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5일 동안 카와사키 성지순례 5일차앱에서 작성

LiQ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0 23:05:02
조회 12191 추천 31 댓글 22

성지순례 마지막 날

전날 다시 카와사키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기는 했지만 우선 오전에는 본래 일정에 있던 이바라키 쪽을 조금 돌아다니다 저녁에 카와사키로 향할 예정이였음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8e7e5a1b0f6aeb0c3b1c7091f7ee257fdff319310a63ab068a3

오전 4시 50분의 우에노 역
배낭 보관을 위해 역사 내의 락커로 향함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5de3fab419739d51a1ab04a090b944d2505c187e86eead262092e32

락커에서 IC 카드 결제 무한로딩으로 시간 잡아먹혀서 플랫폼에 도착하니까 열차가 막 출발하던데 배차 간격을 확인해보니 오전 계획이 완전히 망한걸 알게 됨

첫날 터진 초대형 억까 이후로 괜찮은가 싶었지만

- 그 뒤로도 조금씩 있었던 억까
- 전날의 별로였던 오전 ~ 낮 도쿄 일정
- 이 날 새벽 환불불가 예약을 증발시킨 아고다 오류
- 방금 몇초 차이로 망한 오전 일정

여행 기간 쌓여왔던 이 모든게 이때 한번에 확 터져서 여행이고 뭐고 진짜 다 때려치고 싶더라

제대로 멘탈 터진 덕분에 새벽이라 상점들이 단 한 곳도 오픈하지 않은 우에노 역 내부를 아무런 이유 없이 뇌 빼고 1시간 넘게 뺑뺑이 돌았음

7fed8272da8260993fec5a4dd25de4d9237aa6ca6421ec523e14c300d567475404352e407a0ffe4705cd2d59c9ba89

그러다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었서 들린 인근 맥도날드

여기서 배 채우고 1시간 정도 졸았더니 어느정도 정신 차려서 오전 계획을 다시 짜기 시작함

어차피 오전에 통으로 시간이 생긴거 남은 카와카시랑 도쿄 성지 중 대중교통으로 접근 가능한 곳은 전부 들려보자고 마음 먹고 첫 장소로 출발

7fed8272b58a69f551ef8fe14285717363d994fe5814149cd311b352e97e24c8

샤쿠지이코엔 역

도보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역의 이름이자 4화에서 스바루가 드라마 촬영을 하던 샤쿠지이 공원이 나옴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8e9e4a6b0f6acb9c6b1c7091f7ee257a0814c75aa68dbae5b0e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8e9e4a7b4f1aeb9cdb1c7091f7ee25769aaf287e006d6324460

43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8e9e4a3b5f0acb8cdb1c7091f7ee257723cc34f0513f9d21664

42

조용하니 혼잡한 도시 분위기 벗어나서 편하더라
이번 여행 중 도쿄에서 들렸던 장소 중 가장 좋았음

다음 장소로 가기 위해 시나가와 역으로 이동

7fed8272b58a69f551ee87e740857c739fc4c5c08f27c9a7e4adac78c958d756

성지순례하면서 환승이랑 스키아리 장소 순례를 위해 여러 번 들렸었지만 역 밖으로 나와본 건 처음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1e6a1b7f3adb8c0b1c7091f7ee25763280de4cb1f871f91

9화에서 토모가 건너던 다리인 라쿠스이바시

구도 문제로 작중 장면과 달리 다리의 난간까지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나와서 만족스러운 사진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4e7a1b5f2a1bbc5b1c7091f7ee25748a96c7f16f94775b424

락커에서 배낭을 꺼내기 위해 다시 들린 우에노 역
인파로 혼잡한 장소는 아무래도 본인 취향이 아닌 듯

이후 카와사키로 돌아가기 전에 요코하마를 들림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4e7a3b4f1a8b0c1b1c7091f7ee257cd3a889b4a4753a95187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4e7a3b6f8aebdc3b1c7091f7ee257153eac02b486b7ea29d8

어서오세요 요코하마에

야코 역과 같이 행정구역 상 요코하마는 이미 몇번 들렸지만 요코하마 중심지는 이때 처음 들려보는건데 도쿄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세련됨이 있더라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4e7a3b1f0adbcc7b1c7091f7ee2572f2b6d68d31f1dcbafc8

60

스바루 집의 외관 모티브

외관만 모티브이기에 작중 묘사되는 스바루 집과 전혀 다른 위치이고 건물 외관도 100% 일치하지 않음

그나마 건물의 하층부는 모습이 거의 일치하더라

작중 구도랑 비슷하게 찍을 수 있는 장소 찾아보겠다고 돌아다니다 호빵맨 박물관까지 방문했지만 결국 실패

7fed8272b58a69f551ee85e1438075733bb2acb7aee2d3d908e07f20fbd341be

호빵맨 박물관 입구 뷰
유독 이 주변만 평야거나 낮은 건물 위주라 사진을 찍기 적당한 장소가 없음

이제 다시 카와사키로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4e3a4b4f0adbec3b1c7091f7ee257c76bcdc6fc3ce0ba3722

하루만에 다사 보니 매우 반갑던 카와사키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5e7a5b0f7aabac5b1c7091f7ee257e687b5e5bb306a556a12

24

6화 스바루 사진 배경 중 한 곳
햇빛이 미쳤어요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5e4a3b7f4a8b9c1b1c7091f7ee257f99d40fdbad4c7d3d1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b83d2d6ceb1b7c2c41e4810ab8b1e6a80d72f0b03422f257af2258a2428ca5a

76

오프닝 모모카 착지 장소

숙소로 이동해 재정비 후 다시 출발

뮤톤 봉제인형 하나 더 구하려고 키타테라스를 재방문했는데 뮤톤이 안 보여서 직원 분께 여쭈어봤더니 방금 마지막 재고가 나갔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다른 카와사키 특산품이나 사야겠다 하고 특산품 코너 구경하는데 그 사이 직원 분께서 어딘가에 전화한 뒤 번역기 들고 오셔서 근처에 인형 재고 남아있는 곳이 있다고 위치를 알려주심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1cf2f941ae564a76a11a35281433db3fbcd61e73191473a0e5e085d5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483d2dec9b4b3c7c400480a98928edce5d6a46b68d0b8b955ecbc48973e0a

해당 장소에 도착하면 경비원이나 다른 직원들에게 이거 보여주면 된다면서 직원 분께서 주신 쪽지

쪽지에 적힌 카와사키시 문화재단에 들리니 미리 키타테라스에서 연락 받은 문화재단 직원 분께서 뮤톤 봉제인형 꺼내놓고 계시더라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ae0e2a4b6f6a1bbc3b1c7091f7ee257e7a6b4a8a25df80c71

덕분에 뮤톤을 하나 더 구하고 카와사키에서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게 한 키타테라스 직원 분이랑 문화재단 직원 분께 정말로 감사하는 중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2024e898080db6591bc889279bd5b89b42982d63afcca4779e5c589

뮤톤은 둘 다 무사히 한오환

왼쪽이 이전에 키타테라스에서 먼저 구매했던 뮤톤, 오른쪽이 문화재단에서 구매한 뮤톤임

이후 저녁 먹으려고 5화 야키토리 가게로 향함

7fed8272b58a69f551ee81e5458276737b10e124f8ff42c5883c494075eaf74e

1화에서 니나랑 모모카가 숨은 골목 안쪽에 위치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da492ff4f43a8617ed2243e3f0eef202e74e4d481486c65aed2a9f318

가게 내부를 보니 불 들어와 있고 사람도 있었지만 전화로 물어보니 오봉 기간이라 영업 안 한다고 하더라

2일차에 방문했을 때 사람으로 꽉 차 있어서 나중으로 미뤘다가 가게가 휴점하는 일요일 - 산의 날 - 오봉 기간이 연속으로 있어서 결국 못 방문했는데 걸붕이들은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자

야키토리 가게를 뒤로 하고 라 시타 델라로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ae0e2a4b5f2afb9c0b1c7091f7ee257453014abd1d8ab185777

다시 방문한 타워 레코드에서 찍은 토게토게
13화 팝콘 가게도 방문했으나 지금보니 사진이 없는

카와사키 역으로 돌아와 아직 못 들린 카와사키 내 성지들을 방문하러 버스를 타고 이동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9e7a6b0f4acb0c4b1c7091f7ee25746464a6d385cdd6f4a1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483d1d7cab4b2c1c41e4810ab8bd3039d5929691afb6498816e0efa78dd901a

망울을 터뜨리다 뮤비에 등장한 공장

인도 일부분이 공사 중이라 뮤비라 완전히 똑같은 구도로 찍으려면 공장 안쪽에 있는 길로 가야하는데

7fed8272b58a69f551ee8ee743817173943fcec2a78a018da6063879df556ba2

3dbcc027e2dd07f739ed85ec41887d655b46ff89de5d9240c1663c0f11b65df897c4d2446b

공장 입구에는 당연하게도 무단출입 금지가 적혀 있어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음 장소까지 걸어감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9e5acb4f6a9b1cdb1c7091f7ee257191510460f903c2c17d9

이동 중에 찍은 카와사키의 공업단지 야경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9e9e5adb4f5abbdc7b1c7091f7ee257c14e5a3f1cd5e71833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483d1d7cab5b2c0c41e4810ab8b00eaa922c5a53b18104fbe3d50b2f6bfa634

망울을 터뜨리다 뮤비에 등장한 또 다른 공장

이전 장소부터 걸어오는 내내 길가에 사람이 거의 없고 가로등마저 적었는데 되도록이면 밝을 때 이동하거나 한번에 한 장소만 방문하자

버스를 타고 카와사키 역으로 돌아온 뒤 다음 장소를 들리기 위해 무사시미조노쿠치 역으로 이동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ae0e3a6b7f3a1beccb1c7091f7ee257855b4aa386e17cd5e17b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ae0e3a0b5f0acbfc2b1c7091f7ee257616563e2ef7ae90e74

9

역 인근 7화 초반 신카와사키 굿즈를 판매하던 곳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702eae1e2a2b7f0abbfc7b1c7091f7ee257f610be7cf9ac626da76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b83d2d6ceb7b7c3c41e4810ab8b8e4087b51fd1773776bf8d6d3276044191af

밤 시간대에 재방문한 오프닝에서 등장한 지하차도
구도가 상당히 괜찮게 나와서 만족스러움

인근 역인 카와사키신마치 역의 배차간격이 영 아니라서 거리가 더 떨어진 핫초나와테 역으로 걸어감

7fed8272b58a69f551ed84e441837373c01f7c425093b3177f82f4dc7184137c

핫초나와테 역에서 열차를 타고 숙소로 복귀한 다음 카와사키에서의 마지막 날 일정을 마무리 함

구글지도 타임라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f83d1d4cab5b5c1c40a46158cd03bfd1285afa01839eaa233549a4ac2


걸음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f83d1d4cbb4b4c9c41348168cd02c2afc364faa907c4f53d8255596d3

46,870보
아깝게 약 600보 차이로 최고기록 갱신 실패


+ 다음날 아침 카와사키를 떠나기 전 찍은 사진들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002b25e590d808b104be70f1b2267a6f2a8012ee21a96104a1facca

숙소 복도 창문 뷰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002b25e590e80801e4fe30f1b2267a6f2a8ff7993aa35d02d4231f4

역 앞 빈 상자 라이브 장소도 마지막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002b25e5908878f1e46e10f1b2267a6f2a8366d72742eb7157e745c

아제리아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002b25f5b0d828f1149e00f1b2267a6f2a8f7cc9ce8291bee85ce3a

뮤자 건물과 기타 떨군 통로

1d94f308ccf107f43eed82e54e807002b25e5908838b194ae20f1b2267a6f2a8a92792603975b12d544a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난다요

카와사키 역에서 오전 9시 정시 출발 열차를 타고 떠날 예정이였는데 마침 9시 오픈인 키타테라스가 10분 일찍 오픈해서 전날 도움 받은 걸 조금이라도 보답할 겸 특산품이랑 기념품을 구매하고 떠날 수 있었음


뭔가 안 좋은 일 위주였던 스와, 도쿄와는 다르게 카와사키는 머무는 동안 여러 문제가 있어도 그만큼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고 여러 이유로 아직 못 들린 성지도 있어서 무조건 다시 들리고 싶은 도시


총 방문한 성지 리스트나 못 방문한 장소와 그 이유들 같은거 정리하는 글도 따로 쓸 듯




이후 도쿄역에 도착해 환승하던 도중 플랫폼 번호 이슈랑 캐리어 길막으로 또 열차를 놓치게 됨

덕분에 이후 들린 지역에서는 시간이 빠듯한 상태로 타 작품 성지순례를 하게 되어버렸다



출처: 걸즈밴드크라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

고정닉 11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69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억5천만
[1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7657 91
276991
썸네일
[기갤] 백화점에서 만난 싹싹 빌며 사과하라는 아이 엄마
[220]
긷갤러(96.47) 10.31 31380 127
276990
썸네일
[중갤] "매관매직 의혹" 입갤 ㅋㅋㅋㅋ
[407]
중정갤1찍최약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6346 151
276988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성범죄자 통계.jpg
[3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8299 1057
276987
썸네일
[유갤] 딸아빠들의 마음을 제대로 자극한 어느 아이의 소원.jpg
[285]
ㅇㅇ(146.70) 10.31 20377 81
276985
썸네일
[야갤] 애플 비전 프로, 11월 15일 금요일 대한민국에 출시
[343]
야갤러(211.235) 10.31 20123 30
276984
썸네일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81
[30]
수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7553 52
276982
썸네일
[싱갤] 아프리카TV가 아프리카인 이유
[272]
제프리다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5153 170
276979
썸네일
[미갤] 10월 31일 시황
[23]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0621 28
276978
썸네일
[걸갤] 'SM시세 조종 의혹‘김범수 증거900개
[221]
ㅇㅇ(106.101) 10.31 14077 169
276976
썸네일
[우갤] 영국 뉴마켓에서 말 보고옴 - 1,2,3
[18]
디어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6707 24
276975
썸네일
[야갤] 아파트 단지서 초등생 참변...후진하던 쓰레기차에 '쾅'
[65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1729 169
2769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수제 콜라
[18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1654 48
276972
썸네일
[주갤] 와이프가 전업하려해서 너무 무섭다는 블라남 ㄷㄷ
[439]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8897 293
276971
썸네일
[필갤] 포트라400 한적한 교토 동네 사진
[36]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702 17
276969
썸네일
[미갤] 현장 실무,기본적 법률 모르는 경찰관이 불법 행위 보고도 그냥 훈방조치
[197]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5531 127
276968
썸네일
[싱갤] 히힝히힝 말의 친척들
[108]
배신자캬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4555 92
276965
썸네일
[기갤] 한국사람들은 그동안 영화 볼때마다 안내도 되는 4000원을 내고 있었다
[531]
긷갤러(198.44) 10.31 32798 407
276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친구가 찍어준 사진으로 인생역전한 러시아 모델.jpg
[27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7557 178
276963
썸네일
[부갤] 유현준교수가말하는 부동산부양해도 내수가 죽고 건축퀄리티 떨어지는이유.
[343]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8430 233
276961
썸네일
[야갤] LA 다저스 우승.... 오타니 고등학생때 세운 인생계획표 6할 달성..gif
[336]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4020 178
276960
썸네일
[자갤] 술먹고 남의 차 보닛에 올라가서 자다가 음주운전해서 귀가한 남자
[69]
차갤러(217.138) 10.31 17669 57
276957
썸네일
[주갤] 버스기사한테 2억 내놓으라는 한녀 + 뉴스 3개.jpg
[322]
주갤러(113.192) 10.31 33528 727
276956
썸네일
[이갤] GD가 샤넬행사 갔다가 조세호때문에 망한 썰
[163]
슈붕이(86.106) 10.31 25856 126
276955
썸네일
[야갤] ㅓㅜㅑ 꼴데 우승..상품..실물....jpg
[144]
티롱씨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8384 265
276953
썸네일
[싱갤] 테슬라 지른 52세 카푸어
[445]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3863 245
276951
썸네일
[기갤] "경비원 아니었으면" 아찔, 부산 아파트에 무슨 일이.jpg
[2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0310 215
276949
썸네일
[주갤] 네이버 웹툰 ‘이세계 퐁퐁남’ 근황
[681]
주갤러(211.234) 10.31 44977 693
2769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항공대 컴공과 학생들의 전공병..jpg
[42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0536 255
276947
썸네일
[파갤] 대구 파충류카페 밀림 갔다온 후기
[84]
아구아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2295 55
276945
썸네일
[야갤] "평생 돈 걱정 없게" 꾀더니…5천억 대 '간 큰' 사기였다
[20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0718 41
2769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기꾼들에게 조회수를 파는 유튜브
[317]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4313 593
276943
썸네일
[드갤] 스페인..폭우..피눈물..ㅠ
[231]
ㅇㅇ(118.235) 10.31 20824 48
276941
썸네일
[카연] 절대자 6.5화(하) - 둘만의 여행
[7]
아스모모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448 8
276940
썸네일
[부갤] 전북 깡통 전세사기 터짐
[359]
부갤러(58.142) 10.31 25324 176
276939
썸네일
[싱갤] 70대 운전자가 작업자 덮쳐 3명 사망
[3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6412 210
276936
썸네일
[카연] 아다마스 12화, 13화
[35]
컽트코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7207 25
276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벨기에 사람이 말하는 유럽 노동자의 삶
[35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2628 152
276933
썸네일
[기갤] 오늘 국감: 한동훈 까질 하니 낙하산 자리 받네요
[1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2477 115
276932
썸네일
[팝갤] 조니 소말리 유달근한테 처맞음 최초올린다.(추가 유달근시점)
[722]
ㅎㅇ(116.39) 10.31 49731 342
276931
썸네일
[디갤] 그동안 찍어본 사진
[36]
무삥곱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6807 56
276929
썸네일
[부갤] 윤두창이 진짜 해냇다 체코 원전 일시 보류ㅋㅋㅋㅋㅋㅋㅋ
[434]
ㅇㅇ(118.235) 10.31 23758 264
276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3% 폭락한 미국주식 슈퍼마이크로컴퓨터
[116]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4788 101
276927
썸네일
[나갤] "나는 절도".. 나는 솔로 23기 출연자 범죄이력 논란
[397]
나갤러(118.235) 10.31 67912 661
276925
썸네일
[야갤] 젤렌스키 "미국이 약속한 지원의 10%밖에 못 받아…재미없다"
[51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2641 218
276924
썸네일
[싱갤] 90년대 미국 축구리그 승부차기 방식..gif
[139]
유지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4405 105
2769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요타 회장 근황.jpg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0231 173
276920
썸네일
[주갤] 월급을 밝히지 않는 남편,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아내
[776]
제프리다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2189 562
276919
썸네일
[메갤] 신창섭 안경 만듬
[149]
dQw4w9WgXcQ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9676 149
276917
썸네일
[야갤] 압구정아파트 화단에 마약 파묻던 남성 검거
[103]
제프리다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7318 6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