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국내 최대 규모 코카인 적발…액체로 밀수해 가공

연방통신위원장

2024.08.20 11:35:01

조회 14143 추천 103 댓글 19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6ec8704e652a32207d01df6786fa6020eeca48276f0ec5963205e758d7eb269

해외에서 1800억 원 상당의 코카인을 국내에 들여온 마약조직이 붙잡혔습니다.

국내 적발 사례 중 최대 규모인데요.

페인트통에 액체 상태의 코카인을 담아 밀수한 뒤 가공해서 팔았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6ec8507e652a3220796fa1e94f6fd5bbb1fbd6984033a6cc413d21359073eba

모자를 쓴 남성이 커다란 가방 2개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합니다.

가방엔 코카인이 들어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6ec8201e652a3220707db1cc0a147c9ee3ee0435cbca797b3acbfd6964c0368

이 남성의 주거지에선 코카인 53kg이 나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6ec8205e652a32207f06f4d21dac7a3714e7773d5fc2a69c9c50f3bd8a6e369

캐나다 국적의 남성은 캐나다 현지 마약범죄 조직원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6ec8305e652a3220743a1f78fecd6334fb47fe65e2583044eff7f2c058085

해경은 앞서 캐나다 남성한테 코카인을 공급받아 국내서 유통한 한국인 2명을 잇따라 검거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5ec8613b542b23507f4a8555ecd26058aaa37e8cc14e098b56860124fdd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5ec8513b542b2350746e18fc88ef0844acb6f411bf1d8ffb68746c2266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5ec8f13b542b23507986481cf9b5e31e32223360b1e23cdf0e88802077a

이들 일당은 캐나다, 미국 국적 선박을 통해 액체 상태의 코카인을 페인트통 등에 담아 밀수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5ec8705e652a322074f0a2bb4beb7f8721f79dc059b4fef9b97d116f5dc4f9e

액체 코카인은 강원도의 한 공장에서 고체로 가공해 국내에서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5ec8402e652a32207eee506d807a811430789a8d126e0c6be24f6c7952b792e

코카인 가공을 위해 콜롬비아 마약 조직원 2명이 입국하기도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5ec8404e652a32207b5c5fb48d8d99ec60aa4a9c6d8b0b7c1bd44101adeb8

일당에게 압수한 코카인은 모두 60kg, 시가 1800억 원 상당으로 국내에서 적발된 사례 중 최대 규모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16997c9c570e7150fa626b660e764da94f4b42dfd14e5adb0aff6268e56d1875dd8fbd3d0971f890a038e2bd38d95ae69946f2b140a6215942365d0664261753b6cfc0fd31a45b8dcfcce3a052acd181863e215afc795fae51e039d8db605ec8505e652a32207ab08d59be7f4cb2db5e26368644c7ea47b7e6f8a44cb31

해경은 캐나다 남성 등 3명을 구속하고 콜롬비아 조직원 2명도 쫓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16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103

고정닉 25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7127	[위갤] 옥토모어 팝업 후기.... [61]	옥돔	11.01	16637	28
277125	[일갤] 나고야 여행후기 1,2 [18]	TrifoldTraveler	11.01	13851	30
277123	[해갤] (충격 감동 실화)저지가 토미 ‘현수’ 에드먼 타구 놓친 이유..jpg [122]	ㅇㅇ(118.235)	11.01	23932	444
277121	[싱갤] 싱글벙글 강박증 환자 여섯 명이 한 공간에 모이는 영화 [136]	ㅇㅇ(211.58)	10.31	31412	45
277119	[특갤] UDT의 전설적 존재가 평가한 이근대위 [300]	특갤러(211.36)	10.31	39476	313
277117	[카연] 여주인공이 저승사자 되는 만화 1 [55]	ㅎ.ㅎ	10.31	15008	160
277115	[싱갤] 싱글벙글 소년만화 최악의 히로인 짐쿠라에 대해 알아보자.jpg [385]	금발양아치누나	10.31	39537	361
277113	[오갤] 산지직송 홈마카세 9(씹스압) - 1 [37]	금태충	10.31	15522	63
277111	[주갤] 직장 펜스룰 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 한국여성들 [731]	주갤러(110.13)	10.31	62890	1308
277108	[포갤] 뉴진스를 극찬한 미국 래퍼 [303]	이오더매드문	10.31	40790	426
277105	[싱갤] 싱글벙글 조선 최초 주미대사의 미국 생활 [274]	OO	10.31	29265	204
277103	[해갤] 딸 열애설이 터지고 예비 사위를 만난 최현석 셰프 반응 [167]	ㅇㅇ(146.70)	10.31	43774	70
277101	[기갤] 신우주 발견의 신호탄, 한국 밝은 미래 열렸다.jpg [296]	ㅇㅇ	10.31	25502	115
277099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들이 뽑은 최악의 악성팬덤 TOP.6 [252]	ㅇㅇ(211.59)	10.31	39557	85
277097	[이갤] 알리에서 23만원짜리 전기자전거 주문했더니 생긴 일 [313]	ㅇㅇ(146.70)	10.31	40344	74
277095	[싱갤] 싱글벙글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jpg [497]	최강한화이글스팬	10.31	56584	738
277093	[주갤] 남고생을 성폭행한 여교사가 남학생 무고한 사건 결말 [513]	ㅇㅇ(106.101)	10.31	44405	643
277091	[싱갤] 싱글벙글 법이 만들어진 이유 [483]	ㅇㅇ(175.123)	10.31	40202	279
277087	[인갤] 포켓몬 코리아 부사장 무서운 사람이네 [244]	빗소리P	10.31	43704	175
277085	[중갤] 명태균 "김건희가 권력을 쥐고 있잖아" 녹취 입수 [507]	엄마부대	10.31	23058	269
277083	[필갤] 시골 나른한 오후. (15pic) [27]	antmac	10.31	8204	23
277081	[싱갤] 싱글벙글 일본 슴만튀 레전드 [520]	댕댕이맨	10.31	61724	281
277079	[이갤] ‘응급실 뺑뺑이’ 당한 유족, 정부엔 ‘전화 뺑뺑이’ 당했다 [216]	고맙슘봐	10.31	21212	93
277077	[싱갤] 훌쩍훌쩍 연재 도중 작가가 사망한 만화들 [385]	배달이	10.31	48165	198
277075	[미갤] 미국 대선 상황.jpg [497]	미국주식	10.31	64730	775
277073	[카연] 흡연을 하지 않는 이유.MANWHA [175]	망상어	10.31	27252	120
277071	[싱갤] 싱글벙글 대마초 합법화 시 세금수익을 계산해보자 [454]	테이리	10.31	26160	102
277069	[주갤] '36주 낙태' 첫 내원 때 제왕절개까지 끝 [405]	ㅇㅇ(106.101)	10.31	22950	154
277065	[국갤] (전)민주당 박완주, 성추행 범죄 통화녹취 나와 [235]	헬기탄재매이	10.31	18728	274
277063	[싱갤] 싱글벙글 솔직히 한반도가 개꿀땅인 이유 [1489]	닭장매니아	10.31	72225	1029
277061	[한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만화 [154]	ㅇㅇ	10.31	26638	65
277060	[야갤] 일본 출산율 근황.jpg [849]	ㅇㅇ	10.31	58068	375
277058	[싱갤] 싱글벙글 양쪽으로 욕먹는 네이버 웹툰 [273]	ㅇㅇ	10.31	45223	517
277057	[이갤] 승객 눈에 불빛 테러하는 지하철 민폐 노인 [292]	ㅇㅇ(146.70)	10.31	29663	72
277055	[기갤] 올해 90세 연극배우 이순재 근황 [269]	ㅇㅇ(106.101)	10.31	42721	196
277051	[싱갤] 싱글벙글 21세기 자연인 밥상 .. jpg [190]	최강한화이글스팬	10.31	49301	344
277047	[정갤] 인종차별가와 차별에 대항한 사람의 엇갈린 결과 [196]	대한민국인디언	10.31	21550	100
277045	[주갤] 성맴매 근황 [324]	갓럭키	10.31	49101	199
277043	[싱갤] 싱글벙글 일본 무료이미지 그림바꾸기 챌린지 인기작들 [192]	ㅇㅇ(61.82)	10.31	39637	280
277041	[헬갤] 김종국 "맛으로 먹어요? 샐러드를?" [293]	헬갤러(217.138)	10.31	32438	133
277039	[싱갤] 꿀팁꿀팁 아파트 입주할때 인터넷으로 잘 알아보고 가야 하는 이유 [186]	ㅇㅇ(211.238)	10.31	39945	198
277037	[카연] 이세계 어쩌고저쩌고.manhwa [85]	kain_y	10.31	16443	175
277035	[주갤] 이래저래 한국여자와 차이가 많은 일본 여자친구 [459]	주갤러(110.13)	10.31	39664	570
277033	[부갤] 유현준교수가 일본 비지니스 호텔가서 깜짝놀랐던이유. [335]	앨런	10.31	27659	240
277032	[싱갤] 싱글벙글 할머니 집에서 배고프다 하면 안 되는 이유 [169]	수인갤러리	10.31	23704	72
277030	[기음] 김천 흑/백돼지 피순대.jpg [131]	dd(182.213)	10.31	19406	136
277029	[싱갤] 할아버지가 1700년대생인 사람 [231]	또또장금이	10.31	47631	385
277026	[대갤] 황당)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이 13년만에 그룹명을 바꾼 이유 [168]	난징대파티	10.31	65402	205
277023	[싱갤] ㅅㅂㅅㅂ 광고촌 [278]	ㅇㅇ	10.31	42455	577
277021	[해갤] 바르셀로나 1티어 기자, "손흥민 영입 굉장히 원했다." [228]	ㅇㅇ(211.234)	10.31	24658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