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에 나온 곳에 다녀 왔습니다.

상태가 어떤지 왜 폐쇄가 되었는지 궁금해서 가 보았습니다.

JTBC 뉴스의 내용이 과연 사실일까요??

기자와 아줌마가 인터뷰 하던 곳인 안내표지판 앞입니다.

매표소는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역시 매표소에 가보니 문을 닫았습니다.

그런데 낚시터 구조가 매표소를 통하면 갈 수 없는 구조입니다.

오른쪽을 보니 바닷가 암석으로 갈 수 있을것 같은데???

개구멍을 통해서 갈 수 있었습니다. 휴...하마터면 못갈뻔.

JTBC 영상에 나온대로 시설은 매우 깔끔했습니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로 다 처리가 되어 있어고 견고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JTBC영상에 나온 수상 낚시터 펜션 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직촬)

JTBC 기자의 말은 모두 사실이었고, 시설은 정말 좋았습니다.

고기때만 풀어 놓고 바로 영업가능해 보였습니다.

근데 왜 시설정지가 된 것을까요? 안타깝네요.

JTBC 기자의 발자취 따라가고기 거제도바리 이만 마칩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