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리스 "내가 중산층 후보"...트럼프 "최악의 인플레이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1 22:25:02
조회 22979 추천 72 댓글 352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개꿀잼 오늘자 미대선 토론 요약

7ced8076b58060f73ce998bf06d604033b451e99e3aa2099f1c9

7ced8076b58060f73ce898bf06d60403daac90db0b1b7722e6b0

7ced8076b58060f73ce798bf06d60403c70463faa8cd933f14d2

7ced8076b58060f73ce698bf06d604032b2f27cfed26011275cc

7ced8076b58060f73def98bf06d60403652c929bd2f66b899acf

7ced8076b58060f73dee98bf06d60403211a04546b31bbe21505

7ced8076b58060f73ded98bf06d60403946afb75af89a44d7c12

7ced8076b58060f73dec98bf06d604037193a57fd211ce85cfaa

7ced8076b58060f73deb98bf06d60403b53343ec1051d5235f06

7ced8076b58060f73dea98bf06d604033037084b034f653525e0

7ced8076b58060f73de998bf06d6040334ca6958fac6f5a1f4b2

7ced8076b58060f73de898bf06d60403db799c1685596989cc13

7ced8076b58060f73de798bf06d604038eec8feee1b03ed5d34a

7ced8076b58060f73de698bf06d604039fd0f57358ae661f690a

7ced8076b58060f73aef98bf06d60403d56cfea340cfb68f9685

7ced8076b58060f73aee98bf06d60403ad2bcf464259022dc2a4

7ced8076b58060f73aed98bf06d60403985052779cabfd352a43

7ced8076b58060f73aec98bf06d60403c14125545499560dd57e

7ced8076b58060f73aeb98bf06d6040371e1f8e04fa3f0f2e7c5

7ced8076b58060f73aea98bf06d60403cdc52d12ec8f4d552695

7ced8076b58060f73ae998bf06d604039218f6f7bd555beb2b2d

7ced8076b58060f73ae898bf06d60403f3a0a3523de575933d49

7ced8076b58060f73ae798bf06d60403a041d80534d3b994e1c0

7ced8076b58060f73ae698bf06d604032f2f4c9cc85419f55817

7ced8076b58060f73bef98bf06d60403bb50f78dcf8360b7fb9f

7ced8076b58060f73bed98bf06d60403afea0bb2506caa893767

7ced8076b58060f73bec98bf06d6040342a7721e0bb7b215db77

7ced8076b58060f73beb98bf06d604037035d72031f7f3b3f84f


"해리스가 던진 미끼를 트럼프가 계속 물었다"


7ced8076b58060f73bea98bf06d6040382a76c4abb2823c51651

7ced8076b58060f73be998bf06d604034693b04c1f6b6635ed63

7ced8076b58060f73be898bf06d60403fbacda9f295f50ce2184

7ced8076b58060f73be798bf06d604037e2c57fac3947d5729b1

7ced8076b58060f73be698bf06d604038b9919230757461bb602

7ced8076b58060f738ef98bf06d604033306393bc14d58ed6475

7ced8076b58060f738ee98bf06d60403c1bae50deb4dbeaca1ea

7ced8076b58060f738ed98bf06d604037d10ef887a0ab1e6128e

7ced8076b58060f738ec98bf06d60403355c69a93326b2efe006

7ced8076b58060f738eb98bf06d60403d43757410a302631c7f6

7ced8076b58060f738ea98bf06d604032fa2419554a9b32c93d0

7ced8076b58060f738e998bf06d604033e8b4efe902031640310

7ced8076b58060f738e898bf06d604035e9ddfc25102909aacb8

7ced8076b58060f738e798bf06d604033ae7690ea81d59688baa

7ced8076b58060f738e698bf06d60403022fce13d00dd7569ab6

7ced8076b58060f739ef98bf06d60403122db839859c045c6f82

7ced8076b58060f739ee98bf06d604032b027657a867e223f9a2

7ced8076b58060f739ed98bf06d604030631e44978307bd507df

7ced8076b58060f739ec98bf06d60403175b2c79279b8e2e1ee8

7ced8076b58060f739eb98bf06d6040369751bd75b5fd865e8a4

7ced8076b58060f739ea98bf06d6040355f063c82ce858ed37a4

7ced8076b58060f739e998bf06d6040356582ba5cf50078d2ac9

7ced8076b58060f739e898bf06d604033ea72664ceb0bcdd95a6

7ced8076b58060f739e798bf06d60403acd7bb74eb6d52cc73f0

7ced8076b58060f739e698bf06d604033583c6c1a41b0cce78db

7ced8076b58060f736ef98bf06d604036d1ee52ac903795ae696

7ced8076b58060f736ee98bf06d60403b74894f06556d9952b33

7ced8076b58060f736ed98bf06d60403eb1aa8edcc3724106f91

7ced8076b58060f736ec98bf06d6040329e1fb190c31f4531874

7ced8076b58060f736eb98bf06d6040394b0183aa58e656b53d8


"이민자들, 개·고양이 먹어"..."극단적 발언"


7ced8076b58060f43ee798bf06d60403843c1a5e8d5e4771b3de

7ced8076b58060f43ee698bf06d604033d267900f738d0ee0abd

7ced8076b58060f43fef98bf06d604037c46be3819898e8cffcd

7ced8076b58060f43fee98bf06d60403c7ca935a4308e65649fa

7ced8076b58060f43fed98bf06d60403d511a3ff643e249093fc

7ced8076b58060f43fec98bf06d6040397fe2460292b7b4fd9b6

7ced8076b58060f43feb98bf06d60403ccea5da17aa488a55d2a

7ced8076b58060f43fea98bf06d6040300f8bdd29e2fbb1f0f9e

7ced8076b58060f43fe998bf06d60403cdfa8438a630867435cd

7ced8076b58060f43fe898bf06d60403efa1f667759353eb2459

7ced8076b58060f43fe798bf06d60403645fcb129958b9f890c4

7ced8076b58060f43fe698bf06d604033cc921f30bf4f09ce094

7ced8076b58060f43cef98bf06d60403af4b248d58bc6f9e574b

7ced8076b58060f43cee98bf06d604033cb2a6f36aaff9ed610a

7ced8076b58060f43ced98bf06d60403eb70143a4c2950d20fcc

7ced8076b58060f43cec98bf06d604033cb5a676555232d1ddf1

7ced8076b58060f43ceb98bf06d6040307641f837484417f9494

7ced8076b58060f43cea98bf06d6040374111b72516d72f0a785

7ced8076b58060f43ce998bf06d60403474087576d17ace5271e

7ced8076b58060f43ce898bf06d604034a57a5719ea2ccd42c76

7ced8076b58060f43ce798bf06d60403e7cc3177ed6fd1af8a89

7ced8076b58060f43ce698bf06d60403b332e1b03b44abb5fe1d

7ced8076b58060f43def98bf06d60403cd539b03b242f7da8af2

7ced8076b58060f43dee98bf06d60403983c46f35bae66e78892

7ced8076b58060f43ded98bf06d6040323c8fc5f08043a56f710

7ced8076b58060f43dec98bf06d60403bd6c2c6a9f216e5ae268

7ced8076b58060f43deb98bf06d60403366527eb6c4bab35c6f5

7ced8076b58060f43dea98bf06d6040346d5b54640f8914275f3

7ced8076b58060f43de998bf06d60403c8850c2b499c47ca5cdc

7ced8076b58060f43de898bf06d604039cc5f80260ab833ca0cc

7ced8076b58060f43de798bf06d60403744ac516b67c2d7931bf


9월 10일.트럼프 해리스 토론 요약.


1.< 4년 전에 비해 현재 경제 어떠한지? > 

H: 현재 주거비 지출 지출 높다. 
나는 중산층 출신이고, 중산층 위한 정책 펼칠 것. 
자녀양육 보조금, 소규모 비지니스 지원, 저소득층 감세 예정. 트럼프는 부자 감세할 것. 

T: 현재 인플레이션 역사적 최악. 
중산층 뿐만 아니라 다른 계층도 고통받고 있음.
바이든과 해리스가 많은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들어오게 했고, 이들이 흑인, 히스페닉들 직업을 빼앗고 있음. 
노동조합들도 영향을 받을 것. 범죄율도 높음.

H: 트럼프 시기에 실업률 높고, 의료보험혜택은 낮았다.
우리는 트럼프 시기의 mess를 clean up 했던 것. 
프로젝트 2025도 주의해라.

**(해리스는 프로젝트 2025로 , 트럼프가 연방정부 직원들을 해고하고, 보수당 관련 인사들로 채울거라고 주장하지만, 트럼프는 본인은 이 프로젝트2025와 관련없다 주장함. 일부 보수 그룹이 진행한 프로젝트인 듯)

트럼프의 경제 정책은 부자들을 위한 것이며, 침체를 오게 할 것이다.당신들을 위한 정책은 없고, 오직 본인을 위한 것. 

T: 해리스는 본인의 정책이 없다. 바이든의 정책을 카피한 것.




2. < 현재 미국 경제, 
미국인들은 더 높은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T: 중국이 비용을 지불할 것. 
지금과 같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본 적이 없다. 
국민들은 높은 식료품 비용 지출로 고통 받고 있다.   

H: 트럼프는 미국 칩을 중국에 판매하는 실책범했으며, 
국방관련 우려됨. 

T: 중국은 타이완에서 칩을 산 거지,미국에서 구매한 거 아님. 
지금 미국은 심지어 거의 칩을 생산하고 있지도 않다. 
이것은 민주당 잘못. 
해리스는 Marxist이고, 아버지도 Marxist였음.
많은 이민자가 최악의 경제와 범죄율을 이끈 요인.




3. < 여성 권리, 낙태법 관련> 

T: 바이든 정부는 9개월 태아도 낙태 허용하고 있다. 
그것은 살인과도 같은 것. 

H: 트럼프 발언은 거짓말. 
그것은 연방정부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고, 각 주의 재량에 맡겨야 함. 
트럼프 가 당선되면,낙태금지법에 사인할 것.
여성들을 도운 무고한 의사들이 감옥에 갔다. 
강.간을 당한 여성 등, 예외가 있어야 하며, 여성들은 스스로 자신의 신체에 대한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   

T: 거짓말임.나는 낙태금지법에 사인하지 않을 것. 
그것은 의회의 권한이기 때문. 
해리스는 지금 이 법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지만, 당선되면 이것또한 학자금 대출처럼 흐지부지 넘어갈 것.

H: 트럼프정권 때는 여성들이 IVF (시험관 시술)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었고, 일하는 여성들이 육아관련 혜택도 없었음. 

T:그것은 거짓말. 
I was the leader of IVF. Leader of fertilization.



4.< 불법이민자 관련>

H: 우리는 국경보안법을 통해서 국경 강화했음.
우리는 문제들을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다룰 리더가 필요하다. 
트럼프의 정치랠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사람들이 집회 중간에 자리를 떠난다. 

T: 내 집회 도중에 사람들이 자리를 뜨지않음.
사람들은 해리스의 집회에 가지도 않는다. 
스프링필드에서는 아이티에서 온 불법 이민자들이 애완동물들을 잡아먹고 있다!

**

미국 국민들은 우리 국가를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 이대로라면 불법이민자 문제로 미국은 베네수엘라처럼 될 것.

H: (헛웃음)이것이 바로 밋롬니, 딕체이니와 같은 공화당 측 사람들이 현재 나를 지지하는 이유이다.

T: 나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해고함.
바이든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철수과정에서의 실책,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를 초래한 누구도 해고하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나는 공화당 내에서 역사상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중이다.



5.< 불법 이민자 추방 관련>

T: 바이든, 해리스 정부는 엄청난 수의 테러리스트와 마약상 등 범죄자들이 유입되게 했다. 
베네수엘라 범죄율은 낮아지는 등, 미국 제외한 다른 나라들 범죄율은 낮아지고, 미국은 증가함.
FBI조사에 의하면 범죄율이 낮아졌다고 하는데, 
그것은 최악의 도시들을 제외한 조사이므로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

H:트럼프는 유죄를 선고받은 범죄자이며(**포르노 배우에게, 트럼프와 관계 침묵하는 조건으로 돈 지불함),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았고, 경찰 관련 재정 축소하려고 함.
우리는  이러한 것들 보다, 주택 부족, 식료품가격 하락 등의 우리가 직면한 문제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

T:그들은 fake case들을 나를 공격할 도구로 사용하고 있음.

H: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그가 하는 일에 대해 면죄권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런 트럼프에게 그 권리를 줄 것인지는, 미국 국민들에게 달려있을 것이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행하는 공식적 직무에 면죄대상.
**(The Supreme Court ruled in Trump v. United States(2024) that all presidents have absolute criminal immunity for official acts under core constitutional powers, presumptive immunity for other official acts, and no immunity for unofficial acts.[5][6])



6. < 해리스의 셰일 시추 관련 등, 정책에 대한 입장변경. 왜?> 

H: 셰일가스 시추에 대한 입장은 2020년에 분명히 했다.
나는 셰일 시추를 금지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양한 원천을 추구하자는 것임. 나는 중산층, 근로자들, 주택 문제, 여성권리 보호, 사회보장 등의 문제에 귀기울이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의 척도이다. 

T: 해리스는 오랜기간 지지했던 셰일가스 시추에 대한 의견을 쉽게 변경했음. 그리고 해리스는 불법이민자들의 무료 트렌스젠더 수술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7. < 트럼프,Jan. 6th. 폭도들의 국회 의사당 점령에 대한 생각?> 

T: 나는 집회를 평화적으로 애국적으로 진행해달라고 부탁했다. 오히려 국회 경찰이 시위자를 공격했음.
다른 많은 도시에서도 시위가 일어나곤 하는데, 민주당은 그 사건만 집중해서 보도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넨시펠로시에게 , 이 집회가 대규모가 될 것이고 필요하다면 네셔널 가드를 동원하라고 미리 알렸다. 
하지만 넨시펠로시가 거절한 것이고, 온전히 책임은 그에 있음.  

H: 나는 상원의원으로서, 그당시 거기에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몇몇은 목숨을 잃었다. 
트럼프가 폭도들을 선동한 것이고, 트럼프는 이 폭도들을 fine people이라고 한다. 



8. < 이스라엘 관련.>  

H: 10월 7일 하마스는 200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했다.
우리는 이것을 끝내야만 하고, 인질들을 구출해야 한다. 
우리는 (two- state solution)2국가 해결안을 통해 평화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 두 국가 해법(two-state solution) 또는 2국가 해법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분쟁 해결 방안 가운데 하나로 "두 그룹의 사람들을 위한 두 개의 국가" 방안을 가리킨다. 양국안(한국 한자:兩國案)이라는 표현도 가끔 쓴다. 두 국가 해법이란 1947년 유엔이 지정한 팔레스타인 분할안과 1967년 6일 전쟁 이전의 팔레스타인 국경을 유지하자는 것으로, 여기서 두 국가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가리킨다.


T: 내가 집권했다면,러시아 이스라엘 전쟁은 아예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 해리스는 이스라엘을 싫어한다. 
네타냐후가 미국 방문시에 그의 스피치에도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에 다른 파티에 참석했다. 

H: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나는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좋아함. 
트럼프는 외교에 약하고, 독재자이다. 김정은과 러브레터를 주고 받았었다. 미국 군사 리더들은 트럼프를 존경하지 않는다. 



9.< 2020년에 트럼프가 선거에서 패배한 것에, 승복하는지 ?>

T: 우리는 국경, 선거. 이 두가지에 집중해야 한다.민주당은 영어로 말하지도 못하는, 불법이민자들에게 투표권을 주려한다. 미국은 쇠퇴하고 죽어가고 있다.
(**트럼프 ,승복 안 함)



10. < 우크라이나 전쟁은 승리할 것으로 보는가?> 

T: 그들은 우크라이나에 엄청난 돈을 낭비했다. 
나는 푸틴 젤렌스키를 잘 알고있다. 
그들은 바이든 ,해리스를 존경하지 않음.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나는 아예 전쟁이 일어나지도 않도록 다룰 수 있을 것.
우리 대통령은 어디에 있는가? 그는 지금 대통령인가? 심지어 살아있기는 한가? 
나의 최우선 과제는 전쟁을 멈추는 것일 것.

T: 트럼프가 24시간 내에 전쟁을 멈추겠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됨. 나는 젤렌스키를 만나고, 폴란드 방문 등의 일정을 통해 , 국경 , 항공방어체계, 무기 등에 대한 대화를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었다면 푸틴이 승리했을 것.
유럽 동맹국들은 현재 미국 정부에 감사하고 있다.

T: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푸틴은 모스크바에서 전쟁없이 평화롭게 있었을 것.
누구도 말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푸틴이 핵무기에 대한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해리스는 최악의 협상가이다. 
젤렌스키와 푸틴의 협상을 주도한 3일 뒤에 전쟁이 시작되었다. 

H: 거짓임. 나는 푸틴을 만난 적이 없음. 
나는 강한 리더로서, 젤렌스키와 5 차례 만났었다. 
트럼프는 민주주의를 지지하지 않고, 단지 개인적 이익과 안정을  추구할 뿐이다. 

T: ~~~ (어느 국가든)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보호받지 못 할 것이다.



11. <  아프가니스탄 관련>

H: 트럼프는 탈레반과 나약하고 형편없는 협상을 했다. 
뿐만아니라 그들을 캠프데이비드에 초청하기까지 했다. 

T: 탈레반은 많은 군인들을 살해했었다. 
나는 살생을 하지말라고 말했고, 18개월간 누구도 살해당하지 않았었다. 
바이든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철수 과정에서 엄청난 군사 장비가 그 곳에 남겨졌고, 그것들은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이용되었다. 
이 허술한 철군 과정이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12.< 해리스가 흑인이라는 것에 대한, 트럼프의 언급은 무엇을 뜻하는지?>

T: I don’t care. I don’t know. 
나는 단지 그녀가 흑인이 아니라는 글을 본 적 있는데, 이제는 흑인이라고 한다. 
It’s ok with me. 


H: 트럼프는 인종을 국가를 분리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미국 국민들은 이보다 나은 무언가를 원할 것.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원치 않는다. 
트럼프는 , 흑인이 그의 뉴욕 부동산을 렌트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센트럴파크의 무고한 십대들에 대한 잘못된 루머도 퍼트렸다.

T: 그 당시에 센트럴파크 사건은, 많은 사람들이 유죄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해리스는 곧 바이든과 같다. 
나는 바이든, 해리스 정부 하에 최악인 경제를 되살릴 것이다. 

H: 나는 바이든이 아니다. 나는 긍정적인 새로운 리더이다. 소규모 비지니스를 되살리고,세금을 감면하고,육아 보조금, 집구매를 위한 보조금도 지원할 것이다. 

T: 해리스가 집권하면, 모든 총기류는 수거될 것이다. 펜실베니아에서 셰일시추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경찰 관련 재정은 축소될 것. 


13.< 헬스케어>

T: 나는 이전 정부가 추진하던 헬스케어 정책을 계승해서 추진하려고 했으나, 민주당이 투표에서 통과시키지 않았음. 
나는 가능한 한 범위 내에서 좀 더 나은 헬스케어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앞으로도, 좀더 저렴하면서 더 나은 헬스케어를 위한 컨셉을 가지고 있음.

H: 먼저, 내가 집권하면 총기류가 회수될 거라는 것은 거짓이다. 나는 처방전이 필요한 약 비용을 낮추고, 인슐린 가격을 $35한도 설정 등, 헬스케어에 접근성을 높이고, 그것이 사람들의 권리가 되도록 할 것. 



+뒤에 기후변화 관련 의견도 있었는데, 잘 모르겠다.
마지막 클로징 멘트는, 해리스는 오늘 토론 종합 내용이었고,
트럼프는 해리스가 내세운 모든 공약은,
이번 집권 기간동안 할 수 있는 것들이었는데 왜 실행되지 않았나? 당선된다해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거라는 내용이었음.


그리고 오늘 토론은, 평가 엇갈리던데,
난 둘다 딱히 승자도 패자도 없었던 듯. 
트럼프도 지난번보다 진지하고 더 집중한 듯 보였고, 
해리스도 대등하게 토론한 듯. 
서로 철저히 준비 많이한 것 같아보였는뎅..

- dc official App

미국대선 토론... 트럼프 지지자들의 반응 정리


a05b1074abc236a14e81d2b628f173641c96cc




반응 1: ABC 방송국이 사회/진행을 편파적으로 했다


트럼프를 상대로는 적극적으로 '팩트체크'를 하면서 해리스의 거짓말은 방조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지난 몇 달, 심지어 몇 년간 반박해온 거짓말들을 해리스가 그대로 반복하게 냅뒀다





a05b1020abd828a14e81d2b628f1756e3ad5b52f





반응 2: 유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해리스가 까다로운 토론 질문에는 제대로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컨대 바이든-해리스 행정부가 집권해서 미국인들의 살림이 좋아졌느냐는 질문을 그냥 회피해버렸다






a05b1027abd828a14e81d2b628f1766a079daa6a


a05b1027e49c32b6699fe8b115ef046c74a0e95a1e





반응 3: ABC가 공정하지 못한 것 맞고, 해리스가 딱히 잘 한 게 아닌 것도 맞지만, 트럼프도 상당한 아쉬움을 남겼다


트럼프는 해리스를 위선자나 급진주의자로 규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여럿 놓쳤다


더 근본적으로, 바로 지금 부통령으로서 백악관에 들어가 있는 게 해리스고 


따라서 현재 미국의 온갖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손쉽게 물을 수 있는 대상이 해리스인데도


트럼프는 토론 마무리 시점을 제외하면 이 점을 제대로 파고들지 못했다






a05b1022abd828a14e81d2b628f175681cbc3201





반응 4: 이건 트럼프가 기본적으로 이긴 토론이다


그냥 내가 보기에 트럼프가 잘 했다는 게 아니라 팩트를 봐도 그렇다


예컨대 CNN 조사에 따르면 경제에 대해 트럼프를 더 믿는다는 응답비율이 토론 후 오히려 소폭 올라갔다




경합주 주민 25명의 토론 평가


7cea8075bc846cf437e680ed4582766c3cae8d0419817bb5bb657bd352234c

해리스 연성 지지자 12명, 트럼프 연성 지지자 10명, 그 외 3명을 워싱턴포스트지가 모아놓고 질문함


7cea8075bc846cf437e680ed4582766fd806caa95ae2d584cc4be505705da6

경제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누가 더 나은 주장을 했습니까?

해리스 - 11명
트럼프 - 12명


7cea8075bc846cf437e680ed4582766eb87bae5351a3becde3368f34a0f4af

낙태에 대해 누가 더 나은 주장을 했습니까?

해리스 - 16명
트럼프 - 9명


7cea8075bc846cf437e680ed45827669e60d76d9ddfa222160d6f2f9249e72

이민에 관한 트럼프의 발언이 이해되십니까?

네 - 6명
아니오 - 19명


7cea8075bc846cf437e680ed4582766801d9ecaa0b67b33d1afbf72a17a06e

"우리나라가 죽어가고 있다"는 트럼프의 발언에 동의하십니까?

매우 부정 - 4명
다소 부정 - 6명
긍정도 부정도 아님 - 3명
다소 긍정 - 5명
매우 긍정 - 6명


7cea8075bc846cf437e680ed4582766bb28a0abf678361ebda315fd7785b59

"트럼프가 대통령이었다면 이미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2

고정닉 10

3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77739
썸네일
[기갤]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여초 커뮤니티에 사과
[286]
ㅇㅇ(211.235) 11.03 40446 30
277736
썸네일
[부갤]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환율 1400원' 달라진 정부 대응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0552 82
277733
썸네일
[조갤] 예상보다 더 엉터리가 되었던 제마 dnf
[71]
풀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4085 42
277731
썸네일
[디갤] 쓱데이 모빌리티쇼
[30]
마일드세븐F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1152 18
277729
썸네일
[디갤] 800년의 세월
[36]
가람_gar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6080 32
277727
썸네일
[싱갤] 비빔비빔 유비빔이 하는 식당 후기
[301]
잏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8020 66
277725
썸네일
[부갤] 의대 빼곤 여기 몰렸다…취업난이 바꾼 정시 '최상위 학과'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8294 81
277723
썸네일
[미갤] 30살에 모은 돈이 인생을 결정할까? 잘나가는 현직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497]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1483 69
277719
썸네일
[싱갤] 음머음머 소의 친척들
[103]
배신자캬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8189 98
277715
썸네일
[중갤] "북한군 우리가 가장 잘 안다"... 우크라 파병에 진심인 탈북민들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1698 94
277713
썸네일
[중갤] 게관위 심의한 거 또 YTN에서 뚜까 패는 중 ㅋㅋㅋㅋㅋ
[615]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2929 518
2777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맥 때문에 망했다던 고려대 반도체학과 근황
[23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5213 251
277709
썸네일
[카연] 작두를 타라 4화
[12]
능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8642 28
2777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나은행 직원의 급식대가 급식 후기
[389]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4998 259
277705
썸네일
[미갤] 청담동 19억 아파트에 사는 김영철 개그맨.jpg
[3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5427 80
277704
썸네일
[배갤] 세계일주 여행기(10) - 마다 세번째 이야기, 피아나란초아, 마나카라
[9]
트롯퀸자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8088 14
2777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 끼에 2만원~3만원 쓰는 여자의 식단
[5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8305 163
277699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95화 (마법소녀 안나옴)
[22]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9009 47
277695
썸네일
[야갤] 으메이징 천조국 '핼러윈 파티'서 총격 사건 6명 사상
[260]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8095 203
277693
썸네일
[야갤] 옛날부모 요즘부모 결정적 차이.JPG
[814]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7107 522
277691
썸네일
[새갤] "은행 믿고 있다가 16억 털렸다"…60대 '멘붕'온 사연
[546]
7%못해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4917 120
2776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단계 판매의 위험성
[262]
ㅇㅇ(121.146) 11.03 35789 161
277687
썸네일
[디갤] 12-35판매기념 1235사진
[21]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8673 5
277685
썸네일
[한갤] 초유의 중앙지검장 탄.핵 추진…이재명 공소유지 차질 불가피
[304]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6821 143
2776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호구 당했던 비태희 건물 근황
[420]
ㅇㅇ(220.88) 11.03 41695 208
277682
썸네일
[이갤] 조선을 품어주려 했던 일본인이 흑화한 이유..jpg
[1217]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9306 845
277679
썸네일
[중갤] 트럼프는 韓 안보에 과연 그림자를 드리울까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2099 59
277677
썸네일
[야갤] 군대에서 10억모은 남자.JPG
[696]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9246 302
277675
썸네일
[일갤] 아리마 온천 료칸 '토센 고쇼보' 후기
[45]
향긋한트러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5611 44
277674
썸네일
[싱갤] 개씹덕 노래 몰래 듣다가 걸려버렸다.manwha
[172]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4324 93
277672
썸네일
[야갤] 북한, 전 세계에 날린 경고장 "왜 우리만 자제해야 하나"
[43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5662 109
277670
썸네일
[한갤] SNL심여야식당ㅋㅋㅋㅋㅋ
[295]
훈붕이(223.39) 11.03 41959 368
277669
썸네일
[바갤] 카타나 들고 떠난 합만장 두카티 시승식 바리
[84]
으앙너쥬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2569 31
277667
썸네일
[싱갤] 어제 강남 8중추돌녀의 새로밝혀진 사실
[934]
ㅇㅇ(58.143) 11.03 60360 430
277665
썸네일
[중갤] 앞으로 학교서 스마트폰 못 쓴다?…관련 법안에 정부도 '공감'
[6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6839 226
277662
썸네일
[디갤] [스압] 우즈베키스탄 여행 사진들
[46]
호호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8170 29
277660
썸네일
[자갤]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475]
ㅇㅇ(152.44) 11.03 36736 156
277659
썸네일
[군갤] 삼성전자 희망퇴직하는 날도 보네
[844]
캡틴군무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5903 208
277657
썸네일
[야갤] 캄보디아로 이사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국결부부
[237]
야갤러(124.51) 11.03 39707 421
2776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 : 요즘 공연장 가면 촬영하느라고 사실은 공연에 집중
[26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5560 219
277654
썸네일
[부갤] "훔치면 100배 물어내야"…일부 무인점포 '합의금 장사' 눈살
[1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3542 249
277652
썸네일
[배갤]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10박11일 (3)
[8]
이코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8509 11
277650
썸네일
[중갤] 집권 3년차 尹 지지율 20%선 붕괴 왜…'비상등' 켜진 용산
[7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0125 231
277649
썸네일
[카연] 그녀도 외계인? 2화
[12]
이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8676 47
277647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99
[56]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0468 61
2776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길거리 누나들 찍는 지구촌
[526]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8079 358
277642
썸네일
[이갤] "난자 얼리고 경력 살릴래요"늦은 출산 대비하는 여성들
[791]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2695 38
277640
썸네일
[잇갤] 박근혜 탄핵 집회 2차 때와 같은 인파 30만명
[1226]
아르테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3940 190
277639
썸네일
[사갤] 미국 만화 개념 이해 하기
[153]
마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3736 103
277637
썸네일
[야갤] 여장남자 유튜버 댓글 근황....JPG
[1212]
ㅇㅇ(218.159) 11.03 99068 77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