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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장무 둘러싸고 세대갈등... 취업난 젊은 세대는 혐오감까지 느껴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6 16:45:01
조회 17727 추천 245 댓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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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의 민폐 행위는 한 둘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널리 알려진 것이 바로 '광장무'라는 건데

최근 중국에서는 이를 둘러싸고 세대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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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즈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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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사나운 차림으오 광녀마냥 춤추는 짱녀들이 한 무더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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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유명한 '광장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춤을 춰대서 싫어하는 사람을 학을 땔 정도로 짜증나는 민폐짓임

짱깨 중에서도 주로 나이든 여성들이 많이 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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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낮에만 추면 그나마 낫겠지만 문제는 밤이 되어서도 멈추지 않는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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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면 국립묘지 격인 장소인데 저기서도 광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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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도 경비가 하지 말라고 해도 광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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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차도에서도 광장무...를 추다가 착해지는 일이 발생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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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쿵쾅쿵쾅 거리는지 다리가 흔들흔들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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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시위를 방불케 하는 도로점령 광장무의 현장

빡친 이유가 납득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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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도 장소지만 특히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다보니 소음 등의 문제로 이웃 주민과의 갈등은 곳곳에서 벌어지는 경우고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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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는 광장무 소음에 화난 주민이 커다란 중식도를 가져와서 스피커를 박살내는 영상이 SNS에 확산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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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학업에 방해가 된다며 항의하는 주민과 주먹다짐을 벌이는 폭행사건도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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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세대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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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젊은 MZ 세대를 중심으로 광장무를 구시대적 산물로 보는 시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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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은 은퇴 세대의 '민폐 취미'가 달갑지 않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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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2017년 광장무 소음 등 야외 활동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상대가 그 유명한 따마세대이다보니 강력한 규제에 실패...

광장무와 따마 세대에 관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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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대책이 없어 오히려 세대 갈등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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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수년전부터 짱깨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밤 늦게나 새벽 시간에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놓고 공원을 점거하는 짱깨들 때문에 각종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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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정신나간 짓을 벌이는 정치인도 있긴 함

져런 놈을 뽑아준 인간들은 반성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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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받은 짱깨와 원시 짱깨간 세대갈등이 더 격화되기를 바람

지들끼리 싸워야 우리한테 신경을 끌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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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민폐 짱퀴벌레들은 제발 다 뒤지기 바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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