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민주 "자료 줄 때까지 청문회" vs 방통위 "권한 없어 못 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8 14:10:02
조회 10782 추천 23 댓글 120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b41c2e48c305b57dabae2a9b49d0c8a3ebb602e7cb3411687bb376b06f2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의 적법성을 확인하기 위한 국회 과방위 차원의 청문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등 주요 증인들이 대거 불참을 통보하면서, 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과방위는 2차, 3차 청문회를 추가로 열어, 선임 과정의 위법성을 따지기로 했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84bc2e48c30aaf21c30d540786d905eb38a77292618eb23652fffdc9b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국회 과방위 현장 검증에 출석한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946c2e48c30c61f38795204c152b75bfde73ec286f006697fbd15e94f

야당 의원들을 향해 "자료를 줄 권한이 없다", "회의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초장부터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e40c2e48c30575d8dd753f49cfdbc3bda4dfcd61bfee9209fa674cf1843

결국 고성이 오갔고, 삿대질도 이어졌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f44c2e48c30d20a08875a0308c250712d60274a9a61fea67d42838d2cba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e5391f49d27c98fc7fa8116ec93271c14e2b0b652cbcd59c442d0d566

김 직무대행은 곧바로 사과했지만,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b41c2e48c30016ee7ab14fc714146dea68e6dee8ef58abf20d709482598

회의 속기록 등 자료는 줄 수 없다고 맞섰습니다.

현재 '1인 체제'라서, 절차상 회의록을 공개할지 의결할 수 없다는 겁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847c2e48c30b0a44ba5efc45c7d47f32c2de423273a991a40c3c116b1ff

야권은 모레 청문회를 열어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이 적법했는지 따질 예정이었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942c2e48c30916d290bf6e55c42aca6939cbd75fd8fb4d1903131def078

하지만, 김 직무대행 등이 절차 미비 등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하며 다른 날짜를 요구했고,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944c2e48c306b7de5201da06b539d5fc1edf99908bfaa13c03145f12a

과방위는 야권 단독 의결을 통해 오는 14일과 21일 2, 3차 청문회를 추가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e47c2e48c308670538b9cd5593db3ee7c0b2c45de43eb19cd9c6b934d25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직무대행 등 22명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f42c2e48c30749d21d8bf0e0ea66246de62a6c3980f0380043c2116e690

국민의힘은 방통위에 대한 업무 방해라고 반발했고, 민주당은 자료를 받을 때까지 청문회를 계속할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448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0c1109f21e3f8959cdd8e40300b8fc783d745254f47053a92747e60c054fb7d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에 사용됐다는 빈 투표용지 양식 말고는 국회의 자료 제출 요청을 모두 거절했습니다.

'의결이 필요하다' '비공개 회의자료다', 같은 이유들을 내세웠는데, 이러한 거절엔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0c1129921e03de1f4d3b90ff6c7fe150b1e50b2f5659f65001140881cecbbfe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인 김태규 부위원장은 회의록과 속기록 등을 제출하라는 국회의 요청에 '의결'이 필요하다며 거절했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0c1149921c8e3b1ea01f9519181658690930c4cd12016609febe9ea130fd6

방통위 회의 운영에 관한 규칙을 보면, 비공개 회의록 등을 제출할 땐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통위 규칙보다 우선 적용되는 국회 증언감정법은 '직무상 비밀일지라도 국회의 자료 제출 요청을 거부할 수 없다'고 못 박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김태규 부위원장은 석연치 않은 이유를 대며 태도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28a7248bce13706d897970e837c35845d5c87a91801126604c95329ce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78a72331fe7480501ebb343b1e274b57e2c61e8c3da8a50653425fae7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0992148454301a3ae5efe912cd937d2cc9b54bcb8657ee1010bceb1bfba

아예 회의 관련 기록이 없다는 취지의 말까지 했다가, 한발 물러서기도 합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39f21b86c76b44a7448a85e9430d1f03772d0aa0fa9299c533bd42a454e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29b213cca1b71bbb0517165d68247e7ff569434fd70d2dd4463aaabff76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59a21e841332de8e086d7aee6259987e63f2629dc3806c1327438d17b2b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59321f02367e6c8d9bf7ffe9d8f4b077f486bdf03e15249fb790d9635ae

특히 김태규 부위원장은 국회 과방위의 현장검증 절차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미로, 이른바 '청사 관리권'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49e21142e077079465474718b9d6db23345d41be1d1cf33a50347f11cd6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2c1178a720ddf6f0a0bf0db87a39639278a164558d18fd4826c5d1daa18cb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2c1139a21d45967e499975500f9fe50b4764eb730a919a2e709dcf43e55ab

공영방송 3사의 야권 추천 이사 15명은 이사 선임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2c112982175f78bdd8df31c0fd4e724f5858f8262585be8989f93774a716dec

이들은 또 "이사진 선임 과정에 대통령실이 적극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향후 국정조사를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44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

고정닉 6

74

원본 첨부파일 2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75886
썸네일
[야갤] '고등래퍼2' 윤병호... 구치소서 또 마약 혐의로 재판
[274]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9166 217
275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년만화 역대 최악의 ㅈ망엔딩 근황.NTR
[472]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50428 310
2758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페미를 페미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
[441]
ㅇㅇ(222.111) 10.27 40029 557
275881
썸네일
[디갤] 디붕이 제주도 출사
[14]
04디디붕붕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467 13
275880
썸네일
[주갤] 와이프가 미용산데 몸으로 영업한다는 헤갤러
[600]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3189 231
275879
썸네일
[기갤] 오늘자 핑계고) 극한직업2를 갈망하는 주연 배우들.jpg
[1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5996 41
2758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흥중진국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선택한 국산차
[17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7562 199
275875
썸네일
[야갤] '36주 낙태' 병원..."화장한 아기들 더 있다"
[2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5769 199
275874
썸네일
[이갤] 김민석 snl ㅋㅋㅋㅋㅋㅋ
[371]
ㅇㅇ(118.235) 10.27 28106 187
275870
썸네일
[싱갤] 스왑) 궁금궁금 흑백요리사 나왔던 고기깡패 의외의 사실
[17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7388 201
275869
썸네일
[부갤] '트럼프 트레이드'에 환율 껑충…"당선시 1,450원 가능성도"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7899 50
275867
썸네일
[반갤] 삼성 서초 썰
[681]
피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1178 226
275865
썸네일
[싱갤] 냉혹한....다이아몬드..눈물의 떨이의 세계...jpg
[339]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6078 261
275864
썸네일
[군갤] 러 군인들, 북한군에 “빌어먹을 중국인” 경멸
[448]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7810 213
275862
썸네일
[일갤] 나고야 혼여 5일차.jpg
[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3265 40
275860
썸네일
[야갤] 황당) 무개념운전하다가 경찰한테 딱 걸린 스트리머..mp4
[3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3272 490
27585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노숙자 여성 비싼 레스토랑에 초대해서 식사하고 튄 스트리머
[341]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0126 195
275857
썸네일
[디갤] 요즘 노을이 이뻐
[39]
ㅅㅂ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9520 31
2758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엘 클라시코 결과...
[237]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7973 151
275852
썸네일
[더갤] 조국혁신당, 첫 윤석열 탄핵 집회‥3천여명 참석
[740]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6208 115
275850
썸네일
[야갤] 이혼) 서유리 근황 jpg
[969]
야갤러(211.106) 10.27 74356 393
2758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천 김밥축제 생생후기.jpg
[7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6058 337
275847
썸네일
[특갤] [뉴스데스크]인공지능으로 바뀌는 교실 풍경
[229]
ㅇㅇ(112.163) 10.27 20380 22
2758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보겸 최신 근황
[647]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62572 575
275844
썸네일
[카연] 아다마스 11화
[23]
컽트코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8071 27
275842
썸네일
[미갤] 고전) 전교 435등에서 서울대 입학한 사례.jpg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3239 236
275840
썸네일
[싱갤] 나락나락 팬을 신상털이범으로 몰았던 역대급 유튜버 ㄷㄷ
[339]
ㅇㅇ(110.10) 10.27 60064 454
275839
썸네일
[싱갤] 긴급긴급 어느 여고생의 긴급한 도움 요청...jpg
[5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54552 482
275835
썸네일
[기갤] 오늘자 실화) 부산 돈까스집 파워블로거지 배민 요청사항.jpg
[4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9766 317
275834
썸네일
[디갤] 재미로 찍는 20년된 구형 DSLR
[52]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9186 21
275832
썸네일
[싱갤] 장군 묘역을 거부한 육군 중장.jpg
[285]
ㅇㅇ(1.230) 10.27 32825 459
275830
썸네일
[퓨갤] KS 3,4차전 리뷰
[48]
deGro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3140 65
27582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플래시 게임 세대
[267]
육식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2528 206
275827
썸네일
[군갤] 대한민국 UN 대표단에 발끈한 북한 UN 대표단.jpg
[416]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8649 354
275825
썸네일
[메갤] 다이소 재료로 팜메 장바구니를 만들어보자
[34]
Q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4345 48
27582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손가락도, 퐁퐁도 금지… 피곤한 금기 사회에서 생존하기
[966]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3675 352
275822
썸네일
[해갤] 우리나라 최고 연봉의 국대 수비수 김민재 선수 이혼 재산분할에 대해 알아
[564]
ㅇㅇ(125.133) 10.27 36916 443
275819
썸네일
[카연] 미용실 만화 25
[56]
엄국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6088 36
275817
썸네일
[미갤] 만지면 진짜 위험한 식물.jpg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6577 245
2758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수했다는 조선의 왕 영조의 실체
[343]
싱벙갤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9784 294
275814
썸네일
[유갤] 동강전망자연휴양림 후기
[27]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8323 18
2758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리코타 팬케이크.manhwa
[125]
하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8807 217
275810
썸네일
[이갤] 역대 여자 보컬리스트 순수재능 TOP 20..jpg
[438]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3088 26
275809
썸네일
[누갤] 논란의 트럼프영화 개봉...대선에 영향 줄까?
[183]
ㅇㅇ(175.119) 10.27 15535 52
2758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물사진의 거장으로 불리는 사진작가...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7190 385
275805
썸네일
[군갤] [2024사천에어쇼 첫날 리뷰]
[23]
밤은짧고목표는멀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6369 37
2758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의 삼국지 겜 광고만화 레전드..jpg
[3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4294 287
275802
썸네일
[원갤] 3D 프린터로 만든 흑도 슈스이
[116]
니카(211.110) 10.27 25361 216
275800
썸네일
[프갤] ‘레슬링계 사건사고’ 1탄. ‘브루저 브로디 살해 사건’.
[59]
누구누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6303 150
2757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이 황해와 서해를 혼용하는 이유
[347]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4567 8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