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사람 이야기 - 2 (상)앱에서 작성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1 08:50:02
조회 26694 추천 143 댓글 354














이번주만 버티면 추석연휴네요!

다들 추석연휴 계획이 있으신가요?

다들 행복한 연휴준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에는 동남아 중매 결혼 중 성공한 사연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정말 인상깊게 봤던 분인데요

성혼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아마 희망편이 되겠네요!


그럼 시작합니다!














7fed8272b58b68ff51ed85e043807773466603017d9acfaf93a4bc40e61468



커뮤니티에 인증을 하기 위해

인증용 메모를 코팅까지 해서 베트남으로

오신 이번편의 신랑님입니다!

디시에 정말 진심이시네요!



근데 그냥 호텔에 있는 메모지에다가 쓰면

안되는거였나요?

흐으음













28b9d932da836ff43be685ed4581746f1282bb3419416a918249fd2880dc21457e97




와우!! 두 분다 왠지 선남선녀일 것 같은

생각이 드십니다!

8






두 분 다 피부가 뽀얗고 좋은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신랑분이 살짝 더 피부가

밝으시네요!

평소에 관리를 잘 하셨던 모양입니다!







어쨌든 이번 신랑분께서는

"베트남 스탑럴커" 라는 분과 그 전에 만나셨다가

헤어지신 케이스군요!



그렇다면 이번이 2번째 중매맞선이고

성공하신듯한 모습입니다!






이로써 제 의문이 풀렸네요!

인상깊은 이야기 1편에서 제가 베트남에는

스탑럴커가 없는건지 궁금하다고 적어놨었는데

베트남 스탑럴커는 "존재한다" 로 증명이 되었군요!





●●●● 동남아 중매결혼 하신 신랑분 ●●●●


께서 직접!! 증명하셨습니다!!!!!!!!





절대 제가 얘기한게 아닙니다! 주작아닙니다!

ㅋㅋㅋ













28b9d932da836ff43be685ed4185716cbe80d59059ceae1683a1ef2da456b5db4424




당황


아니 방금전까지만 해도

"베트남 스탑럴커" 는 있다고 증명하신분께서


"한녀와는 180도 다른 와이프 특징"


이라고 적어놓으셨는데....





뭔가 말이 맞지 않아 보이는건 왜일까요?






제가 이런얘기한다고

"마르텔로 이 새끼 또 한녀 올려치기하네ㅋㅋ"

이런 댓글 달릴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군침







어쨌든 제 와이프보다 어린 분과 만나신 신랑님..

갑자기 막 배가 아파오는건 기분탓이겠지요?

갈













7fed8272b58b69f651ee84e645817d73ce8ee61befe3f5c40860970577b8b2



이번 신랑분께서는 정말 괜찮은

신부님을 만나셨네요!

허영심이 없고 시부모님을 자신의 부모님처럼

소중하게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7fed8272b58b69f651ee84e64f847173c051d7ce0bc2fc718b039091dc05b2



신랑분을 만나기 전까진 공장에서 일하셨다는

우리 신부님



04년생에 벌써부터 힘든 공장일을 겪어보면

내가 오늘 저녁에 시켜먹을 치킨이 얼마나

값진건지 깨닫게 되고 경제관념이 슬슬 생기기

시작하게 되는거지요




근데 제가 저 나이때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돈이 얼마 남아있든 친구들과 술먹기 바빴던것

같은데.. 저와 비교를 한다면 성숙한 생각을

가지신 신부님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나저나 "착한내조" 라고 하셨는데..

이번 신랑님께서는 그럼 신부님이

한국에 오시게 되면 일 안시키고

내조만 시키실 예정인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저도 노동의 소중함을 알 것 같아요!

저도 내조할래요

4













7fed8272b58b69f651ee84e141817d73cfc413bc42a0df7c1d555b2625d7a4


신랑님께서 올리신 표 입니다!

신랑님께서 직접 작성하신것 같아 보이는군요!



신랑분..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행복을 표현하려 표까지 직접 작성하시고..




후.. 제 와이프도 외국여자인데 요리는 잘 못하는데..

역시 베트남 여자를 만나야 하나봐요

7


갈비찜 비슷한거 하나 해주셨다는데 야채나

향신료는 무엇을 쓰셨는지 궁금해지네요!

갈비찜 "비슷한거"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23b8df35f1dd3bad23ed86e742817d6c5b866523b4a69df38c1483c7a9ac5f6c15b8da1266e0efeecd1e4c2c3d


그나저나 표를 좀 자세히 볼까요?


나이부분에서는 월등하신 신부님!!


다만 급여부분에서는 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신부님은 아직은 사회초년생이니깐..

"10년" 이 지나면 아마 왼쪽의

한국여성분처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님 언어는 베트남어 이지만..

신랑님께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편이라

대화하기가 편하다고 합니다!!



근데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외국인이

돌려서 얘기하면 의사소통이 되긴 할까요..?


하지만 신랑님의 신부님께선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시나 봅니다!

3




참고로 이때는 아직 신부님께서 한국에 입국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7fed8272b58b69f651ed84e1458372731fd2647447c7dfebd2676a0ca2e4a2


다음글입니다!

오! 드디어 혼인신고를 하신 신랑님!



저 혼인신고할때는 저런거 안주던데..

광명시에서 혼인신고를 할껄 그랬나봐요

7









28b9d932da836ff43be681e34e87716814c9e8896f875c440a3e4a4d1f4331617ac2


제 혼인신고서도 인증!

4


요 며칠간 실베에서 여자로 찍혔더니

괜히 인증하고 싶어졌습니다!

근데 이래도 안믿으실거 아니깐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캬캬













7fed8272b58b69f651ed84e0448172736664ab065f9887ad477835d2fd8670



어쨌든..

혼인신고를 마친 신랑분께서 기분이 많이

좋으셨는지 엄청난 철학을 말씀하십니다!



다들 신랑님을 본받아

동남아 업체결혼을 하여 "웰빙남" 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근데 혹시나 운이 좋지 않아 신부님께서

가출이라도 하시면.. 그때부턴

"단식남" 이 되는건가요?














7fed8272b58b69f651ed85e545827173ebfed0b7ad3a5ca260b81572c4cbbc



우와!! 열심히 저축해서 엄청난 돈을

모아오신 우리 신랑님!!


여러모로 본받을 점이 많은 분입니다!

8





그나저나 독자님들도 아시다시피

신랑님이 "베트남 스탑럴커" 에게 당해

멘탈이 털리셨었다고 또 언급하시는군요



그래도 지금은 좋은 신부님 만나 행복해보여

다행입니다!















28b9d932da836ff43be681e24787736ecc0c933875c0ef1619952826cc523d93d6db


아파트 월세도 얻었군요!

근데 1억 있으시면 전세 들어가도 되지 않아요?

요즘 전세사기 때문에 안들어가고 계신건지

부동산에도 눈에 밝으신 현명한 신랑님입니다!



근데 우리 신랑님께서는 현재 행복하신데..

자꾸 어떤 "대상" 에게 울분을 토하시는 모습이네요

7














7fed8272b58b69f651ed85e54f8175739011988d9472f1e3b82ccf67793b07



ㅗㅜ2


정말로 고우십니다!



노력하는 만큼 이쁜 신부님도 가까워지는법!












28b9d932da836ff43be681e2428974681e49404a4ab70b8f15c6704c0665057b0fb4


행복해하시는 우리 신혼부부

8





어후 그나저나 신랑님! 귀에 딱지 앉겠어요!

웰빙 꼭 할테니깐 그만 좀 얘기해주세요!



하지만 귀에 딱지가 앉아도

신랑님이 국결해서 행복하시다면야

저도 행복합니다!














7fed8272b58b69f651ed85e445857473946c3fa877d28f693fc677f158ca0d



당황

혹시 제 눈이 잘못됐나요..??

신랑님의 아버님도 혹시 주갤러이십니까?

장난치시는거지요..??

















7fed8272b58b69f651ed85e440857473465a795c425fe912f7466a9fc6cdc9


충격을 뒤로하고.. 다음글로 넘어가겠습니다!


와우!! 신랑님 돈도 잘버시고

흡사 "알파메일" 같이 느껴지는군요!



이 정도는 되니 자식낳고 행복하게 사는

꿈을 꾸시는 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신랑님.. 인증하는건 좋은데

좋은말로 인증하시면 안되는걸까요?

항상 어떤 대상을 비난하시면서 인증하시네요!

ㅋㅋㅋ














28b9d932da836ff43be681ed4683756fc20a837073e34c75941d0c03152fe4042b1d


이건 마르텔로의 소득인증인데....

신랑님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란 금액입니다

따흐흑..

7

















7fed8272b58b69f651ed85e7448275731ceebacc5bbc09ba1000c4841393



동남아 업체결혼자에게

엄청난 질투심을 느끼실 그 집단분들께

계속해서 놀리시는 우리 신랑님입니다!














7fed8272b58b69f651ed85e7428072733c4ce0b808fd5933c20a231a73e6f6



점점 더 심연속으로 빠져드시는..

우리 신랑님..



한창 행복, 긍정에너지를 나눠주어야 할 때인데

어떤 대상을 계속해서 비난하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신랑님입니다


9














7fed8272b58b69f651ed85e740817273fe1fd38c8e8e130d809cafb4e5243a



신랑님의 친척분들도 좋은소식을 들으셨군요!

하지만 이 좋은 날에 또 어떤 집단을 향해

비난을 하시는 신랑님..



우리 신랑님께서는 어떤 허리케인을 타고 계신걸까요?














7fed8272b58b69f651ed85e74f85717344b3d0606634d447805fd1c7080886



오! 그나저나 비자가 나온 모습입니다!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8



이제는 정말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며,

두분에 대한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하며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7fed8272b58b69f651ed85e6448171735d8556e2acc1d469013e63d434fb3f



하지만

제 바램과는 다르게

또 어떤 집단을 또 비난하시는

우리 신랑님....













7fed8272b58b69f651ed85e64581767399e576f3bebed034456b1a1f9ff57b


저 공식을 신랑님께 지금 당장 대입해보고 싶은건

저뿐인가요?

할말이














28b9d932da836ff43be681ed4f847765392ac5b1b0aa7b70ea937c99974053aee767



다음글입니다만..


어.... 그러니깐....

신랑님도 현재 신부님을 만나기 전까진

모태솔로였단 말씀이신거지요?

16




그리고 현재 신부님을 만나기 전까지

한국여성분과 연애를 "안해주신" 우리 신랑님!



독자님들! 앞으로 우리 신랑님을

"국결을 위해 태어난 사나이" 라고 불러주세요!












7fed8272b58b69f651ed85e64e827573936ef4dbc99c55cd53114bfc60afee



와우! 드디어 신부님이 한국에 입국하셨습니다!

8



알콩달콩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요~

부디 이대로만 행복달달글 써주셨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28b9d932da836ff43be681ec44807668b16e7596caa54edede4139108d67b5dc5e6e


어쨌든 저 날 일정은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오른쪽 남색 잠옷을 잘 기억해 주세요!








이런!! 또 디시콘과 사진이 50장이 채워져서

"하" 편으로 넘어가야겠네요!



이번에는 다른편과 다르게 희망편으로 보입니다!




기술직에 돈잘벌고

신랑분을 이해해주시는 주갤박사 아버님,

그리고 이번에 입국하신 신부님까지!

정말 기대되는 부부입니다!



하 편에서 계속됩니다!
















출처: 국제결혼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3

고정닉 22

9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4210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지지자들도 못 믿는 해리스 과거 입장...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8548 474
264208
썸네일
[야갤] 선배가 후배 군기 잡고 강제추행…운동부 또 학폭.jpg
[21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7325 207
264206
썸네일
[야갤] “냉동고 문 ‘쾅’ 닫았는데 열려…” 다 녹은 얼음, 아이 책임?
[5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3954 91
264204
썸네일
[A갤] 요즘 일본 자동차업계 근황
[372]
ㅇㅇ(220.65) 09.12 28394 237
264203
썸네일
[중갤] 엔씨소프트 대폭망... 일본에 사활을 걸었던 개고기 미트볼 근황..jpg
[550]
ㅇㅇ(220.94) 09.12 32868 587
264202
썸네일
[싱갤] 냉혹한 실사 AI가 미남,미녀만 생성하는 이유의 세계...JPG
[243]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1091 230
264200
썸네일
[부갤] 명절 앞두고 "일감도 희망도 없어"…막막한 일용직 노동자들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5986 69
264199
썸네일
[기갤] 칼빼든 MBC, '정년이' 제작사 가압류…법원 인용
[145]
ㅇㅇ(106.101) 09.12 13572 34
264198
썸네일
[필갤] [F100+50.4G+Kodak Gold] - 오다이바
[10]
LsT_FM2/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211 13
264196
썸네일
[싱갤] 좋은 선생님은 모든 학생을 기억한다.manhwa
[302]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6711 255
264195
썸네일
[야갤] 전국 교통문화지수 1위 지역과 최하위 3개 지역 .jpg
[41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5183 99
264194
썸네일
[해갤] 린가드 : 경기 계속 뛰고 싶어서 한국 왔다
[183]
ㅇㅇ(1.220) 09.12 18447 161
264192
썸네일
[중갤] [단독]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2조원 끌어썼다
[438]
카드뉴스지망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1612 109
264191
썸네일
[싱갤] 오늘 난리난 내부고발한 웹툰작가 추가글 올라옴
[5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47857 754
264188
썸네일
[메갤] 일본의 인종청소 역사
[3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7743 132
264187
썸네일
[야갤] "중국 공안이 가족 협박" 눈물 보인 손준호
[38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6803 153
264186
썸네일
[중갤]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73일 만에 도발 재개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9598 29
264184
썸네일
[대갤]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2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0516 185
2641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쿠팡 알바 모집 광고 특
[1036]
ㅇㅇ(1.254) 09.12 52419 796
264182
썸네일
[일갤]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는 진짜 레트로에 미친사람들임
[92]
Aomo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0935 74
264180
썸네일
[야갤] ‘못 갚으면 몸으로 갚아’ 성착취 추심, 이젠 철퇴 맞는다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3919 81
2641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천안문 사태 탱크맨 깡따구 ㄷㄷㄷ
[370]
ㅇㅇ(175.117) 09.12 30982 325
264176
썸네일
[이갤] 맨발 걷기 운동법의 대유행 소식
[284]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647 46
264175
썸네일
[반갤] 삼성전자 테일러 짐싼다...이재용 파운드리 1위 꿈 "일단 멈춤"
[426]
ㅇㅇ(122.32) 09.12 25566 109
264173
썸네일
[야갤] 치매위험 30% 증가시키는 습관 ..jpg
[286]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63615 267
264171
썸네일
[싱갤] 비가 오면 생각나는 날 manwha…
[7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0392 106
264168
썸네일
[다갤] 의사가 알려주는 살 빠지는 생활 습관
[371]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8004 98
264166
썸네일
[야갤] 소름돋아vs문제없어' 레스토랑 직원 채용 논란
[25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7990 184
264165
썸네일
[유갤] 땅끝 해남 2박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56]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5466 36
264163
썸네일
[메갤] 일본이 전쟁을 벌일수 있었던 원동력
[541]
ㅇㅇ(125.191) 09.12 23993 284
2641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니핑은 풍선껌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
[382]
ㅇㅇ(221.163) 09.12 36372 354
264160
썸네일
[야갤] 내리막길 화물차, 놀이터로 향하자...경찰의 선택 은?
[17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3715 78
264158
썸네일
[바갤] 고닉팟음 feat.부산 투어 일기
[86]
처니배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8262 50
264156
썸네일
[싱갤] 현생에 지친 선배와 함께 놀이터에서 노는 만화
[93]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618 75
264153
썸네일
[야갤] 폭염이 부른 잇따른 재앙..여의도 20배 '잿더미
[11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6917 17
264151
썸네일
[상갤] 배트맨 코스튬 완성했음
[116]
UNIVER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1835 135
264150
썸네일
[이갤] 새를 쳐다보고 1200억을 번 영화감독
[231]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3412 81
264148
썸네일
[상갤] 디워 음악감독 섭외 스토리.JPG
[192]
ㅇㅇ (39.112) 09.12 17588 77
264146
썸네일
[야갤] 기숙사에 바퀴벌레 우글... 1시간만에 퇴사.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5118 289
2641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계와 노계
[284]
ㅇㅇ(182.212) 09.12 41390 211
264142
썸네일
[야갤] "남친과 여행 차 기름값 많이 청구한건가요?".jpg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47627 111
264140
썸네일
[일갤] [북해도 4박 5일] 0,1일차 - 전역과 공항노숙 그리고 오타루
[29]
이윤모르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4783 45
264138
썸네일
[야갤] 흰색 승용차에 다가선 경찰..잠시 후 대낮 100km '추격전'
[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3354 45
2641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듀얼리스트의 마음가짐.jpg
[262]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51944 365
264134
썸네일
[탈갤] 일본 거품이 꺼졌을때 도쿄 인근 마쓰도시 영향
[416]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4456 208
264132
썸네일
[카연] 흡혈고등학교 3화 (완성본)
[63]
한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4992 126
264128
썸네일
[야갤] 일본 공연장서 갑자기 울린 굉음, 공포에 떤 관객들.jpg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8807 39
2641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캐릭터 변경을 하루에 끝낸 디자이너
[70]
dd(183.96) 09.12 36127 175
264124
썸네일
[야갤] '4조짜리' 반도체 기술 빼돌린 삼성전자 전 임직원.jpg
[5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4773 295
264123
썸네일
[냥갤] 캣맘의 적반하장에 빡친 아파트 주민
[257]
냥갤러(1.216) 09.12 35802 26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