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 "할 수 있는 게 없다"…권익위 간부, 숨지기 전 무력감 토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0 12:10:02
조회 15616 추천 120 댓글 31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825f7b38cec36979b94d06f38bccc90a8272b2734edf4b436ad3f69f1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죠. 숨진 간부는 두 달 전, 명품백 사건을 종결 처리한 뒤에 주변에 무력감을 토로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걸 놓고 정치권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a22f7b38cec36979b94d06f38bccc9006fb1525189a050f2c02e58a9e

국민권익위원회 김 모 국장은 오랫동안 부패 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이 분야 전문가였고 지난해 부패 방지를 주제로 박사 학위도 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a27f7b38cec36979b94d06f38bccc902f1114caf0f25eabb9aa63fafb

이런 김 국장, 지난 6월 권익위가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 결정을 내린 뒤 자괴감을 토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d29f7b38cec36979b94d06f38bccc904ad5351bb20fb4deb0076ec344

숨지기 며칠 전 지인과의 통화에선 "수년 동안 해온 일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인데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c27f7b38cec36979b94d06f38bccc90297fdaaf7b381ea84816558e99

"후배들에게 면목이 없어 자리를 내려놔야 할 것 같다"는 취지로도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5dc790bcdecdd227f95ffc7abda842f0fddfd3bb9c0637e0e7193ce77

김 국장 주변 여러 지인들은 비슷한 증언을 했습니다.

"김 국장이 부패 방지 업무에 대한 사명과 애착이 강했고 그만큼 상심의 깊이가 컸다"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5d9790bcdecdd227f95ffc7abda842f432f3956310c5f424348490592

한 유족은 "최근 정치적인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게 힘들면 사표를 쓰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까지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6d8790bcdecdd227f95ffc7abda842f186e8e896ea2077dc6a36843fb82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수사 외압이 빚어낸 또 다른 피해자"라며 "국회 차원에서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7da790bcdecdd227f95ffc7abda842f0196a266bc8fcdb254fe736a78

국민의 힘은 "민주당이 정쟁의 소재로 삼으려고 한다"며 "고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필요하지만, 갈등을 부추기지 말라"고 맞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1dc790bcdecdd227f95ffc7abda842fe949323d6a0a333c718ff39b74

김 국장은 A4 한 장 유서를 남겼습니다.

2줄의 쪽지 형식 짧은 유서에는 정치적인 내용이나 구체적인 고충은 담지 않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마음을 적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539


[M] 숨진 권익위 국장 "명품백 사건 종결,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4d286af07a9b5a1052c0c7824902ef099c6a8970a9dc04829e360d3d2beb1e4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그리고 어제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의 국장급 간부가, 김 여사 사건 조사를 종결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고위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했다는 이 간부는, 사건종결처리를 두고선 "평생 공직에서 부패방지 업무를 해 왔는데, 인생이 부정 당하는 것 같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72a6c6cb724c06b94b23c443fa7ebd925b15d3ee008ae708ba9dcf0f6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4286c6cb724c06b94b23c443fa7eb4b52c221253d4da9ec96a98b5aa56f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원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를 종결 처리하기로 의결한 다음날, 실무 책임자였던 고 김 모 국장대리는, 종결에 반대하며 소수 의견을 냈던 한 권익위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52e6c6cb724c06b94b23c443fa7eb8815975b76d847f7e2dba851da8f

"다른 의견이 있었고 권익위 모든 사람이 다 종결이란 결과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조만간 직접 찾아뵙고 감사 말씀 올리겠다"고 썼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2286c6cb724c06b94b23c443fa7ebc67f34e888a2a103c289d7f4e068

명시적인 반대 입장을 표현하진 않았지만, 고인도 조사를 종결해선 안 된다는 의견에 동의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2236c6cb724c06b94b23c443fa7eb7ef20a5a50256f5a4d126c13678c8d

고인은 권익위의 전신인 부패방지위원회 때부터 주로 청렴과 부패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32c6c6cb724c06b94b23c443fa7eb2da8c4e46e8080579d4a6384c9f593

복수의 권익위 관계자들은 "자부심이 컸던 고인이 최근 사건 이후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73916d19af4b453ba1ce9eac897fed8bd940205f0f9fce19d00bc5

한 관계자는 MBC와 통화에서 "'20년 가까이 부패방지 업무를 해 온 자신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며 힘들어했다"고 말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066c27d08b84b4e26bac985f6d7610ac86ec535744659fd3a83e64c9c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62c27d08b84b4e26bac985f6d76126b756223bef592bc40c4c208e35

고인과 선후배 사이인 또 다른 권익위 관계자도, "김건희 여사 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조사를 종결할지를 두고 고위 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말했다", 또, "조사 종결 이후 만났을 때는 권익위를 아예 그만두고 싶어해 말렸다"고 전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6bc27d08b84b4e26bac985f6d761ae83b8d702649e225930e71337625b

야당은 즉시 "고인에게 사건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인 수뇌부 인사는 누구냐"며 "상임위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26ac27d08b84b4e26bac985f6d76154a4a3059bbdd9977633ece6fd6f

국민의힘은 애도를 표하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이 안타까운 사건을 다시 정쟁 소재로 삼으려 한다"고 맞섰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56bc27d08b84b4e26bac985f6d761c1ec273d8b0f199ea6d0677d4e1c70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462c27d08b84b4e26bac985f6d761d32e2d419e72d5d58558a49363d5d4

다만 여당에서도 "잘못된 결정에 대해 죽음으로 항변할 수밖에 없었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디올백 사건 결정과정을 조사해야 마땅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94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0

고정닉 29

92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3807
썸네일
[카연] 대마법사 스승님과 풋내기 꼬마 제자 manhwa-15-
[350]
칠리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4323 169
273806
썸네일
[야갤] "가수 제시 일행 17년도 폭행 피해자입니다.".jpg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1007 477
273804
썸네일
[주갤] 블라인드 '이혼하고싶다
[764]
주갤러(118.235) 10.19 57824 1148
273801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느그들 이름은 앞으로 부랴트인들이여-”
[2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0110 260
273799
썸네일
[야갤] "사실은 제가" 수험생 양심 고백?…
[8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2556 72
273797
썸네일
[리갤] 롤하다 중딩이랑 현피 뜬 여시
[376]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63850 176
2737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올림픽에 출전할뻔한 대통령...ㄹㅇ
[4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4955 572
273794
썸네일
[바갤] 세계의 이색 바이크들
[86]
영어연습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7617 47
273792
썸네일
[야갤] "최신 아이폰 제멋대로 꺼져"…소비자들 '멘붕' 잇따른 현상
[38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2804 221
273791
썸네일
[상갤] 역대급 망작 <판타4스틱>의 제작 비화...
[122]
이사벨마이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4136 147
273789
썸네일
[싱갤] 북한 러시아 파병...경악하는 한국 시민들
[937]
ㅇㅇ(1.225) 10.19 49949 361
273787
썸네일
[야갤] 진용진 콜라텍 리뷰 영상 ㅋㅋ
[369]
ㅇㅇ(223.39) 10.19 40726 45
273784
썸네일
[장갤] 프리렌 제작기 - 1
[235]
바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7372 73
273782
썸네일
[야갤] 쯔양, 증인으로 법정 출석..."잘 해결하겠다"
[30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3978 33
273781
썸네일
[싱갤] 지피티한테 디시말투를 배우라고 해봄;;
[596]
ㅇㅇ(211.221) 10.19 65382 910
273779
썸네일
[카연] 여자아이 봉득칠과 고양이.manhwa
[103]
냐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6116 179
273777
썸네일
[야갤] "끝까지 무책임하다"...오송 참사 유가족 분노
[27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3531 27
273776
썸네일
[흑갤] 나폴리맛피아가 혐오한다고 밝힌 음식 5가지
[614]
민지베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54514 735
2737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커뮤니티마다 바이럴 ㅈ되는거......ㄹㅇ
[470]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8597 330
273773
썸네일
[부갤] 대기업 구조조정 기사로 다 떴다
[530]
부갤러(211.104) 10.19 36848 386
273772
썸네일
[바갤] [정비] 폭탄매물 귀브 살리기
[122]
망구요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9350 118
273771
썸네일
[보갤] (개념) 머신의 단점을 잘 설명해주시는 강선생님.png
[211]
지코리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5971 37
273769
썸네일
[야갤] 몸에 철근 감는 '엽기적인 훈련'...북한 특수부대의 실체
[3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3445 105
2737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말 산업혁명 이전까진 동양이 서양을 압도했을까?
[1256]
하와이안징거더블다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5711 427
273764
썸네일
[이갤] [단독] '땅값 올리는 법안' 발의한 여당 의원...수혜자는 아들
[30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1995 259
273762
썸네일
[아갤] 사에 생일이라서 생일상 차려왔어요
[124]
암세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6683 132
273761
썸네일
[걸갤] 뉴진스 하니, "우는 사진 100장"→"숙소서 눈물" 국감 후기
[1154]
걸갤러(211.199) 10.19 55800 682
2737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선한 사스케의 업적
[210]
ㅇㅇ(124.57) 10.19 32745 343
273757
썸네일
[체갤] 지나가는 할머니 체스 가르쳐드리는데.....
[211]
체스써머(59.19) 10.19 40884 175
273756
썸네일
[이갤] ???:사람 없는곳에 순찰차 주차하고.. 어휴 경찰들 일도 안 하고..
[174]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3633 105
273753
썸네일
[코갤] 인터넷 과일팔이 근황
[399]
ㅇㅇ(220.88) 10.19 57174 689
2737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촌
[164]
블라디미르푸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8160 113
273750
썸네일
[중갤] 한동훈 대표 페북 '북한 강력 규탄'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6422 195
273746
썸네일
[이갤] 수면 전문가가 말하는 저녁형 인간의 진실
[351]
슈붕이(45.87) 10.19 40698 300
273745
썸네일
[디갤] 뉴비 Z30 사고 처음 찍어본 사진
[44]
참새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1759 33
273743
썸네일
[야갤] 남자가 존예녀를 보면 나오는 반응
[437]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74971 316
273741
썸네일
[일갤] 도쿄 여행기 3. 요코하마-도쿄
[21]
콩고기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0846 24
273740
썸네일
[러갤] 러시아 사람들의 빈곤 체감.jpg
[621]
러갤러(117.111) 10.19 47885 483
2737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와 요즘 통매음 처벌 수위 비교
[4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5252 447
273736
썸네일
[카연] 엄빠 몰래 서울갔다가 다리부러진 만화 1~4화
[59]
털뭉치노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4526 42
273735
썸네일
[디갤] 교토 뵤도인, 아타시노 넨부츠지, 오타기 넨부츠지
[32]
본트렉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9966 32
273733
썸네일
[특갤] [정보] UDT 前 교육대장의 이근대위 폭로
[286]
특갤러(106.102) 10.19 35735 485
2737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내수용은 싸구려인 이유
[7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63502 1197
273730
썸네일
[해갤] 삼국지 좋아하는 여자 아이돌.JPG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36710 156
273726
썸네일
[헬갤] 탄수화물, 당분이 많은 음식만 먹어도 술에 취하는 희귀병ㄷㄷ
[127]
ㅇㅇ(104.223) 10.19 33402 139
273724
썸네일
[중갤]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없는 병"
[6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60872 261
273722
썸네일
[메갤] 다시보는 통수 그리고 군함도 근황
[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5060 196
273720
썸네일
[싱갤] 웃음깔깔 한국에서 제일 웃긴 학교
[3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46603 490
273718
썸네일
[그갤] 그렸던 도트비스무리한 그림들 모음~
[126]
스포일드머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2790 176
273716
썸네일
[다갤] 만삭의 임신부들이 많이 찾는 출산유도 치즈버거.jpg
[241]
ㅇㅇ(173.44) 10.19 43581 9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