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KS 5차전 리뷰앱에서 작성

양철깡통씨발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30 08:30:03
조회 10811 추천 82 댓글 52

3dafdf35f5d73bb223ed86e74281776c6cc4fae71d6b41079e0ab530365bab5c8287db55644b2d7252faefe08e58a0315b9b

1d84f874b5806cf63ced82e54788726d7fea915f23034d4a4c5ed5bca5e80d33753a6fe414deb62a37

똥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97f67a87598e8a1be1ae1755479381d1595c22486507b0dad86239adb900c010952d0e6

?

디아즈는 좌투 슬라를 못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97d67ac7598e8a1be1a93266a54eae71ba10fa1438f196c23c89ab96ff3aa136624b3ec

투수가 하자가 있지 않은 이상

7cea8376b48260f536ec98a213d3341dc3ebf8e9a79b0bfda7597b5eaf


김영웅은 흘러나가는 슬라이더를 못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87b61ac7598e8a1be1a5cd8bd13c9928bd676cc5bc037c39903a87675890f0032ee34f6

투수가 병신이 아닌 이상

7cea8376b48569f03bef8fe141ee756aefaee8a25c7ec840ec10efe8092a5f62a65cbd8100ea3dcd67f278fcbeff


효과적으로 무브먼트를 활용하여 하이존을 찌르던 2차전과는 다르게
한가운데 개똥포심 슬라이더를 우겨넣으면서 화를 자초한 현종이형
물론 중간에 니그로의 인종이 잘못 설계된 앰창송구가 있긴 했지만 포스트시즌 동안 감이 좋았던 카지노의 중심타선을 상대하는 로케이션은 절대 아니었음

하지만 불펜데이의 카지노는 쓸 투수가 없고, 염전 타선은 강하다.
이승현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b7a64a97598e8a1be1ab2ef06045d53eb45e9415903abe827e8f1d4b6defcc7f658bb4d

미트볼을 제대로 노렸으나 바닥딸 정면이 된 개도영의 타구
이런 운이 따르면서 어찌어찌 1실점으로 넘어가긴 했으나
좌타 상대 슬라이더가 제대로 먹히지 않으면서 체인지업이라는 미봉책을 꺼내들어 막은거에 지나지 않았기에
터질건 예정되어 있었음

그렇지만 투수가 버텨야지 변수를 창출할 수 있었는데

3dafdf35f5d73bb223ed86e74280746f31b85fe9a0f53bfdfd1d3d527b104439d952ffb4eea3c166b577781feb7b8a43608e77c0e6

?

3dafdf35f5d73bb223ed86e74280746f31b85fe9a0f53cfffd1d3d527b104439afb3312f9b6f3cebe4488d51c37e8d8a5a69d0c1

?

100억 듀오 앰창짓에 바로 2점 헌납


하지만 한 바퀴 돌고나서 바로 이승현의 패턴에 적응한 염전 타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a7b61ad7598e8a1be1a3a19fc516f2fa811ffcd56d9fb7f9f5abb7bdea0b587596aff20

슬라이더 못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a7865a47598e8a1be1a32e1130e3714b9e0b6d1e8e82673e7135d137cb3b46bc34d7c99

슬라이더는 걍 없는거라 생각해~

이승현의 커브가 좋다고 해도 커브 자체의 한계 때문에 메인 레퍼토리가 될 수는 없음. 따라서 슬라이더가 안먹히는건 굉장히 치명적임

이때부터 무조건적으로 염전 타선이 터질건 확실했고, 롱릴이 어디까지 버텨주느냐가 핵심 포인트

기세 오른 카지노 타선을 상대하는 건 씨발이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a7261ab7598e8a1be1a9774f8329e7143b428479735739a6b3d90d08c28fa832e6cb658

야이씨발아
바로 똥같은 슬라이더 난사
하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d7a66ac7598e8a1be1ae1bbdbc9193692b4d8d66a89f50ad1e2a1dbada0984af91fcc0e

바로 정신차리고 커브 난사를 택하는 씨발이환
로케이션 따위 상관없다
구속으로 인존 쑤셔박는 포심 못치길 기도하고 커브로 쓱삭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d7b66a87598e8a1be1a57f28ab00337d623daa74ed0a69eaab2476ecb92ded8f00a2ecc

이러다가 보더라인 타고 들어가면 럭키비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d7867af7598e8a1be1a74ed61503d7d243153e4103eab40c35c1dba78dc2a11e76e4d19

커브 버린다고? 근데 너 빠른공 못치잖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d7960a57598e8a1be1a20ef213d51ae9f7f6fcb4fac7982a555db26f78a9fa0f87e6410

보리보리 쌀쌀 투심커브 투심커브커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d7e61af7598e8a1be1aec47b291c14986be44fef836f798c3deaa9c12f5c586c6878f34

슬라이더 못잃어
하지만 앞의 커브 난사로 정신 잃어버린 카지노 타선은 속수무책

투심과 궁합이 잘맞는 스위핑 무브먼트의 커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은 이닝 정도는 커브 난사로 틀어막을 수 있는 씨발이환
특히 우타자 상대로 같은 위치에서 갈라져 나가는 바깥쪽 로우의 커브와 들어오는 안쪽 투심을 효과적으로 활용

터널 맞추기는 어렵긴 한데 씨발이환의 경우 카운트용으로도 결정구로도 커브를 활용하기 때문에 로케이션을 섞어가면서 혼란을 주는 방법을 선택
후반기에 이 감각이 궤도에 올랐음


카지노 마운드는 4회 만루 위기를 막은 김태훈
니그로에게 던진 커터 로케이션이 워낙 좋았고, 형좆간한테도 똑같은 하이커터로 테무산 원태인 전략을 쓰고 있었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c7c67a87598e8a1be1af4897ac3ed2cf3291695145dac6863e540dbc73f0c238a904943

? ㅋㅋ
내탓아님
저기 패스트볼 치는걸 어케 예상하냐 내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afc7267ab7598e8a1be1af01ff94f46599f74b42e743d6abb56560c786a9fec4023f29acc

아무튼 내탓아님

포시에서 항상 그랬듯이 이 상황에서 김윤수를 내는 건 당연했으나
김윤수는 제구뿐만 아니라 구종 측면에서 디테일이 상당히 떨어지는 투수
개찬빈 씨햄이형 개도영의 타선을 상대하기엔 너무 벅찼고, 염전 타자들은 패스트볼만 툭툭 걷어내면서 승부를 장기전으로 끌고 간다

그 결과..

7cea8376b4856cf13aed87e34eee756a120ba22c1cf8bbe784730a1a2f39de8c92c683f9773169180d644e9e80494c

전혀 의도대로 가지 않던 슬라이더가 크게 빠지면서 결국 동점
물론 저건 이병헌이 충분히 막아 줄 수 있는 공이라고 생각하는데 배터리 경험이 0에 수렴했던게 문제같음
경기는 동점

이때부터 곽도규+JJJ가 살아있는 염전과 임창민 김재윤까지 이어줄 수 없는 카지노의 차이가 드러나기 시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bf97361ab7598e8a1be1aa01162138c337fa50995855bc61cb5831717954e4c1795c8073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bf87a65af7598e8a1be1a78debe20ec8832174eaa4784288b6afe1753a15d901e6064c45e

1d84f874b5806cf63ced82e54788726d7fea915f23034d4a4c5ed5bca5e80d33753a6fe414deb62a37

병신

저 팔각도에 deviation 최대로 벌어진 투심 커브를 칠 좌타는 상위에선 없음


반면 카지노의 원포 이상민은 사실 코시에서 쓰면 안되는 선수
가볍게 니그로에게 안타 - 폭투 - 형좆간 진루타로 1사 3루를 만들고 6회에 임창민을 꺼내게 된다

상황은 카지노에게 절망적으로 흘러가고

21b8d723ebd62caf69bac4a65b83746f10437e2d18e65d73aeeeaf1b9cc16a2572af71119af62829fa3dff6b53300ce19093560ea04ef693ea

바빕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결국 역전
사실 점수가 저렇게 안난게 이상했지 결국 벌어질 일이긴 했음

카지노의 마지막 반격은 8회
이번 시리즈 제대로 중심 타자 역할을 수행하는 디아즈가 걸렸고, 무아지경 타이밍 걸린 거박신이 대기중이기에 충분히 기대 가능했지만

7cea8376b4856ef63be783e64eee756a2791001629ac82aa9c55066a9f7b6d3f6afdff31af6c43a7fcf53356ea23

1d84f874b5806cf63ced82e54788726d7fea915f23034d4a4c5ed5bca5e80d33753a6fe414deb62a37

병신

디아즈가 저거 쳤으면 상위를 안왔겠죠?

하지만 2사 12루 무아지경 거박이 남아있는 상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bfa7a66ae7598e8a1be1acbb6af9867edc9275fa545eb54011e817d83fe929ba2b69074fe

리빙포인트) 맞을거 같으면 맞추면 됨

이재현의 타격 감각은 누가 봐도 안좋았기 때문에 엥간한 실투 아니면 넘어갈 분위기긴 했음
정해영을 꺼내며 숨통을 끊으려고 하는 염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18bfa7864ad7598e8a1be1a351f7a5cdf70c56742a0fed8bf911171e64533e6f8aef0bed0c7

????????? 91마일 미트볼

21b8d723ebd62caf69bac4a65b83746f10437e2d18e65d73afecad1c9cc16a25d076f2e8a1ed071159d48bc000bea496a7465c860b39d165ab

??

야, 형은 바빕을 지배할 수 있어
사실상 저 공을 놓치면서 카지노의 시즌은 99% 끝났다
물론 푹 쉰 씨발해영의 공이 오늘 좋았던것도 한몫


8회말은 개찬빈이 팀에 미래를 망치는 추악한 스찌타를 쳤으므로 생략

7cea8376b4856ef03fee86e44eee756ace6b34aff1edc18109fdb1cc07a10102733e8de6bbc671a43a085241fbaa

1년에 한 번 있다는 정해영의 스플리터 긁히는 날
슬라이더로 착각할만한 무브먼트를 그리면서 아름답게 1K

7cea8376b48069fe3ced98a213d3341d97cd31a5653b6b3f49854858

1년에 한 번 있다는 정해영의 150 던지는 날

우승

코시 12전 12승 신화가 만들어지는 순간

전체적으로 체급 차가 느껴지는 시리즈였고, 최상의 시나리오가 터진 카지노가 1승을 가져간 것 이외에는 예상대로 진행된 시리즈

특히 투수 뎁스에서의 차이가 컸던 시리즈였음


출처: 퓨처스리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2

고정닉 31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92/2] 운영자 21.11.18 8420293 478
2784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 코가 푸는 손절 썰.ssul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55 9523 53
278425
썸네일
[블갤] 울트라마린 데레데오 드레드노트 도색 완성
[20]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45 1777 26
278423
썸네일
[야갤] 김여정 비난했다가 하룻밤사이에 행방불명된 북한 주민들...jpg
[13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35 7096 190
278421
썸네일
[배갤] 신안 압해도 여행기
[64]
배붕이(220.92) 22:25 1856 26
278419
썸네일
[포갤] 영화 OST 퇴짜맞은 적이 있는 뮤지션들
[27]
mId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5 5150 34
278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겨울 방한용 털모자 우샨카
[8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 16392 66
278413
썸네일
[스갤] 마크 그렷다
[55]
아ㅏ나녕(221.152) 21:45 4873 63
278411
썸네일
[등갤] 스압)설악산 야간등산 다녀왔다.JPG
[28]
ㄹㄹ(211.110) 21:35 4075 20
278409
썸네일
[프갤] [창작] 후롬갤 창작대회 여태 그린 프롬 2차창작(삧, 라니, 장작)
[22]
Kw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5 3236 48
278407
썸네일
[싱갤] 드래곤볼 손오공 궁극의 초필살기....jpg
[226]
■x(221.166) 21:15 23715 231
278405
썸네일
[대갤] ㄱㅇㄷ)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 [에스티엔]
[27]
카다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 3966 46
278403
썸네일
[오갤] 삼티봉투에 낙서햇음 2
[52]
우짜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5 4352 61
278400
썸네일
[장갤] 본격 웹소설 쓰는 만와 ~1화~ .manhwa
[96]
pipejo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45 8105 165
2783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인이 그린 1920~40년대 조선
[25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5 20617 125
278394
썸네일
[T갤] 전당포 사나이들 "유희왕 카드" 입갤 ㅋㅋㅋㅋㅋ...JPG
[174]
지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 16797 72
278391
썸네일
[폐갤] 제주 폐 일식 선술집
[43]
제주북딱(122.38) 20:15 10403 57
278385
썸네일
[디갤] 화성호, 창경궁
[29]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5 3968 22
278382
썸네일
[기음] 베이징- 평양옥류관 제1분점 평양냉면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5 7962 23
278379
썸네일
[미갤] 트럼프의 정치 스타일 예측.....JPG
[285]
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21563 228
278377
썸네일
[포갤] 최근 몇년간 많아지고 있는 뮤지션들 저작권 판매
[148]
ㅇㅇ(118.235) 19:26 15046 72
2783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련 아이들이 돈을 벌었던 5가지 방법
[7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15188 53
278370
썸네일
[바갤] 단양 모토캠핑 ㅁㅌㅊ?
[65]
리터급바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7513 38
278368
썸네일
[이갤] 경기장에 돼지 머리 던지는 팬들... 선수 발 부러질뻔
[100]
ㅇㅇ(208.78) 18:55 13936 20
278366
썸네일
[싱갤] ++사진으로 보는 SF속 인류의 수호자들++
[137]
인류의주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9914 92
278365
썸네일
[주갤] 나 남친한테 데이트비 안쓰거든?.blind
[342]
ㅇㅇ(106.101) 18:45 27932 155
278363
썸네일
[일갤] 가고시마 여행 - 5, 6일차(完)
[27]
잡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4771 19
2783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반지 때문에 죽은 여자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19265 109
278357
썸네일
[새갤] 스압)미국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1876년 대통령 선거
[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12026 70
278355
썸네일
[중갤]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함성득에게 내가 시켰지" "미륵보살"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8843 60
27835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최근 밝혀진 백룸의 허무한 실체..jpg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5 36263 159
278351
썸네일
[카연] [함자] 집에 왔더니 아빠가 야망가를 보고 있었다 (1)
[124]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18394 308
278349
썸네일
[여갤] 하와이가 좋은지 몰랐던 아이돌...jpg
[239]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 25536 165
278347
썸네일
[보갤] 남은 인생의 60년을 혼자 사는 사람들
[278]
ㅇㅇ(116.42) 18:00 20363 97
2783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51년 소련 인민들의 삶
[11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11259 66
278343
썸네일
[야갤] 나중에 백인난자 기증받아서 임신시켜도 되나?
[326]
야갤러(211.234) 17:50 23119 57
2783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깨 전기차무덤 프리퀼.Jpg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15416 84
278337
썸네일
[이갤] 클라이밍 성지인 암벽공원 코스명 논란
[199]
ㅇㅇ(45.87) 17:35 15888 62
278335
썸네일
[디갤] 중세시대 느낌으로...
[42]
포자만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9769 46
278333
썸네일
[대갤]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38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70544 222
278331
썸네일
[주갤] 여성시대 스압주의) 남동충 결혼하는데 우리집에서 집해오라는데 ㅋㅋㅋ
[298]
주갤러(175.196) 17:20 17956 312
2783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파이랑 흑막이 서로 꼽주는 장면
[18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30665 211
278327
썸네일
[중갤]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서초 등 수도권에 5만 가구 공급
[175]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12639 114
278325
썸네일
[기음] 김천 김밥축제 1위 김밥.jpg
[341]
기갤러(37.120) 17:05 27044 87
278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반족이지 않은 특이한 건축물과 명소 6곳
[2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9873 32
278319
썸네일
[편갤] 스압) 편돌이 3주만에 때려친 썰
[294]
편갤러(106.101) 16:50 20667 315
278317
썸네일
[메갤] 한국과 일본의 임금과 근로시간
[424]
ㅇㅇ(121.146) 16:45 18201 159
2783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군대에서 살아남기 (일주일 일과 알아보기)
[15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15822 91
278313
썸네일
[레갤] 910031 서부 잡화점 리뷰
[30]
VIPER9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6379 44
278311
썸네일
[공갤] 기훈단 특기시험 보는.manhwa
[114]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9187 4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