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 퇴장이니까 1회라 나갈 수도 없었다. 어떻게든 선수들한테 보여줘야 했다. 심판들이 본 거랑 우리가 본 거랑 다를 수 있지만, 그러면 어디로 뛰란 소리인가. 마지막에 발이 나갔고 송구가 3루에서 왔으니 처음부터 악송구인 거다. 그거까지 그렇게 해버리면 어쩌나. 결론도 잘못된 게 스리피트 라인을 봐야하는데 수비방해로 말했다. 그게 어떻게 수비방해가 나오는 건지 이해가 안됐다. 그런데 나갈 수 없어서 성우 잡고 계속 있었다. 그렇게라도 표현해야 할 것 아닌가. 항의 안했다. 성우랑 이야기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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