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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4 18:05:02
조회 23267 추천 184 댓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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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생판 남인 남성을 칼로 찔러 살해하려한 33세 스시녀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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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미수로 체포된 건 나카타 나고미(33세,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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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타는 13일 정오 무렵

치바현 치바시 와카바구의 어느 할인점에 방문한 60세 남성의 허벅지 등을 칼로 찔러 살해하려다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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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었는데 대체 왜 이런 짓을 벌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음

흉기에 다친 피해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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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타는 검거 당시 칼만 무려 3개를 가지고 있었다는데 대체 몇명을 살해하려고 한 건지 짐작이 안 가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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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살인미수 사건 발생 전

나가타 용의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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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가타의 소행인지 경찰이 조사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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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스시녀가 차고 넘쳐서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수준인데도

일본여자는 커녕 일본인도 제대로 만나보지 못한 주제에

넷상에서 웅얼웅얼 헛소리만 내뱉으며 가상의 스시년 찬양하기 바쁜 일뽕들과

그걸 철썩 믿고 금과옥조처럼 따르는 병신들은 정체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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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든지 이민가든지 아무래도 좋으니까 제발 한국에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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