59.6) 08.29 59113 655
260413
썸네일
[새갤] 김장겸, 플랫폼에 '딥페이크 표기 의무화' 법안 발의
[176]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1634 21
260412
썸네일
[기갤] 딥페이크, 텔레그램 수사 협조 없이 어렵다?.jpg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9817 24
2604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엄복동의 나라 근황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4118 192
260409
썸네일
[한갤] 채널A) 한동훈, "당이 민심 전달해야"... 중재 의지 재확인
[173]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8821 131
260407
썸네일
[해갤] Q. 한국 사람들은 왜 우울할까요? A. 한국은 젊음을 너무 찬미해요
[496]
해갤러(155.94) 08.29 28532 170
260406
썸네일
[호갤] 호연 BM의 심각성을 간접적으로.ARABOZA
[200]
호갤러(211.205) 08.29 26018 231
260403
썸네일
[유갤] 닥터후 역대 최악의 동료캐릭터…jpg
[65]
ㅇㅇ(223.39) 08.29 17062 47
260401
썸네일
[L갤]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군 홍보대사 된다
[277]
L갤러(45.92) 08.29 22376 33
2604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재미로 보는 오타쿠 능력 평가
[255]
ㅇㅇ(211.199) 08.29 24531 44
260398
썸네일
[무갤] 윤 대통령 "의료개혁 안하면 국가라 할 수 없다”
[7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966 131
260397
썸네일
[야갤] 이게 된다고?" 포기 않더니…'분노 폭발' 부산 학교 근황
[252]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2595 94
2603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론 머스크가 진짜 개미친놈인 이유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2641 443
260394
썸네일
[미갤] 한자리에서만 40년 넘게 자리를 지킨 떡볶이 맛집
[11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1891 54
260392
썸네일
[야갤] 베트남여성 나체사진 보며 1700명 '히히덕'…'박제방' 5년째
[369]
야갤러(211.234) 08.29 35570 79
260391
썸네일
[메갤] 요즘 일본만화 근황...
[4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6125 206
260389
썸네일
[야갤] '등산로 살인' 최윤종 무기징역 확정
[322]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640 122
2603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연희동 싱크홀.jpg
[442]
555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8861 178
260385
썸네일
[카연] 17세 여고생은 암살하고싶어 2화.manhwa
[35]
훌라호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9501 65
260383
썸네일
[야갤]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든 중학생, 수사 중 이민
[688]
야갤러(211.234) 08.29 35315 133
260382
썸네일
[중갤] 짱깨겜 모델링 개선이 진짜 불가능한지 알아보자...jpg
[3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6423 284
260380
썸네일
[부갤] 철거 중 굉음 나고 '와르르'…"대형사고 날 뻔" 아찔
[95]
부갤러(103.216) 08.29 11934 51
260379
썸네일
[야갤] 이번엔 '욱일기 휠체어'...서경덕 "시민의식 높일 캠페인 펼것"
[354]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804 196
260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역
[207]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9877 132
260376
썸네일
[누갤] 난 액션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얘네는 좋아함
[97]
소쿨러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6354 49
260374
썸네일
[의갤]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 이유 
[195]
의갤러(212.102) 08.29 26914 490
260371
썸네일
[기갤] 중국 미녀 여대생의 친절에 놀라는 한국인 유튜버.jpg
[5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5254 225
260370
썸네일
[배갤] 배드민턴협회 회장, 또 거짓말했나? 추가 해명 따져 보니…횡령죄 소지有
[56]
배갤러(212.103) 08.29 11077 62
260368
썸네일
[싱갤] 개잡주에 대해 알아보자 (feat. 딥페이크)
[136]
사류소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7399 379
260367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76
[44]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6763 58
260365
썸네일
[기갤] "만든 날짜가 내일?"…제조일 속인 샌드위치, 9300개 팔렸다
[135]
긷갤러(139.28) 08.29 16455 77
260364
썸네일
[무갤]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4416 289
2603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번호판이 이상한 차량의 정체.jpg
[230]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5113 249
260361
썸네일
[야갤] 초 슈퍼 태풍 상륙 시작한 일본 .. 오늘 아침 사진..jpg
[285]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0736 100
260359
썸네일
[무갤] 300만명 넘게 본 '딥페이크 지도', 중3이 2시간만에 만들었다
[4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8126 470
260356
썸네일
[야갤]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13년 전 놓친 강간범
[18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844 248
260355
썸네일
[미갤] 8월 29일 시황
[4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9737 35
2603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근이 말하는 칼부림 대처법
[490]
ㅇㅇ(58.233) 08.29 30544 270
260352
썸네일
[무갤] 공기업·기관 ‘빚더미’… 2025년 예산 다 쏟아부어도 못 갚는다
[4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7749 106
260349
썸네일
[미갤] 엔비디아 상황 정리
[206]
ㅇㅇ(158.255) 08.29 55627 271
260347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아마존이 기업하는 방법
[3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4160 249
260346
썸네일
[무갤] 지하철에서 손발톱 깎더니… 이어진 충격 행동 [영상]
[5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3691 198
260344
썸네일
[야갤] 텔레그램 ceo 석방 ㄹㅇ..jpg
[32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3309 175
2603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리간 전장연 근황...jpg
[610]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4188 519
260340
썸네일
[이갤] 롤대남 오열...해외 딥페이크 처벌수위..jpg
[881]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2063 181
260338
썸네일
[무갤] "엄마가 과탐 깔아줄게"..자녀와 함께 수능 본다는 학부모들
[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8109 226
260337
썸네일
[새갤] [단독] 노래방 침입한 40대 경찰은 13년전 미제사건 강간범
[246]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4108 145
26033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26년전 걸그룹 멤버가 겪었던 일들
[338]
ㅂㅈㄷ(117.58) 08.29 39142 334
260334
썸네일
[공갤] "누적 1천억 적자" 요기요, 사상 첫 '희망퇴직' 받는다.
[311]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6173 112
260333
썸네일
[무갤] 서울시·방심위, "딥페이크 실시간 감시해 24시간 내 삭제"
[4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4052 9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