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4박5일 (3)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하노이 4박5일 (3)앱에서 작성

이코노미

2024.10.14 16:00:02

조회 5888 추천 14 댓글 22

- 관련게시물 : 하노이 4박5일 (1)

- 관련게시물 : 하노이 4박5일 (2)

탕롱황성에서 그랩 불러서 하노이 기찻길 도착

입구부터 카페에서 호객 시작함

7fed8272b58b6af751ee80e045837473048b0f1481c6cbb161fe7eda3c2a28ae

7fed8272b58b6af751ee81e444847d734d26426b1ee53fe4b91b7255d75048f9

주스주문

근데 한손에는 서빙하고 나머지 한손으론 담배 피더라

흡연하면서 음식 서빙하는건 이번이 처음봄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48ece3df49d7170d663ca584d542a6280fcd46bdfa981bcc9e94bab91

기차 생각보다 가까워서 올때쯤 되면 테이블 다 치움

가까이서 보니 엄청 빠름

7fed8272b58b6af751ee81e640827402411d2287307cb5fc18798d51264c5cb69b31

기차 가고나서 바로 비오기 시작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bab7b2d4d10dcf75431d6368b9d72958fceb60144b1df47d5785dd787

비도 많이 오고 하수구가 없는지 금방 물참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358162eb935ace4b945f6dd5682c2de5f57c6b05d241b461d2447f9

비 잠잠해져서 호텔로 걸어서 이동하는데 또 폭우 내려서 호텔까지 못가고 예약했던 시티투어 버스 타러 그랩 부름.

비 잠잠 해질줄 알았는데 조금씩 계속 내렸음

7fed8272b58b6af751ee8fe441847d73f45a1ef6134faf667715fbbde0cf05b5

2층에서 본 꽌탄 도교사원

7fed8272b58b6af751ed86e543807773f0babc73959d782a8735857c87117b0b

호치민 묘소

7fed8272b58b6af751ed86e54f837c73663aa3b1ce7ea02ce5a0372ca7d231fb

요셉 성당

비 안오면 좋았을텐데 타이밍이 참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0abcf52ef434b8fe0186647cec294a1c8f2504dc7cd82bf54d670

셋째날 아침은 하롱베이 투어

여행사 버스가 호텔로 픽업하러 왔음

하롱베이 가기전에 강제로 들린 쇼핑센터

7fed8272b58b6af451ee87e54384777320dc735838ec0dc7f4fab2ccc7e94a92

진주에 대해 설명

쇼핑센터에서 30분 정도 있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2cc1935b25e760beba388c8889a2d8245588fa131c3e37a2e4d980363

페리 선착장 도착

7fed8272b58b6af451ee84e540847373db922a308623818ce384da0ccb875534

타자마자 점심식사. 뷔페식 이였음

1층은 6인1테이블이였는데 2층은 4인1테이블 이였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1cf2e971be564a36c17a05381433d29a61bb5e69945d6dcedcb647040

이동하면서 본 하롱베이 모습

7fed8272b58b6af451ee84e74285777319b3fddf676188d904e922fe36ebc271

1시간 정도 이동후 승솟동굴 선착장 도착

7fed8272b58b6af451ee85e640827473a70267d3705cedef63b3acd004e097e6

계단 등산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e0ac73281df333d63dae1c362acb5b48535721c0749714e250eb7762c

승솟동굴 내부

내부 은근 넓어서 좀 오래 걸었었음

7fed8272b58b6af451ee85e04e837d732be450a5cf40020fa1e8f3726172c595

7fed8272b58b6af451ee82e443817273b3fe5507865366c04bee570cfa1ec582

승솟 동굴 나오고 페리 타고 이번엔 카약 체험 장소로 이동

카약이나 밤부보트 둘중 선택인데 보트 탐

7fed8272b58b6af451ee83e446827d730183800b5c5d8d462380481c41f6476d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65b40760fb0c4f3bb54b7934bf8b7fff66af5fbef62af837b32bb1cc0

동굴 내부 들어가고 나면 호수 같은 만 등장

안에 원숭이 있었음

7fed8272b58b6af451ee83e4438172733e5dee1e5951dc86db16ee0baf1518e0

7fed8272b58b6af451ee83e44085777396db5fc7b32f7d4a02b74a45f13857ef

7fed8272b58b6af451ee83e44e80757375c999a76d2642a9c0e2a9089d6cbd5b

한바퀴 돌고나서 다시 페리 타고 티톱 섬 도착

자유시간으로 1시간 정도 줘서 수영하거나 등산할수 있는데 저날 하루종일 비 와서 그냥 조금만 올라가고 해변 구경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fa4fd07b44d7a96d246e10ace13c1f98a4da28ea8554a3967a54df9a0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9318190ed5024e6010140b1700cd4edbd0669b36e15559c08ef8a889c083875

하노이로 복귀하니 저녁 8시쯤 되었음

7fed8272b58b6af451ee80e7468372736a721165e4a04b4f562cdb99adc3a0f7

넷째날 아침은 문묘로 시작

7fed8272b58b6af551ef8fe64f8576736e0aef6ff7864eb5d6821bd716856182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fb8bbf43942b7c36dfaafe7534247dee012424500234cb408c63d127f

저날 무슨 행사에서 누가 연설하고 사진전 열렸음

7fed8272b58b6af551ef8fe1418277731c4b617d5a498323549fbcb6371b70a7

7fed8272b58b6af551ef8fe14e827373966b18e200f22fc911ffd7f7f74858b5

7fed8272b58b6af551ef8fe04484747378592ca46a5cd57ab5ca8454cdae16d1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45b887264ba6ae8c64d1b533610aef46fb0174619539aae5721387dd9

7fed8272b58b6af551ef8fe04180767322ffbe956845c1cfce8e3c2b468a421e

그 다음은 호치민 묘소

호치민 박물관은 월요일이라 휴관

생가는 늦게가서 못봄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87faf2540f07b02ea6e20dde69dd059600038b3988602fe7b615a6ceb

한기둥 사원은 닫기전이여서 잠깐 둘러봄

3fb8c32fffd711ab6fb8d38a4282766d9b2c5b955859254c80bbf3ba084680156bb8067f33f6900dd51088263e02

호치민 묘소

구글리뷰 보면 박물관 쪽으로 가면 내부 볼수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노란선 넘으면 앞에서 뒤로 가라고 경고함

7fed8272b58b6af551ee87e7478175739774a7798eb3ff006849fc597b643d62

펜스 건너편에 있는 베트남 국회

여기도 펜스쪽에 가까워지면 뒤로 가라고 경고함

7fed8272b58b6af551ee87e74f857173daf229ac8611629cdf11f04bf54162eb

주석궁

여기도 가까이서 볼려면 박물관쪽으로 가야하나봄

정문에서 경비한테 어떻게 들어가는지 물어보니 모른다함

밖에서 경비들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상태여서 행동이 자연스럽게 조심해짐

7fed8272b58b6af551ee87e64f837d7376bbe3a82ffeb5100f0b69888f57e67b

걸어서 10분쯤에 위치한 꽌탄 도교사원

사원들 이제 다 같아보임

7fed8272b58b6af551ee87e04f857173cca73ab4fa5a83e0eccc03c5427f7603

7fed8272b58b6af551ee84e4468375733dfd36b6d6fe7712fedd1ad59d1eec2c

7fed8272b58b6af551ee84e447827173ea95a3155ea97a3b7418ea5e6d6ee58b

배고파서 근처 롯데리아에서 점심

동남아여서 그런지 밥있는 메뉴 있음

점심시간때 교복입은 애들로 꽉 찼었음

여기는 급식을 안주나 싶음

7fed8272b58b6af551ee84e14e83777368b52dc794221f289c8cf2899f059af5

3fb8c32fffd711ab6fb8d38a4287766d6b8de1f1e154a4e13ee8f7d31866aee9f0a65e5190cf2fa02d371ade8b8a

아이스크림

소프트콘이 5000동 초콜릿이 7000동 이였나 암튼 저렴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6766dc8f26e3be6bf5e19a22f22ce5af05ee4a421ff6005eae9f92288ff522af3

걸어서 약 10분 정도에 있는 쩐꾸옥 사원

간단히 둘러봄

서호 물이 안좋은지 죽은 물고기 많았음

근데 거기서 낚시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음

한명은 아예 물속에 들어가서 낚시하고

7fed8272b58b6af551ee83e5478574733a91677beff618bca8ca8b88bb9b9ebd

3fb8c32fffd711ab6fb8d38a4289766d50ec678be81d0cf10a2e8a5f48e73657cf8dfdf7f6a2d55a67685a15b7f4

10/10 수도해방 프로파간다 전자 선전물들

3fb8c32fffd711ab6fb8d38a4289766d50ec678be81d0cf10b2e8b584be73657548d07a79cfc9fadee6c1d1245ca

3fb8c32fffd711ab6fb8d38a4288766d99d8bce44264e5940da2c58151afef3bd76c0d1b8e7316ca081b2efd0415

3fb8c32fffd711ab6fb8d38a4288766d99d8bce44264e5940da2c58056afef3b97936a8b6baf4b4e5a7558ca7e61

- dc official App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6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2562	[싱갤] 싱글벙글 군대 신검 의사특 [500]	ㅇㅇ(175.210)	10.14	38982	415
272558	[멍갤] 반려동물 관련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들 [141]	ㅇㅇ(86.106)	10.14	21275	49
272556	[카연] 급격한 시대의 변화 그로 인한 불안한 시대 [73]	흰곰	10.14	17382	55
272554	[디갤] 재탕 모음집 고봉밥 (31장) [12]	데코	10.14	7296	10
272552	[싱갤] 싱글벙글 플랫폼 산업의 선도 기업들 [158]	ㅇㅇ(211.36)	10.14	26912	115
272550	[붕갤] 붕스갤요리 - 참나무 롤케이크와 선인의 기쁨차(롤케잌 편) [73]	ㅎㅇㅅ	10.14	10876	97
272548	[군갤] 씹미필 군붕쿤들이 보고 질질싸버릴 ” 북진웹툰 “ [241]	아기맨	10.14	30851	230
272546	[뉴갤] 선장한테 개빡친 도시어부 제작진...jpg [185]	칠삼칠삼	10.14	42045	158
272544	[로갤] 너무많은일이없을수가없는 50장꽉채운 지리는후기 [92]	Project2501	10.14	16168	60
272541	[싱갤] 싱글벙글 삶은 우연, 운으로 이루어져 있다 [439]	니지카엘	10.14	33378	218
272538	[디갤] 펑! [20]	민쨔이	10.14	13202	21
272532	[미갤] 에오지 스피어헤드 해보는 만화 [41]	김다리미	10.14	11730	57
272529	[야갤] 에어컨 없이 아이 넷 육아시키는 부부 보고 극대노한 서장훈..jpg [640]	ㅇㅇ(149.22)	10.14	38281	196
272526	[메갤] 사이렌소리만 들리면 무조건 정지하는 일본의 시민의식 [380]	ㅇㅇ	10.14	27830	330
272523	[싱갤] 왕이 미치면 캅카스로 전쟁하러 간다 [141]	ㅇㅇ(58.29)	10.14	21971	65
272520	[로갤] 샹차이가 싫은 대만 원정대 벙 -3일차 (태풍) [36]	쟙쟙이	10.14	10244	33
272517	[카연] 여자 빌런 기억상실 걸리는 만화 4화 [42]	아이오에우(220.120)	10.14	17686	75
272514	[과빵] 영국 베이킹쇼에서 고추장으로 빵을 만든 참가자 [293]	ㅇㅇ(104.129)	10.14	24639	201
272511	[야갤] 검둥벙글 코스프레 파티에 참가한 흑인 두명 [184]	마사	10.14	28039	270
272508	[디갤] 파나 딸각단 럿 써보고 옴(16장) [11]	디붕이(121.172)	10.14	9351	7
272506	[싱갤] 싱글벙글 20가지 삶의 지침 [330]	헌영	10.14	37894	278
272499	[국갤] 3040 이혼사유 2위.manhaw [698]	국사갤러(211.221)	10.14	46223	863
272496	[부갤] 이젠 일본보다 베트남? 무너진 선진국 신화. 일본을 떠나는 젊은이들. [450]	마사	10.14	31403	103
272494	[필갤] 냉면먹고 경의선 숲길따라 연남동까지 [37]	통율무	10.14	11001	29
272492	[기갤] LG 사위에 10억 받은 연예인 아내.. 조한선 "우리 아니다" [113]	ㅇㅇ(172.98)	10.14	33926	45
272490	[싱갤] 싱글벙글 1~5세대 포켓몬 초안 컨셉아트 모음.jpg [92]	짜잔	10.14	22479	52
272486	[디갤] 오늘의 노을, 혜성 그리고 낭만 [27]	12b	10.14	11007	39
272484	[주갤] 스시남들 근황 ㅗㅜㅑ jpg [1040]	++스나이퍼갑(117.111)	10.14	69172	789
272482	[싱갤] 싱글벙글 진정한 마르크스주의.....jpg [744]	ㅇㅇ(124.50)	10.14	43393	256
272478	[물갤] 유목을 만들어보자!! (제작 후기 및 개인적인 tip) 스압 [24]	풍선몰?리	10.14	7155	22
272476	[싱갤] 싱글벙글 전쟁나도 걱정 안되는 이유 [408]	ㅇㅇ	10.14	68788	780
272474	[걸갤] 하이브 홍보실장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7]	ㅇㅇ(211.36)	10.14	38820	558
272472	[인갤] 소드앤매직 제작일지 + 도트 팁 공유 [30]	백수좌	10.14	9967	21
272470	[대갤]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203]	난징대파티	10.14	23042	170
272468	[로갤] SBS 후기 - 2일차 [43]	Sufjan	10.14	11071	32
272466	[싱갤] 싱글벙글 배트맨 시리즈가 할리우드에 미친 영향 [198]	배달이	10.14	22884	137
272464	[자갤] “군 월급 반반 나눠갖자” 대리입영 사상 첫 적발 [683]	간미래	10.14	33570	211
272462	[공갤] 기훈단 강당에서 이론수업 듣는.manhwa [119]	화전민	10.14	14661	80
272456	[기갤] 신혼 집들이 문제로 와이프한테 낚였다는 남자 [921]	긷갤러(217.138)	10.14	31737	123
272454	[이갤] 필리핀 가사서비스업체, 선정 5개월 전 임금체불 있었다 [75]	고맙슘봐	10.14	13477	36
272452	[메갤] 사우디 공항에서 울려퍼진 고백투차이나 [216]	ㅇㅇ	10.14	23402	272
272450	[야갤] 처방없이 가장 많이 사먹는 '진통제' 알고 먹어야 [169]	ㅇㅇ	10.14	23704	36
272448	[코갤] 북한 포격대비 연천포천파주김포고양 위험지역 지정 [278]	재명세(59.14)	10.14	21200	57
272446	[싱갤] 물질적 풍요에 너무 집착 할 때 보면 좋은 글 [400]	Patronus	10.14	29465	93
272444	[필갤] 동인천. 포트라 160. (9pic) [21]	antmac	10.14	8704	32
272442	[국갤] 문다혜, 숙박업용 건물 또 있다…현행법 위반 의혹도 [404]	ㅇㅇ(58.127)	10.14	25203	592
272440	[야갤] 투명한 초코파이 포장에 추억 소환... 한정 판매에 불 [207]	마스널	10.14	21742	61
272438	[싱갤] 싱글벙글 사회초년생 만화 [268]	ㅇㅇ	10.14	26515	221
272434	[기갤] '불법도박' 이진호 불참에 이경규의 한마디 [235]	ㅇㅇ(107.161)	10.14	40464	109
272432	[해갤] 와이프 친구 소개팅 시켜주려다가 약간 다퉜는데.blind [407]	해갤러(155.94)	10.14	35640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