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직원… 녹십당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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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직원… 녹십당코리아.news

무갤러(125.240) 2024.09.04 10:30:02

조회 28705 추천 397 댓글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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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7317?sid=102

男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직원… 록시땅코리아 “직무 배제” 사과

세븐틴 민규 광고 촬영 모습 찍은 직원 상의 탈의 사진엔 ‘즐겨찾기’ 해놓기도 네티즌들 “女연예인이면 경찰 조사감” 록시땅 “사생활보호 교육 등 재발방지”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이 자사의 아시아 홍보대사(앰배서더)인

n.news.naver.com

무려 직무배제

(업무에서 잠깐 뺀다구 ^^; 해고아님~)

여자 아이돌 샤워촬영장면을 남자스태프가 유출했다?

어디 무슨 성주참외걸즈였어도 언론대서특필 + 혜화역시위 + 무슨무슨특별법 만들예정

- 男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직원. 록시땅“직무 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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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코리아는 “당사는 해당 직원을 즉각 모든 직무에서 완전히 배제했으며, 인사 조치(대기발령)가 실행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와 같은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앰배서더 아티스트의 저작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그리고 사생활 보호권의 중요성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모든 직원들이 이를 철저히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 모든 과정을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의 아시아 전역 홍보대사로 발탁된 세븐틴 민규. 록시땅코리아 유튜브 캡처

앞서 록시땅코리아의 직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첩의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던 민규… 불안해서 못 지웠는데 이제 정리 좀 해볼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갖고 있던 수십장의 민규 사진을 올렸다.

록시땅 광고 촬영 현장에서 직원이 자신의 개인 휴대전화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해당 사진 중에는 민규가 상의를 벗고 있는 사진도 여러 장 포함돼 있어 논란이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을 떠나서 다른 사람 노출 사진을 왜 멋대로 SNS에 올리나”, “여자 연예인이었으면 경찰 조사감이다”, “노출 사진엔 하트로 즐겨찾기 눌러놓은 것도 소름끼친다”, “노출 있는 촬영하면서 카메라 단속도 안 했다는 게 놀랍다” 등 반응을 보였다.

록시땅 직원, 민규 노출 사진 유출 사과… "직무 배제" 조치

•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이 자사의 아시아 홍보대사인 K팝 보이그룹 세븐틴 민규의 노출 사진을 최근 직원이 무단으로 유출한 일에 대해 사과했다.

• 록시땅코리아는 해당 직원을 즉각 모든 직무에서 완전히 배제했으며, 인사 조치(대기발령)가 실행됐다고 밝혔다.

• 록시땅코리아는 이와 같은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앰배서더 아티스트의 저작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그리고 사생활 보호권의 중요성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모든 직원들이 이를 철저히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amp.seoul.co.kr/seoul/20240903500248

男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직원… 록시땅코리아 “직무 배제” 사과

男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직원… 록시땅코리아 “직무 배제” 사과

amp.seoul.co.kr

- 짭정땜에 록시땅 한녀직원 잘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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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만 일처리 개빠르노

몰카 아니고 공개 화보긔

출처: 무출산 갤러리 [원본 보기]

397

고정닉 64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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