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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불쌍) 36살 노괴 설거지한 양남의 일상.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노괴가 화단 가꾸느라 밥 안해줘서 스스로 차려먹고있다.설거지? 쳐다도 안본다키 190 남편이 불편한 자세로 설거지까지한다ㅠㅠ빨래도 안해줘서 남편이 직접 너는중노괴는 그냥 앉아서 화단만 쳐다보고있다.마통으로 전세계를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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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실베 1920추 한녀 양남부부

피해자 2호 나옴

산 '골로 간 영국 남자' 매튜

정선에 터를잡은 부부 남편은 아침 일찍 일어나 염소밥을 준다.

새벽부터 염소 밥주고 똥 치우고 온 영남

그 후 아침밥 준비하면서 유치원생 아들 일정표 확인하고있다.

얼마나 부려댄건지 남편 다크서클 눈물ㅠㅠ

대악마 등장

대체 뭘 한건지 새벽 3시에 잠들고 아침 9시 다 되서야 일어난 아내

평소 지랄이 얼마나 심한건지 남편이 되게 조심한다고 함

아내 눈치보며 둘째딸 밥 먹이고 기저귀까지 갈아준다

아내는 식탁에서 남편이 차린 밥과 커피 마시며 여유롭게 아침을 보낸다.

아...

...

아침 식사가 끝난뒤 설거지 까지 마치고

아이들 차에 태워 유치원에 보내고 한 숨 돌리는 양남

그러나 여유부릴 시간 없다

카페 점심장사를 위해 바로 카페로 달려온 양남

그 와중에 한녀는 친정 엄마가 다 준비한거 옆에서 명령만 한다...

점심시간 카페에 손님들이 몰려든다

양남은 아침부터 너무 피곤해서

손님이 손 많이 안가는 간단한걸로 주문했으면 하는 바램뿐...

+ 양남 인생 좆되게 된 계기

천국행 vs 지옥행 걸고 동전을 던졌는데

지옥행이 나왔다고 한다.

전생에 SS친위대 장교였음이 틀림 없어 보인다.

"제 인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