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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캠핑을 정리해 봄앱에서 작성

곤잘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2 22:45:02
조회 12159 추천 33 댓글 51


1월말
덕유산 국립공원 야영장

와이프랑 아이는 스키타러 가고 혼자 향적봉에
다녀왔는데 너무 외로워서 좋았음
활동이 많아 캠핑이 아닌 하우스에서 보냈는데
그래도 캠핑 분위기 낸다고 밤에 문밖에서
대충 삼겹살 구워먹었는데 역시 걍 팬이 최고더라
하우스가 2층 구조로 따땃하고 아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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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치악산 구룡 야영장

태어나서 이렇게 벚꽃을 많이 본적이 있었나 싶음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치악산 비로봉 다녀옴
고라니가 코앞에서 뛰어서 지나가 깜짝 놀랐음
카메라 풀프레임에 2470 가져갔는데
일출도 못 보고 사진도 안 찍음
집에와서 오즈모 포켓3 알아봄
구룡은 4번째 방문인데 제일 좋았음
계곡은 출입은 막아놓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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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파주 눌노리 캠핑장

근처 짧은 코스 짜서 아침 5k 조깅했는데
들개랑 마주쳐서 얼음이 되어버림
드루이드라도 무서웠을듯
일단 방방이 있어서 아이들 놀기 좋음
어린이 영화 관람 시간도 있어서 굿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향의 향기가 짙고
나무가 없어서 그늘이 없음
사이트도 너무 파쇄석&바둑판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 좀 갑갑했음
그래서인지 사진도 캠장 사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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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중
태안 몽산포 오션캠핑장

돔 타프 조합으로 세팅
이튿날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에서 7.3k 조깅
모래가 푹푹패이지않아 달리기 좋았음
사이트들이 듬성듬성있어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고
방문한 사람들도 가족 친구 연인 등 여러 형태의 조합이었음
나무도 많고 샤워실도 쾌적하고
전반적으로 관리 잘 되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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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변산반도 고사포 야영장

이맘때 날씨가 너무 좋음
지난해에는 밤에 해루질을 안 했는데
올해엔 쿠팡에서 야삽을 사옴
왜 밤에 헤드랜턴끼고 나가는지 알 것 같음
그냥 조개가 바닥에 널려있음
힘들어서 조깅은 생략
운좋게도 바닷가 가까운 명당자리라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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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평창 휘게포레스트

그 좋다는 휘게에 1박을 하게되었음
마치 리조트같은 분위기
근데 이렇게까지 좋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뭔가 편한데 불편함
스타일이 안 맞아서 또 올까 싶긴한데
깨끗하고 조용해서 어르신 모시고 오기에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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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
원주 한스캠핑장

왜 7월인데 시원하지?
나무가 커서 그런가..가을인줄
이 곳을 간 목적은 오직 수영장이었음
야외 모자 안에 수모를 써야해서 좋았음
물론 안 지키는 사람이 있지만 이렇게 룰이 있으면
그래도 비교적 청결해서 좋은듯
물놀이장 놀이터 부근은 복잡하니
가장 먼쪽 천변 옆의 사이트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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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
고성 오호캠핑장 송지호 해수욕장

2박 3일 일정으로 파이팅있게 도착
너무 덥다
그 와중에 타프줄 엉킴.. 너무 덥다
오로라 3p 드래곤플라이 2p
피칭하자마자 바다로 직행
물온도 적당했으나 옆에 무슨 다리 공사함
샤워하고 저녁먹는데 너무 덥다
잘 때 바람 엄청 부는데 왜 너무 덥지?
이튿날도 너무 덥다
물놀이 바짝하고 결국 밤에 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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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풍향이 바닷바람이 아니고 뒤에서 불어오는데
바로 주차장이라 차가 지나갈 때마다 모래가 다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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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여름 힘든거 못 느꼈는데 이젠 좀 힘드네..
이제 가을이니까 괜찮겠지?

- dc official App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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