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감성 솔로 우중캠핑 다녀온 이모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0 17:10:02
조회 26880 추천 160 댓글 389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15a6b3924316bfdcb6d6f58ed16328f50b220012849cbbfb5af2f7c


감성 우중캠핑을 온 이모

근데 일기예보와 조금 다르게 비가 생각보다 많이내림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1596a3924316bfdb67e067f67d9bad94afd21e54ec0752e49be5ad5


설치가 좀 어려운 텐트라 비에 쫄딱 젖으며 텐트 설치중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158693924316bfd7ac6b8cc300a13966974d753bb9b9c83ab39e7ac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지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중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15e6e3924316bfdfefac4a93927f9b1968613d9621019427163a218


게다가 비도 많이오는데도 모기까지 달려들어서 난리임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25b683924316bfda8349a5f3cb8cfe93b7090802486b983c9694d3f


눈뜨기 힘들정도로 오는 비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2596a3924316bfd200743aa41459eeb199f2413468e337691a82037


겨우겨우 겉텐트도 치고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2586a3924316bfd812445b123a6bb83cb2cb5814c85d565ae4954cb


젖은 텐트 치느라 기진맥진 상태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25e6a3924316bfda6f9beecf22c440f961f63e595ac59d55cbe3513


심지어 뭔가 잘못 설치해버림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35a693924316bfda48c0d97f20b715f3ea826745a135707d2cf4b2f


잘못 설치해서인지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텐트 설치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3596b3924316bfd96ca1423f1b4c36528cbfbe392539980df2b27f5


텐트는 대충 설치 완료. 바로 쓰러짐 ㅋㅋ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35f643924316bfd0d2b393b8e014de369993cba7f9301ea81cb7cd5


이제 입구쪽만 세워주고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35e643924316bfd4fd39ed4ab6a7b0c4b5bf8475751648f18581eb1


온몸이 흠뻑 젖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45a6f3924316bfdf54d41305b6129f175b052811529abca16e63c8796


이제 진짜 설치완료후 쓰러짐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4586e3924316bfd5b136061b61e2761d13f1feb9d60aec441b39278


천장에 계속 물이 고임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45e683924316bfd0bc4119bff42105e9f15e940a242d2eb86ba0f61


심지어 텐트 안에는 침수상태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55a6f3924316bfddd2b951448b37e7473a060bb30f865c01233127a9a


수건으로 열씸히 닦아서 짜내는중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559693924316bfd4914d7a4dfa6b09f06147768eae44f5b5462b5d1


캠핑장 고양이가 구경중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558643924316bfdbc17c0a5bd9badc887b4697dca120f616985cb9b


한참을 닦고 짜내고 반복중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55e693924316bfda38ab1240c243ac0dc41a648541c28ad60132376


어느정도 물을 다 닦아냄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65b643924316bfdce80b826ffc0eb33ac1613ec0a58ea8afe7dd058


물 다 닦고나니 캠핑장 고양이가 텐트 들어가서 자리차지 해버림 ㅋㅋㅋ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6596f3924316bfd70a6954d8bfc3353b838970cdffc25760b0ed25a


지쳐서 바나나 먹고있으니 뭐 먹나 싶어서 다가오는 고양이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658693924316bfd1c7a11714be9afe037bdb8423182a935ac4503f9


기껏 줬는데 안먹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65e693924316bfd029191c8e02b7f718d349a839817e3fc7ccbd4fd


비가 많이오는바람에 들고온 카메라들 상태도 안좋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75a6b3924316bfd6fb9bc48ad5267d8da9d4e3ac90e233bd2e6cff4


그래도 저녁밥으로 맛있는 전골 해먹을 생각에 싱글벙글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758653924316bfdc92f83f63118352049b88e89576f7269746e41df


냄비에 재료 다 손질해 놓고 잠깐 손씻고 왔더니 고양이가 엎어버림 ㅋㅋㅋㅋㅋ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75e6b3924316bfd0e2b9378c78b2e5f47d921b02351e8031533b1a3


화가 부글부글 난 이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85a6d3924316bfd4e69651e29b097e28ec61d70475aa656a855f0ae


고양이는 모르는척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859643924316bfdaefb843131aa0ee13d07a4a0738553dfbfdac360


잠깐 쏟은거 정리하러 간 사이 숨겨놓은 남은 재료들 고기를 훔쳐가는 고양이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85f6b3924316bfd078b66bdc11d8215aa587bc9ab355c6220e33660


고양이가 절반가량의 고기를 훔쳐감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95b6b3924316bfd0f5aaa56cd24e346792a4f413c703516b4e4b04b


어쩔수없이 고양이가 먹다남긴 고기 반으로 줄어버린 전골 먹는중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0695e683924316bfd43f0e620af483f627f21cadcb9bc7f955d5fb859


생각보다 배가 고파서 우동도 끓이는중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059693924316bfdbd301469eda7b18d2a50cd6db5f38650d2cd4db3


우동 끓이니깐 이젠 고양이가 1마리 더 늘어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0586e3924316bfd194155da7c9647579595bb7ccbfc9726448e05b4


고기는 뺏겼지만 우동은 무사히 잘 끓여먹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15b6e3924316bfdf0fe3087b2aa998d53aa5e7714d3f00319cb8754


일기예보가 하나도 맞지않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158683924316bfd11f4d408ee24bdbfdb7e074a4bbacea50f75729d


어두워지자 갑자기 천둥번개와 폭우가 쏟아짐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25e6a3924316bfdb9a8aa4cdf8f7dc2f2210d3ebae9dcd9322252b5


바람도 불기 시작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3586c3924316bfdc457cf685ef1bd27408f22ec9d3b0c12eac70ed0


엄청나게 부는 바람. 캠핑은 비는 많이와도 크게 상관없는데 바람에 매우 취약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35f6a3924316bfd119ed21ee46357f61443311e68b1365f9cd72af2


열씸히 닦아냈지만 계속오는 폭우에 전혀 마르지 않은 바닥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45b6c3924316bfd31e4e175eba5f5688529ff01bdb6de8e753bf02f


그냥 젖은바닥에 매트 깔고 자기로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45a6b3924316bfd401e413c8274ffae68bf9e1e06ef51e19f5f9c31


다행히 자는동안에는 비가 오질않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458643924316bfd4b7965949ec15bfc5264a8b0e0b54b01dfca1344


아침은 펜케이크 준비중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45e6e3924316bfd0484757dc8f8931940897fc556987f69552895a8


반죽도 직접해서 후라이펜에 굽고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55a6d3924316bfd6ade24a9e826c11b6bec0fbc0c58d3bde32852f07e


열씸히 뒤집으려는데 안뒤집혀짐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559643924316bfd1b197906147d026cc2fa1ce4a91c720711119fe8


보니깐 기름이 골고루 안발라져서 한쪽이 타버림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55f6a3924316bfd0e6f8bac60b21a7153a825fea168e4a85dd77abc


탄건 탄대로 그냥 시럽 뿌려서 바나나랑 먹는중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65b6f3924316bfdb79d3a5091797d623774025a57cb73e736a4d7a3


고양이한테도 우유 한잔 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6596f3924316bfdbf62e7c83db50688da1c3a2394d9f5fbb09af3fc1e


여태 못만지게 하던 고양이가 텐트 철수할때쯤엔 만지게해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bebd3c311665f6f3924316bfdec9184cc8a22083fd07a894054aa8053bf94eff79d


집에가기전 고양이 맘껏 만진뒤에 철수하는 이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0

고정닉 45

238

원본 첨부파일 4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4166
썸네일
[야갤] 소름돋아vs문제없어' 레스토랑 직원 채용 논란
[25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7958 184
264165
썸네일
[유갤] 땅끝 해남 2박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56]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5428 36
264163
썸네일
[메갤] 일본이 전쟁을 벌일수 있었던 원동력
[541]
ㅇㅇ(125.191) 09.12 23955 283
2641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니핑은 풍선껌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
[382]
ㅇㅇ(221.163) 09.12 36150 354
264160
썸네일
[야갤] 내리막길 화물차, 놀이터로 향하자...경찰의 선택 은?
[17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3684 78
264158
썸네일
[바갤] 고닉팟음 feat.부산 투어 일기
[86]
처니배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8233 50
264156
썸네일
[싱갤] 현생에 지친 선배와 함께 놀이터에서 노는 만화
[93]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570 75
264153
썸네일
[야갤] 폭염이 부른 잇따른 재앙..여의도 20배 '잿더미
[11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6887 17
264151
썸네일
[상갤] 배트맨 코스튬 완성했음
[116]
UNIVER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1793 135
264150
썸네일
[이갤] 새를 쳐다보고 1200억을 번 영화감독
[231]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3360 81
264148
썸네일
[상갤] 디워 음악감독 섭외 스토리.JPG
[192]
ㅇㅇ (39.112) 09.12 17551 77
264146
썸네일
[야갤] 기숙사에 바퀴벌레 우글... 1시간만에 퇴사.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5070 289
2641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계와 노계
[285]
ㅇㅇ(182.212) 09.12 41333 211
264142
썸네일
[야갤] "남친과 여행 차 기름값 많이 청구한건가요?".jpg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47591 111
264140
썸네일
[일갤] [북해도 4박 5일] 0,1일차 - 전역과 공항노숙 그리고 오타루
[29]
이윤모르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4750 45
264138
썸네일
[야갤] 흰색 승용차에 다가선 경찰..잠시 후 대낮 100km '추격전'
[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3323 45
2641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듀얼리스트의 마음가짐.jpg
[265]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51892 365
264134
썸네일
[탈갤] 일본 거품이 꺼졌을때 도쿄 인근 마쓰도시 영향
[416]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4403 208
264132
썸네일
[카연] 흡혈고등학교 3화 (완성본)
[63]
한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4961 126
264128
썸네일
[야갤] 일본 공연장서 갑자기 울린 굉음, 공포에 떤 관객들.jpg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8773 39
2641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캐릭터 변경을 하루에 끝낸 디자이너
[70]
dd(183.96) 09.12 36090 175
264124
썸네일
[야갤] '4조짜리' 반도체 기술 빼돌린 삼성전자 전 임직원.jpg
[5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4708 295
264123
썸네일
[냥갤] 캣맘의 적반하장에 빡친 아파트 주민
[257]
냥갤러(1.216) 09.12 35741 267
264120
썸네일
[국갤]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 사람 이야기 - 2 (하)
[508]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9347 232
264118
썸네일
[야갤] 가게 화초 쑥 뽑아 '질질', 뿌리째 훔쳐가는 노인.jpg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3078 148
2641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상의 신기한 동물들 (+ 사진 순서 변경)
[114]
파란물까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2653 36
264114
썸네일
[걸갤] (념추) 뉴진스 전문 / 문단요약 / 최종한줄요약
[1345]
걸갤러(112.157) 09.11 53438 954
264112
썸네일
[야갤] "의료대란에 죽지 않아야 할 이들 죽었다".jpg
[1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6725 89
264110
썸네일
[기갤] 미국에서 5년동안 살았다는 아이돌에 빡친 정형돈.jpg
[289]
ㅇㅇ(37.19) 09.11 44383 94
264106
썸네일
[메갤] 싱가포르에서 일본인 최초로 해냈다
[4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40932 401
264104
썸네일
[싱갤] 미국에서 미개하고 가부장적이라는 평가받는 UFC 선수...JPG
[297]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47943 361
264102
썸네일
[야갤] 해리스 "내가 중산층 후보"...트럼프 "최악의 인플레이션"
[3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2912 72
264100
썸네일
[기음] 머드크랩으로 칠리크랩 만들어서 맛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는 유튜버
[96]
ㅇㅇ(149.88) 09.11 22637 46
264098
썸네일
[야갤] [단독]실업급여 2번 이상 탄 외국인, 3배↑1명이 5천만원도.jpg
[4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6099 266
264096
썸네일
[싱갤] 한때 유명했던 추억의 러시아 야붕이 근황
[531]
뇨키하라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61971 680
264094
썸네일
[카연] 여름 지나갈때쯤 올리는 여름고백 . manhwa
[54]
WOLF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4992 54
264092
썸네일
[야갤] 김건희, 피자 들고 찾은 곳은? 민주 "억울한 죽음부터 해결".jpg
[4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6553 127
2640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통매음으로 신고하고싶은 사기꾼 여시 언냐
[255]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44105 438
264086
썸네일
[부갤] 4수 서울대 학생 좁아지는 '취업문에 절망과 낙담.
[383]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9202 182
264081
썸네일
[국갤] 오은영도 국결갤 하냐?
[390]
박ㅋ봄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5264 227
264078
썸네일
[야갤] 베트남 덮친 '최악 태풍 '..최소 127명 사망
[16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9832 54
264075
썸네일
[싱갤] 학생증 디자인 투표 강요하는 외대 에타
[538]
ㅇㅇ(220.120) 09.11 41475 190
264072
썸네일
[코갤] 요즘 스페인에서 유행하는 데이트 방법 ㅋㅋ
[334]
ㅇㅇ(91.219) 09.11 45241 249
264069
썸네일
[부갤] “빗물이 발목까지” 입주자들 울린 익산 신축아파트…‘부실시공’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4693 103
264063
썸네일
[야갤] [스압] 존잘남은 과연 무고에 안전할까?
[426]
야갤러(106.101) 09.11 42522 590
264060
썸네일
[싱갤] 디지몬에서 진화할수록 디자인 이상해지는 종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8141 176
264057
썸네일
[야갤] "배터리 한꺼번에 충전하다가..", 지하주차장 뒤덮은 연기.jpg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8102 86
264054
썸네일
[야갤] 버려진 '아아' 얼음 모으더니..대구 서문 시장에서 '경악'
[56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6530 343
264051
썸네일
[싱갤] 편의점 갤러리 편돌이 여자한테 성추행 당함
[559]
무스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48184 663
264047
썸네일
[이갤] 실시간 영구 제명 처분에 대해 기자회견중인 손준호
[335]
ㅇㅇ(185.247) 09.11 30986 6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