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사업가 노리는 中-캄보디아 범죄조직... 납치 고문에 각막도 손상

韓사업가 노리는 中-캄보디아 범죄조직... 납치 고문에 각막도 손상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10.23 18:05:02

조회 23930 추천 412 댓글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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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진출을 계획하고 있던 사업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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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항에는 물류 업체 직원이 아닌 중국인과 캄보디아인이 나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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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단지' 조직원들인 이들은 A 씨를 검은색 승합차에 태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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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호텔로 이동해서는 법인 통장 비밀번호를 요구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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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가 계속 반항하자, 그들의 범죄 도시 '태자 단지'로 끌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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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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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2주 뒤 가족들이 몸값 3천만 원을 보내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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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피해자 B 씨는 지난 4월 여러 개의 '통장'을 들고 캄보디아로 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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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명의까지 빌려 통장을 만들어 갔지만 그 끝은 납치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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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천만 원을 내고 목숨은 건졌지만 끔찍한 악몽은 끝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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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에서 소개된 건 '태자단지'이지만 프놈펜에만 '망고단지', '원구단지' 등 대형 범죄 단지가 수 개 더 있음

이런 범죄단지들은 중국인 총책을 수뇌로 하고 캄보디아 현지인들이 조직원으로 있는 범죄 조직들이 지배중인 사실상 독립된 범죄 도시들인데

담장 높이만 수미터에 출입구는 전부 무장 조직원들이 검문하고 있는 강철문이기 때문에 한 번 잡혀들어가면 나오는 게 불가능하다고 함

단지 내부에서는 이런 식의 감금 고문 협박 외에도 피싱 사기 등 온갖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함

올해 8월까지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의해 감금됐다고 우리 대사관에 신고된 사람만 105명인데

대부분 이런 범죄 단지로 잡혀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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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남아 유사국가들은 그냥 짱깨 범죄조직들 놀이터인데 거기 돈 싸들고 가는 건 목숨을 바치겠다는 소리임

그리고 A씨는 사업하러 갔으니 그렇다치고 B씨는 뭐 대포통장 사업하러 갔음? 남의 명의까지 써서 통장 싸들고 캄보디아 가서 뭐하려고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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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똥남아 새끼들 때려잡을 강한 정부가 필요하다

국외 범죄자들은 관할권 때문에 어렵다고 쳐도 국내 똥남아 범죄자 새끼들은 왜 방치하는 거냐...

불체자랑 온갖 똥남아 깡패새끼들 설치는데도 방관하는 거면 공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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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야 오른쪽은 최초의 필리핀 출신 국회의원 배출을 자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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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최초의 조선족 출신 시의원 배출을 자랑하고 있는데

니들한테 뭘 기대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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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인'들을 위한 정치를 해라 좀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412

고정닉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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