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간호법...내일 통과 확정 ㄹㅇ...jpg앱에서 작성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8 12:45:02
조회 43583 추천 440 댓글 602

- 관련게시물 : [단독] 여야, 간호법 '간호조무사' 쟁점 빼고 선처리 잠정 합의

1cb7c41fc4d376ac7eb8f68b12d21a1df69e4ada69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b83d1d6ceb3b4c2c4044f179093d9c2c069d1e32023887ffad48697b43d8430


의협, "간호법 제정 중단하라..국민생명 위협할것"


28b9d932da836ff43ae880e14f85746ce54842327a5dc7079523edc68484c47e7715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단체가 국회 통과를 눈 앞에 둔 간호법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 시국선언을 27일 발표했다. 이날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간호법 제정안은 복지위와 법사위를 급행으로 거쳐 이르면 이튿날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긴급 시국선언을 열고 "의대정원 증원 추진 및 필수의료패키지의 일방적 강행, 간호법 제정을 통한 진료지원(PA) 간호사 활성화 등을, 스스로 무너져 가는 정권의 말로로 규정한다"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료전문가의 사명을 다하고자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간호법 제정 시도를 '졸속'이라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간호사와 의료 기사를 주축으로 한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자, (간호법 제정이란) 임시방편으로 모면하고자 한다"며 "더 큰 부작용을 양산할 수 있는 PA 간호사를 활성화하겠다는 저의를 이해할 수 있는 국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969?sid=102



12

간호법 통과후 의주빈들 반응


0490f719b7856cfe20b5c6b011f11a39f11b91e6bca995bd55

블라에 글쓴의사는

의사0.1%일듯 적어도 징징거리지 않고
주빈집단을 비판적으로 보니

협상대상이 없으면 그냥 하면 된다이거야! 탕핑?
좆까ㅋㅋ

강선우 의원 페북 간호법 관련


0c998603b4866fff23ea8591429c706bc8a0de6a80534d8d3aa3f60f5fce14b4228ab1adaf166a4090402d13704f99db61b204394c

0cea8400b1f31b8423e780904e9c7069cceff845d5cf8f54a11bb6ad5db8eb52cd5abf6e7d6fae6bad5d0c46f30e6ec58b2a469974

78eff276b4801df1239a8394459c706c66cdfdb39128716ea7ca018dca47a2131b0b6affdfa309187a559dfc6d8249e16ab34d30

7f9bf571b4871b85239b85e6479c7019857f0257f3a60dce9ce48ec534a311cdbcc758a4d19f2ad493024ffbb54ab39b29a2625e

7c9ff47fc08760f0239cf4ed469c706d1411510ac56e1802b00730fad169c1a451937cb68b71eb5cb2a6b4b2ceac064a6bab262c

799ff270b1826df0239e83914f9c706ead5c1527351ed6ae86654e8f2d2ab4d7b34a6abb4ed4194e3d94c89a5af297520fef60fb

09eb8875b0831987239a83e7469c70199361a78922a5b4ce4b2699a81b335a8ec6e00f4ab1bac99e17b66398d34a5cd78a2c58

7f9ef502b2836af323ec8ee7439c7018cef11610c3695670a5341b2a3a3b07323f88002878116c4c2c132c6ec4d98f73268d896a

7eeff37fb0811b8423ecf0e3479c706d99f99afc9988102990f43147433671578af0ca5fa2f578136e542a2a2bcb293811d3ff47

0feef37ec3806084239df7e2439c706f1690794d3b13cbc75bccb0a9a71a3aec2439426a108aa311f734cb39d1c8319fd64edf80

7ae8f204bd8a60f423ea84e1429c706812d5625a2cc98efef267fda76662bb52d93af5d4cb1586ff2c01841de3d5fa96e2588e99

089b8407bc8b6ff523ea8ee6429c70698650bf4c5afd66d632e50d9d514de28519d123bd9c93b9cfaadb3503d2ac25f225c71e

7d9f8376c3831d832399f4e3359c706e1ceed9362d2955dee5a40811e6f3aa41cfaad6a8dff37c3b05a72327fd6a470af6d3593b

78ef8372bcf16ff723e786e3419c706535f6470682d6b2035edd9bca09c013690fc391f64d2b0e18c59db6fd846b8726ce06b63a

[다시, 간호법입니다]

오늘 '간호법'이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벌써 세 번째입니다. '제대로 된 간호법' 제정을 위한 민주당의 끈질긴 노력으로 다시 한번 더 큰 산을 넘은 셈입니다.

22대 국회에 들어서도 오늘까지 3번의 소위를 열었고, 관련 단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부분은 부대의견으로 남겼습니다.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면 진작 제정되었을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거부권 사용에 대한 사과나 이번 간호법 처리에 대한 감사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정부·여당이 적어도 뻔뻔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의료대란은 명백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 실패입니다. 자신들의 정책실패로 의료현장을 도미노 붕괴에 빠트렸고, 결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마저 위험에 처하게 했습니다.

정부·여당이 '뒷북 수습'을 위해 부랴부랴 자기부정과 자기 배신을 거듭하며 간호법 처리에 나선 꼴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간호법 제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현재 의료현장은 '번아웃' 그 자체이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또다시 '각자도생'에 몰렸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늘 해왔던 것과 같이 국민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강서엔강선우 #더불어민주당 #강서구 #강서갑 #강선우 #국회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보건복지부 #법안소위 #의료대란 #간호법

- dc official App

이야 워딩이.. 이젠 선을 넘어도 그냥 로켓처럼 뚫어버리는데..?


0490f719b4806bfe20b5c6b011f11a39400ce1507c49876c0d



대가를 치루게 해준다고?
이야.. 워딩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네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40

고정닉 32

14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600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하면 삼청교육대 보내는 중국
[185]
에지오아디토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8810 87
260096
썸네일
[야갤] 갖고 있으면 쓰고 싶어져.. 프랑스, 휴대폰 금지 '새 실험'.jpg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1554 97
260094
썸네일
[모갤] 대전역 공익이 만든 1:50 초창기 1910년대 대전역사
[102]
나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2873 154
26009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3040 근황
[6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60063 685
260090
썸네일
[우갤] 호연 설치 근황…jpg
[437]
포춘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0226 394
260088
썸네일
[야갤] 중국인들의 못말리는 사랑, 영화관에서 팝콘 대신 훠궈.jpg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2931 34
260086
썸네일
[부갤] 아파트 층 하나를 혼자쓴다는 여자
[364]
부갤러(180.68) 08.28 44524 221
260082
썸네일
[싱갤] 부끄부끄 황제의 사생활.jpg
[202]
ㅇㅇ(121.100) 08.28 41100 204
260080
썸네일
[주갤] 딥페 22만명 구라 걸리니까 숫자 안중요하다 입갤 ㅋㅋ
[4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3258 669
260078
썸네일
[야갤] "너도 당해봐" 허웅 전여친, 지인들과 범행 공모?.jpg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8935 120
260076
썸네일
[기갤] "허리도 못펴는 환자, 집으로" 구급대원들 절박한 대화.jpg
[3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7157 75
260074
썸네일
[미갤] 마늘밭에서 110억 발견하고 신고한 굴착기 기사 후기
[30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6030 227
260072
썸네일
[카연] 갈비탕과 친구와 나
[133]
맛기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4755 336
260070
썸네일
[싱갤] 오늘자 일본 ㅈ소현장 절단사고 일본인들 반응.jpg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6997 126
260068
썸네일
[일갤] 히로시마를 곁들인 산인 여행기 -3-
[30]
ㅇ세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6498 20
260066
썸네일
[야갤] [단독] 아파트 앞 거리에서…40대 지인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3689 59
260064
썸네일
[무갤] "억울하다"…딥페이크 가해자 부모들 증거 지우기 나서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5324 278
260061
썸네일
[주갤] 슬픔) 상속받은 재산도 도축당하는 한국 남자
[612]
주갤러(183.96) 08.28 30353 884
260059
썸네일
[야갤] 400억 엑시트한 요아정 창업자
[498]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1194 216
2600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처음인 린가드 가족의 여행 후기
[16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8991 128
260056
썸네일
[위갤] 스프링뱅크 투어 후기. 1편 기본 투어
[17]
tidti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6026 19
260055
썸네일
[기갤] ‘신데렐라 성’에서 셀카 찍다…체코 체조 선수 사망.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7368 46
260054
썸네일
[야갤] [단독] 조보아,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jpg
[4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3108 126
260052
썸네일
[중갤] 8월 27일 닌텐도 다이렉트 정보
[121]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2205 109
260050
썸네일
[야갤] 광복 80주년 관함식에 욱일기 형상 깃발 단 日함정 참가할 듯
[298]
야갤러(211.234) 08.28 10020 37
2600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명인들의 전성기가 시작된 나이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2579 62
260046
썸네일
[카연] 고아가 사이비에 속아 나락으로 떨어지는 만화 5화.manhwa
[30]
IllIIIlI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3034 32
260044
썸네일
[미갤] 알리익스프레스 가짜 금반지 논란...jpg
[5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5942 207
260043
썸네일
[싱갤] 한국전쟁에서 싸운 일본인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354 231
260041
썸네일
[야갤] 광복회 예산 6억 원 삭감…"협의 없었다" 반발.jpg
[3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0016 60
260040
썸네일
[무갤] '국도서 시속 237㎞'…'포천 아우토반' 논란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224 78
260038
썸네일
[주갤] 실시간)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여초사이트 언냐들...jpg
[517]
ㅇㅇ(118.235) 08.28 43172 1532
썸네일
[야갤] 간호법...내일 통과 확정 ㄹㅇ...jpg
[60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3583 440
2600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청교육대 입갤 1순위인 촌
[305]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162 177
260034
썸네일
[등갤] 등린이 일본 북알프스 종주 1부
[52]
ZE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8517 28
260032
썸네일
[기갤] [단독] '36주 수술' 보도 쏟아지자…서둘러 태아 시신 화장.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1327 276
260029
썸네일
[이갤] '훈련병 사망' 초동 수사 부대 간부들 음주 회식 논란
[16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5225 140
260028
썸네일
[무갤] "가게 옆에 닭뼈 한무더기?"…무단투기에 분노한 '자영업자'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0347 85
260026
썸네일
[자갤] 전기차 90% 충전 제한 이거 작년부터 해먹으려 시작한 거였네
[172]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6670 184
260025
썸네일
[전갤] "김정은 핵은 방어용".. 공개된 회고록 보니..jpg
[26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245 236
26002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지하철에 열수있는 창문이 사라진 이유
[190]
ㅇㅇ(118.45) 08.28 39867 226
260022
썸네일
[일갤] 청춘 18티켓을 이용한 일본열도 종단 1일차
[44]
우진교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8162 39
260020
썸네일
[기갤] [단독]전의교협, 與지도부에 "한동훈 중재안 긍정적" 전달…의료계 첫
[209]
ㅇㅇ(211.234) 08.28 9055 84
260019
썸네일
[야갤] 양궁협회 지리네...포상금 8억
[489]
올웨이즈위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1125 79
2600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말하는 고양이 키우는.manhwa
[62]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674 146
260014
썸네일
[공갤] '김여사 디올백' 9월6일 심의..쟁점은 '윤카 직무연관성'
[148]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7154 36
260013
썸네일
[한갤] 텔레그램 사용자라는 이유만으로 딥페 가해자로 신상 박제됐다는 남성
[827]
ㅇㅇ(223.62) 08.28 36397 527
260011
썸네일
[야갤] 민희진 공식 입장문 떴다! (전문).jpg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1085 224
260010
썸네일
[미갤] 8월 28일 시황
[2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7852 20
2600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극한의 터널 뚫기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8587 1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