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메이플 공지뜸 ㅋㅋ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왕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9 10:25:02
조회 54532 추천 307 댓글 960

- 관련게시물 : 패닉셀 시발점 발언이 이건가?

75ea8403b28b6bf5239df5ec469c706e776222c3927cbfd5235e0577d3871d4efc854ef5f714338c357864332e35660f233cf24a6f

7d9f8076c4f368f523ecf7e2479c706885a05b0e747d9c33058b5bdc6d50e5af64be233b8b2cbf8bb71b8bb7b8d28c143367215ed4

7b9ff173c08a1df423eaf2e1469c706504771ec43335e7d9c63719bb80074f06aae7eaf0ecfffd4a71069f429e45b71969fe85b0d1




요약

패닉셀 하지마라
우리가 공포해소해준다
아즈모스 메소판매 반토막 시킬게



공지뜨고 메포 1800원이던거
다시 2400원까지 3분만에 올라감 ㅋㅋㅋ

뭔 코인판이이냐 시발

목요일부터의 타임라인.timeline


목요일
아즈모스 협곡 2주차
130조가 시장에 풀리고 메포환율이 박살나버림
하루만에 10%가 박살나고 기존 물통값까지 와버림
메벤이 불타기 시작함

금~토
토요일까지 삼일 밤낮을 불탐

일요일 오전
메벤 분위기 수호단이 '더 굴려봐야 더 떡락할테니 그만두죠'하고 불꺼짐

일요일 저녁
항아리가 방송을 켜서 소1신발언을 함
1500원까지 박을거라고 말함
이걸 본 메벤은 패닉셀 모드로 들어감

월요일 오전
항아리 스노우볼로 또 10~15% 빠짐
특히 스카니아가 아주 많이 빠짐
미친듯한 패닉셀과 디코방 자체 서킷브레이커 등 아주 난리가 남

월요일 오후
쌀값 폭락이 심화됨
대포가 방송을 켜서 메튜버들 서버별로 소집하고 실시간 디코방송함
그 방송을 보고 더 패닉셀이 심화됨

월요일 저녁
메이플 긴급공지 올라옴
아즈모스 보상 반토막으로 조정함
쌀값 크게 반등

월요일 늦저녁
항아리 방송켜서 또 소1신발언함
매우 지리멸렬한 글이어서 요약이 어렵지만 "아즈모스 협곡같은 구조로 리워드를 지급하느니 극선발대 보상을 늘려달라"는 의견을 피력하는 것 같았음

- dc official App

[분석] 신창섭 이번 공지는 ㄹㅇ 대놓고 쌀숭이 기만임


a67b1caa0112b467bfff5b40c25de4dc983207c798dc42bc5d3970482bf6fe1c92ce


게임 내 경제에 충격 안 일으킨다

우르스가 만들던 메소가 아즈모스 협곡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그러니까 총 메소량 비슷해서 안 변한다

니들이 공포에 사로잡힌거다


ㄹㅇ 맞는말임

근데 뭔지 알아?

'메소'에 한해서 놓고 보면 맞는말임 ㅋㅋㅋ


아즈모스 협곡의 본질은


'메이플포인트를 소각하면서 메소를 늘린다'


라는 거임


우르스 돈다고 메이플포인트가 소각됨?

근데 아즈모스 협곡은 무지막지하게 메이플포인트를 소각하고 있고

소각하면서 메소를 뱉어내고 있음


그래서 결국 메이플포인트 : 메소 교환비는 1333대 1억으로 수렴하는 점근선을 그릴수밖에 없음


이건 아즈모스 협곡의 메소 생산량이 12%든 6%든 걍 자명한 사실임

그만큼 총 메포가 계속 소각되니까 ㅋㅋ


그럼 메포의 열등재인 물통은 무조건 메포값보다 낮아질수밖에 없고

결국 쌀값은 개박살날수밖에 없음


하지만 뭔상관임?

신창섭과 넥슨 공식은 '쌀값 박살' 에 대해서는 멘트할 필요가 없음

'약관위반'이니까 ㅋㅋㅋ


그냥 '총 메소량'에 대해서만 코멘트하면 되는거임


(메이플포인트 소각해서 쌀값은박살내고있지만) 메소 총량은 우르스 삭제 전이랑 또이또이입니다~~~

안심하십쇼~~~ 하는거지


그리고 헛된 희망에 사로잡힌 메숭이들은

듣고 싶은 말에 현실을 끼워맞춰서

ㅋㅋ역시 신창섭 유저말을들어주잖아 다해주잖아

하면서 눈과 귀를 막고 공허한 축제를 벌이고 있고


눈치 빠른 일부 메숭이들도 이 축제 분위기를 틈타서 템을 팔기 위해서 가면을 쓰고 찬양을 계속하고 있음



그야말로 신




3줄요약 有)아즈모스는 창섭은행의 긴축정책임


1. 아즈모스는 시중에 풀린 메포를 회수, 소각하여 총량을 줄이고 메소를 찍어내 총량을 늘린다


2. 이를 통해 메포는 가치가 상승하고 메소는 가치가 하락한다


3. 두 재화는 메소마켓에서 서로 교환되는 재화이기에 2를 통해 기본적으로 메소마켓에서의 메포:메소 환율은 계속 떨어지는 기조를 유지하 수밖에 없다


4. 따라서 아즈모스 협곡은 메소마켓의 환율시장에 메이플이 직접 개입하기 위한 수단을 마련한 것이다



내가 겜안분 리슨족이긴 한데, 이건 주식하면서 경제뉴스에 귀 좀 기울이던 놈들은 다 이해할만한 이야기임


아즈모스의 존재 자체가 메포에 대한 금리 인상으로 작용하고 메소에 대한 양적 완화로 작용함


만약 여기서 별도의 패치가 없이 이 상황을 유지한다면, 그리고 지금의 경제 구조가 큰 변화 없이 계속 유지된다면 메포 금리 인상 정책, 메소 양적 완화 정책이 계속 이어질거임


그리고 공지에서도 신창섭은 이 방향이 자기들의 의도가 맞다고 긍정함. 12퍼를 6퍼로 줄인 건 단지 속도의 문제일 뿐이지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난 리갤에서 신창섭이 WWE 받아줬다고 아쉽다고 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부정적임


신창섭은 걍 조삼모사 한거임


이 공지의 핵심은 이거임


"이러한 조정이 반영되면 현재 약 12% 수준의 아즈모스 협곡 메소 생산량은 절반인 6%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며"


잘 보셈


신창섭은 메이플 포인트의 소모를 말하는 게 아니라 공급되는 메소의 양을 말하고 있음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임


왜냐면, 긴축정책의 핵심은 공급되는 메소의 양이 아니라 시장에서 메포가 사라진다는 점에 달려있기 때문임




이제 아즈모스 협곡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대강 예측해보겠음


이건 경제뉴스 좀 보던 사람들은 금방 이해할 수 있는 로직임


우선 전제를 몇 개 깔아두겠음


1) 아즈모스 협곡이 존재하는 한, 메포는 계속 사라진다=곧 협곡의 존재 자체가 메포에 대한 금리 정책으로 작용한다


2) 아즈모스 협곡은 일반적인 긴축정책과 달리, 참여하는 유저의 양이 많을수록 금리(회수되는 메포의 양/시중에 풀린 메소의 총량)가 높아지는 구조임


3) 메포의 가치는 메소 수요와는 전혀 관계 없이, 오직 시장에 유통되는 메포의 총량에 의해 결정된다


4) 시장에 메포를 공급하는 방법은 유저들이 오직 현질을 통해 메포를 충전하고 이를 거래를 통해 시중에 풀어놓는 것 뿐이다


위의 세 개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화폐를 통제하는 기초 원리니까 따질거면 한국은행 가서 따지면 됨


마지막 네 번쨰는 메이플 하는 사람들이 더 잘 알거임


자, 그럼 이제 이 전제들을 깔고 한번 미래를 예측해보자




우선 아즈모스 협곡은 존재하는 것만으로 끝없이 메포를 잡아먹는 괴물이 될거임


이유를 굳이 설명할 필욘 없겠지. 협곡 참여를 위해서는, 주화를 쓰기 위해서는 메포가 필요하니까


문제는, 아즈모스 협곡은 갈수록 이용자가 늘 수밖에 없는 구조임


지금이야 이제 막 나온 컨텐츠라 즐기는 사람이 없더라도, 이건 이벤트가 아니라 상시 컨텐츠라 시간이 지날수록 공략도 나오고 최적화도 진행될 수밖에 없음


당장은 시간낭비라고 안 하는 사람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아즈모스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겠지


보니까 지금도 일정 수준의 스펙만 갖춰도 어느 정도는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점점 더 늘어날거임. 만약 유저들이 보상이 별로라 안 돌면 빙빙 돌려 보상 얹어서라도 계속 유인할거임


그리고 협곡을 플레이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메포가 소각되는 속도는 점점 올라가겠지


여기까진 변하지 않는 진실임


그럼 이제 변수는 하나임



'과연 메포 공급량이 메포 소모속도를 앞지를 수 있는가?'



이제 메이플 유저들은 매주 이 질문에 답을 해야함


아즈모스가 일주일마다 보상을 준다 했으니, 메포 역시 일주일마다 가치가 훅훅 올라갈거임


이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많아지는 만큼 메포 역시 가치가 팍팍 뛰겠지


세상에, 은행도 이자를 연리로 계산하는데 주리로 금리를 적용한다니


파월도 신창섭의 메포 인플레 정상화 방식을 보면 공중제비를 돌면서 감탄할거임


아무튼, 이때 메포의 가치가 인상되는 걸 막는 방법은 하나임


유저들이 아즈모스 협곡을 통해 사라진 만큼 현질해서 메포를 채워넣어야함


인하를 원한다면 그것보다 더 많이 메포를 충전해야 하고


만약 여기서 유저들이 메포 소각량<메포 공급량이라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 주는 무조건 메소마켓에서 메소 시세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그리고 어느 분야든 다 그렇듯, 한 번 공급이 부족해지기 시작했을 때 바로 그걸 채우지 못하면 그 다음부터는 메소 시세가 폭락할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메이플 유저들은 매주 메소마켓에 충분한 양의 메포를 공급해야 한다는 퀘스트를 달성해야 한다는거임


만약 여기 답하지 못한다? 그럼 바로 매주 몇백원식 메소 가치가 떨어지는거임


물론 여기서 누군가는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음



"메소 수요가 늘어나면 메소 가치가 올라가는 거 아닌가요?"


이에 대한 답은 쉬움


"메이플이 영원히 메소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다면 그렇겠지."



유감스럽게도, 아즈모스 협곡으로 인한 메포 소각은 영구히 지속되는 일이지만, 메소 수요는 시기에 따라 올라갈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음


이건 굳이 설명할 필요 없지?


메이플 오래 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겪어본 일일테니까


만약 수요가 폭등한다면, 상대적으로 메소의 가치가 희소해지니 일시적으로 메소의 희소성이 올라갈 수는 있음


근데 메포는 기본적으로 감소하는 추세가 시스템적으로 형성되어 있음


당연하지만, 이 체제 아래에서는 충분한 메포 공급이 받쳐주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메소보다 메포가 더 귀한 재화가 될 수밖에 없음


만약 이해가 힘들다면, 현실 세계를 생각해보셈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왜 다른 나라들도 눈물을 머금고 미국을 따라서 금리를 올릴까?


정답은 미국이 금리를 올린 순간 점차 시중에 풀린 달러의 양이 줄면서 기축통화인 달러의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는데, 만약 자국 화폐 유통량을 그대로 둔다면 당연히 상대적 가치가 떨어질 테고, 그럼 바.보가 아닌 이상 돈 굴리는 사람들이 다들 자기 돈을 달러로 바꾸려 들기 때문임


사람들이 매년 금리 결정 시즌마다 연준의 결정을 미리 예상하려고 애쓰는 이유는 미국의 자칫 잘못해 미국과 너무 금리 차이가 많이 났다간 자국 화폐 가치가 박살나기 때문임


그 일본도 미국과 정반대로 정책 결정했다가 몇달간 기록적인 엔저 쳐맞았을 정도임


결국 화폐 유통량 조절에는 마찬가지로 화폐 유통량 조절로 대응해야지, 변인 통제가 어려운 시장 수요로 대응하는 건 올바른 대처법이 아니라는 이야기임


결국 메포 유통량 감소에 메소의 가치 조절로 대응을 하고 싶다면, 유저들이 메포가 소모되는 양만큼 직작 등으로 메소를 태워야 함


만약 메소 가치를 더 높이고 싶다면 메포가 줄어드는 것보다 더 많은 비율의 메소를 태워야 하고


아니면 다같이 재획이나 보스 사냥을 끊고 일시적으로 시장에 메소 공급을 차단하거나


근데 이게 될 것 같음?


쌀숭이들이 쌀값 수호하겠다고 직작에 메소 존나 처박고 사냥을 끊거나 메소팔이를 멈추는 걸 할 수 있겠냐고




자, 이제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제 내가 뭐라고 할지는 알 수 있을거임


내가 내린 결론은 이거임


"메숭이들이 충분한 현질을 통해 계속 메포를 공급하지 않는 한, 메소마켓에서의 메포 시세는 꾸준히 우하향하는 추세를 유지할 수밖에 없음"


그리고 당연하지만, 메포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건 메소마켓에서 1억 메소를 사기 위해 들어가는 메포의 양이 계속 줄어든다는 거고, 그건 다시 물통 가격이 낮아진다는 걸 의미함


이 현상을 막는 방법은, 존나게 직작을 하거나 존나게 현질을 하는 수밖에 없음


그게 되겠냐?





3줄 요약


1. 협곡은 그 자체로 메포의 가치를 상승시켜 메소마켓 시세를 박살내려 할 것

2. 이걸 막는 방법은 직작을 늘리거나, 메포를 더 많이 충전하거나, 쌀을 덜 파는 것밖에 없다

3. 아즈모스 협곡은 쌀숭이들에게 쌀값 박살과 현질 중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신창섭의 미친 발명품이다


인벤 딜도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5bc2289fc7d61a87598e8a1be1a7f1cee0a9cbc8147bda0de3b071701e10e76a8a4574279ed7d72

19

이번사태의 심각성 체감되는짤


0490f719b5826bf720b5c6b011f11a398a0d35f7e09ce228de

메벤남이 리부트 그리워하는중

메벤 개처웃기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08ff97f67ac7588e1bea202f3e25428bcf82303298b67f72c8a0e9363


종토방인줄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07

고정닉 110

5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276448
썸네일
[부갤] 국내여행 저평가, ‘미신’이 경제 손실 키웠다
[711]
부갤러(149.88) 10.29 24674 23
2764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 챔피언 난천의 첫 포켓몬.jpg
[308]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9624 350
276442
썸네일
[야갤] 정부의 역대급 정책에도…국민 반응이 '싸늘'한 이유가
[37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729 183
276440
썸네일
[부갤] 관악구 청년들 떠났다
[471]
ㅇㅇ(58.142) 10.29 36399 189
276438
썸네일
[기갤] 자녀 손잡고 왔는데…30만명분 마약 숨겨 들여온 '지게꾼' 아빠
[172]
긷갤러(146.70) 10.29 25571 56
2764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 게임업계의 행태에 진절머리 난 게이머들
[30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1011 324
276434
썸네일
[미갤] 스압) 유튜브의 영화요약영상, 결국 고소당했다
[354]
미갤러(185.236) 10.29 28442 127
276432
썸네일
[기음] 지례는 김천 흑돼지 마을.jpg
[158]
dd(182.213) 10.29 18604 159
276430
썸네일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4)
[96]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8508 212
276428
썸네일
[싱갤]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MBTI의 장점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7879 215
276426
썸네일
[메갤] 일본 위스키는 왜 코르크가 없을까? (또 그논리)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4745 73
276424
썸네일
[S갤] ‘저질 패러디’ 뭇매에도 입장 없다던 SNL, PD 입 열었다
[474]
S갤러(169.150) 10.29 26042 71
276420
썸네일
[등갤] 오대산 비로봉에서 운해 보고 옴.webp
[14]
눈부신계절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871 24
276418
썸네일
[야갤] '소녀상 희롱' 유튜버, 폭행당한 후 "아베 위해 한국인 물리쳐"
[335]
야갤러(211.234) 10.29 28176 212
276416
썸네일
[싱갤] 카이지 작가가 그린 유사 마약 공익 광고 만화.jpg
[142]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5085 162
276414
썸네일
[남갤] 세븐틴 신곡 사녹 현장서 압사사고 위험? 하이브 "증거제출하면 보상"
[122]
띤갤러(211.234) 10.29 12828 24
276412
썸네일
[대갤] 日, 발가벗겨져 공원에 버려진 남대생의 시체... 잔혹한 폭행의 흔적만
[18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81245 332
276408
썸네일
[미갤] 10월 29일 시황
[5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1577 31
276406
썸네일
[야갤] 공무원이 단체40명 노쇼
[295]
야갤러(211.234) 10.29 30673 185
276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의 병뚜껑의 비밀 ㄷㄷ.JPG
[18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454 248
276403
썸네일
[누갤] 김태리가 말하는 낙천적 성격의 비밀.jpg
[220]
ㅇㅇ(175.119) 10.29 26483 153
276402
썸네일
[야갤] "돈 못 받았어요"…평화로운 일요일 오후에 갑자기
[6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9208 21
2763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깨밴글의 진실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2079 308
276397
썸네일
[미갤] 노르웨이 마트에서 찾은 '물 참치'와 '기름 참치' .jpg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2741 87
276396
썸네일
[메갤] 와중에 진짜 축제인 글로벌 메이플스토리 근황
[171]
ㅇㅇ(112.185) 10.29 30133 178
2763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딧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K-게임 패치
[280]
ㅇㅇ(122.42) 10.29 42268 277
276393
썸네일
[리갤] 도인비와 아이콘이 평가하는 쵸비의 플레이스타일.jpg
[369]
롤갤러(110.76) 10.29 90634 1460
276391
썸네일
[카연] 촉법-2화: 뱀파이어
[10]
안창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6050 9
276390
썸네일
[야갤] 하이브 CEO "참담한 심정“
[386]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9685 302
27638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낙태아 시신 모아 화장
[4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2229 306
276387
썸네일
[기갤] "어르신들 말 걸어 운동 못해"…헬스장-카페 '노실버존' 논란
[506]
긷갤러(104.223) 10.29 27456 100
2763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등갈비튀김 먹다가 가족 생각이 난 아버지들
[26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2084 106
276382
썸네일
[야갤] 잠 좀 잡시다" 던진 벽돌에 드라마 스태프 부상…40대 남성 금고형
[66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3747 453
276381
썸네일
[카연] 땅콩친구 1화
[175]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2514 203
276379
썸네일
[인갤] 지적장애 3급 구독자에게 사기 친 유튜버 박제.jpg
[297]
인갤러(211.234) 10.29 36624 779
276378
썸네일
[싱갤]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중남 폭행사건
[410]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3682 347
276376
썸네일
[야갤] "싫으면 반품하라고?"…이후 대형 서점들 해명이
[20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0898 20
276375
썸네일
[디갤] 우포늪 필름룩 딸깍 (38pic)
[16]
호랑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5855 16
276373
썸네일
[부갤] "일부러 알바한 듯"…'옆'에 떡하니 샐러드 가게 차린 직원
[432]
부갤러(180.68) 10.29 25174 220
276372
썸네일
[싱갤] 실시간 조니소말리를 폭행한 한국 남성에 대한 일본 반응.jpg
[648]
ㅇㅇ(122.42) 10.29 49098 375
276369
썸네일
[코갤] 이재명 , 금투세 입장 드디어 밝혀
[412]
ㅇㅇ(223.39) 10.29 22082 391
276367
썸네일
[군갤] 단독]국정원 이끄는 나토 대표단에 '軍 참관단' 동행…우크라로 직행
[239]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1412 127
27636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죽음은 평등하다
[453]
ㅇㅇ(49.167) 10.29 24818 191
276364
썸네일
[걸갤] 집요하게 아이브 장원영 언급하는 하이브 내부문건
[354]
걸갤러(180.68) 10.29 36969 240
276363
썸네일
[주갤] 46세 미혼 여성이 겪는 처참한 현실.jpg
[8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7952 675
2763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티칸 근황.....JPG
[456]
커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7460 225
276360
썸네일
[S갤] 쓱태우) '최소 100억 이상' 최정 협상 진전 있었나 gisa
[50]
ㅇㅇ(223.62) 10.29 15171 41
276358
썸네일
[위갤] 위증리)내 심장은 스코틀랜드를 향해 뛴다 (아란 증류소 투어)
[57]
ㅇㄹ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7128 31
276357
썸네일
[미갤] 의협 "비만약 무차별 처방 우려…비대면 진료 제한해야"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4123 37
2763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여자교도소 근황
[3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65450 364
뉴스 에이티즈, 미니 11집 英 ‘오피셜 차트’+美 ‘빌보드’ 장기 집권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