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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길 막고, 소리 지르고…자격 미달 경호업체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6 1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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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설 경호업체의 연예인 과잉 경호가 도마 위에 올랐죠. 

허가를 받지 않은 자격 미달 업체, 수천 곳에 달합니다. 

자격증이 없어도 당장 일을 할 수 있다고 홍보한다는데요. 

현장카메라, 백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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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들의 과잉 경호가 논란이 되고 있죠. 일부 경호업체는 무허가에 1일 아르바이트생을 뽑아 경호 인력으로 배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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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의 출국 현장을 보려고 모인 수십 명의 팬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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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과 뒤엉키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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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경호원이 욕설 섞인 막말을 하거나 거칠게 밀어넘어뜨리는 등 과잉 경호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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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 팬들의 무질서한 모습도 문제지만 일부 경호원들의 과한 대응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경호원에게 맞아 다쳤다거나 여권 검사를 당했다는 등 논란도 끊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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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은 현행 법에 따라 경호 관련 이수증을 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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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따는 과정에서 과잉 경호를 하지 않도록 교육받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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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경호업체들도 문제입니다.

경찰청 허가 없이 생겨난 업체들은 주먹구구식으로 인력을 뽑아쓰는데, 이런 곳이 수천 곳에 달합니다.

직접 만나본 업체 관계자는 관련 경험이 없어도 당장 일을 할 수 있다고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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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이수증이 없는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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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범죄와 테러 위험이 늘면서 경호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자격과 전문성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92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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