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 주택시장, 다시 '과열'... 가계부채 비율도 상승 위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2 23:35:02
조회 42045 추천 117 댓글 300

- 관련게시물 : 서울아파트 국평 34평 60억 시대 개막

- 관련게시물 : "한국, 가계부채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국제기구의 '경고'

7ced8076b58061f336ec98bf06d604038c72b32d6db3b8d95f4c

7ced8076b58061f336ea98bf06d60403ca7aa2278a913f2aa215

7ced8076b58061f336e898bf06d604039ec31fb87ef382198751

7ced8076b58061f336e698bf06d60403623820532a41a4670785

7ced8076b58061f337ee98bf06d6040312ac44d2435a53b24dd8

7ced8076b58061f337ec98bf06d60403491593aa5ca2f1069886

서울 주택시장, 다시 '과열 위험' 향해... 가계부채 비율도 상승 위험

• 서울 주택시장이 다시 '과열 위험'에 다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 추세로 가계대출이 증가할 경우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상승 전환할 수 있다는 경고도 더했습니다.

• 한은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수도권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소득, 사용가치 등과 괴리가 다시 확대되고 있으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현재의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 또한, 한은은 내부적으로 추산해 오던 '주택시장 위험지수'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 지수에 따르면 서울과 5대 광역시 모두 2021년 1분기 전고점을 찍고 하락 안정되다가 올해 들어 상승 전환했습니다.

• 박영환 통화정책국 정책기획부장은 "8월은 7월보다 조금 더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금 상황이 1년에서 1년 반 정도 지속되면 (서울 주택가격은) 과열 위험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3046

 




연관 기사 링크

• 8월 가계대출 9조8000억 증가... 은행 주담대는 20년 만 '최대'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1110400005745)
• GDP 통계 개편하니... 가계부채 비율 100%에서 93.5%로 뚝↓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513080002961)



어떻게 대출 규제했는데 과열 ㅋㅋㅋㅋㅋㅋ



29


한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2분기 이후 다시 상승 추세"




"집값 상승, 금융·경기 변동성 키우고 소비 제약"
"수도권 집값·부채 고려해 금리인하 결정…과도한 인하기대 관리해야"


지난 5월 이후 가계대출이 급증함에 따라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2분기 이후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한은은 가계대출 바탕의 집값 상승이 금융·경기의 변동성을 키우고 소비를 제약하는 만큼, 향후 기준 금리 인하 결정 과정에서 중요 변수로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의 지나친 인하 기대에 대한 '관리' 필요성도 언급했다.

민간 소비 등 경기 측면에서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도, 부동산·가계대출이 안정되지 않는 한 피벗(통화정책 전환)을 서두를 수 없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성장과 금융안정, 금리인하 결정에 가장 중요"


한은은 12일 발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기준금리 운용 방향에 대해 "물가의 목표 수준 수렴 확신이 강해지고 환율도 레벨(수준)이 한 단계 하향 조정되고 있다"며 "향후 금리 인하의 시기·속도를 결정하는 데 성장 흐름, 기준금리 조정에 따른 금융안정 리스크(위험)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제 성장 흐름의 경우, 더디게 회복되는 내수와 성장에 기준금리 조정의 파급 시차를 감안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한은은 진단했다.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 관련 불안도 변수다.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주택가격 상승에 연계된 가계부채 비율이 이미 금융 부문을 위협하고 성장을 제약하는 수준까지 높아진 것으로 우려됐다.

0c96e274b5806cf637ee84e54e84716d1ae4dfefb736301e6f9c34875be5669d9327cab74e0d98bccea1c4f773b1ca74eb7b2c130ed04edba948c0f8c91이미지 순서 ON

주택시장 위험지수,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추이 등



'과열'단계로 향하는 수도권 집값…가계부채비율 4분기 최고 92.6% 추정


한은은 두 목표 가운데 특히 금융 안정과 관련한 분석 내용을 '최근 주택시장·가계부채 상황 평가 및 시사점'이라는 제목으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 담았다.

분석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소득, 사용 가치 등과의 괴리 폭은 다시 커지고 있다.

서울 명목 주택가격은 2021년 고점의 90%를 회복했고, 서울의 주택시장 위험 지수는 7월 현재 1.11로 '고평가' 단계(0.5∼1.5)다. 지난해 4분기(0.50) 고평가 단계에 진입한 뒤 계속 올라 과열 단계(1.5 이상)에 근접하는 추세다.

주택시장 위험 지수는 소득·임차 가격·전국 아파트 가격 대비 격차·GDP 대비 가계부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해당 지역의 주택가격이 적정 수준인지 평가하는 지표다.

이번 보고서 작성을 주관한 황건일 금통위원은 "금리 인하가 성장과 금융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며 "두 목표의 상충 정도를 최소화하려면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거시건전성 규제의 적절한 조합이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0c96e274b5806cf637ee84e54e84716d1ae4dfefb736311e6f9c34875be5669dea124dfc5e1fcb6fd804d9dd7bad625326dd6dd83de9499148f14202d1412


과거 주택가격 상승기와 최근 비교



과거 네 차례의 주택가격 상승기(2001∼2003년·2005∼2008년·2015∼2018년·2020∼2021년)에서 공통으로 나타난 '주택거래량 큰 폭 증가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상승' 현상도 최근(2024년 5월∼) 관찰되고 있다.

한은 통계에 따르면 가계부채 비율은 2021년 3분기(99.3%)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떨어져 올해 1분기 92.1%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금처럼 한 달에 5조∼6조원씩만 금융권 가계대출이 늘어도, 비율은 2분기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올해 4분기 92.4∼92.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과거 집값 상승기는 대체로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와 함께 대출금리가 낮아지고 거시건전성 규제도 '완화적' 상황에서 시작됐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한은은 "최근 서울 등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과 비(非)아파트 기피에 따른 수급 불균형 우려, 금리 인하 기대 등에 따른 대출 금리 하락, 규제 완화와 정책금융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다만 차이라면 과거와 달리 현재 전세가율이 낮아 갭투자의 비중이 아직 작다는 사실 정도다.

주택가격 상승은 이론적으로 건설투자나 부(富)의 효과 등과 함께 경기를 진작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주택가격과 건물투자 간 연계성이 크지 않고 높은 가계부채비율 등으로 부의 효과도 제한적이라 경기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은 "반대로 집값과 소득 등 경제 펀더멘탈(기초여건) 사이의 괴리가 커지면 향후 조정 과정에서 금융·경제의 변동성만 키우고, 소비를 제약하는 구조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0c96e274b5806cf637ee84e54e84716d1ae4dfefb736361e6f9c34875be5669d992f1037fc769ec6c405e0222ef8a95d819ddddb38e81ddb3df82ed3793



금융·경제 상황별 경기 회복 속도 등




"필요하면 거시 건전성 규제 더 강화해야"


한은은 엇갈리는 수도권 집값과 가계대출 전망도 소개했다.

우선 내년 이후 안정을 점치는 쪽은 집값 수준이 이미 너무 높은 데다 투자 수요보다 실수요가 많다는 점, 정부의 공급 확대와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의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거시건전성 규제의 효과가 불확실하고 수급 불균형 우려도 상존하는 만큼, 수도권 주택시장 과열이 내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한은은 통화정책과 관련해 "수도권 주택가격과 가계부채 추이가 금융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서 향후 금리 인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며 "경제주체들에 이런 정책 방향을 명확히 전달해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가 형성되지 않도록 시장 기대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거시 건전성 규제 등의 측면에서 주택공급 확대와 규제 강화 조치의 효과를 점검하면서, 필요하면 더 강화하는 조치를 고려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shk999@yna.co.kr




"집값 상승 부정적"…한은,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에 선 그어


7ced8076b58061f53eed98bf06d604031c2ca917ff660f94a7fa

7ced8076b58061f53eeb98bf06d60403c4c95cd1e01e6f3f11f9

7ced8076b58061f53ee998bf06d604034bc2b81eba4a8e292140

7ced8076b58061f53ee898bf06d6040382a1c1d10723e704e5

7ced8076b58061f53ee698bf06d604037b949c3cd64fa9ccd155

7ced8076b58061f53fef98bf06d60403898cc4ed24d2cb5ee1

7ced8076b58061f53fed98bf06d60403fa66f66adaf29c07f00b

7ced8076b58061f53feb98bf06d60403922a8ff3dbe699244fa5

7ced8076b58061f53fe998bf06d60403c6b4a400c6aab43801ed

한은, 집값 상승 부정적 영향 더 크다며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에 경고

• 한국은행이 최근 서울 아파트 중심의 주택 가격 상승이 과거 집값 대세 상승기와 유사하게 시작됐다는 점에 주목하며, 통화정책으로 집값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세를 부추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한은은 최근의 부동산 상황이 과거 집값 대세 상승기와 유사한 점이 많다는 분석을 내놓았고, 가계부채의 급증을 동반하는 가파른 집값 상승은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준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 한은은 통화 정책 측면에서는 수도권 주택가격과 가계부채 추이가 금융안정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서 향후 금리 인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당국은 주택공급 확대와 거시건전성 규제 강화 조치의 효과를 점검하면서 필요 시 추가 강화 조치를 고려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34820

 



망해가는 나라 한은이 멱살 잡고 살리는 중 ㅋㅋㅋㅋ


출처: 부동산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7

고정닉 17

1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66410
썸네일
[냥갤] 댓글 폭발한 남편이 고양이를 발길질하려 해요ㅠㅠ
[356]
ㅇㅇ(106.101) 09.20 36126 165
266406
썸네일
[야갤] 가짜 청첩장 100억 사기, 베트남 스미싱 조직 일망타진.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3897 71
266404
썸네일
[카연] 스포) 룩백 본 만화
[117]
낙망이(118.37) 09.20 20563 84
266402
썸네일
[야갤] 中서 피습당한 일본인 초등생 끝내...분노하는 일본
[61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6799 413
266400
썸네일
[유갤] 프로게이머 자식들은 99%가 딸이다
[799]
ㅇㅇ(146.70) 09.20 61914 277
266398
썸네일
[주갤] ???: 한남들아 국결하면 한식 평생 못먹는다~
[562]
ㅇㅇ(172.226) 09.20 48666 1080
2663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일기 작가가 말하는 수능
[3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54405 261
266394
썸네일
[야갤]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66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43043 410
266393
썸네일
[국갤]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277]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5587 202
266390
썸네일
[야갤] 두리번대며 현금을…그래도 "눈은 손보다 빠르다"
[16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2717 87
266386
썸네일
[교갤] 단편만화) 공시생 노재현 1화
[133]
교정사무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1732 133
266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빈둥거리는 백수 아빠가 한심한 딸...manwha
[504]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40005 301
266382
썸네일
[야갤] 교도소 갈 뻔했는데 살려줬어요" 눈물...5년간 미친 듯이 늘었다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8536 74
266380
썸네일
[초갤] 올해의 보토재닉
[88]
금쪽이(211.234) 09.20 19395 63
266378
썸네일
[항갤] 영국항공 BA27 LHR-HKG (스압)
[37]
A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474 26
266376
썸네일
[야갤] 명절 연휴에 휴게소 들러서 이런 걸 대체 왜 버리나요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2732 150
266374
썸네일
[기갤] 오늘자 핑계고) 남의 집에서 자는걸 좋아했던 유재석.jpg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8052 32
266371
썸네일
[자갤] 어느 불쌍한 싼타페 오너의 사연(feat.블루핸즈)
[223]
ㅇㅇ(39.7) 09.20 28239 144
2663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행기 랜딩 기어가 90도 꺾여버린촌
[14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2254 186
266365
썸네일
[야갤] 2500으로 주식 시작해 6개월 만에 1억 만든 여자의 브이로그.jpg
[4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45979 116
266359
썸네일
[중갤] 엔씨소프트 호연 대폭망 타임라인 총정리(feat.엔씨소프트의 미래)
[578]
엔씨84층특전사대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9766 487
2663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이퍼루프의 진실
[292]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9225 243
266353
썸네일
[기갤] 김종국이 가져온 농구공을 보고 충격받은 하하
[296]
ㅇㅇ(212.102) 09.20 34607 105
266350
썸네일
[부갤] “이러다 진짜 망한다”…1200조 나랏빚 국내외 통화기관 경고
[8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8577 267
266348
썸네일
[야갤] '1차 출시국이면 뭐해', 한국 홀대 논란에도 아이폰 오픈런.jpg
[4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0068 182
2663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364]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55552 359
266341
썸네일
[야갤] 영하 10도에서 4시간 눈물, "롯데가 낳은 기적" 발칵.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9401 172
266339
썸네일
[기갤] 3일에 한번 연락해도 적다고하고 신혼집에 부적 붙이려는 시어머니
[137]
ㅇㅇ(106.101) 09.20 24174 17
266337
썸네일
[야갤] 땅속 '그 냄새' 향수로 담는다...분비물이지만 "행복해요"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1657 118
26633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짱개식 게임중독치료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2952 125
266333
썸네일
[야갤] "미군이 때리고 짓누르고..." 공포에 떤 택시기사
[49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5867 112
266331
썸네일
[여갤] 떡볶이 아줌마랑 기싸움 하는 쥰비니
[783]
ㅇㅇ(118.235) 09.20 60906 866
266330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84
[71]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3547 61
266328
썸네일
[야갤] 논두렁 오명 벗으려 안간힘, '전석 매진' 아이유도 나섰다.jpg
[3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5668 72
266327
썸네일
[싱갤] 축협 회의록을 다 읽어본 기자의 결론...jpg
[455]
ㅇㅇ(210.179) 09.20 35719 287
266325
썸네일
[대갤] 사기의 민족 Jap, 초등학교 영양사의 기적
[294]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4297 174
266324
썸네일
[야갤] 인천서 생후 100일 아이 사망…경찰, 부모 상대 수사 나서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6551 46
266322
썸네일
[야갤] 이제 끝이다"...단골 마저 등 돌린 스타벅스, 왜?
[273]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6203 85
266321
썸네일
[싱갤] 이대호가 보는 오타니 vs 애런 저지
[749]
노리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4168 178
266319
썸네일
[미갤] 9월 20일 시황
[53]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3109 33
266318
썸네일
[싱갤] 빠니보틀, "영어 못한다고 꼽 주는 새끼들 때리고 싶다"
[802]
ㅇㅇ(113.130) 09.20 62685 590
266315
썸네일
[야갤] 왜 여자들은 버스 복도자리만 앉냐고 묻는 한 입시커뮤 유저
[9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46750 389
266313
썸네일
[디갤] 무더운 추석연휴 일본 여행2 - 나라
[37]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5660 15
266312
썸네일
[대갤] SNS로 약혼녀 명예훼손하다 체포된 찌질한 日 의사
[12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9987 104
266310
썸네일
[싱갤] 범죄범죄 보이스피싱에 대하여
[1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5556 125
266309
썸네일
[닌갤] 반대로 포켓몬이 모티브 삼은 디자인을 알아보자...jpg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7679 267
266307
썸네일
[새갤] 정성글&실제사건) 게임을 통해 알아보는 사법살인-2
[27]
H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002 20
2663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타니 50호 홈런볼 줍줍...jpg.
[370]
denjin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5656 172
266304
썸네일
[기갤] 17년전 학폭 가해자가 경찰돼 청첩장 보내, 경찰 조사.jpg
[4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6917 234
266303
썸네일
[조갤] 70대 몰던 제네시스 햄버거 가게로 돌진
[507]
아즈라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7506 13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