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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무섭 북한 홍수피해로 2500명 이상 사망

ㅇㅇ(175.118) 2024.08.13 11:05:02
조회 26860 추천 194 댓글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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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국측 발표 내용을 부정하며 극대노 하고


피해 규모를 축소하면서 


사망자가 0명이라며 체제선전 하기 바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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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물이 빠지고 토사를 걷어낼때 마다 


사망자만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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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도 강원도 원산과 자강도에서만 3만 명에 달하며


이는 북한이 축소한 수재민 규모보다 최소 2배 가량 많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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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한다면서


출시된지 4개월 된 3억원 벤츠 마이바흐 사치품을 불법으로 수입해


홍수현장에 가져온 김정은의 사고회로는 어떻게 된걸까



얼탱


[단독] 김정은 "날조"라고 했지만…정부 "자강도 2500명 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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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해로 인한 실종자와 사망자가 1500명에 이른다는 TV조선 보도 이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이례적으로 보도 내용을 거론하며 비난했죠. 사고 현장에 물이 빠지면서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데, 김정은 주장과 달리, 희생자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2500명 이상인 것으로, 우리 정부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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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새 옷을 선물하자 수재민 어린이가 눈물을 쏟아냅니다.

수재민 수용시설을 방문한 김정은은 최근 TV조선 보도를 비롯한 한국 언론의 수해 피해 보도를 잇따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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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이 빠지고 복구 작업이 시작되면서 드러난 참상은 훨씬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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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당국 관계자는 당초 1500명으로 예상했던 사망자가 더 늘어나 "북한 자강도 등 북부 지역에서만 최소 2000~2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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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로 토사를 걷어낼 때마다 시신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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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도 강원도 원산과 자강도에서만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이 직접 밝힌 수재민 규모보다 최소 2배 가량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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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찾아간 김정은의 최신 마이바흐 차량도 포착됐습니다.

출시된지 4개월 밖에 안된 차량으로 가격은 3억원에 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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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장에 출시된지 4개월 밖에 안 된 수억 원대 최고급 벤츠 차량, 수해 현장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열차에 실린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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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열차를 타고 압록강 수해 지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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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천 포대를 싣고 와 나눠주자, 주민들이 감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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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열차 위에서 연설을 하는 김 위원장 옆으로 검은색 승용차량 한 대가 포착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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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생산하는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마이바흐로 한국에는 수입된 지 4개월 밖에 안 된 신형입니다.

가격은 우리 돈 2억에서 3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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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조선중앙TV에서 방영된 기록 영화에서도 김 위원장이 마이바흐를 타고 등장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1월 차량보다 더 신형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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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번호판엔 미국과 싸워 이겼다고 주장하는 전승절 날짜도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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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17년부터 북한으로의 운송수단 이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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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달에도 일본 도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 SUV를 타고 수해 현장을 시찰했고 두달 전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선물 받은 아우루스 차량을 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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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대북 제재를 비웃듯 '마이웨이'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556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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