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를 북미 전역에 이름을 알린 역사상 최고 이벤트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WWE를 북미 전역에 이름을 알린 역사상 최고 이벤트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8.14 08:00:02

조회 17126 추천 178 댓글 116

3aafd535f1de3dab6fb1dfb4479c72695582e03be9a4cbb0b5a8e7807a75f2e27befa118

레슬매니아 1을 본사람은 있지만

레슬매니아라는 지금의 WWE 최고 이벤트가 탄생하게된 배경은 사람들이 잘알지못함

75ecdf07ecdf6e8842bcfafb29f0070253eb541358d497c2e2090c9994d9c848acd5a4397b58eb848fd7d584d4b2eb5c

1982년 당시 미국의 최고 씨리즈 영화였던

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의 록키3가 상영

25ac8774b59c32b6699fe8b115ef046978568548

7bbbd276e6826fa53fe7d5e317d0776fe0f9ff84d11ea091f31e518d5583ec8b593b92e1836216ebc77ba52bd07b2b

이영화에는 호건이 특별출연을 하게되고

헐크호건이란 이름을 이영화를 통해서

전세계에 알리게됨

이영화전까지는 호건이 전국적인 스타는 아니였음

그리고 이영화에서 또다른 주인공이 로렌스 터로드라는

혹인배우인데

1beac233bcc621f46488d1920efe3237764e8d6349d3d483e3db44279283474108d8f67c79ecc1fbf850ec83542de4f73cb3c1a5834b16c4436bbcfa4cbb2a55eb496d6ee1fabd

당시에 영화 록키랑 A특공대라는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당시 최고 배우중 한명이였음

시간이 흘러 1985년도

당시에는

25acd423e3d32daa7af784fc58db343aa300a1948db04af3009cf1

3dbcc52aa8dd2aa86ab0c4b3109c3632798ee110d3f583b4145e7f2911a6d149500949b3c70897a48fa5612d0e5259c87c89347d1e4082ce58ebeecb5d58153af414cb1c4d28dd354b2ca638ccb463b00df6e287c9d8049d138a4876b1343f940393

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8bfed8e2c3e

라우디 파이퍼와 MR.T간의 대립이 메인각본이였는데

당시 WWE쇼를 보면 MR.T가 영화촬영하는곳에

파이퍼가 가서 깽판을 친다던가 대본을 찢어버린다던가

이게 슛인지 각본인지 모를정도로 실감나게

시비걸고 깽판을 놈

이대립이 레슬매니아까지 이어지게되는데

중요한건 여기서 끝이 아니라

3aa4802ee4dd39b177efdbb6479f2e2d476e14220d7cc49263824ce51a

7de48777b2853ba43aedd0e112d5726d502c6aa9eb9e6622e5b5bcf79f7dc0910ae3c0c6dbec160cff8e4381babe0c7f20aa09e1aa900f0336f9

0384e00fc6fa08825e96f5814681746dd6247eb4a39676c5e5d9e3988cfc9b480ae2bd09a5aea7b3

당시 미국에는 MTV라는 채널이 생긴지 얼마안됬고

뮤직비디오라는 혁신적인 문화가 등장했는데

그당시 최고의 인기를 끌던 여자가수 신디로퍼를

WWE가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당시에 MTV랑

손을잡고 특별쇼를 만들기도 하고 젋은층의

수요를 흡수하려고 엄청난 노력을함

레슬매니아가 열리기전 몇달동안 매주

뉴욕 메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신디로퍼 , 미스터T같은 슈퍼스타들이 나왔고

신디로퍼가 지금 여성매니저 같은 역할을 하였음

이게 계속 매스컴과 MTV에 나오게 되고

북미 전지역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게됨

그리하여 1985년에 레슬매니아 1이 탄생하고

29e98772e0d168f438bd85e442d4766ad32ca99217f4ba90881752a51f68541f81c73b3f9e8da3738cd9e21dac7997

00afef12dad32c9959add3a602dd21102d1348f7aeabcf2e63f0fe18a862ecea12a7b9a718bc23b229

2ebb8973b6816ba36aebd3e542d3226acca0680164d47608086ec2355590ad4ca727f03695e757d702fa872c44ea40

링사이드에는 당시 전설적인복서 무하마드 알리까지

배치를 함

영화 록키에 특별출연했던 호건

록키를 궁지에 몰아넣었던 MR.T

복싱 아이콘 무하마드 알리

당시 최고의 여자가수 신디로퍼

MTV문화

이 모든게 합해진 종합 엔터테이먼트 쇼가

레슬매니아라는 이름을 달고 탄생하게 되는거지

빈스가 레슬매니아 대회 준비를 거의 3년에

걸처서 했다고 말했는데

영화 록키3 개봉일이 1982년도니 딱 그때부터

레슬매니아라는 대회에 대한 준비를 했다고

보여짐

이런 과정을 거쳐서 WWE라는 단체를 전세계에

알리게됨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178

고정닉 33

원본 첨부파일 1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2322	[싱갤] 여러분들이 목격하기 쉬운 중국인 진상 모음집 [216]	ㅇㅇ(61.35)	09.05	35867	245
262321	[이갤] [단독] 응급실 근무 모른 채 파견된 군의관들, 다시 돌아갔다 [387]	고맙슘봐	09.05	18367	174
262318	[의갤] 이주영 "의료개혁 하자고 의사 넘어 전 국민 희생양 만드나" [483]	ㅇㅇ	09.05	13192	110
262317	[새갤] '한동훈 효과' 어디로... 무기력한 국민의 힘 [377]	ㅇㅇ	09.05	16482	130
262315	[야갤] 10월 1일 휴일 지정에 뿔난 교사들.blind [579]	야갤러(211.234)	09.05	32650	50
262313	[이갤] 기시다 "두창이에게 사도광산 감사 전할 것" [558]	진짜대통령1이재명	09.05	11199	240
262311	[야갤] 피해자는 후유증 시달리는데‥'초등생 성폭행' 20대에 징역 1년 6개월 [392]	스다	09.05	18640	105
262310	[디갤] 얘는 프랑스 가더니 희한한 것만 찍어왔네(2) [38]	chdespair	09.05	8557	19
262309	[싱갤] 싱글벙글 1000억 충주맨 vs 6급 차은우 [504]	니지카엘	09.05	39639	503
262307	[부갤] 100억대 갭투자 전세사기 [197]	부갤러(106.102)	09.05	19846	86
262306	[중갤] 윤, 응급센테 방문"현장 어려움, 정책에 충분히 반영 못했다" [318]	루다	09.05	10443	126
262303	[이갤] 野 의원들, SNS서 '尹대통령 추석 선물 수령 거부' 인증 [307]	고맙슘봐	09.05	11883	33
262302	[부갤] 불 나자 손자가 안고 뛰어내린 90대 할머니 끝내 숨져 [605]	부갤러(118.235)	09.05	24142	315
262301	[싱갤] 싱글벙글 개통령이 무자비한 촌 [154]	썅년	09.05	27929	166
262299	[새갤] 尹, 국회 개원식 불참하고 달려간 곳은 '김건희 생일파티' [287]	Taesikgun	09.05	13694	145
262298	[이갤] 텔레그램 직접 수사 가능성에.. 김승주 “그냥 경찰 희망 사항” [156]	고맙슘봐	09.05	16654	74
262297	[미갤] 9월 5일 시황 [46]	우졍잉	09.05	8794	20
262295	[야갤] 또 '교제 범죄'... 이별 통보한 연인 재결합 요구 거절에 살해 [390]	야떡이	09.05	16326	205
262294	[싱갤] 훌쩍훌쩍 10년 전에 비해 떡락한 회사 1티어...jpg [820]	ㅇㅇ	09.05	60189	458
262293	[중갤] 김건희 공천 개입 기사 뜸 [328]	ㅇㅇ(124.49)	09.05	16229	264
262291	[군갤] 미국 조지아 주 학교에서 총기난사 4명 사망 [263]	ㅇㅇ	09.05	18434	51
262289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905 [61]	모닝지구촌	09.05	14458	68
262287	[디갤] 2025 S/S 서울패션위크 1 [43]	komastar	09.05	8315	16
262286	[주갤] 판) 41세 결혼전제녀글 500극찬 넘었으니 구경가봐 [541]	허경영(36.39)	09.05	28621	288
262285	[카연] 처녀귀신과 사귀는 만화.Manhwa. [83]	냉.친	09.05	15511	187
262283	[중갤] 고려대병원 응급센터장:군의관,공보의 큰 도움 안돼 버틸수 있을지 의문 [471]	루다	09.05	14648	113
262282	[야갤] "스마트폰이 대화 엿들어".. '맞춤형 광고'의 진실?.jpg [278]	ㅇㅇ	09.05	22515	106
262280	[싱갤] [고전고전] 도박이 위험한 이유..jpg [140]	사랑해요바이올렛	09.05	25607	155
262278	[퓨갤] 야버지가 새롭게 오픈한 상위 공식 굿즈점에 다녀왔습니다 [58]	Leessang	09.05	14079	64
262277	[중갤] 밸브가 직접 스카우팅한 케이스..JPG [294]	레플리	09.05	38012	228
262275	[일갤] 오늘 양붕이 등산시킴 [40]	엉겅쿤	09.05	9067	26
262272	[싱갤] 싱글벙글 동료들도 피하는 정준하 [244]	ㅇㅇ(58.127)	09.05	42519	356
262270	[U갤] 이건 진짜 다시봐도 존나 훈훈하네 ㄹㅇ....jpg [60]	U갤러(118.37)	09.05	31986	232
262269	[카연] 지최대) 첫사랑 프롤로그 [53]	만화연습계정1	09.05	9252	79
262267	[부갤] 최근에 했던 게임들 - 솔플 대부분, 2인플 1번 [25]	밥밥	09.05	9993	20
262265	[싱갤] 싱글벙글 육지새우 [220]	ㅇㅇ(112.220)	09.05	37582	194
262263	[M갤] 고석현 링네임이 코리안 타이슨인 이유 [77]	역전의인수	09.05	14007	82
262262	[공갤] 해외에서 욱일기가 금지당하지 않는 이유..jpg [1993]	이민서	09.05	39654	1145
262260	[디갤] 어제 다녀온 패션위크 1일차 [50]	버스트	09.05	12606	20
262258	[싱갤] 싱글벙글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DC 갤러리... [198]	산책	09.05	30907	239
262255	[유갤] 팀버튼의 페르소나 미녀스타<제나 오르테가>..gif [104]	ㅇㅇ(175.119)	09.05	13529	21
262253	[카연] (ㅇㅎ) 남자아이가 마녀학교에 입학하는. manhwa (17) [33]	새만화금고	09.05	15325	32
262251	[부갤] 8월에 플레이한 솔플 게임들 [103]	민트안줄렙	09.05	24434	36
262249	[이갤] 다이어트할때 식단이 무조건 필수인 이유 [513]	ㅇㅇ(106.101)	09.05	50130	95
262247	[싱갤] 싱글벙글 정준하 굴먹방 [224]	ㅇㅇ(58.127)	09.05	43719	290
262245	[K갤] 쥐)KBO팬이 인정한 존잘 야구선수 top5 떴냐.jpg [182/1]	갸갤러(121.190)	09.05	36537	228
262243	[중갤] 2찍일본이민예정자들 고연봉직업군 소개해준다 [316]	야임마	09.05	30645	79
262241	[기갤] 카카오톡 선물하기 후기 보고 상품 맞추기 [92]	ㅇㅇ(106.101)	09.05	30383	18
262239	[유갤] 후임이 기계 작동 안된다고 해서 살펴본 선배 [107]	ㅇㅇ(155.94)	09.05	39068	90
262237	[싱갤] 싱글벙글 생활의 달인 - 문어 라면의 달인 [224]	니지카엘	09.05	28300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