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정부 구애에도 꿈쩍 않는 일본앱에서 작성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31 09:50:02
조회 28989 추천 229 댓글 1,142

7fed8272b58769ff3be786e740836a373fcffcb1ae5d6581c91fc2925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4b3c0c4096633baac99ac2f330d56b9a7f7fab9709e07a34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5b4c2c4096633baac2d28e92b84486e4d8224b404f9851a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5b4c6c4096633baacecd7c5a87a3ac42dcad06581c0a5cf

광복절을 사흘 앞둔 작년 8월 12일.

독도 동남쪽 영해 20km 지점에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소해함 1척이 나타났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5b5c0c4096633baac5b64ee87e6c920fb2cd61b839fdb03b6

독도 인근의 해경 함정이 경고방송을 했고, 군도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ab4c6c4096633baacd56fdd1b9253fffce93f068a21196cc6

일본 군함이 독도 인근 영해까지 접근한 건 최근 5년 동안 처음 있는 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ab2c8c4096633baac0eb081bbfd47e1fabb9d6e6fb62363eb

캠프데이비드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6c3c4096633baac4c73903f1e04d4085c03175b22e95b8c

소해함은 기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군함으로 해상자위대가 기동할 때 가장 먼저 투입됩니다.

대개 수심이 얕은 바다를 항해하는 소해함이 독도 인근에 나타난 이유는 석연치 않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7c1c4096633baac52031531cfaf03fcbfe51b6c80ba918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4c3c4096633baac6413af92e5526c590d21b5e5e0a260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5c4c4096633baacac588c4937e32dd4b7f7fa109145b2a4

정부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합참은 러시아 군함을 따라오던 일본 군함이 독도 인근을 지나갔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2c4c4096633baacf6b9842f5cd4977fccc2375f3459e243

일본 해경 순시선은 독도 인근 해상을 나흘에 한번 꼴로 일상적으로 드나들고 있습니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몰 횟수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2c6c4096633baacb3f98e640b7e98e0b3e80bb9add57e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bbbb3c1c4096633baac42f719dfb74a1d3319ac97dccf30fc3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5c0c4096633baacac828052a030f7d5537546342d45757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5c7c4096633baace3776439c32c5a3d12849183b98efc

올해 일본 순시선이 나타난 좌표를 지도에 모두 표시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 사이 바다를 비롯해 독도 영해 가까이에도 수차례 접근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2c2c4096633baac094efd01abd886d2bb4981422a242b5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2c8c4096633baac8b6117ee35bcec29d31fcfae51ff51

일본은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 영해 인근에 중국 군함이 나타나면 관방장관이 나서 비난성명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3c5c4096633baacf8b742fc9822e5d9191c8fa15f05000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3b6c4c4096633baac0b6492849d2b6fe19abe66db90d54d7a

2022년 우리 군은 일본과 군사 협력을 강화 한다며 독도 해상 150km 지점에서 한미일 연합훈련을 했지만, 이듬해 일본은 독도에 군함을 보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3b7c4c4096633baaca6e13503e22e390c520889fd8d418304

내년 5월,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관함식에는 욱일기 형상의 자위대함기를 단 함정이 한국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0b4c3c4096633baac0135519afb8eef7932eb8e21107b0aa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0b5c0c4096633baac3670140a2f6f8fa192a6192c7ed60fd8

지난 21일 실시한 올해 첫 독도방어훈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0b5c6c4096633baacb03ee4fb3cc00d4a9ad2a16319fc363c

윤석열 정부의 이전 훈련들처럼 역시 비공개로 실시됐습니다.

해군은 3급 기밀이라며, 훈련 내용과 규모, 심지어 훈련이 지속된 시간조차 함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0b2c2c4096633baacd5281be4eac47ce20a6b7be03b2081dede

하지만 MBC 취재결과 해군 함정 3척과 해경 함정 2척이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상 불량으로 항공기 1대의 참가는 취소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7c0c4096633baac63470e41239b85d25a04f494c95fd00b

코로나19로 훈련 규모가 축소됐던 2020년, 2021년을 제외하면 이번에도 역대 최소 규모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7c9c4096633baacf9c583dd9428f41966495ee06b5d7d6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4c4c4096633baac662f441d6c5c8652e92db79a1e1e660d

박근혜 정부 때인 지난 2013년 상반기 훈련엔 수상함 5척과 항공기 3대가 동원됐고, 2019년까지 최소 5척에서 16척의 수상함이 참가했습니다.

공군 항공기도 빠지지 않았고 해경 특공대와 해병대, 해군 특전대대가 적의 독도 상륙을 막는 훈련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5c0c4096633baac29ad747d5b0dafea311f9b8399f5654b

그러던 독도방어훈련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4척 규모까지 줄어들더니, 이번에도 5척 규모의 사상 최소 규모로 치러진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5c7c4096633baace82ef49c3c146afe2fa72f45d77c64e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2c3c4096633baac9d9d8464a282ed565e026b68c7b696b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1b3c1c4096633baac46cc212bc4fc4b899a857e4a867f7d0d

훈련 내용은 어땠을까.

훈련 목표는 가상국 도발 유형별 대응절차 숙달과 해군-해경-경찰 작전수행능력 향상.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6c1c4096633baaccebbd76f794ece1b5b3e5664f90fe704

그러면서도 가상국 설정도 없이 막연하게 도발에 대비한다며 훈련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6c7c4096633baac6d524d17bd2ffcf74530d08f445cfff0

그동안엔 일본의 전략자산 규모와 위치 등을 파악한 뒤 예상 진행 경로 등에 대비한 구체적 작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한 전직 해군 관계자은 가상국, 즉 상대도 없는 훈련이 무슨 훈련이냐고 지적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7c9c4096633baacbfe35ef7dd75b61ad62eef60a6fad40e

이 훈련은 공교롭게도 올해 독도방어훈련은 계획조차 없다는 MBC보도 바로 다음날 계획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4c9c4096633baac3cd194e49fcc0d1b005ec6ba0f80a87f

8월 14일, 해군은 작전사령관 명의 훈련계획을 시달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인 8월 21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5c4c4096633baac58308ecd9ae126fe11e60796b94cc2

이날은 제9호 태풍 종다리의 한반도 북상이 예보된 상황이었습니다.

같은 날 경북 포항 앞바다의 종합구조훈련은 태풍을 이유로 취소됐지만, 독도방어훈련은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6b5c9c4096633baac3245a057de46a5a72511e69cd91c23e3

해군은 태풍 예보에도 함정의 항해가 가능해 훈련을 한 것이라며 외교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서 훈련 대상국을 특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7b2c4c4096633baaca38650f438bcb2d955ba398ccaac9bf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6c8c4096633baac9ca30171fdce324102630239fecb69d6

지난 27일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의 기자회견.

한국의 독도방어훈련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7c9c4096633baac5c6b68e774711116035763ce82a0bf9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4c5c4096633baac160e0122b05195fac1a76cc9496f8a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5c3c4096633baac1d8119d9162e20ed97eda9804115ed63

미노루 방위상은 이어 일체의 독도방어훈련을 하지 말라고 한국에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5c6c4096633baac98a9d6efdee060f0248faafdd4f2f1d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2c2c4096633baacd52112e96176922dff6447c3a6631df5

일본은 올해 첫 독도방어 훈련이 비공개로 진행된 지난 21일에는 외무성을 통해서도 한국군의 훈련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4b3c7c4096633baac7048c68b01ff2ed00c868d37c13dc506

그리고 다음 날엔 방위성이 나서 한국 국방부에 독도 방어훈련을 일절 하지 말라고 경고한 뒤, 그제인 27일 이를 언론에 공개한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5b6c6c4096633baac4f3cf6862275d83761e2f5c77d0b52a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5b7c5c4096633baacd922a60595b9d9d6d03bfb27d986efb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5b4c0c4096633baac1ea437f8a7aaf7c96f78d72905ddda9e


[단독] '배 5척' 참가 역대 최소 수준‥이상한 독도 방어훈련


https://youtu.be/YiUlyPMf8vg

 

◀ 앵커 ▶


지난해 광복절을 앞두고, 독도 인근 해상에 일본 군함이 나타나 우리 군의 함정과 항공기가 급파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또,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이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는 윤석열 정부 입장이 무색하게, 올해 들어 일본 해경 순시선도 닷새에 한 번 넘게 출몰하며, 독도 인근에서 도발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희형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광복절을 사흘 앞둔 작년 8월 12일.


독도 동남쪽 영해 20km 지점에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소해함 1척이 나타났습니다.


독도 인근의 해경 함정이 경고방송을 했고, 군도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했습니다.


일본 군함이 독도 인근 영해까지 접근한 건 최근 5년 동안 처음 있는 일입니다.


캠프데이비드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소해함은 기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군함으로 해상자위대가 기동할 때 가장 먼저 투입됩니다.


대개 수심이 얕은 바다를 항해하는 소해함이 독도 인근에 나타난 이유는 석연치 않습니다.


[김민석/에비에이션위크 한국특파원]

"기뢰를 찾거나 제거하는 임무가 아니라 음파 탐지기를 이용해서 해저 지형을 정찰하거나 원래 염탐하려는 의도가 있다‥특히 잠수함 작전 같은 것을 할 때 뭔가 이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정부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합참은 러시아 군함을 따라오던 일본 군함이 독도 인근을 지나갔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해경 순시선은 독도 인근 해상을 나흘에 한번 꼴로 일상적으로 드나들고 있습니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몰 횟수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80차례 이상, 올 들어선 지금까지 60차례 가까이 독도 인근에 출몰했습니다.


올해 일본 순시선이 나타난 좌표를 지도에 모두 표시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 사이 바다를 비롯해 독도 영해 가까이에도 수차례 접근했습니다.


해경은 "우리 측 경비대 순찰이나 해양조사선 활동이 있을 때 일본 순시선이 나타난다"며 "영해침범을 차단하고 대응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 영해 인근에 중국 군함이 나타나면 관방장관이 나서 비난성명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안규백 의원/국회 국방위원회(더불어민주당)]

"일본의 독도에 대한 야욕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일본의 행태를 묵인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을 해야 합니다."


2022년 우리 군은 일본과 군사 협력을 강화 한다며 독도 해상 150km 지점에서 한미일 연합훈련을 했지만, 이듬해 일본은 독도에 군함을 보냈습니다.


내년 5월,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관함식에는 욱일기 형상의 자위대함기를 단 함정이 한국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희형입니다.


일본 방위상 "독도 방어 훈련 일절 하지 말라"



한국의 독도방어훈련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기하라 미노루/일본 방위상]
"<시마네현 다케시마에서 훈련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케시마가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도 분명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것을 감안하여 우리나라로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미노루 방위상은 이어 일체의 독도방어훈련을 하지 말라고 한국에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기하라 미노루/일본 방위상]
"22일에 (방위성)국제정책과장이 한국 대사관 국방무관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이에 더해 이번과 같은 유사한 훈련도 일절 하지 않도록 강하게 요구한 것입니다."

일본은 올해 첫 독도방어 훈련이 비공개로 진행된 지난 21일에는 외무성을 통해서도 한국군의 훈련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속보]독도 방어훈련 지시한 날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ab2b4c5c41342099a99f383655c10a2d3bee8f03e62171553c637ee

거기에다 역대 최소 규모





- dc official App


존경하는국민여러분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24c83d1d7c9b0b2c8c41446088c8b50574097f298fcfb587e5f6f2cd62a982fee016e51586d8785bd

- dc official App



출처: 이준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9

고정닉 39

415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9413
썸네일
[카연] 여주인공이 저승사자 되는 만화 2
[38]
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4823 104
279410
썸네일
[특갤] 우크라이나군에서 동기를 만난 이근대위
[226]
특갤러(211.36) 11.09 29144 193
2794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투사가 월북한 역대급 사건
[29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9580 271
279404
썸네일
[피갤] 피크민의 풍미를 느끼기위해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2
[49]
ㅇㅇ(58.237) 11.09 13727 77
279402
썸네일
[유갤] 하도 에어팟 한쪽씩 잃어버려서 강민경이 만들었다는 물건
[442]
ㅇㅇ(175.119) 11.09 39826 30
279400
썸네일
[싱갤] 현재 ㅈ됐다는 지구 기온상승 근황
[1092]
싱글벙글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61435 322
279398
썸네일
[국갤] 해리스 왜 졌는가? 2024 미국대선 결산 - 패배원인 편
[432]
Riceshow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6577 171
2793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쩌는 논문을 썼는데 교수가 이상한 저자를 추가로 데려왔다
[20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6842 244
279393
썸네일
[주갤] 키작남 vs 늙녀.. 기싸움하는 여초.jpg
[8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1339 483
279391
썸네일
[카연] [단편] 마지막 할로윈
[82]
ㅇㅇ(106.102) 11.09 15515 173
279389
썸네일
[군갤] 젤렌스키, “한국의 여론은 어떤가요?”…우크라 현지 취재 뒷이야기
[613]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0873 273
2793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제자 충남 근황
[256/1]
뜨거운아이스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3160 79
279386
썸네일
[편갤] 기타리스트 김도균 GS25 포인트 최신 근황..JPG
[317]
ㅇㅇ(175.119) 11.09 33819 177
279384
썸네일
[일갤] 7박8일 나고야 근교 여행기 (9) -코마키야마성-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0434 21
2793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번에 해리스가 미국 대선에서 대참패한 이유
[362]
c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9840 458
279381
썸네일
[조갤] 소말리, 사과 하러 가는 중 나눈 대화 ㅋㅋ
[297]
ㅇㅇ(211.235) 11.09 38106 248
279379
썸네일
[컴갤] 인텔 애로우 게임성능 최적화 인터뷰 질문에 "게이밍 알빠노,저전력 ㅋㅋㅋ
[244]
ㅇㅇ(61.75) 11.09 24411 116
279376
썸네일
[누갤] 본인의 한줄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동진
[243]
ㅇㅇ(175.119) 11.09 33080 87
279374
썸네일
[싱갤] 유리천장 뚫어버린 영아살해 형량
[568]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5667 539
279373
썸네일
[야갤] 서울시 행정감사, 안성재 쉐프 긴급 출석요구
[370]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8567 363
279372
썸네일
[주갤] 불라) 노산에 관대해진 블라남들
[498]
ㅇㅇ(220.127) 11.09 39751 533
279370
썸네일
[루갤] 냉동배아로 태어난 아기
[272]
척추뽑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2302 100
279368
썸네일
[리갤] 스압주의) 울마카세 원기옥… 빨간약을 먹어버린 슼붕이
[769]
롤갤러(143.244) 11.09 63759 2074
279367
썸네일
[한갤] 대통령실, 김 여사 휴대전화 착신 정지 조치
[404]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2465 125
2793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VR야동을 본 여자들의 반응
[223]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60394 174
279364
썸네일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40대산모 장애아 낳자 의사에게 사과 요구
[653]
ㅇㅇ(1.241) 11.09 33077 445
279363
썸네일
[야갤] 첫방 시작전 .. 논란중인 백종원 새 예능..jpg
[509]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7342 275
279360
썸네일
[야갤] 동양남 해리스 지지율 보소.JPG
[729]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53579 565
279358
썸네일
[국갤] '이재명 무죄 탄원서' 78만명 동참했다는데…'조작'
[712]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5883 715
279357
썸네일
[싱갤] 남녀 차이에 대한 bbc 실험.jpg
[77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54874 721
279355
썸네일
[경갤] 경비 만화
[199]
경갤러(123.142) 11.09 18884 137
279352
썸네일
[이갤] 이건 또 뭔 시나리오지
[283]
로그인을하라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2515 36
2793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가포르의 고령화 대책
[423]
오늘도멸치반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6964 299
279348
썸네일
[야갤] 제니 하객룩 논란... 해외 누리꾼들 '경악'
[510]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59128 264
279345
썸네일
[치갤] 얜 뭐하는 컨셉이지..jpg
[4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51700 83
2793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그콘서트.. 또 다시 패배.mp4
[964]
블라디미르푸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8271 224
279342
썸네일
[여갤] 팬들이 준 선물 되팔렘 의혹 일어난 아이돌.jpg
[4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7750 264
279340
썸네일
[야갤] 카페 모인 수상한 무리에 '촉' 발동 ...현장 체포된 조폭
[22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0423 125
2793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탈출록 반장.manhwa
[17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7557 203
279337
썸네일
[퓨갤] [꼬튜브] 상백신 계약 현장
[24]
스찌바보가짜돼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3186 56
279335
썸네일
[야갤] 나라 땅 뚫고 '잠금 장치'…너무 황당한 이웃 주민
[25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5910 104
2793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대생 인기 대출 도서 50가지
[2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1523 20
279332
썸네일
[이갤] [단독] "주차장 짓는다"며 어린이집 폐쇄…마포구청 '황당 행정'
[25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0426 81
279328
썸네일
[야갤] 중국 MZ 반응 폭발...대륙 저격 성공한 한국 홍보 영상
[33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7786 63
279327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어제 사형 구형받은 수능 만점자
[769]
ㅇㅇ(1.102) 11.09 64804 390
279325
썸네일
[디갤] 뉴붕이의 카메라 입문 6개월 결산(19장)
[26]
디붕이(125.188) 11.09 9407 17
279323
썸네일
[카연] 흥부아들과 제비(단편)
[102]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9158 287
279322
썸네일
[야갤] 미국에 퍼지는 신 한류문화.jpg
[1114]
ㅇㅇ(222.122) 11.09 57007 561
279320
썸네일
[기음] 스압) 24년에 구운 과자 빵
[113]
리터럴리배트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1170 135
279318
썸네일
[싱갤] 혐오의 시대...manwha
[746]
ㅇㅇ(110.76) 11.09 50407 289
뉴스 아일릿부터 트와이스까지…올해 홍백가합전도 'K팝 강세'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