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비석 말고 뒤에 산 전체가 무덤인 진시황 게이

38년 동안 70만명을 동원해서 지었다는 진시황릉

"7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시켜 지하수가 3번 나올 정도로 땅을 깊게 파고 구리를 부어 밖을 만들었다.

궁궐, 관리들과 함께 진기한 보화를 함께 묻었다."

사마천

짱깨들이 예상한 무덤 내부 보습

진시황은 지가 불멸할거라 믿은 놈이라 무덤도 궁궐 형태로 만들었을거란 썰이 유력

이 엄청난 대발굴을 계속 미루고 있는 이유

1. 기술 부족

" 아직 발굴할 정도로 기술이 완벽하지 않다. "

실제로 병마용갱 개판으로 발굴했다가 공기접촉으로 인해 병마용갱의 색이 다 날라 갔음

실수는 이제 안한다는게 짱깨들의 입장

2. 존나 위험해서

사마천 게이에 따르면

"진시황릉에 접근하는 자는 쇠뇌(자동 화살 발사기)를 만들어 쏘게 하였다

수은으로 하천,강,바다를 만들고 기계로 수은을 채웠다.

위로는 하늘, 아래로는 땅의 모습을 갖추었다.

실제로 진시황릉 위 토양 수은농도가

주변 땅의 배는 더 된다는 연구 결과

게다가 밤하늘의 모습을 재현해 놓기위해

라듐(방사능)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음

3. 이미 다 털려서

진시황 뒤지고 항우가 도굴해 갔다는 역사기록이 있음

게다가 항우는 진시황을 존나게 싫어해서 도굴 후에 안까지 모조리 파괴하고 갔을수도 있음

텅텅 빈 무덤임을 파악한 짱깨정부가 차라리 신비주의를 택하며 일부러 도굴 안하고 있다는 썰

중국 학자들은 개소리라며 부인하고 있음

4. 이미지 걱정

진시황이 인부들 가둔채로 무덤 문을 닫아버렸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럼 무덤 발굴하자마자 보이는건 인부 게이들의 수십만개에 달하는 유골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