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軍, 핵추진잠수함용 '소형원자로' 만든다…"평양 타격 가능"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6 18:11:02
조회 18554 추천 128 댓글 315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f2a4d8ecd7e8824c40448b95099b23348d5c7bb2fdf6e6f16e4e522cc63

대한민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곧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도입을 추진해왔지만, 동맹국인 미국이 우호적이지 않았고, 핵 추진을 위한 연료인 우라늄을 확보하는게 어려워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핵추진 잠수함의 엔진인 소형 원자로개발을 위해 육상시험장을 내년에 만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f2a479c9e6e99d271b6089c1162bf163d2b47f3957b37fb6239c37fcbf20ed5

경북 경주 감포읍 일대에 내년 준공 예정인 문무대왕 과학연구소입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f2a47999e6e99ee7ddd79449334219dc2b7b536e3693fbc49f7c26f119b17

지난 2021년 정부는 이곳에서 민간 선박용 소형 원자로를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f2a46999e6e993cd941e43224b468a417cf719d838348c00c6c563a4f58b5

TV조선 취재결과, 민간 선박용 외에 군 당국과 방산기업들이 핵추진잠수함용 소형 원자로 개발도 추진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f2a419d9e6e99226db71efa39cea32a796017e58bf82902fec79c24e7e4ae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f2a41979e6e991545881d8c3ff0cc75e22cb4fee661def3cea7f446523828

정부 소식통은 "핵잠의 엔진인 소형 원자로 개발을 위한 육상 시험장이 문무대왕연구소에 들어설 것"이라며 "핵잠용 소형 원자로를 2030년대 초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e2a468ecd7e88594a192e796e72e1b1fb224f28ba3591169b44b0bd06543a

문재인정부 때도 미국과 핵잠 도입 논의가 있었지만, 연료로 쓰일 우라늄 확보가 관건이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핵잠용 소형 원자로는 우라늄 농축도 19.75%의 저농축 연료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e2a449e9e6e99538ad5fe59087838be642160fce7b1e18c1c308eb393b7b03a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e2a44989e6e992770d5376171def74fe09c8c515a2d05290a1335eedbeb70282b6169

농축도 20%가 넘는 고농축 연료는 핵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사찰을 받아야 하지만, 저농축 연료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e2a479d9e6e9921107b0dfba655d8fd916e5fb0f9a2a3f72995a04f5e2adcfb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e2a47979e6e99cc922f6e5fb99a304a706b4719d68ab5db5d4b2a141c96b50c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e2a469d9e6e99d8e617cb2df1bc1e2e5a0927f086165bb03e4580c8390a8b

최근 미국의 인도태평양사령관이 한국의 핵잠 도입에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히는 등 미국이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고, 저농축 우라늄 공급처 확보에도 일부 진전이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0517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e2a409b9e6e99c6bd3d41242fe584c8a8b00784495be434f546949a5da013b5

이렇게 소형 원자로를 개발하면, 우리 군은 2030년 중반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인 4000t급 잠수함에 이를 탑재할걸로 보입니다. 디젤 잠수함과 달리 핵추진 잠수함은 몇달 씩 바닷속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어 우리 군에겐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d2a449e9e6e99ab637070ec7d7c2959b45611110a0d47345d22635adab73f

해치를 닫고 잠항을 준비합니다. 가상의 적 수상함에 은밀하게 접근한 뒤 어뢰를 발사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d2a479f9e6e99a6e5402fa314f4a091f3bedd0a7702afad19f8e16d6ba16536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d2a47969e6e99258b5e9b123024428b970ada302fb126609df960dde83e77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탑재가 가능한 해군의 3000t급 전략잠수함 안무함입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d2a419d9e6e997d730b2c079cac6a08d9741fc8699c7b2700b35671beeb32

우리 군은 독자 기술로 중형 잠수함을 개발하는 '장보고-3 사업'에 따라 안무함 등 '배치-1' 3척은 전력화를 거의 완료했고, 리튬이온전지로 잠항시간을 늘린 '배치-2' 3척은 2031년을 목표로 개발중입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d2a40999e6e9994d2511116cce82fc3649e0465258be70b5e49e13d49bc629b

4000t급으로 규모가 커지는 '배치-3'는 추진 계획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소형 원자로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핵추진잠수함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핵추진잠수함이 도입되면 한반도 인근 해상에서 장시간 잠항하다가 언제든 평양 주석궁을 타격할 수 있게 돼 우리 해군에겐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c2a449d9e6e9909c864252568c3a551a7a6bef29741463094fec7ceb1cf86a8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c2a44999e6e99d54cd19c545e3ca4a79ef2509476294be99be132267e2893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e25ff4f5e5e9400b353aee053e960b8c0c24fc9c7a1dc98ecc8d7a88df27216aa41ee32540e9d03fe03aa028603ea38b10b3149e84e92ba1db8026940983f0cafbc3c0c2a479a9e6e99b4df348d5b88412e6c546ed68e9e6d27774bb532258b3b43

5300t 규모의 프랑스 바라쿠다급 핵추진잠수함은 20% 미만의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하며, 60여명의 승조원이 최대 70일까지 작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핵추진잠수함 개발 비용과 미국을 비롯한 한반도 주변국들의 정세도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051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8

고정닉 22

19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3169
썸네일
[싱갤] 이 나라는 남녀차별이 너무 심함 순애.manwha
[422]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55397 321
273167
썸네일
[해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국대 감독 난이도 체감.jpg
[569]
ㅇㅇ(115.86) 10.17 39516 1047
273165
썸네일
[헬갤] ??? : 다이어트 운동만 두달해도 근육 막 붙는다
[268]
ㅇㅇ(104.129) 10.17 44098 55
273163
썸네일
[주갤] 고전명작)퐁퐁이형 모음집
[213]
주갤러(211.251) 10.17 34183 452
273161
썸네일
[정갤] 베트남 쌀국수 맛이 한국과 다른 이유
[418]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43147 313
2731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실제로 있는 튀김
[25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50318 104
273155
썸네일
[정갤] 단체폭행 당했는데 가해자 일행을 그냥 보내준 경찰
[377]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3941 313
273153
썸네일
[야갤] 2024년 1월 1일 오후 1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만나자.jpg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3261 47
273151
썸네일
[싱갤] 싱붕이들에게 간절히 필요한 능력.manwha
[85]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9627 149
273149
썸네일
[히갤] (스포) 단군이 조커 폴리 아 되를 좋게 평가한 이유
[244]
ㅇㅇ(208.78) 10.17 28433 122
273147
썸네일
[특갤]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특붕이
[277]
Youch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44249 306
2731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랑스의 31년간의 보물찾기
[7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4426 76
273143
썸네일
[기갤] 재발견 사건) 한소희 "비염수술", "코수술" 논란...jpg
[3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6972 364
273141
썸네일
[걸갤] 뉴진스 탈덕 프로세스
[464]
공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51751 1335
273139
썸네일
[로갤] 태풍을 피해 도망치는 대만 라이딩벙 - 5. 양명산~귀국
[28]
비엠씨스프린트리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215 32
273137
썸네일
[싱갤] NEW!)귀여운 톰보이 여자 친구.manga
[430]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8391 237
273133
썸네일
[토갤] 요 몇달간 찍은 실차들
[47]
ㅇㅇ(61.27) 10.16 15303 53
273132
썸네일
[여갤] '집사 카페' 체험하기 (feat. 드림노트 수민)
[89]
해림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9521 28
2731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이아몬드 진품 구별하는 법
[24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4557 212
273127
썸네일
[카연] ㅇㅎ)유럽 축구 4대리그 여자 특징.manhwa
[175]
김청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3876 507
2731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갓냥이
[12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4019 219
273124
썸네일
[야갤] 비행기 뜨기 직전 "봤으니 내릴게요"…황당의 연속
[22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6877 110
2731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군대 vs 과거 군대
[237]
안베오사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63604 459
273119
썸네일
[장갤] 위벨 팬아트 도색 완성
[68]
곰나으리(110.11) 10.16 17032 123
273117
썸네일
[한갤] 추억저장관.Manhwa
[48]
족제비와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6187 122
273113
썸네일
[흑갤] 안성재 모수의 섬세한 디테일들
[342]
ㅇㅇ(69.12) 10.16 42558 241
273111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실제로 존재하는 일본 풍습
[626]
ㅇㅇ(116.44) 10.16 46514 286
273109
썸네일
[야갤] 쌩쌩 지나가는 차 앞으로 유유히…무개념 무단횡단 여성
[5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1579 27
273107
썸네일
[일갤] 시가현에서 발견한 최고의 토종닭 집
[165]
식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6318 144
273105
썸네일
[싱갤] 돌 하나 옮겼다가 국경을 바꾼 남자
[162]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7812 129
273103
썸네일
[기음] 부여명물 연잎밥.jpg
[223]
dd(211.186) 10.16 29516 161
273099
썸네일
[카연] [함자] 친절하면 화가 나는 아랍 사람들 (4) (완)
[120]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4425 292
273097
썸네일
[야갤] 원인불명인데 전파 속도도 심상치 않다…전국 농가 '비상사태'
[18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6733 38
2730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봉 꿀벌소녀 이야기.manhwa
[151]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0323 280
273093
썸네일
[일갤] 센다이 여행기 3일차 - 히라이즈미
[31]
목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070 22
27308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AI로 복원된 죽은 아들을 마주한 박영규
[392]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6397 274
273087
썸네일
[새갤] 한 학생과 천 번 이상 통화한 교장 선생님, 윤호상
[378]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1074 322
2730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금 이상한 식물갤 드루이드.jpg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7177 363
273084
썸네일
[카연] 아다마스 3화
[40]
컽트코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5049 38
273082
썸네일
[야갤] 中서 나온 '한반도 전쟁 위기론'..."6·25 전쟁 때와 비슷
[674]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9893 212
2730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 파치노의 가족관계
[183]
싱글벙글참치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1970 140
273079
썸네일
[F갤] 슈퍼포뮬러 6,7라운드 직관 사진,영상 다수
[19]
튜브리스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500 33
273078
썸네일
[진갤] 의외로 아프리카 계열에서 호평이라는 통일벼
[367]
뉴트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5218 295
273076
썸네일
[중갤] 명태균 "김여사와 대화 2천장 더 있다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7481 177
273075
썸네일
[카연] 최후의 만찬 1화
[37]
영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776 42
273072
썸네일
[이갤] 한강, 스웨덴 언론과 인터뷰..."조용히 글 쓰고 싶다"
[296]
ㅇㅇ(212.103) 10.16 22979 43
2730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넷플릭스의 세계.....jpg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65759 518
273069
썸네일
[일갤] 북알프스 돌아다니면서 찍은거
[45]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978 26
273067
썸네일
[주갤] 개추) 한녀들 한남 담그려다 실패함 ㅋㅋㅋㅋ (feat.제니)
[712]
ㅇㅇ(218.146) 10.16 50073 1222
2730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레전드
[76]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2464 7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