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C] 김태효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한미일 내일 공동성명 발표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8 19:40:02
조회 16842 추천 93 댓글 672

- 관련게시물 : 대통령실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ff8103a18c4dba6526a4561bfa8076cecada6ebed393a21d9a45613a4db79

초유의 '반쪽' 광복절 행사와 '일본'이 사라져 버린 대통령 경축사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이 "일본에게 억지로 사과를 받아내는 게 진정한가"라며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고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국민을 어디까지 절망시키려 하는 거냐"며 반발했습니다.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ff8133518c4dba6526a95749a64ef11b733bef452aaed05401ac4ec4310ab

과거사 문제와 한일 관계 등 '일본'에 대한 언급이 사라졌던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정부가 일본에 할 말을 못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통령실 핵심 참모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KBS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ff8153f18c4dba6526afe99ad64cd3e27671e909b2255a95614cd69d9535d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ff8143d18c4dba6526a9f4a365fc81be0116ab385a7f587398cb27572cb6e58

'라인야후' 사태와 사도광산 논란에도 정부가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오히려 한일 관계에 대한 '자신감'이며 '윈-윈'이라는 겁니다.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cf8172d4bd4cab15261f5c6df77713a4a0c3ff5e4ade9e33fa4d7efcf36

김 차장은 곧이어 일본에 억지로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말을 이어갔습니다.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cf8103518c4dba6526a4727c65358e41310365b1b0a0c00406607de9d788d

"과거사 문제에 대해 일본이 또 고개를 돌리고 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다면 엄중하게 따져야겠지만,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는 겁니다.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cf8133a18c4dba6526abeb66fb50899973bb74882e7cdf293c3ea388712ec

하지만 지난 2013년 이후 지금까지 10년 넘게, 일본 총리들은 8·15 패전일 추도식에서 사죄나 반성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cf8153818c4dba6526aff1fa09ef4c399c3c65472aca23b7423d459c5ebff2e

야권은 김태효 차장의 발언을 정조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해자가 사과를 거부하면 죄를 묻지 않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정의관이냐"며 "국민의 목소리엔 귀를 틀어막고 일본의 마음을 헤아려 대변해 주고 있으니 황당무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cf8143a18c4dba6526a3cb533aaa5e46eb0742abfc5734a44014f65f9d798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df8103918c4dba6526ac79b4492d1e00696d89321436ef4b13e2ecc79dd08

조국혁신당도 "'중꺾마'는 들어봤어도 '중일마'는 처음"이라며 "이제 '용산 밀정'이 누구인지 분명해지는 것 같다, 김태효 차장은 대한민국 안보사령탑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123114d76928cc2b9b43963fc70564b1e7114e44e1d4fcafe86689437f931613872ff76df8e8111c1378750779e10ee7be36ebb3377cb1af334d7308e1c66119e73ee3846eb0f53dc97156c44d437fdec78afc19d415f07c328144d70c23c08dc03d777320739df8133d18c4dba6526a3de5f2260e95f78c931dd105ea5a6623931276ba254b

이런 가운데, 한미일은 세 나라의 협력 강화를 선언했던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1주년을 맞아 내일 새로운 공동성명을 발표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꾸준히 일본과 밀착하는 행보를 보여온 만큼, 이번 공동성명에 담길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486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4616da5cc92c06a664627cab6837a0525e642d82fd27a2659566cb29824ec77

미국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내일 새로운 공동성명이 나옵니다. 미국과 일본의 정상 교체와 무관하게 세 나라가 흔들림 없는 협력 관계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8.15 독트린'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지지가 담길지도 관심입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4606da8d8c1d04f3851a809a4be6921ff62867face0ff37cf35cb79e209b7c9

지난해 8월 캠프데이비드 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와 경제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4606da2c992c0c66d7b617d6f1b3773bb95e9b54d3e61b4feb7fac8466b4ebadd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4606da4c992c03927f9e396abd66dfc1f8b64de00e01c266ec8b5007ac46ab9c5

당시 3국은 '캠프데이비드 정신'과 '원칙', '3자 협의에 대한 공약' 등 3건의 문건을 채택했는데, 한미일 정상은 내일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협력 문제의식을 담은 새로운 공동성명을 발표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4606da5cf92c0857e161724641c6e812c1b7d14017028641fad929a9ce71af0

오는 9월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와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는 등 미일 양국의 리더십 교체기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공고히 할 것이란 의지를 성명에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46f6da5d8c1d0024044e9b4ff5fe5636b3b029a8fa6b6810c71fbe6d6c10a5f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46f6da1c992c0ab008afb7d144e79bf3c47668986e186c4802225741cac76a3a3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46f6da2c892c0ffb04e34ad267f2a65ddedcd06c5b493d63882ac6efd2b2f3dc4

특히 미일 정상은 윤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 담은 '8.15 독트린'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밝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46f6da3c892c02c5e1b84f3d9cfdeb6968fc2e6111f16b43e979ddbafc85bc969

캠프데이비드에서 합의된 연례 한미일 정상회의가 오는 10월 국제다자회의를 계기로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구체적 논의는 아직"이라며 여지를 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233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3

고정닉 17

76

원본 첨부파일 2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4729
썸네일
[메갤] 조팝 듣다가 배운 조재윤 디렉터의 역대급 유저기만 사기 이야기.real
[114]
ㅇㅇ(61.36) 09.14 24620 205
264728
썸네일
[야갤] 여직원 단체 '생리휴가'..."이럴 수 있나?" 하소연
[1263]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60896 995
264726
썸네일
[싱갤] 한국에서 외제차 자랑하는 베트남 갱단
[842]
ㅇㅇ(59.25) 09.14 65544 782
264724
썸네일
[기갤] 박세리랑 썸타는 척하다가, 김승혜와 결혼하는 김해준
[106]
긷갤러(169.150) 09.14 39937 53
2647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남자 AV배우가 30명밖에 없는 이유
[50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63054 464
264721
썸네일
[로갤] 울릉도에 여행간 자전거여행 유튜버.jpg
[183]
로붕이(211.234) 09.14 29260 258
264719
썸네일
[박갤] 추석 연휴에 고향 대신 일본 가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3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36331 172
2647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콩코드촌
[31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35184 308
264714
썸네일
[일갤] 2017년에 후쿠오카 인 아웃 한 여행기 - 3
[28]
알리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10452 13
264713
썸네일
[싱갤] 세계에서 오래 된 나무 TOP5
[152]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3384 145
264711
썸네일
[이갤] 데이식스 탈퇴 멤버 박제형의 최근 인터뷰
[209]
ㅇㅇ(208.78) 09.13 38227 59
264709
썸네일
[카연]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13.manhwa
[126]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6860 100
264707
썸네일
[싱갤] 치과에서 끔찍하게 사망한 남성.. 경악
[425]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57201 186
264705
썸네일
[야갤] 오늘자 대석열...지지율 역대 최저 입갤...jpg
[1071]
아카이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0114 452
264703
썸네일
[유갤] 터키 미용실 갔다가 뭔가 많이 잘못된 사람
[251]
ㅇㅇ(89.47) 09.13 36282 189
264701
썸네일
[싱갤] 순애순애 당당한데 맹한 여자친구.manga
[164]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7318 199
264699
썸네일
[국갤] 이혼 전문 변호사가 말하는 배우자 선택할 때 주의할 점?! 이혼사례
[397]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0167 281
264697
썸네일
[미갤] "재명세 대신 금투소득세로 부르자노"
[588]
ㅇㅇ(106.101) 09.13 29410 619
2646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족관에 백상아리가 없는 이유
[20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6344 265
2646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니걸 술집 체험
[376]
ㅇㅇ(221.142) 09.13 60095 258
264689
썸네일
[야갤] 요즘 늘어나고 있다는 고1에 자퇴하는 학생.jpg
[1212]
숏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62316 123
264687
썸네일
[기갤] 신랑이 골프채 들고 교회로 찾아왔어요
[276]
ㅇㅇ(106.101) 09.13 40450 91
2646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캠에 3000만원 후원한 노가다
[72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60634 477
264681
썸네일
[부갤] 이미 중국화가 완료된 한국의 현실 ㅎㅎ
[734]
부갤러(210.113) 09.13 48831 334
264677
썸네일
[해갤] 노가다 곰방 일당 108만원
[504]
ㅇㅇ(146.70) 09.13 52751 199
264675
썸네일
[기갤] 무술 10단 아버지한테 맞고 컸다는 연예인
[148]
ㅇㅇ(59.9) 09.13 32605 112
264673
썸네일
[중갤] 30년 앞선 바람의 나라 제삿상
[329]
탈지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3219 296
264669
썸네일
[엘갤] [엘마갤요리대회] 염소의 공존의 축제파이와 바삭 크로켓 만들기 Vlog
[43]
GOA_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4626 68
264667
썸네일
[유갤] 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오자 일부러 큰 목소리로 반겨주시는 사장님
[508]
ㅇㅇ(146.70) 09.13 37981 251
264665
썸네일
[싱갤] 경제효과 7천억원의 향토기업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8847 275
264661
썸네일
[야갤] 문화대혁명에 대한 중국인들의 생각
[504]
ㅇㅇ(106.101) 09.13 32542 345
264659
썸네일
[교갤] [단편만화] 합격생
[95]
교정사무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8021 108
264657
썸네일
[싱갤] 문체부감사 결과) 안세영 폭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ㅇㅇ(114.206) 09.13 59037 894
264655
썸네일
[주갤] 어린이집 선생님 폰 바꾸게 할 수 없을까?
[285]
ㅇㅇ(106.101) 09.13 40426 108
264653
썸네일
[야갤] "재명세, 셰셰"…개딸 압도하는 동학개미 화력에 민주당 '곤혹'
[5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9864 618
264651
썸네일
[이갤] 포르노 보다가 자기 부인인지 확인해달라며 찾아온다는 남편들
[350]
ㅇㅇ(185.236) 09.13 64904 118
264648
썸네일
[의갤] 간호조무사에게 589회 수술시킨 의사들 항소심도 실형·집유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4125 184
264647
썸네일
[주갤] 위스키 잘 모르는 사람에게 비싼거 먹여보고 맛 물어본 결과.jpg
[423]
주갤러(107.161) 09.13 34219 186
264645
썸네일
[토갤] 논란의 전강위 회의록 첫 공개
[46]
ㅇㅇ(118.235) 09.13 14927 44
2646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음주 유퀴즈에 나온다는 2005년생 검사
[36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6435 156
264642
썸네일
[부갤] 설마 변기도 옵션?"…신축 아파트 이 정도일 줄은
[353]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2732 147
2646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곰국식 소말리아 니거 박멸하기
[207]
ㅇㅇ(220.116) 09.13 30484 496
264639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81
[5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2978 55
264638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초졸 친구 국어능지 레전드....jpg
[365]
ㅇㅇ(59.30) 09.13 41744 156
264636
썸네일
[기갤] 티켓 예매 관련으로 난리난 삼성 라이온즈
[90]
ㅇㅇ(106.101) 09.13 19102 56
264635
썸네일
[카연] 흙수저 소녀.manhwa
[131]
한강수온관측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3260 176
264632
썸네일
[부갤] 어제자 방송탄 보배 건물주 갑질 논란
[279]
ㅇㅇ(96.47) 09.13 29641 119
2646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똥차 가고 벤츠 온다
[33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52184 488
264629
썸네일
[이갤] 제3자 특검 추천안 발의 약속 82일차! 약속 이행 요구 씹는 한동훈
[7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9714 60
264627
썸네일
[기갤] '학폭 의혹' 안세하, 뮤지컬도 잠정 하차…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8985 5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