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 젤렌스키, 러시아 본토 공격 공식화…“종전협상 카드” 분석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2 13:35:02
조회 18485 추천 126 댓글 370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db592957abe0e7bd5b02e640255c5edf8694d584d9c21a1f4f9b0a8f87380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본토 공격을 공개 선언했습니다

그동안 러시아에 유리했던 전황이 다시 뒤집힐까요.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db591977abe0e7bd5b02e6402c089c376e0625eca550bddccc6ee5798eafa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db5919d7abe0e7bd5b02e6402c45320d26ebe8dab79acdae8677f8b1836de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기습 공격한지 나흘 만인 현지시각 어제(10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TV 연설을 통해 러시아 공격을 공식화했습니다.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db590977abe0e7bd5b02e64021ed5433d358748e982dc83fbb49b84095e0a2d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db5979c7abe0e7bd5b02e64029bdd2f999ff5756787634802d9e271b4e2f5

'침략자의 영토'라고 러시아를 명시하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격을 인정했다고 WP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cb5978429ae1f6cd5bb337f05b6984dd82697dff875f0d8faa2dd17a078

러시아에 점령당한 도네츠크와 하르키우즈 등 동쪽 영토가 아닌, 러시아 남서부 접경지역의 본토를 공격한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cb592967abe0e7bd5b02e640274cca776f746476c2d4eeed396ece664ec2d

러시아 본토에서의 전쟁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전쟁 유지가 어려워진 우크라이나가 종전 협상 카드를 마련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cb591947abe0e7bd5b02e640230a1400785ec94e3e179902438a01d8104fc


a17d14ad253eb44caa3234715a91afc2110ecce3060b1b87e968239c5873e9fcd403230ea3a69b75c65508a91f9b2cdf6e1cf2cd1de77a8826d2c500da3673c5646777634bba0e7f22c83a1f7679aab6641f990cb590907abe0e7bd5b02e6402e09c5e1c5d73c9bacc5c74ed4fcfea561eb0

뉴욕타임스 등은 동부 전선에 집중된 러시아군 전력을 분산시키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전쟁을 지원하고 있는 서방국가들에 우크라이나의 공격력을 입증하기 위한 기획이라고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50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67d9e70ed0643a29c74d93fc7086bf8aec84b3f19d2ead885737a49

본토까지 뚫린 러시아는 좀 처럼 우크라이나 군을 몰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보복 공습을 가하긴 했지만 지금의 전세를 뒤엎기엔 역부족이란 분석입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e64cdc721976f24765e8c59396446b6818de9333e5072571c7dfffeaf

캄캄한 밤,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를 황급히 옮깁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d6fcdf03daba273599d64200de1cf7443b5bc8ebb17f77a23b8c9705b

한쪽에선 급히 대피한 시민들이 담요를 덮은 채 응급처치를 받습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c6ccd8741527ebbb4a144576bb354935a1c3661714cd5898de9f02bbd

현지시각 10일 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미사일 폭격이 발생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미사일 두 대를 발사하며 반격에 나선 겁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b69cde54d81c367cf7cc9be0bc50d3b19e59f278f0dd14849e77772f0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892da6ccd12bb0f835804fa0152ca31446238a7877d05d42d747dfce5133a

즉시 방공망이 가동됐지만, 격추된 미사일 파편이 키이우 인근 브로바리 지역 주택가에 떨어지면서 35세 남성 1명과 4살 짜리

아들이 숨지고 주민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밝혔습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992d97d9ea7a7359ac93ecfc35ce555bb3c081782a11a01fea757b5784f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를 공격한지 닷새째를 맞았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쿠르스크주 말라야 로크냐, 올고프카, 이바시코프스코예 등  국경에서 10∼20㎞ 안쪽에 있는 지역에 전투가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992de69cd011117fef90787158adcb1518b3ca135ac3e36688a69df3f1fd07c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의 침공 시도를 격퇴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992dd6fcd01236945945954d5ee34bd645d048f5bbeac1f7a60397c8af3e0

하지만 러시아의 예비군 배치 등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진격 기세를 늦추지는 못하고 있다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a6421caa0e2eb4538af39638f415a8c0621a14943522f819d1c10af1853b5560bb1c7c3ce631c149165b69f983cb866831e4edadcfea9ca9899f3d2992dc69cdd85880be95c3c6a52efb40f4272e387382b4fb57fc4abf63b53a

CNN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 조기 격퇴에 실패하면서 지도력에도 타격을 입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러시아 안팎의 국방전문가들도 정보, 비상대응 등 러시아 국방 시스템의 실패가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5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6

고정닉 23

23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80/2] 운영자 21.11.18 8191836 474
275368
썸네일
[의갤] 의주빈들이 의료소송으로 발작하는게 이해 안가는 블라인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305 32
275367
썸네일
[과빵] 제주카페 이립과 10분거리에 생긴 타사 공간의 인테리어 유사성 논란
[20]
과갤러(211.234) 14:30 568 5
275364
썸네일
[더갤] “김정은, 러시아에 파병 대가로 1년간 7200억 받는다.”
[150]
황정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3121 4
2753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전프로 근황
[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4977 27
275361
썸네일
[부갤] 눈물의 은마 집주인들 던지기 시작했다 | 대성통곡의 신세
[13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4844 37
275359
썸네일
[야갤] 맥도날드 먹었다가 '사망'…대장균 감염된 버거에 '발칵'
[95]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4099 24
275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스 아메리카노 즐겨 마신다는 파브리
[73]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1509 68
275356
썸네일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3)
[46]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5391 114
275355
썸네일
[야갤] 같은 축구선수...다른 결혼... jpg
[268]
야갤러(124.51) 13:50 32824 575
275353
썸네일
[상갤] 스타워즈 리부트 전 공식 소설 작가들이 희망했던 시퀄
[47]
유니온이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5548 78
275352
썸네일
[기갤] 덱스 오토바이 전복 사고 "손가락 개수부터 세”
[127]
긷갤러(86.106) 13:40 10671 21
275350
썸네일
[싱갤] 문신녀의 소신발언
[371]
고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18979 33
275347
썸네일
[배갤] 세계일주 여행기(9) - 모론다바 바오밥에비뉴, 칭기 국립공원
[4]
트롯퀸자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1285 8
275346
썸네일
[야갤] 이젠 고령층 노린다...60대 여성 노리는 범죄 '기승'
[7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6717 20
275344
썸네일
[대갤] 일본 또 추락해 '통곡' 대만과 2위 다툼... 韓만 홀로 앞서나가
[38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7664 61
275343
썸네일
[야갤] 6년전 예능에 출연해 영정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던 김수미.jpg
[111]
야갤러(211.234) 13:10 11221 119
275341
썸네일
[싱갤] 막창으로 치닫는 멕시코 현황…JPG
[358]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16089 133
275340
썸네일
[U갤] 오늘자 기자회견 관중에서 UFC 스카웃된 선수..jpg
[101]
ㅇㅇ(218.48) 13:00 11083 145
275338
썸네일
[이갤] 장인이 임종직전인데 병문안 가기 꺼려진다고 안 간다는 남편
[268]
슈붕이(104.223) 12:55 10522 29
275337
썸네일
[야갤] 한국인 목사, 필리핀서 '종신형'...뒤늦게 밝혀진 추악한 진실
[12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8969 60
275335
썸네일
[부갤] 요즘 핫한 보드게임은?
[78]
ㅇㅇ(222.104) 12:45 9143 13
2753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0년 가까이 혼밥 먹은 김일성 아들
[127]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24642 104
275331
썸네일
[기갤]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한 남성
[503]
긷갤러(155.94) 12:30 16814 143
275329
썸네일
[정갤] 소닉과 함께 배워보는 영어발음 문제
[9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6685 60
275328
썸네일
[싱갤] 여초 웹툰 불매 충격적인 근황 지망생들 협박까지.jpg
[172]
무스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5492 219
275326
썸네일
[공갤] 기훈단 종교활동 하는.manhwa
[43]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5874 49
275325
썸네일
[야갤] '모래 학폭' 이 정도 징계가 끝?…빗발치는 원성에 결국
[10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7258 50
275323
썸네일
[기갤] (단독) 김진태, 이준석에 '김건희 충성맹세' 확인
[141]
ㅇㅇ(118.235) 12:05 7627 55
275322
썸네일
[싱갤] 후덜덜 우크라이나 용병으로 파병간 군갤러 ㄷㄷ.jpg
[389]
흑두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7167 269
275320
썸네일
[야갤] 요즘 일본 라멘집의 근황
[274]
파란물까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21373 53
275317
썸네일
[무갤] 연 2억 해외여행간 선관위 직원들
[243]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11798 170
2753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일럿하는 이유
[133]
@ㅅ@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5503 59
275315
썸네일
[대갤] 오모테나시? 中한테도 무시당하는 日접객수준... 무릎꿇고 훈계까지 들어
[18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11439 73
275313
썸네일
[이갤] 강화주민들 눈물 호소 끊고 국방위 인사 돈 한동훈
[113]
ㅇㅇ(211.201) 11:30 9075 55
275312
썸네일
[미갤] 실시간 토스 급등주 탄 주린이 근황
[158]
ㅇㅇ(211.234) 11:25 29215 177
275311
썸네일
[국갤] "북한 군인 약 2000명 러시아 서부로 이동 중…선발대는 이미"
[177]
해와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035 39
27530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북한 수용소에서 먹었던 음식 재현
[194]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4363 132
275308
썸네일
[유갤] 박위에게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 송지은
[111]
ㅇㅇ(175.119) 11:10 11488 17
275307
썸네일
[야갤] 연예인 위한 별도 출입문 열겠다는 인천공항...신흥 귀족 논란
[30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2357 120
275305
썸네일
[야갤] 근근웹 피자빌런 사건.jpg
[302]
밀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20344 285
275304
썸네일
[의갤] 임현택, 자기 비판한 의협회원 고소해서 1억요구하다 걸림!!
[117]
ㅇㅇ(223.38) 10:55 7923 186
275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잠수준비) 청소견적 50만원이상 방 인증 컨텐츠 하는 유튜버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13920 66
275300
썸네일
[해갤] 씹스압)) 홍명보가 축협에서 특혜를 받는 이유...jpg
[221]
ㅇㅇ(211.204) 10:40 15087 266
275299
썸네일
[걸갤] 국감에서 밝혀진 밀어내기 진범 공개!
[234]
ㅇㅇ(182.213) 10:35 21207 769
275297
썸네일
[야갤] "북한군" 불쑥 물은 미국 기자, 푸틴의 섬뜩한 답변.jpg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5513 42
275296
썸네일
[금갤] 실버 1천만원어치 리뷰
[169]
가치투자자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7149 71
275295
썸네일
[싱갤] [속보] 배우 김수미 별세
[975]
남가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36685 317
275293
썸네일
[특갤] 백악관, 국방부 및 정보기관에 AI 활용 확대 명령
[66]
ㅇㅇ(121.178) 10:15 8191 52
275292
썸네일
[부갤] 부동산 직거래 당근 근황
[238]
ㅇㅇ(106.102) 10:10 23206 1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