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악경악 프랑스 반유대 방화테러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6 19:35:02
조회 23979 추천 71 댓글 165

Hérault : Darmanin annonce l’arrestation lors d’une fusillade du suspect de l’incendie de la synagogue

Hérault : Gérald Darmanin 전 총리가 총격전 끝에 시나고그 방화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힘





C’est une traque qui se termine de façon concluante en moins de vingt-quatre heures. L’homme suspecté d’être l’auteur de l’incendie et de l’explosion devant la synagogue de La Grande-Motte, dans l’Hérault, samedi matin a été interpellé dans la soirée par les policiers du Raid.


사건 발생 이후, 24시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용의자 추격이 종료되었다. 토요일 아침, l'Hérault 의 La Grande-Motte 지역에 위치한 시나고그 앞에서 일어난 방화와 폭발 사건의 용의자는 당일 저녁에 Raid 경찰들에 의해 체포되었다.



3eb5df36f5db36a123b8c4b418d52170433d5284b26dd608d6357e0aead233b8188f55ca1d7c9147bf28e6c1206a86e18f6fb5b16d9281c3fd66149ade

남프랑스의 휴양지인 La Grande Motte 는 인구 30만의 도시인 (프랑스 도시인구순위 7위) Montpellier 인근에 위치한 장소임.



Gérald Darmanin l’a annoncé dans un message sur X, une source proche du dossier précisant à l’AFP que l’interpellation avait eu lieu à Nîmes, dans le département voisin du Gard.


전임 총리인 Gérald Darmanin 는 이 사실을 X 에 공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사건 관련자는 용의자의 체포가 Le Gard 지방 인근의 Nîmes 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구글 맵 찍어보니 약 37km 정도 떨어져있음)



viewimage.php?id=21b4de21f0d33eb46fb1d5b4&no=24b0d769e1d32ca73ce98efa1bd62531cb2215e0fc3df823f839f1fe7e884dfc52a22ed7767c5fa845842a9c02eebf06e244fb171304110761c0834b8a099feadaa61c19aa

Raid 는 기습, 습격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이 경찰 조직의 RAID 는 Recherche, Assistance, Intervention, Dissuasion // 수색, 원조, 개입, 억제의 약자라고 함.

프랑스의 경찰 특공대같은 조직임.


Des « coups de feu »

"총격"



viewimage.php?id=21b4de21f0d33eb46fb1d5b4&no=24b0d769e1d32ca73ce98efa1bd62531cb2215e0fc3df823f839f1fe7e884dfc52a22ed7767c5fa845842a9c02aaec5dbee6e2a45ea16e5031cf4c62e13fd4aa98fd73fd7378f2b9ff

사건이 발생한 시나고그의 모습. 다윗의 별과 히브리어를 볼 수 있음.


« L’auteur supposé de l’incendie criminel de la synagogue a été interpellé. Merci aux effectifs des forces de l’ordre, et principalement du RAID, qui sont intervenus avec beaucoup de professionnalisme malgré ses coups de feu », a écrit le ministre de l’Intérieur démissionnaire sur le réseau social.


"시나고그에서 일어난 방화사건의 주동자는 체포되었습니다. 질서 집행 요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총격전에도 불구하고 직업 정신을 발휘해주신 RAID 경찰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소셜 미디어에 전임 총리가 글을 올렸다.





Il a en effet été interpellé après une fusillade. L’intervention des policiers d’élite du Raid a eu lieu vers 23h35 et le suspect, qui a « ouvert le feu sur la colonne d’intervention », a été « blessé au visage », a détaillé le Parquet national antiterroriste (Pnat), sans préciser la gravité de ces blessures. « Deux personnes de son entourage ont été placées en garde à vue et l’enquête se poursuit pour établir les conditions de la préparation de ses actes et de sa fuite », a ajouté le Pnat.


용의자는 총격전 끝에 검거되었다. 국가 대테러 검사국에서는 23시 35분, RAID 의 엘리트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에 출동했으며, 용의자는 "경찰관들에게 총알을 쏟아부었고",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 검거되었다고 밝혔다. 대테러 검사국에서는 용의자 얼굴의 상처가 얼마나 심각한 지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용의자의 주변인 두명이 구금되었고, 용의자가 어떻게 범죄를 준비하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도주를 준비하였는지에 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라고 덧붙였다.



viewimage.php?id=21b4de21f0d33eb46fb1d5b4&no=24b0d769e1d32ca73ce98efa1bd62531cb2215e0fc3df823f839f1fe7e884dfc52a22ed7767c5fa845842a9c02aaec5dbee6e2a45ea16e5031cf4c62e16cd3aefa6048bb04ffe594e5

ㅋㅋ 때밀이 타올 두르고 다니는거같네

허리춤에 잘 보면 권총 손잡이같은게 있음



Le suspect, un homme qui a agi à visage découvert et dont les actes avaient été captés par des caméras de vidéosurveillance, avait attaqué tôt samedi matin une synagogue à La Grande-Motte, station balnéaire bondée l’été et proche de Montpellier, déclenchant plusieurs départs de feu mais sans faire de victimes. Seul un policier municipal intervenant pour ces départs d’incendie avait été légèrement blessé par le souffle de l’explosion d’une bonbonne de gaz.


용의자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죄 현장은 모두 CCTV 에 포착되었다. 토요일 아침 일찍, Montpellier 인근의 인기있는 여름 휴양지인 La Grande-Motte 에 위치한 한 시나고그를 공격해, 수차례 불길을 일으켰지만, 인명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해당 화재 사건에 출동한 시청 소속 경찰관 한명이 가스통 폭발로 인해 발생한 열풍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에 그쳤다.






Le Parquet national antiterroriste s’est saisi de l’affaire

국가 대테러 검사국에서 해당 사건을 수리하다.



viewimage.php?id=21b4de21f0d33eb46fb1d5b4&no=24b0d769e1d32ca73ce98efa1bd62531cb2215e0fc3df823f839f1fe7e884dfc52a22ed7767c5fa845842a9c02aaec5dd38ae7ab5fa0645632ca4e0c8a3dd7f96402339b86437465

대테러 검사국, 줄여서 Pnat이라고 부르는데,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관련 테러 사건들도 전담하고 있음.



Le suspect portait un drapeau palestinien à la ceinture, dont dépassait ce qui semblait être la crosse d’une arme de poing, selon une image tirée de la vidéosurveillance et authentifiée par l’AFP. Il avait réussi à prendre la fuite à pied.


AFP 가 확보한 감시카메라 영상의 스냅샷에는, 용의자는 허리춤에 팔레스타인 국기를 차고있었으며, 권총 총잡이로 보이는 물체가 튀어나와 있었다. 용의자는 도보를 통해 도주하는데 성공했었다.





Le Pnat s’était rapidement saisi de l’affaire et le Premier ministre démissionnaire Gabriel Attal, accompagné de Gérald Darmanin, s’était rendu sur les lieux samedi en fin d’après-midi. Gabriel Attal avait dénoncé une « attaque antisémite », assurant que près de 200 policiers et gendarmes étaient lancés sur les traces du suspect.


국가 대테러 검사국에서는 빠르게 해당 사건을 접수했으며, 전임 총리인 Gabriel Attal 은 Gérald Darmanin 과 함께 토요일 오후 늦게 해당 사건 장소에 도착했다. Gabriel Attal 은 이를 "반 유대주의 공격" 이라고 규탄했으며, 200여명에 가까운 경찰관과 헌병대원들이 용의자의 추격에 나섰다며, 인심을 안정시켰다.



----------------------------------------


세줄요약


1. 핑크 히잡 두른 양반이 허리춤에 권총과 팔레스타인 깃발을 두르고

2. 유대인들의 교회같은 공간인 시나고그에 여러차례 불을 지름

3. 도망치긴 했지만 24시간도 안되서 경찰 특공대가 총격전 끝에 체포 성공



00b7f13fcbf619f443b5ffe138db2f6ec7fea2bb4238fc83180ec2a828c5e419a5579d8dcc17f8a7ec0d738070ee675053b902a1424fa29d23286a2b52e1406e8a91a5

댓글은 당연히 원내 제 1당이 된 NFP, 그리고 그 핵심 세력인 La France Insoumise 를 욕하고 있음

LFI 의원들은 저렇게 팔레스타인 국기를 프랑스 의회에서 펼치거나, 의상 색깔을 팔레스타인 국기 색으로 맞추고 등장한 바 있다.

이들은 지금 총리 후보로 내놓은 Lucie Castets 의 총리 인가 문제로 인해 마크롱과 기싸움을 벌이고 있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1

고정닉 15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260394
썸네일
[미갤] 한자리에서만 40년 넘게 자리를 지킨 떡볶이 맛집
[11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1793 54
260392
썸네일
[야갤] 베트남여성 나체사진 보며 1700명 '히히덕'…'박제방' 5년째
[369]
야갤러(211.234) 08.29 35294 79
260391
썸네일
[메갤] 요즘 일본만화 근황...
[4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5880 206
260389
썸네일
[야갤] '등산로 살인' 최윤종 무기징역 확정
[321]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283 121
2603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연희동 싱크홀.jpg
[445]
555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8696 178
260385
썸네일
[카연] 17세 여고생은 암살하고싶어 2화.manhwa
[35]
훌라호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9440 65
260383
썸네일
[야갤]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든 중학생, 수사 중 이민
[688]
야갤러(211.234) 08.29 35066 133
260382
썸네일
[중갤] 짱깨겜 모델링 개선이 진짜 불가능한지 알아보자...jpg
[3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6310 284
260380
썸네일
[부갤] 철거 중 굉음 나고 '와르르'…"대형사고 날 뻔" 아찔
[96]
부갤러(103.216) 08.29 11882 51
260379
썸네일
[야갤] 이번엔 '욱일기 휠체어'...서경덕 "시민의식 높일 캠페인 펼것"
[354]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739 196
260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역
[207]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9763 132
260376
썸네일
[누갤] 난 액션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얘네는 좋아함
[97]
소쿨러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6193 48
260374
썸네일
[의갤]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 이유 
[195]
의갤러(212.102) 08.29 26832 490
260371
썸네일
[기갤] 중국 미녀 여대생의 친절에 놀라는 한국인 유튜버.jpg
[5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4947 225
260370
썸네일
[배갤] 배드민턴협회 회장, 또 거짓말했나? 추가 해명 따져 보니…횡령죄 소지有
[56]
배갤러(212.103) 08.29 10950 60
260368
썸네일
[싱갤] 개잡주에 대해 알아보자 (feat. 딥페이크)
[137]
사류소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7196 378
260367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76
[46]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6701 58
260365
썸네일
[기갤] "만든 날짜가 내일?"…제조일 속인 샌드위치, 9300개 팔렸다
[135]
긷갤러(139.28) 08.29 16399 77
260364
썸네일
[무갤]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4187 287
2603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번호판이 이상한 차량의 정체.jpg
[230]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5019 249
260361
썸네일
[야갤] 초 슈퍼 태풍 상륙 시작한 일본 .. 오늘 아침 사진..jpg
[285]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0613 100
260359
썸네일
[무갤] 300만명 넘게 본 '딥페이크 지도', 중3이 2시간만에 만들었다
[4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7758 470
260356
썸네일
[야갤]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13년 전 놓친 강간범
[18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767 248
260355
썸네일
[미갤] 8월 29일 시황
[4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9689 35
2603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근이 말하는 칼부림 대처법
[491]
ㅇㅇ(58.233) 08.29 30322 221
260352
썸네일
[무갤] 공기업·기관 ‘빚더미’… 2025년 예산 다 쏟아부어도 못 갚는다
[4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7622 106
260349
썸네일
[미갤] 엔비디아 상황 정리
[206]
ㅇㅇ(158.255) 08.29 53788 271
260347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아마존이 기업하는 방법
[3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4049 249
260346
썸네일
[무갤] 지하철에서 손발톱 깎더니… 이어진 충격 행동 [영상]
[5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3597 198
260344
썸네일
[야갤] 텔레그램 ceo 석방 ㄹㅇ..jpg
[32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3060 175
2603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리간 전장연 근황...jpg
[610]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3624 517
260340
썸네일
[이갤] 롤대남 오열...해외 딥페이크 처벌수위..jpg
[881]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9780 179
260338
썸네일
[무갤] "엄마가 과탐 깔아줄게"..자녀와 함께 수능 본다는 학부모들
[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7865 226
260337
썸네일
[새갤] [단독] 노래방 침입한 40대 경찰은 13년전 미제사건 강간범
[247]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4035 145
26033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26년전 걸그룹 멤버가 겪었던 일들
[338]
ㅂㅈㄷ(117.58) 08.29 39041 334
260334
썸네일
[공갤] "누적 1천억 적자" 요기요, 사상 첫 '희망퇴직' 받는다.
[310]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5997 112
260333
썸네일
[무갤] 서울시·방심위, "딥페이크 실시간 감시해 24시간 내 삭제"
[4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3984 94
260332
썸네일
[디갤] 하남자 특, 재업(17pic)
[37]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6730 23
260330
썸네일
[호갤] 호연 30분 해보고 느낀 점
[519]
호갤러(183.103) 08.29 41680 428
260329
썸네일
[싱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인물화..jpg
[165]
유지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804 62
260328
썸네일
[무갤] "한국은행이 교육부인가, 왜 대입 문제 얘기를?"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229 55
260325
썸네일
[야갤] 어제자.. 나는솔로..할리퀸녀..jpg
[506]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5802 416
260324
썸네일
[이갤] 추석 '응급실 대란' 우려에‥정부 "진찰료 수가 인상"
[345]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1547 107
260322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연탄보다 열량이 1.5~2배나 되는것.....jpg
[129]
ㅇㅇ(1.226) 08.29 22691 95
260321
썸네일
[일갤] 필름 부족으로 인하여 아이돌 업계가 핀치가 된 이유
[79]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9876 48
260319
썸네일
[야갤] ㅓㅜㅑ 개빠따..꼴데 시구..참사...jpg
[304]
티롱씨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8298 237
260318
썸네일
[주갤] '계곡 살인사건' 피해자 유가족, 이은해 딸 입양 무효 소송 승소
[403]
ㅇㅇ(211.192) 08.29 28995 435
260316
썸네일
[야갤] NCT 태일, 성범죄 연루로 팀 탈퇴 결정 ㄷㄷ... gisa
[421]
Ro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5866 315
260314
썸네일
[포갤] (스압) (무근본) 이름없는 노래 주인찾아주기 대모험
[11]
까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9317 45
260313
썸네일
[카연] 형이랑 일본여행 가는.manwha(5)完
[37]
8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8721 5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