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중)앱에서 작성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4 19:25:02
조회 26166 추천 171 댓글 202







[시리즈] 미니 시리즈
· 동남아 업체결혼을 위해 대출을?








상 편이 실시간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항상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4





그나저나 총 3편으로 나눠야겠네요

줄이려고해도 신랑님의 글이 짧고 많아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7fed8272b58b6af751ee85e14583777376869944cd0d68f1c781fe48f9b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커뮤니티에 몇번 신부님의 사진을 올려

자랑하셨던 신랑님입니다!












28b9d932da836ff438e78fe64f827069454d620d8506513d56481ad8e7cf2f861cd1



핑크색이 잘 어울리시는 우리 신부님

8


신랑님이 결제하신 유료사이트 가서 잘 찾아보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28b9d932da836ff438e78fe14688766ae75da9557ab841faea05a5a0cc4b5a21c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랑님은 현재 신부님과 인연이 닿은지

벌써 8개월차입니다!














28b9d932da836ff438e78fe24187706f8227891bd46ba88b8ce1d66739ee01384f

28b9d932da836ff438e78fe24f897069ad0f5537519dfd2a734299d82ace742d707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료사이트에 결제하고 추가로 향수까지

선물해주신 우리 스윗하신 신랑님!

8





흠.... 근데 사진이 좀..

남자친구에게 선물받아서 기쁜 마음에

선물인증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




흡사 어떤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당첨기념 이벤트 사진을 찍는다는 느낌을

받는건.. 저뿐인건가요?




신부님께서 신랑님의 이름은 적지도 않고..ㅋㅋ

이메일을 적어놓으셨는데..ㅋㅋㅋㅋ

참으로 어질어질합니다






선물을 받아도..

신랑님에 대한

어떠한 애정이 보이지 않는건..


마음이 썩어 문드러진 나쁜 마르텔로의

나쁜마음씨 때문인거겠지요?

그런거죠?

















28b9d932da836ff438e78fe14482776ab7e6a4b4dec35cc2d24dafaefe6ea78ae5f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0만원에 8개월! 한달에 단 돈 5만원!



신부님은 한달에 5만원으로

많게는 하루에 적어도 "이메일" 로 몇통,

적게는 며칠에 한번 한통

현재 신랑님께 연락을 해주시는군요!




와 이거.. 남자는 못하는건가요?

저는 4만원에 여성분들과 이메일로

연락해드릴 수 있는데....

4














28b9d932da836ff438e78fe14383726981eb1dea35ead05ead04f0d0e199cc888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커뮤니티 이용자분들이 신랑님에게 하도 뭐라고

하시는 바람에 마음을 바꿔드시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나이때문에 급한건

"한국여자" 뿐만이 아닌것 같네요!












7fed8272b58b6af751ee85e040847d73be0b642ff8a31e79260edd984b0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데이팅 어플로는 잘 안된다던 신랑님이

결국 어플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부님을 배신하는건가요..?




신랑님!!!!

꼴랑 40만원이라고 하셨잖아요!!














28b9d932da836ff438e78fe1418175694024d5d90094c2fb6dc30407331511b8cf3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슴 큰 모로코 여성분을 꼬시고 있다는 신랑님



또 가슴얘기인가요?

할말이




아니 가슴큰거 싫어하는 남자는 거의없지만..

현재 신랑님도 다른 시리즈의 신랑님처럼

가슴에 대한 뒤틀린 집착이..

어렸을때 모유를 잘 못드셨는가..크흠














7fed8272b58b6af751ee82e5468577739d354504a86b6ae066d8aa40677b9f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어쨌든 "성공" 하여 데이팅 앱에서

카톡으로 넘어오게 된 모습입니다!














7fed8272b58b6af751ee82e544857473b9db7eb08416801d7ff06400f97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헉! 알고보니 이혼한 모로코 여성분이었군요!



데이팅 어플에서 만날수 없어 유료사이트까지

찾아서 결제해서 우크라이나 신부님과 연이

닿으셨던 신랑님이신데..


왠일로 한큐에 새로운 인연을 찾나 싶었는데

이혼한 여성과 매칭이 되었네요



그나저나 이슬람 국가에서 이혼녀는 좀 보기

힘들지 않나요..?









이혼녀라..

누군가가 들었을땐 정말 크게 마이너스라고

생각할만한 주제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거문화가 잦은 요즘에는..

애만 없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마르텔로는

생각합니다

4
















7fed8272b58b6af751ee82e5478474736499a530c51b119401c8e0f3c64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톡으로 넘어왔지만

나이를 듣고 많이 실망한것 처럼 보이는

모로코 여성분의 모습입니다

7







인종, 국가 상관없이

내 남편이 젊었으면 했지 늙었으면 하는

신부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상의 신랑님을 선호하는 신부님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신부님들이 원하는 "연상" 이 과연

15살 이상 차이나는 남자일까요?



입장 바꿔 생각해서

신랑님들께서는 15살 연상의 신부님과

만나고 싶으신지 저는 궁금합니다!














7fed8272b58b6af751ee82e54f857473e4383ce44611ce0fb64b23f579d5e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직 실제로 만나보지도 않았고

SNS로 몇번 연락만 했던


모로코 여성분에게

나이많다는 소리를 듣고나서

쇠주가 땡기시는 우리 신랑님

7



걱정마세요! 신랑님은 충분히 매력있으세요


"괜찮아, 잘될거야.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7fed8272b58b6af751ee82e444847473dd8f22d7a6026a6dfd1e54cc5db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쇠주한잔으로 털어버리고

계속해서 시도해보시는 우리 신랑님!!

8

















7fed8272b58b6af751ee82e443827373f8b777eab9d147710995783b9eb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로코 여성분과 연락하기 위해

아침일찍 일어나셨군요! 글쓰신 시간은

오전 5시 58분이구요



참고로 모로코와 한국의 시차는 8시간입니다!



모로코 여성분에게는 늦은밤의 시간이겠군요!









"미지의 여성분과의 시차" 얘기하니

또또 마르텔로의 소싯적 얘기한번

듣고 가셔야겠습니다!




여러분들 그거 아시나요?

사실 마르텔로도 랜선연애 라는걸 한번 해봤습니다!

한국인 여친과 헤어지고 나서 무언갈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했던건지..

하려고 했던건 아닌데..크흠

어쨌든 뭐 그렇게 되었었습니다


한 한달정도 인연을 유지하다가

끝냈지만 가끔씩 지금도 안부연락이 오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ㅋㅋㅋ



이 글에 그때 당시 제가 썼던 아주 짧은 글이 있네요!




"나는 지금 잠을 잔다

'그녀' 와의 시차를 맞추기 위해"

물소





그래서 그런지 신부님의 시차를 맞추는

행동을 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7fed8272b58b6af751ee82e642837573a8c10d2367fe785cb144ea59b11f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결국 이혼여성을 포기하신 신랑님의 모습입니다

7




이제는 업체로 가신다고 하네요


부디 꼭 좋은 인연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8b9d932da836ff438e78fe24681726a5e5f7459c980ba2b843356918a0e7845e8d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캬캬

이름에 대놓고 "I'm boy" 라고 적혀있는데

매칭하고 대화까지 하시는 신랑님입니다!




신랑님!!!! 아무리 외롭더라도!!!!

남자다운 삶을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짧은 일탈을 마치셨으니 이제

제대로 된 신부분을 만나셔야지요? 어서요!





















28b9d932da836ff438e78fe24487776c226f97de10d40a587c7bea75117901a80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크라이나 "고아녀" 랑 연락하시는 신랑님




제가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없이 혼자 헤쳐나가시는 우크라이나 여성분입니다!





아니 신랑님..

굳이 근데 "고아녀" 라고 꼭 쓰셔야할까요?

9





I컵 우크라이나 여자 -> 이혼한 모로코 여자

-> 터키 게이 -> 우크라이나 고아녀(현재)



이렇게 되겠군요






마르텔로가 신랑님께 한마디 좀 할게요!


"정말 가지가지 하시네요"

ㅋㅋㅋ



하지만! 항상 저는 신랑님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7fed8272b58b6af751ee82e0408272739181abe4b8d2fc134aa562c52f333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가려서 잘은 보이지 않지만

아름다워 보이시네요!!!!





그나저나 부모님이 안계시는 것 치고는


매우 멋깔나는 가죽자켓과

이름모를 가죽가방

그리고 하나뿐인 가족인 강아지




잘 보이진 않지만 굉장히 어려보이시는데..

이 모든것을 유지하려면

저 분께서는 열심히 일을 하시고 계셔야할듯 합니다!



아니면 "마음이 착하신 누군가" 가

"도움" 을 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28b9d932da836ff438e78fed40807369b221b8aed6a45eba051e7752fa42daf30fcf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풍악을 울려라~~~~~!!!!"

"고아녀 처녀다!!!!!!!!"

캬캬



여성분께서 나 처녀인데 그게 문제가 되냐고

물으니 신랑님께서는


"당신을 더 사랑할 것이다"


라고 대답해 주시네요!




여성분께서 경험이 없어 현재 신랑님께서

매몰차게 거절하실까봐 걱정하시는 우리

신부님의 모습입니다!
















7fed8272b58b6af751ee83e54f8176732b3cc28fa09adeb50c43d618096e

7fed8272b58b6af751ee83e44683727334a799df1b5e5355fac87be8cdb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샌가 I컵 신부님은 안중에도 없고....


가슴에서 처녀로 갈아타신 신랑님의 모습입니다





이 시리즈에서 저 두가지는

정말 지겹도록 나오네요

9















7fed8272b58b6af751ee83e44585757323157cdc4a2c3a0bf30bf27fee5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락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애낳을 생각하시는 우리 신랑님ㅋㅋ



"손끝만 스쳐도 손주 볼 생각한다"

이게 괜히 떠도는 말이 아닙니다!














7fed8272b58b6af751ee83e44280727354d8eb5401b008e42e3151b791e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연한 말을 왜 이렇게 하실까요?ㅋㅋ

혹시 제가 모르는 신종 패드립인가요?

한 수 배웠습니다 신랑님!

캬캬
















28b9d932da836ff438e78fec468871682d61294809fba8b1869b36a3594862b3aea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로 연락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운명이라고 얘기하는 모습입니다!



이 여성분도 신랑님을 마음에 들어하시는 걸까요?




킁킁.. 마음이 썩어빠진 마르텔로는

벌써부터 어떤 냄새를 맡아버렸는데..

그냥 제 마음탓인거지요?


4
















28b9d932da836ff438e78fec4287736860a333afb917cc1d54008b67b7df217e7a4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먹이"

신랑님이 쓰신 이 단어가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네요..



대화로는 "Love" 라는 단어를 쓰지만

커뮤니티에서 쓰신 글을 볼때 역시나

"사랑" 이라는 단어는 눈씻고도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는....



하긴.. 사랑이 생길리가요..

서로 연락한지 며칠 밖에 안됐을텐데요






그나저나 마르텔로가 볼땐요

현재 신랑님과 우크라이나 여성분은

서로 머릿속에서 이미 수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랑님은 저 여성분의 처녀성을 뺏기위해,

저 여성분은 신랑님의 돈을 뺏기위해....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한 장면을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28b9d932da836ff438e78fec4f80726b05641bbb194dcf08b7def375f4a7e97d2ce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말이



술김에 송금을 하시려는 우리 신랑님..




아프리카TV에 나오는 여캠에게 별풍선

쏴주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우크라이나 여성분을 위해 1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하겠다는데..




그게 과연 누구를 위한 "불우이웃돕기" 일까요?


여성분을 돕기위해?


아니면 외로운 신랑님의 마음을 스스로

달래기 위해?








(하) 편에서 계속..














출처: 국제결혼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1

고정닉 18

3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7653
썸네일
[기갤] 소싯적 모델 할머니와 사진 촬영.jpg
[158]
긷갤러(146.70) 09.25 33358 222
267649
썸네일
[야갤] "워라밸·구인난 모두 잡았다"…제조업 첫 '주4일제' 공장 가보니…
[469]
야갤러(221.157) 09.25 35203 163
267647
썸네일
[싱갤] 신두형과 콜라보하는 격투겜
[129]
사고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2702 85
267645
썸네일
[야갤] 2024 미스코리아 진선미 & 결과.jpg
[5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47521 59
267643
썸네일
[흑갤] 만찢남 이새끼 구라쳤는데?....jpg
[506]
ㅇㅇ(106.102) 09.25 87952 626
267641
썸네일
[야갤] 일본 낭만시대 협객들 .jpg
[397]
ㅇㅇ(123.215) 09.25 32512 96
267639
썸네일
[싱갤] 9년전 골프채로 벤츠 차량을 부순 남자.jpg
[3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7041 406
267637
썸네일
[철갤] 데이터)직장동료 대패 수리 및 연마
[49]
윤선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4503 30
267635
썸네일
[기갤] 트로트 가수에 빠진 아내, 1억원 대출 탕진...
[165]
긷갤러(106.101) 09.25 33402 102
267633
썸네일
[디갤] 밤,사진(19pic)
[31]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7602 15
267631
썸네일
[야갤] 로또 1등 당첨 구조 변화 시작한다.jpg
[7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43637 286
2676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빈유여친.manhwa
[5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59915 371
267625
썸네일
[미갤] 카우보이 목장에 직접 그림 그린 깃발 선물하는 기안84
[5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7556 106
267623
썸네일
[기갤] 최근 언니 때문에 가수 하게 됐다고 밝힌 걸그룹 멤버
[196]
긷갤러(172.98) 09.25 41490 66
267621
썸네일
[중갤] 24.09.25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정리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5040 57
2676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의학에서 말하는 정액 (금딸)
[614]
ㅇㅇ(115.126) 09.25 46568 142
267617
썸네일
[야갤] "본전도 못 찾는다"...수확 앞두고 물벼락에 농민들 '시름시름'
[309]
한동훈패션따라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2199 26
267615
썸네일
[유갤] 유럽에서 카메라 도둑 맞은 웹툰작가
[184]
ㅇㅇ(185.236) 09.25 29843 51
267613
썸네일
[필갤] Welcome to the jamrock - 캐리비안 문화체험기
[23]
Feli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1888 19
267611
썸네일
[남갤] 시부모님의 행동(남편이랑 같이 볼꺼임).blind
[200]
띤갤러(84.17) 09.25 22301 49
267609
썸네일
[이갤] 백인을 캐스팅해서 욕먹고 있는 영화
[265]
슈붕이(104.129) 09.25 43207 76
267605
썸네일
[흑갤] 흑백 요리사 승리의 아이콘
[421]
ㅇㅇ(118.235) 09.25 75388 1282
267603
썸네일
[야갤] 음주운전에 휘말려 '쾅'...혈중알코올농도 보니
[8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8155 25
267597
썸네일
[이갤] 서울시교육감 진보진영 승리다!!! 조전혁으로 단일화했대!
[25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1073 46
267594
썸네일
[싱갤] 한국군 첫 해외파병(월남전) 당시 정훈 내용
[285]
FC2PP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1263 170
267591
썸네일
[헤갤]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헤어갤의 정석 루트 #미생에서#본#짜파게티
[86]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8735 102
267589
썸네일
[유갤] 자전거 캠핑 다녀왔어요
[76]
노원맛대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3127 71
267587
썸네일
[야갤] 대진스 최후 통첩일... 어도어 결국 절충안 제시 ㄷㄷ
[449]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6106 353
267585
썸네일
[새갤] 태영호 전 의원 아들, 억대 코인 사기 ‘확인된 피해자 4명’
[417]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7680 196
2675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짜 광기
[530]
평산책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64323 685
267577
썸네일
[교갤] 젊은 버스기사가 받은 민원
[324]
Sky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42695 281
2675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장하고 남자 꼬시기
[292]
페코미코멧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66824 245
267573
썸네일
[이갤] 이재명 살인미수범 항소심 "이재명 대표와 돈으로 합의하겠다"
[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8106 69
267571
썸네일
[이갤] "수영장서 '문신 노출' 더러워... 일본처럼 입장 금지시키자"
[857]
슈붕이(89.41) 09.25 40775 618
267569
썸네일
[야갤] 140억대 전세사기 '빌라왕'…2심서 징역 12년→10년 감형.jpg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1807 145
267567
썸네일
[코갤] 개혁신당 허은아 “김영환, 나라 망하면 매국에 걸 거냐”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5771 131
267565
썸네일
[잇갤] [독립기념관] 국가보훈부 압박...내부자 폭로에 난리난 상황
[127]
진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3726 77
267563
썸네일
[싱갤] 킹콩 감상하는 오랑우탄.JPG
[366]
ㅇㅇ (39.112) 09.25 31325 280
267561
썸네일
[디갤] 홋카이도 여행사진 10장
[23]
게코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0014 22
267560
썸네일
[야갤] "기자들 들으라고 하는 건가?" 혼난 검사, 또 고집부리다..
[121]
Masn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8417 40
267555
썸네일
[스갤] 아이폰16 핑크 색빠짐 불량.jpg
[351]
맛갤러(146.70) 09.25 34866 181
267553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85 (구조적으로 건강해지는 갓본)
[48]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0887 88
26755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9살에 유괴되고 중학생이 되어 돌아온 딸.jpg
[33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52991 425
267549
썸네일
[이갤] [단독] "코바나 직원과 통화" 주장하지만…검찰엔 김 여사 진술
[4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1879 34
267547
썸네일
[흑갤] 흑백요리사, 백수저 쉐프의 생선손질 클라스
[256]
흑갤러(146.70) 09.25 33452 263
2675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여행갈떄 의외로 중요한거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0256 114
267543
썸네일
[자갤] 기아EV9 iccu결함 당첨인거 같습니다
[157]
ㅇㅇ(118.235) 09.25 18227 135
267541
썸네일
[야갤] '장기기증했더니 보험료가 비싸졌다?' 보험사로 샌 장기이식정보
[331]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5839 277
267539
썸네일
[케갤] 최근에 노브라 논란 언급한 걸그룹 막내
[625]
냥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55242 36
2675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탈리안 셰프 도발촌
[11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5517 17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