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보훈부, 독립기념관 '관동대학살'관련행사 취소압박앱에서 작성

l부릉부릉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7 09:40:02
조회 10681 추천 92 댓글 212

왜들이럴까
일본이 그렇게 좋냐 십새들아?

3fb8c32fffd711ab6fb8d38a46e2272f1f6964761530ecf839c0e94f1279d5bb940d34d39151858af2b336d025fda1c3f39b693389ead98e7cb2853ddbd9e96392db7580623ee8

- dc official App

[단독] 보훈부, 독립기념관 '관동대학살 100주기 행사' 취소 압박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09f8935530ac7c184241cb134f613433b5e3c75f3488dbbc527152f17aff2

독립기념관은 지난해 일본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기를 맞아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그런데 개최일 한 달 전에 돌연 취소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09f8835b4a4c3eb8fb478ce1a935a846cd3241482949bd1e6c288a0404d9257

당시 독립기념관 관계자들은 보훈부의 재검토 요청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보훈부는 관동대학살 전시가 독립기념관의 사업 본질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을 저희 JTBC에 전해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a22f42f5d2b9f86042f27ffa9a7f76594a2d6797b57ee77ece169c9

지난해 2월 독립기념관이 낸 입찰공고입니다.

'관동대지진과 관동대학살'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열 예정이라고 써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c22fdd1f712db91cd12b3100361ce65018dd24d6937608947c4b592d4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동안 예정됐고, "관동대학살 100주기를 맞아 일본제국주의의 야만성과 폭력성을 살펴본다"는 전시회 취지도 적혀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a351aeb2f9a9c6410cfa70ee6313a9191f753a61b3b16705d3c19c397

전시를 두 달 앞두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 이벤트도 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8335e5e422da9575b9222924f3d2b64786daf32492c4440eeac1c59db

그런데 전시 한 달 전인 지난해 8월 국가보훈부가 독립기념관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사전 협의를 해달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 지장이 있으니 앞으로 협의를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관동대학살 전시회가 직접적으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기념관 관계자들은 사실상 해당 전시회를 거론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f356d8c56a8866b590563359ed74b40a44d3a9fd5f1324c2a9e6cd67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e3415bcdf250fc62b2c5834ac10d4ba49a02d484aa4bb014a7992805a

독립기념관 당시 고위관계자는 "실무진으로부터 '보훈부가 대일관계를 이유로 100주기 전시회를 취소했으면 한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전시물까지 다 설치해뒀지만 결국 취소됐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29f8a33982d23370bab1099cadc91b3cc3ba6bb6bc091707e45d3f27fc719

당시 전시회 취소 의견을 낸 건 보훈부 출신인 또 다른 독립기념관 고위간부이었습니다.

해당 간부는 JTBC에 "관동대지진보다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전시하는 것이 더 의미있지 않느냐는 당시 보훈부 담당국장의 사업 재검토 의견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29f893236e189295d4adc0b4072b3f0c595d2a9b7cbf504bcc56b247b3742

결국 전시회는 취소됐습니다.

보훈부는 관동대지진 전시회는 독립기념관 사업 본질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본연의 전시 사업을 하도록 안내했다며 공문은 해당 전시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29f883050145d1ea99e5a224e5d1e3b0aa0dd8f45b16541fd51fd8df07980

박민식 당시 보훈부장관은 해당 전시와 관련된 지시를 내린 적이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29f8f374e6acddb5f6a57595b8a1ae664faeef587ec5d7928ca5f1c8db5d4

[앵커]

이 사안 취재한 김안수 기자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김 기자, 보훈부는 해당 전시회를 지칭한게 아니다 이렇게 해명했는데 공문에는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 있는거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39f8a37229bc5489186b4c475db22b257f364880f97319101ddaf80736785

[기자]

네, 당시 보훈부가 전시회를 한 달여 앞두고 독립기념관에 보낸 공문을 보면요.

'주요 전시는 사전에 공유해달라고 안내했다. 그런데 협의 없이 주요사업을 진행해 보훈부의 지도 감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그러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앞으론 사전 협의를 철저히 해달라'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보훈부는 이에 대해서 해당 전시회를 직접 지칭한게 아니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39f8f32f37206bebdd57c11ad3ee361fe0d16dddf3f96bbc967342b070d69

[앵커]

시기도 중요할텐데, 언제인가요?

[기자]

이 공문이 내려온게 관동대지진 100주기 전시회 한 달 전입니다.

보훈부 해명처럼 공문 자체에는 해당 전시회를 딱 짚지는 않았는데요.

기념관 관계자들은 사실상 이걸 짚은게 아니냐 이런 반응들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c9f8e22e2a6e6f340c539834d15eee360df73b4230b9a48cb747a277699

[앵커]

당시 기념관측 관계자들, 조금 더 취재된 내용이 있나요?

[기자]

고위직을 포함해 전현직 관계자 7명을 직접 접촉했는데요.

3명은 취소된 이유를 말하기 어렵다고만 했습니다.

나머지 4명은 한·일관계 악화가 우려된다는 보훈부의 의견을 직간접적으로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c9f8a3a369b9886b5f5ca489863528bae1171ecfa29cdee5fba93129b0213

[앵커]

한·일관계 악화를 우려했다고요. 당시 어떤 현안이 있던 시기인가요?

[기자]

육군사관학교가 교내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옮기려 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게 지난해 8월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c9f89363961d2f559e6a59c3e86694e4759acf0c74789fdd7ca6d8d62d003

당시 외교적으로는 한·일 정상회담 이후 한중일 정상회담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이런 대외 외교 움직임이 관동대학살 관련 전시 취소에도 영향을 끼친 게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c9f8f3b813c00b4508db9d3a4638a6b42386f98fd3e5e34dee24c9b4a55c7

[앵커]

보훈부는 관동 조선인 대학살이 독립기념관 사업 본질에 맞지 않는단 취지로 설명하기도 했는데, 이건 어떤가요?

[기자]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뿐 아니라 일제의 식민지배 실상을 전시하고 연구하는 기관입니다.

일본 본토에서 벌어진 일제의 만행인 관동대지진이 독립기념관과 무관한 주제라고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508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관동대학살 100주기 행사 취소 압박


089cf376b0831cf6239986e74f9c70694447740565cba821d500914d20d12b947d75bc112ec2307193fb01fd3216290e003e6d8d


요약하면 이렇다

국방과 안 보는 기본에 이젠 한국인 학살마저 보수다

온 세상이 대석열이다 ㅇㅅㅇㅇㅇ

7bebf203c4f16185239e84e7359c706f41afdc9ca87cebbf1da75fff9b5728475a52ba1a9059af3af596d1dbad5dcb7ed142ba92


참고로 국가보훈부 변명은 이렇다 ㅋㅋ

- dc official App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2

고정닉 12

13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98/2] 운영자 21.11.18 8565736 480
2803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상남자 특.....manhwa
[59]
나라는신이존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11075 47
280384
썸네일
[닌갤] 장문) 2017년 3월 첫 발매당시 스위치의 성능은 어땠을까?
[78]
블루레이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12016 120
280382
썸네일
[건갤] 반짝반짝 캘리번 최종 완성
[93]
줘패는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7666 61
280380
썸네일
[레갤]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09 - 미국에서 보안관의 권위가 높은 이유
[81]
badassbi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364 60
2803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 장면에 영감을 준 유명한 그림들.jpg
[5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1807 68
280376
썸네일
[체갤] 윌리엄 슈타이니츠 : 세계 체스 챔피언의 탄생
[56]
김첨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6710 63
280374
썸네일
[다갤] 생로병사의 비밀 : 슬로우 조깅의 신세계
[111]
다갤러(198.44) 00:45 11266 63
280372
썸네일
[일갤] 니가타 여행기(5-6일차-1)
[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5370 17
280370
썸네일
[포갤] 인터넷 음악 정보가 사라져가는 현상을 비판한 판타노
[130]
이오더매드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14139 157
280369
썸네일
[건갤] 메카니컬버스트 사자비 완성리뷰
[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6 7674 29
2803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보수작업...jpg
[7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0617 56
280362
썸네일
[포갤] 다프트 펑크를 탈의실에서 만난 경험
[83]
이오더매드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4558 58
280360
썸네일
[유갤] 깜짝 .. 기안84가 편의점 도시락 먹는 법 ..jpg
[340]
직정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3568 84
280358
썸네일
[군갤] 미군 제대 군인 장학금(PGIB)에 대해 알아보자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2051 79
280356
썸네일
[야갤] 히말라야 산속마을 결혼식
[19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7688 189
280354
썸네일
[주갤] 동덕여대 사건에 대한 판녀들반응
[916]
주갤러(211.114) 11.12 30694 549
2803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음침녀가 인생 다시 사는 만화.manhwa
[38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4164 243
280350
썸네일
[디갤] 2024 부산불꽃축제 사진 모음
[22]
ºZETA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6084 21
280348
썸네일
[야갤] 허경영 정치탄압 당했다..jpg
[218]
도라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8115 232
280346
썸네일
[이갤] 미국 부모님의 탕수육 찍먹vs부먹.jpg
[24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9502 71
280344
썸네일
[야갤] 요즘 결말 ㅈ박는 만화가 많은 이유.jpg
[960]
ㅇㅇ(14.49) 11.12 58301 799
280340
썸네일
[배갤] 지금 딸배판 상황
[400]
팩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1332 240
280338
썸네일
[오갤] 산지직송 홈마카세 9(씹스압) - 2
[31]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8209 22
280336
썸네일
[무갤] 도축을 방어하고 이혼한 사업가.manhwa
[353]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0853 500
280334
썸네일
[냥갤] 캣맘을 통해 알아보는 캣맘과 의사소통이 안되는 이유
[144]
ㅇㅇ(126.206) 11.12 15802 262
280332
썸네일
[싱갤] (스압) 로또 1등 당첨된 지명 수배범.JPG
[156]
ㅇㅇ (39.112) 11.12 24979 101
280330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합류점에 대해
[64]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2877 108
280328
썸네일
[기갤] 요즘 10대 MZ 평균 소비력...
[384]
ㅇㅇ(211.36) 11.12 46472 88
280325
썸네일
[최갤] 20년전 게임 엔딩…jpg
[322]
ㅇㅇ(1.240) 11.12 37436 173
280323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이 와중 12사단 중대장 구형 떴다
[7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9137 363
280319
썸네일
[카연] 가을이었나 봅니다 . manhwa
[44]
뎃데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0689 81
280313
썸네일
[싱갤] 한남,한녀가 시위하는법 차이 ㅋㅋ
[941]
아키마코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52568 926
280310
썸네일
[야갤] 여자들이 말하는 대화가 잘통하는 남자.jpg
[943]
야갤러(211.234) 11.12 44011 60
280307
썸네일
[필갤] 흐린날 산사 [16pic. webp]
[21]
L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6308 11
280304
썸네일
[퓨갤] 최형우 “기아 왕조 가능하다”
[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2733 30
280301
썸네일
[정갤] 지금 이순간도 합법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위험 중독물질
[218]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9189 74
280298
썸네일
[닌갤] 마루알 시리즈 IGN 평가
[51]
이지이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0076 27
2802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전(前) 총리 근황 Part.2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5961 103
280292
썸네일
[야갤] 청년백수에게 일침놓는 만화.JPG
[784]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8258 229
280291
썸네일
[주갤] 고대 에타 근황
[846]
ㅇㅇ(125.135) 11.12 44358 620
280289
썸네일
[기갤] 임신중인 며느리보다 본인 아들이 더 고생한다는 시어머니
[205]
긷갤러(185.236) 11.12 26527 25
280286
썸네일
[의갤] 대마초가 규제된 이유
[498]
카심조마르트_토카예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5418 184
280285
썸네일
[해갤] [단독]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
[678]
ㅇㅇ(203.255) 11.12 45000 227
280283
썸네일
[싱갤] 동덕여대 흉상 근황.jpg
[8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52872 529
280282
썸네일
[초갤] "칠판에 문제풀이 시킨 게 아동학대?"…무분별 고발에 고통받는 교사
[287]
선생님(143.244) 11.12 17698 43
280280
썸네일
[코갤] 채부심, '원화 자산 다 팔아서 달러로 바꿔라'
[356]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4397 104
280279
썸네일
[퓨갤] [매니저리서치-①~④] 퓨마갤이 꼽은 상사로서의 감독은?
[23]
퓨갤리서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7791 35
280277
썸네일
[위갤] 싱글벙글 집에서 만드는 싱글몰트 위스키
[96]
Si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1778 124
280276
썸네일
[해갤] 현장에서 혹평밖에 없는 축구행정가.jpg
[228]
ㅇㅇ(110.9) 11.12 24251 26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