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나 타고 떠난 오랜만의 동해안 바리

카타나 타고 떠난 오랜만의 동해안 바리앱에서 작성

으앙너쥬금

2024.09.15 23:00:02

조회 12269 추천 45 댓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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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을 기원하는 맥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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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물고기 잡았어 풍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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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나두 잡았어 미호의 배웅을 받고...

오늘은 오랜만에 동해안으루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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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쉬는 편의점에 도착하고 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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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귀여운 몽...몽이가 귀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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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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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들이 더 생겨서 예뻐해주고 다시 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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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동해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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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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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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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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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배들도 한장 찍어주고... 다시 달려서 카페 파도로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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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던 피아노는 해풍에 다 삭았는지 치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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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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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구경좀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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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파도라떼 한잔 빨아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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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구경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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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도 구경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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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엨!?? 더 있다간 잘못하면 비 맞을거 같아서 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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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높고 습도도 높고 너무 덥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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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왔다는 증거

출처: 바이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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