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7 15:00:02
조회 26928 추천 237 댓글 299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6a0b71d7d64d234e140677a64464aeb55be90

스토커 규제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사토 아야노(52세, 자칭 슈퍼마켓 점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6a1be1d7d64d26ef6a8f34e74d2c7c08d0b2a

이 여성을 스토킹 혐의로 고발한 피해자는 놀랍게도 30대 남성이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6a1b61d7d64d2f3c05dfe2f71c494fa512408

사건이 일어난 곳은 일본 치바현 후나바시에 위치한 어느 슈퍼마켓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6a3bb1d7d64d2ac9fc6a00e2287ac62f6b347

붉은테 안경녀와 30대 점원 사이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6a4be1d7d64d2301965a1f3b5d963995dccea

경찰에 따르면 사토는 9월 17일부터 29일 사이

78ef5cc23d5ed262e2542a3ef331a8c0748ad5cd5013e1b30f9b737dcbe78d66f0a0d9ff7ab51ad9a95c

슈퍼마켓 점원으로 일하는 피해 남성의 근무일에 매번 가게로 찾아와 남성을 따라다녔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9a3b91d7d64d2410b2de86a2d1674765f6f9f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여성이 대체 왜 젊은 남성을 스토킹 한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9a5bb1d7d64d2d883b76b2de4b3306aaf15f0

스토킹이 시작된 건 무려 2년 전...

원래 사토는 피해남성과 같은 슈퍼마켓에서 동료로 일하고 있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8a0bb1d7d64d283dfe103e1ea883d5def0833

남성의 자택까지 따라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려고 하는 등 그 당시에도 상당히 집요하게 스토킹을 했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8a1b91d7d64d228fc795bc19759cf0be80aa1

결국 참다 못한 남성이 사토를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나이 많은 여성인 사토에게 경고하는 걸로 마무리

그나마 다행인 건 그 이후로 자택까지 따라다니는 등의 행위는 그만뒀고

이렇게 잘 마무리 되는가 싶었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8a2ba1d7d64d207f1bf9b9669f0f3e07322ba

1년이 지난 작년 5월 악몽은 다시 시작됨

이미 슈퍼를 그만 둔 사토 용의자가 피해 남성의 SNS에 이상한 메시지를 계속 보내기 시작했던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8a3bd1d7d64d2817f8179d7e4395799cc0c71

좋아해요
사귀어 주세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ea8a3b91d7d64d22f600c48a2e4fda775969eab

경악한 남성은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이번에도 경고만 할 뿐이었음

사토는 이번에도 경고 이후 문제 행동을 그만뒀지만 그것도 잠시뿐

78ef5cc23d5ed262e2542a3ef331a8c0748ad5cd5013e1b30c9b737dcbe78d6603330cb20025c594eb3e

1년이 지난 올해 7월부터는 매장에 직접 찾아와 스토킹을 시작했다고 함

78ef5cc23d5ed262e2542a3ef331a8c0748ad5cd5013e1b30d9b737dcbe78d66e6898d0b2d273fcfb76c

한 번도 아니고 계속 나타나서 따라다니자 공포감을 느낀 남성은 또다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fa1a2be1d7d64d2fce74bd5d29db65bc1fc65f6

3번째 스토킹 신고였으면 행동을 취할만도 한데

일본 경찰은 이번에도 사토에게 경고하는 것으로 마무리함

일뽕들이 매번 쪽얼쪽얼 거리는 스윗충들의 원조가 쪽본이었던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fa1a2b71d7d64d2141a85df8872a84873fbc9fc

사토는 이번에도 경고를 받고 잠잠해지는 척 하더니 9월부터 또다시 스토킹을 시작했고

2년간에 걸친 신고끝에 드디어 체포가 되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fa1a4bf1d7d64d2e3b5a0740b1a3a6180cf9ed2

경찰 조사에서 사토 용의자는 모든 것을 인정하며 범행 동기를 설명했는데 다음과 같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fa1a4bb1d7d64d24a44f6039c21a053aa9fd650

좋아하는 마음을 억제할 수가 없어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fa1a5bd1d7d64d29a56bb57e88bc143147343a9

일하는 모습을 어떻게든 보고 싶어서 가게에 찾아갔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9b4d80902afa0a0bf1d7d64d20c65d8630dab392a9d232d76

겨우 이정도 행위로 체포될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네요



이 진술을 들었다면 피해자는 더 소름끼쳤을 것 같은데 꼬라지를 보니 금방 나와서 또 스토킹하고 다닐듯

0490f719b7826af251ee868a47861b6c2de04bb94613b953ca26b8504999044a145df583c5f783dc2a5d

일뽕들아, 니들이 좋아하는 집착 순애 스시녀가 저기 떡하니 있는데 빨리 여권 챙겨서 안 날아가고 뭐하냐

사토씨가 외로워서 저러는데 니들이 챙겨줘야지 ㅋㅋㅋㅋㅋ

7cea8073b1836df03bec8ee4419f2e2d5102992b00c2089944cdb7f0c6

ㅉㅉㅉ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7

고정닉 23

20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73477
썸네일
[바갤] 로배갈 타고 부여,군포 1박 여행 다녀왔어
[38]
마싯는동자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6606 33
273475
썸네일
[닌갤] 나폴리맛피아 최애몬 시발ㅋㅋㅋㅋ
[317]
ㅇㅇ(118.130) 10.18 38819 403
273473
썸네일
[로갤] 자전거로 아직도 캠핑ㅋㅋㅋㅋㅋㅋㅋㅋ
[46]
애프터버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1388 21
273471
썸네일
[디갤] 보름달도 찍고 혜성도 찍어 왔어! 소원 빌고가!
[79]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9068 83
2734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년 동안 씹힌 요청을 1시간만에 들어준 이유
[14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7013 335
273467
썸네일
[문갤] 국립중앙박물관 축제
[72]
ㅇㅇ(182.225) 10.18 14845 115
273465
썸네일
[생갤] 방탄장비를 한번 알아보자~ 2편 (플레이트와 플레이트 케리어 )
[66]
칰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0715 32
273463
썸네일
[일갤] 기자가 선정한 관광열차 Top 10
[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2361 39
2734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행기 날짜 잘못 알아서 퍼스트클래스 산 후기.jpg
[34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1037 164
273459
썸네일
[바갤] [스압] 낭만 찾아 떠나는 혼자 규슈 라이딩 여행 - 2일차 : 온천마을
[26]
깍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5294 45
273457
썸네일
[인갤] Kuma's Panty 일지!
[35]
쉔가오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8715 31
273455
썸네일
[김갤] 밑에 노니노 글보니깐 연아가 살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
[83]
김갤러(223.38) 10.18 14121 96
273453
썸네일
[싱갤] 가장 오래된 물건들 ㄷㄷ
[184]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7063 130
273449
썸네일
[군갤] 젤렌스키가 밝힌 우크라 승리계획 5가지 정리
[839]
Garm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7022 97
273447
썸네일
[유갤] 2024년10월 2주차 한국영화...신작 TOP10..근황....jpg
[192]
ㅇㅇ(175.119) 10.18 21672 18
273445
썸네일
[우갤] 제주 경주로 마라톤 열리는 제주마 축제 정보
[48]
감자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5985 32
2734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얀데레 여초딩한테 스토킹 당한 썰.ssul
[365]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0137 310
273441
썸네일
[만갤] 영화속 변신장면 top4..real
[126]
비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9708 39
273439
썸네일
[유갤] 솔직히 연예인을 할 마음이 1도 없었다는 한가인
[438]
ㅇㅇ(175.119) 10.18 44497 178
273437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중국 스파이가 특전사 되는 만화.....manhwa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0846 221
273435
썸네일
[롯데] 이대호가 겪었던 야구장중 제일 싫어하는 야구장.jpg
[116]
롯갤러(146.70) 10.18 31410 78
273434
썸네일
[체갤] 체스 유럽 전파 초기의 무서운 이야기
[150]
김첨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9974 138
273431
썸네일
[야갤] 도쿄, 오사카 중에서도 가장 비싼땅에 지은 이유
[21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0168 225
273429
썸네일
[보갤] 여친/남친 있는데 러닝크루에는 왜 가입한거야?..jpg
[235]
보갤러(211.234) 10.17 49251 391
273427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통영앞바다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체의 결말.jpg
[19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2439 250
273425
썸네일
[흑갤] 스압) 비빔대왕이 아들 이름 바꾼 진짜 이유
[327]
흑갤러(211.234) 10.17 38543 421
273423
썸네일
[유갤] 대만 방송에서 천안문 탱크맨 언급하는 중국인
[336]
ㅇㅇ(175.119) 10.17 29706 189
273421
썸네일
[부갤] 대한민국 중공업계를 발칵 뒤집었던 역대급 비리 스캔들
[25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5194 328
273419
썸네일
[기갤] "집에서 속옷 안 입는 여자친구".jpg
[6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75137 93
273417
썸네일
[싱갤] 현재 지구상 가장 방사선 저항력이 강한 생명체
[237]
ㅇㅇ(183.107) 10.17 52196 308
273415
썸네일
[야갤] 한국 mz 대패배? 요즘 일본 mz의 묙욕캔슬
[57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55853 300
273414
썸네일
[리갤] 수빈누나 이상형 공개...jpg
[488]
back(37.19) 10.17 79144 567
273412
썸네일
[해갤] 현재 갤럭시 모델이라는 할리우드 MZ 배우
[389]
ㅇㅇ(208.78) 10.17 44527 286
273409
썸네일
[유갤] 발라드를 들은 어린이의 감상평.jpg
[274]
ㅇㅇ(193.138) 10.17 30973 282
273407
썸네일
[메갤] 중국 최악의 세대 따마(大妈)를 알아보자.araboja
[26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9653 273
27340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임진왜란 당시 억울하게 담긴 사람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8062 111
273403
썸네일
[생갤] 방탄장비를 한번 알아보자~ 1편 (방탄등급과 헬멧)
[83]
칰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8159 52
273401
썸네일
[야갤] 북한이 전면적으로 못내려오는 이유 .jpg
[66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46267 392
2733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년만화 원탑 드래곤볼 작가의 재산
[3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8458 148
273397
썸네일
[카연] <0고백 1차임당하는 만화>
[68]
ND199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9589 122
2733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들 그림 업그레이드 해주는 아빠
[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9665 214
273391
썸네일
[군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국제적인 SS 부활 시도가 적발
[233]
Vita_Activ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9801 86
273389
썸네일
[박갤] 일본에서 강력범죄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2793 180
2733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브랜드가 한국만 오면 비싸지는 이유
[739]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58784 422
273383
썸네일
[기갤] 불법 샛길 즐기는 산악회, 그걸 또 과시하고 자랑하고.jpg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5551 152
273381
썸네일
[유갤] 신해철 외모와 재능을 물려받아 그림책도 출간한 딸
[288]
ㅇㅇ(146.70) 10.17 31069 95
273379
썸네일
[대갤] 日여성 4명과 동거하던 하렘의 주인 체포... 모두가 충격 받은 이유는?
[50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52995 317
273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호주의 골칫거리가 된 비행 단또
[3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33887 266
273375
썸네일
[야갤] 스쿨존도 아랑곳 않는 밤샘 민폐 주차 평택시 '몸살'
[173]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20601 154
273373
썸네일
[이갤] 죠리퐁으로 실종아동을 찾은 적 있을까?
[256]
슈붕이(185.248) 10.17 35934 14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