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민주 "자료 줄 때까지 청문회" vs 방통위 "권한 없어 못 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8 14:10:02
조회 10765 추천 23 댓글 120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b41c2e48c305b57dabae2a9b49d0c8a3ebb602e7cb3411687bb376b06f2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의 적법성을 확인하기 위한 국회 과방위 차원의 청문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등 주요 증인들이 대거 불참을 통보하면서, 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과방위는 2차, 3차 청문회를 추가로 열어, 선임 과정의 위법성을 따지기로 했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84bc2e48c30aaf21c30d540786d905eb38a77292618eb23652fffdc9b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국회 과방위 현장 검증에 출석한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946c2e48c30c61f38795204c152b75bfde73ec286f006697fbd15e94f

야당 의원들을 향해 "자료를 줄 권한이 없다", "회의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초장부터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e40c2e48c30575d8dd753f49cfdbc3bda4dfcd61bfee9209fa674cf1843

결국 고성이 오갔고, 삿대질도 이어졌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109ef44c2e48c30d20a08875a0308c250712d60274a9a61fea67d42838d2cba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e5391f49d27c98fc7fa8116ec93271c14e2b0b652cbcd59c442d0d566

김 직무대행은 곧바로 사과했지만,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b41c2e48c30016ee7ab14fc714146dea68e6dee8ef58abf20d709482598

회의 속기록 등 자료는 줄 수 없다고 맞섰습니다.

현재 '1인 체제'라서, 절차상 회의록을 공개할지 의결할 수 없다는 겁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847c2e48c30b0a44ba5efc45c7d47f32c2de423273a991a40c3c116b1ff

야권은 모레 청문회를 열어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이 적법했는지 따질 예정이었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942c2e48c30916d290bf6e55c42aca6939cbd75fd8fb4d1903131def078

하지만, 김 직무대행 등이 절차 미비 등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하며 다른 날짜를 요구했고,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944c2e48c306b7de5201da06b539d5fc1edf99908bfaa13c03145f12a

과방위는 야권 단독 의결을 통해 오는 14일과 21일 2, 3차 청문회를 추가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e47c2e48c308670538b9cd5593db3ee7c0b2c45de43eb19cd9c6b934d25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직무대행 등 22명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12312ed66e11d4e6e27b32f59d24c8b7139d93a4552feb0c2261ed480478f65aeb96488bc832765c0571f70dd48adcdfb77156f4bd3d608af3f6e1ddbeb75676df57c8acac076b1fb5d57fa58aa70f91b482b1cc6545668542df1067ad55c3735d215f8984890f7555c48abc179a11351d6f9efce11d45e52009ef42c2e48c30749d21d8bf0e0ea66246de62a6c3980f0380043c2116e690

국민의힘은 방통위에 대한 업무 방해라고 반발했고, 민주당은 자료를 받을 때까지 청문회를 계속할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448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0c1109f21e3f8959cdd8e40300b8fc783d745254f47053a92747e60c054fb7d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에 사용됐다는 빈 투표용지 양식 말고는 국회의 자료 제출 요청을 모두 거절했습니다.

'의결이 필요하다' '비공개 회의자료다', 같은 이유들을 내세웠는데, 이러한 거절엔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0c1129921e03de1f4d3b90ff6c7fe150b1e50b2f5659f65001140881cecbbfe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인 김태규 부위원장은 회의록과 속기록 등을 제출하라는 국회의 요청에 '의결'이 필요하다며 거절했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0c1149921c8e3b1ea01f9519181658690930c4cd12016609febe9ea130fd6

방통위 회의 운영에 관한 규칙을 보면, 비공개 회의록 등을 제출할 땐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통위 규칙보다 우선 적용되는 국회 증언감정법은 '직무상 비밀일지라도 국회의 자료 제출 요청을 거부할 수 없다'고 못 박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김태규 부위원장은 석연치 않은 이유를 대며 태도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28a7248bce13706d897970e837c35845d5c87a91801126604c95329ce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78a72331fe7480501ebb343b1e274b57e2c61e8c3da8a50653425fae7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0992148454301a3ae5efe912cd937d2cc9b54bcb8657ee1010bceb1bfba

아예 회의 관련 기록이 없다는 취지의 말까지 했다가, 한발 물러서기도 합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39f21b86c76b44a7448a85e9430d1f03772d0aa0fa9299c533bd42a454e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29b213cca1b71bbb0517165d68247e7ff569434fd70d2dd4463aaabff76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59a21e841332de8e086d7aee6259987e63f2629dc3806c1327438d17b2b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59321f02367e6c8d9bf7ffe9d8f4b077f486bdf03e15249fb790d9635ae

특히 김태규 부위원장은 국회 과방위의 현장검증 절차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미로, 이른바 '청사 관리권'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1c1149e21142e077079465474718b9d6db23345d41be1d1cf33a50347f11cd6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2c1178a720ddf6f0a0bf0db87a39639278a164558d18fd4826c5d1daa18cb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2c1139a21d45967e499975500f9fe50b4764eb730a919a2e709dcf43e55ab

공영방송 3사의 야권 추천 이사 15명은 이사 선임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a76430ab062eb27192f39639e821affe64feeec1e12d77829f4359709cece078cefd54ce7999eaee09964c88d035795cc7136dfb10ac3bb8cc70c05c9505b11bd51f33c3466e3964e0bf71f9c39eeb4e522dc624d4f6d7844bc17d5f16c18018ddab41c26be8f7657325dc220362fba0b24bdb470fce582cc54c7532c112982175f78bdd8df31c0fd4e724f5858f8262585be8989f93774a716dec

이들은 또 "이사진 선임 과정에 대통령실이 적극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향후 국정조사를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44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

고정닉 6

74

원본 첨부파일 2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3995
썸네일
[야갤] 합의했다더니 일본은 '엥?', 취재 후 알게 된 엄청난 반전.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0802 125
263993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소아마비 백신 개발자의 광기
[257]
ㅇㅇ(183.96) 09.11 27439 343
263991
썸네일
[야갤] 성공한야붕이.. 빢끈하게 일본 태풍투어 FLEX~
[273]
ㅇㅇ(218.236) 09.11 38182 404
263989
썸네일
[치갤] 여성 BJ 성관계중 질식사...news
[1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66623 874
263987
썸네일
[중갤] 정부 책임 없이 군의관 '독박'..."거부시 징계"까지 나왔다가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2516 82
2639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울산의 강 '개똥물' 태화강에 대해 알아보자.
[386]
Ch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3357 304
263983
썸네일
[디갤] 뿟싼 다녀온 사람의 사진
[77]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1421 56
263982
썸네일
[야갤] 조립 컴퓨터 썼다가 감시당해, "너무 공포" 충격.jpg
[5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7619 363
263981
썸네일
[야갤] 프랑스 몽블랑 조난 한국인 2명 숨진 채 발견
[340]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8629 222
2639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수와 종이 한장 차이
[44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41586 373
263978
썸네일
[미갤] 전국 지하철 노선별 혼잡도 총정리
[1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9797 37
263977
썸네일
[전갤] '억만장자 우주로 향했다'.. 민간인 최초 우주 유영 시작..jpg
[13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6869 49
263975
썸네일
[중갤] PS5 PRO 발표에 대해 발아보자
[318]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2312 38
2639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폭동기념 신기한 여러 포도 품종들.jpg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6632 333
263973
썸네일
[치갤] 치지직 스트리머의 아프리카티비 언급 채팅창 반응....mp4
[8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51085 237
263971
썸네일
[야갤] '5조' 매머드급 지원 받게 된 의대들…"받아도 걱정" 울상, 왜?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6576 61
263970
썸네일
[부갤] 서강대도 k.o? 좁아지는 '취업문' 고군분투하는 2030 청년들
[59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2412 99
263967
썸네일
[여갤] 빠니보틀이 좋좋소 차기작을 안 만드는 이유
[195]
ㅇㅇ(106.101) 09.11 30633 148
263966
썸네일
[야갤] 제주 4•3, 여순 사건 저항세력은 '반란군 ? 한국사 교 과서 논란
[37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9699 23
2639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꿀잼 오늘자 미대선 토론 요약
[605]
아라고른2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3262 321
2639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 앞날을 모르는 소꿉친구.manwha
[144]
ㅇㅇ(175.209) 09.11 17407 38
263962
썸네일
[기갤] "HEY! KIM" 여배우 '발끈'... 앙코르 무대 중 쏟아낸 말이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2065 49
263961
썸네일
[부갤] “철수도 전략이다”…잘되는 일에만 집중한다는 삼성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8280 80
263959
썸네일
[디갤] 중앙동은 어떤 곳일까 (28장)
[57]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0881 31
263958
썸네일
[야갤] 샤워한 환자 기다리다 언성 높인 119대원…경고 처분 취소
[4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9352 179
263957
썸네일
[나갤] 판)남편한테 화류계 말투로 대하는 필라테스 강사
[439]
ㅇㅇ(208.78) 09.11 40510 148
263954
썸네일
[중갤] 의협 “블랙리스트 수사 중단해야” 대통령실 “엄정대응”
[3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4918 290
263953
썸네일
[기갤] 공무원들에게 배신감 느끼는 충주시 홍보맨
[469]
ㅇㅇ(149.88) 09.11 32180 571
2639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로판 레전드
[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5109 417
263950
썸네일
[주갤] 엘리베이터에 키스한 한녀
[320]
ㅇㅇ(106.159) 09.11 38431 295
263949
썸네일
[카연] 트라팔가르 해전 만화 - 3.5화 특별편 2/3 (전열함 해부)
[27]
쿵박쿵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6453 24
263947
썸네일
[야갤] 지구가 보내는 '섬뜩한 경고'... 역대급 상황에 미국은 결국
[3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5401 87
2639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보디빌딩 대회 영구밴 사유
[455]
캐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44625 441
263945
썸네일
[정갤] 국산 하이볼에 위스키가 들어가지 않는 이유
[445]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7583 117
263942
썸네일
[디갤] [도시] 나의 도시 용산 (37장)
[40]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5043 31
263941
썸네일
[싱갤] 냉혹한 메던로...쌀먹 비교의 세계..jpg
[566]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2429 173
263939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통제력에 대해
[92]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6309 138
263938
썸네일
[야갤] 또 우회전 대형차 사고..횡단보도 건너던 여성 '참변
[4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8997 139
263937
썸네일
[미갤] 어릴 때 하는 연애가 최고인 이유.jpg
[6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50880 290
263935
썸네일
[부갤] “야근해도 수당 없다” 통보한 금감원…직원들은 부글부글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2157 89
26393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요즘 일본 트위터 생태계
[485]
ㅇㅇ(222.112) 09.11 40216 225
263933
썸네일
[치갤] ㅋㅋㅋ아프리카 bj 세야 구속 ㄷㄷ
[4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81648 407
263931
썸네일
[중갤] 정치적 올바름에 빠진 일본 게임 업계 근황
[4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2821 209
263930
썸네일
[부갤] “이 월급으론 못 살아” MZ 공무원들, 한때 ‘꿈의 직장’ 떠난다
[8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9663 138
263929
썸네일
[야갤] 회생 절차 밟는 '티메프'••기준 못 지킨 업체 23곳 더 있다
[7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0929 8
263927
썸네일
[이갤] "건보 수가가 폭탄주 비율?" 尹, 추석 의료대책 내놓자..
[19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9975 96
263926
썸네일
[대갤] 삼성 반도체 기술 다 털림
[1033]
대갤러(180.65) 09.11 37139 466
2639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온라인게임 다 말아먹는 소니
[277]
Eseka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5729 176
263923
썸네일
[부갤] 커지는 금투세 유예 목소리…진성준 여전히 “기득권자들 궤변”
[2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2432 179
263922
썸네일
[필갤] 스압) 나홀로 포르투갈(3) 41장 (feat. 엑타크롬)
[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077 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