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개구리소년사건 유가족을 30년동안 괴롭히고있는 렉카

frog(221.160) 2024.08.28 01:15:01
조회 56328 추천 568 댓글 306



제발 이 문제가 공론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쓰니, 장문이라고 스킵하지말고 한명이라도 정독해주신다면 감사하겠음




나는 오늘 틀딱 유튜버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함.

 

구독자 수 하꼬중의 하꼬인 틀딱 유튜버 얘기를 해서 뭐하나싶을테지만, 제발 관심가지고 봐주길 바라겠음. 

 



이 틀딱 유튜버는 스스로를 "탐정"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경찰대학을 졸업한적도, 탐정 자격증 같은것을 취득한적도, 수사현장에 참여한적도 없음. 




이 틀딱 유튜버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응디 따수운 미국 시민권자임. 




이 틀딱 유튜버는 미국에서 틀니 닦으면서 2가지 대한민국 미제사건에 관심을 가지게됨. 




첫번째.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이춘재가 범인으로 밝혀지기 한참 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을때 


이 틀딱 유튜버는 꿈에서 계시를 받음



29b2c728e9dd39a22ef787fc58db343a70b7be175abc50edfa738e


29b2c728e9dd39a220b5c6b236ef203ef7813a523f4325



꿈에서 산신령이 나타나서 


"범인은 화성에 살고 있는 동네주민 Y다"라고 계시를 주자, 


이 틀딱 유튜버는 경찰에게 제보를 함. 


영화 '살인의 추억' 봤다면 그 시절 수사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 알지? 


일단 제보를 받았으니, Y를 경찰서로 불러서 3일동안 고문을 함. 


3일 후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강도높은 경찰의 강압수사 후유증 + 억울한 누명을 씌었다는 것에 대한 분노로 인해 


술로 세월을 보내다가 결국 자살을 함. 




관련기사들 (김종경이 본명이고, 유은태는 가명) 


-----------------------------------------------------------------------------------------------------------------------------------


"93년 7월경 경기도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서대문 경찰서 소속 형사들에게 강제 연행돼 가혹수사를 받다가 

무혐의로 풀려난 뒤 후유증을 앓아온 김종경(46·전기공) 씨가 지난 10일 잠자던 상태 그대로 숨졌다.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에 연행, 가혹수사를 받은 그가 술과 상실감으로 세월을 보내다 

4년여만에 결국 죽음에 이른 것이다. 신문에 범인으로 보도 12일 용인에 남편을 묻고 돌아온 부인 오씨는 

"남편은 워낙 순진한 사람이었는데, 그 일을 당한 뒤 충격으로 삶에 애착심도 없고, 자포자기한 상태로 지냈다. 

일단 술을 입에 대기만하면 밥은 먹지 않고 15일씩 내리 술만 마셨다. 그러다가 간간이 정신을 차리면 친구중 

전기사업을 하는 이에게 가서 일을 하기도 했다. 정말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다""며 괴로움을 털어놓았다.

김종경 씨가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수사를 받게된 것은 40대 재미교포인 김해운 씨의 제보로 인한 것이다. 

'김종경'이라는 이름이 적힌 쪽지를 건네 받은 내용의 꿈을 꾼 뒤 3년간 탐문수사를 해왔다는 김해운 씨의 제보를 

받은 서대문 경찰서는 그 길로 김종경 씨를 연행, 3차례씩이나 집과 서대문서를 끌고 다니며 수사를 벌였다. 

그 과정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김종경이 잡혔다'는 기사가 신문지상에 보도되었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1d6a4ed89d53566f29c1ccd6e6f663dda575ea24cc52034c3c9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07166

 

-----------------------------------------------------------------------------------------------------------------------------------






틀딱 유튜버의 꿈 속 계시를 근거로 한 허위제보 때문에 건강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고, 


억울함에 자살까지 했지만, 틀딱 유튜버는 죄책감을 가지기는 커녕 


"화성 연쇄 살인사건 진범이 부인에게 독살당했다" 라는 허위사실을 떠벌리고다님. 


지금까지도... 





뿐만 아니라 다음 카페도 개설하고, 자비로 책까지 출판하고, 여러 기자들에게 접촉해 인터뷰를 하면서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은 부인에게 독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음. 



74ea887ebc8b6df13ae887e5469f2e2d8305ecdf69922d9433fdc31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1d6a4ed89d53566f99e13cd6e78107f99b152a9b03a90b05be4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1d6a4ed89d53566f99f14cd6eb6e97614f33935f80090a64976







이춘재가 잡힌 직후에 이 틀딱 유튜버는 꼬리를 내렸을까? 


그.럴.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춘재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아니고, 억울한 피해자며 


진범은 부인에게 독살당했다라고 아직까지 주장하고 있음


심지어 자비로 현수막까지 만들어서 동네방네 붙이고 다님.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1d6a4ed89d53567f19910cd6e3c617419c914b02ec0574385a99404










두번째. 개구리소년 사건.


첫번째 사건에서 틀딱 유튜버의 무고로 인해 


단란했던 가정이 파탄나고, 가장은 자살하고, 부인은 지금까지 살인자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 틀딱 유튜버는 또 하나의 미제사건을 건들임. 




이 틀딱 유튜버의 주장은 


개구리 소년 중 김종식군은 현재까지 살아있으며, 개구리 소년 사건의 범인은 김종식 어머니다 라는 것이야. 



24b0d121e0c176ac7eb8f68b12d21a1d25a66eca



김종식군은 두개골 앞 부분과 우측, 뒷부분 등에서 구멍과 작은 홈이 발견됐으며, 우측 측두부에서 발견된 길이 10㎝ 가량의 손상흔적의 가장자리는 예리한 흉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김군의 좌측 팔 측골 끝부분의 골절은 둔기로 내려치는 것을 막을 때 발생하는 손상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당연히 김종식군의 유골은 발견되었고, 우철원군 다음으로 유골 훼손이 많이 되었음 (살아있을때 맏형인 우철원군 다음으로 많이 맞았다는 뜻) 









7eed8076b58b68f73eee848a438174734c4ac10cba5890ef4d7104bd0aba




김종식군의 아버지 역시 허위제보의 피해자인데, 


카이스트 교수라는 새끼 하나가 산신령의 계시를 받은건지 뭔지, 


김종식군 아버지가 범인이라며 아이들 유골은 김종식군 집 마당에 묻혀있다는 개소리를 함. 





자식 잃은것도 서러워죽겠는데, 범인으로 몰리니깐 억울해 뒤질지경이지. 



1b93817fbc846af63fed9be546ee746c6aef0b1bec3db41ec43dc7d9402208467e39101c95



"그래, 집 다 한번 부숴봐라. 유골이 나오나 보자" 


경찰이랑 기자들 다 몰린 상황에서 집을 부숨 


교수 뻘쭘;;;;; 황급히 런했지만 



1b93817fbc846af63fec9be546ee746c45dddcf786a578432846088e54fc9c622f8b147c02



ㅇㅇ 입건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뻐하던 아들을 잃고, 


자기 손으로 자식 죽였단 누명까지 뒤집어쓰고, 


아들 향한 그리움을 술로 달래며 지내던 김종식군 아버지는 


아들 유골이 발견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게됨. 





근데 이렇게 가슴 아픈 집구석을 카이스트 교수에 이어서 틀딱 유튜버가 들쑤시기 시작을 한거야. 


산신령의 계시를 받은건지 뭔지, 


남편 잃고, 자식 잃고 눈물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김종식군 어머니가 범인이다라고 허위제보를 시작한거지. 




09938276b58068f439ef9be546ee746c00f184347078c52e345cafdb9b2ecbfc8507def1d3





경찰: 한번속지 두번속냐? 산신령 개소리 집어치고 꺼져



경찰이 취급을 안해주자, 이 틀딱 유튜버는 30년동안 1년에 몇번이고 종식이네를 찾아가서 종식이 엄마에게 "자수하라"고 괴롭힘. 







7ef3c028e2f206a26d81f6ed4688736acd




뿐만 아니라, 개구리 소년 다른 유족들에게도 찾아가서 


"종식이 엄마가 범인인데, 왜 고소 안하냐?"면서 괴롭힘. 


(모자이크는 내가 해준거고, 본인 유튜브에는 노빠꾸로 다 올림) 






앞에도 썼다시피, 이 틀딱 유튜버는 응디 따숩게 미국에서 살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임. 


무고죄, 명예훼손죄 그 어떤것도 적용이 안됨. 


백날 이 새끼 잡아달라고 신고 넣어도, 잡아 넣을 수가 없다는거임. 


그리고 이 새끼는 이걸 악용하고 있음. 





7bf3c028e2f206a26d81f6e44580726f62fa



본인 유튜브에 노모로 종식이 엄마 얼굴을 올려놓고 


"내가 이렇게 당신 얼굴 다 까면서 당신이 범인이라고 하는데 왜 나 고소 못하노??? 고소 못하는거 보니 범인 맞네 ㅋㅋㅋㅋㅋ 엌ㅋㅋ 빼박" 



이게 틀딱 유튜버의 주장임. 


30년 가까이 개구리 소년 유가족들을 괴롭히고있고, 나는 종식이 엄마나, 다른 유족 중 누군가가 


이 틀딱 새끼의 괴롭힘에 지쳐서 삶의 끈을 놓아버릴까 겁이 남.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제발 시간 나는 사람이 있다면 유튜브 신고 한번씩이라도 해줘.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1d6a4ed89d53463f69c1ccd6e48b11b9e522c0e46e873856023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68

고정닉 159

2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260066
썸네일
[야갤] [단독] 아파트 앞 거리에서…40대 지인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3684 59
260064
썸네일
[무갤] "억울하다"…딥페이크 가해자 부모들 증거 지우기 나서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5305 278
260061
썸네일
[주갤] 슬픔) 상속받은 재산도 도축당하는 한국 남자
[614]
주갤러(183.96) 08.28 30305 883
260059
썸네일
[야갤] 400억 엑시트한 요아정 창업자
[498]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1106 215
2600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처음인 린가드 가족의 여행 후기
[16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8978 128
260056
썸네일
[위갤] 스프링뱅크 투어 후기. 1편 기본 투어
[17]
tidti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6013 19
260055
썸네일
[기갤] ‘신데렐라 성’에서 셀카 찍다…체코 체조 선수 사망.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7359 46
260054
썸네일
[야갤] [단독] 조보아,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jpg
[4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2909 125
260052
썸네일
[중갤] 8월 27일 닌텐도 다이렉트 정보
[122]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2147 109
260050
썸네일
[야갤] 광복 80주년 관함식에 욱일기 형상 깃발 단 日함정 참가할 듯
[298]
야갤러(211.234) 08.28 10007 37
2600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명인들의 전성기가 시작된 나이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2565 62
260046
썸네일
[카연] 고아가 사이비에 속아 나락으로 떨어지는 만화 5화.manhwa
[31]
IllIIIlI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3021 32
260044
썸네일
[미갤] 알리익스프레스 가짜 금반지 논란...jpg
[5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5911 207
260043
썸네일
[싱갤] 한국전쟁에서 싸운 일본인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331 231
260041
썸네일
[야갤] 광복회 예산 6억 원 삭감…"협의 없었다" 반발.jpg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0009 60
260040
썸네일
[무갤] '국도서 시속 237㎞'…'포천 아우토반' 논란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194 78
260038
썸네일
[주갤] 실시간)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여초사이트 언냐들...jpg
[519]
ㅇㅇ(118.235) 08.28 43143 1532
260037
썸네일
[야갤] 간호법...내일 통과 확정 ㄹㅇ...jpg
[60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3482 439
2600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청교육대 입갤 1순위인 촌
[306]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139 177
260034
썸네일
[등갤] 등린이 일본 북알프스 종주 1부
[52]
ZE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8508 28
260032
썸네일
[기갤] [단독] '36주 수술' 보도 쏟아지자…서둘러 태아 시신 화장.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1315 276
260029
썸네일
[이갤] '훈련병 사망' 초동 수사 부대 간부들 음주 회식 논란
[16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5215 140
260028
썸네일
[무갤] "가게 옆에 닭뼈 한무더기?"…무단투기에 분노한 '자영업자'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0340 85
260026
썸네일
[자갤] 전기차 90% 충전 제한 이거 작년부터 해먹으려 시작한 거였네
[172]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6657 184
260025
썸네일
[전갤] "김정은 핵은 방어용".. 공개된 회고록 보니..jpg
[26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214 236
26002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지하철에 열수있는 창문이 사라진 이유
[190]
ㅇㅇ(118.45) 08.28 39844 226
260022
썸네일
[일갤] 청춘 18티켓을 이용한 일본열도 종단 1일차
[44]
우진교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8147 39
260020
썸네일
[기갤] [단독]전의교협, 與지도부에 "한동훈 중재안 긍정적" 전달…의료계 첫
[209]
ㅇㅇ(211.234) 08.28 9051 84
260019
썸네일
[야갤] 양궁협회 지리네...포상금 8억
[489]
올웨이즈위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1112 79
2600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말하는 고양이 키우는.manhwa
[62]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660 146
260014
썸네일
[공갤] '김여사 디올백' 9월6일 심의..쟁점은 '윤카 직무연관성'
[148]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7150 36
260013
썸네일
[한갤] 텔레그램 사용자라는 이유만으로 딥페 가해자로 신상 박제됐다는 남성
[827]
ㅇㅇ(223.62) 08.28 36247 526
260011
썸네일
[야갤] 민희진 공식 입장문 떴다! (전문).jpg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1028 224
260010
썸네일
[미갤] 8월 28일 시황
[2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7838 20
2600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극한의 터널 뚫기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8574 135
260007
썸네일
[주갤] 딥페이크 여초 반응 ㅋㅋㅋ
[640]
시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6199 303
260005
썸네일
[무갤] 블랙요원 유출 군무원 상황
[418]
별내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2863 344
260004
썸네일
[야갤] [단독]‘수영장 아동학대’ 용의자 검거…방문객이 찍은 사진 분석.jpg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2111 94
260003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남자들이 섹시해 보이는 순간촌
[5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5747 59
260001
썸네일
[공갤] [단독] 고영욱, 유튜브폐쇄 이의신청....ㄷㄷ
[520]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8389 128
259999
썸네일
[카연] 뼈삼촌 3화
[30]
렛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6645 35
259997
썸네일
[야갤] "축의금 안받는 스몰웨딩하자는 남친".jpg
[8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3097 75
259996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남의 피자를 뺏어먹는 촌
[480]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6568 133
259995
썸네일
[야갤] '딥페이크 사태'에 "호들갑 떤다" 뻑가에 비난 쇄도
[875/2]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6652 413
259993
썸네일
[주갤] 남페미 한동훈 딥페이크 법만든다 ㅋㅋㅋ
[688]
ㅇㅇ(118.235) 08.28 28330 862
259992
썸네일
[군갤] 훈련병 사망사건 재판 생존 훈련병 증언.news
[5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4426 361
259991
썸네일
[싱갤] 기묘한 이야기[미녀캔]
[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0161 41
259989
썸네일
[잇갤] 한국여론조사 질문이 잘못됐다는 미국교수
[903]
진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0112 395
259988
썸네일
[야갤] [단독] 10살 아동에 ‘결혼 서약·사진’ 요구한 30대 남성..jpg
[350/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1368 205
259984
썸네일
[샌갤] 20240822 펫코파크 직관후기 (대충씀)
[17]
샌갤러(163.180) 08.28 5577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