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식) 소니, 콘코드 제작사 파이어워크 스튜디오 폐쇄

휴지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30 10:50:01
조회 24766 추천 186 댓글 375

- 관련게시물 : 소니의 콩코드 재작업 기념.. 콩코드의 문제점 총 분석.JPG



- 관련게시물 : 오늘 보도된 콩코드 총 제작비 + 출시 비하인드.JPG



2cb98373b7853af73cecd2e51589203b2f13be7a6a01024fc61d8b05e22052e445018a7b456802242418a205a51cef8c80aa3414fae72fe65fb056e3f9d8b898





a15714ab041eb360be33356229827470e8143297b8210971861c2db9be129e1f3707592e0547c23be4fa239d8810a335564337742a8a89f122d01dc55bb150ebd8





출처:

https://sonyinteractive.com/en/news/blog/an-update-from-playstation-studios/





DeepL 번역



*아래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스튜디오 비즈니스 그룹 CEO인 헤르멘 헐스트가 오늘 SIE 직원들에게 배포한 내부 이메일입니다.


**********************************************************************************


친애하는 팀원 여러분,


오늘 저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스튜디오 비즈니스 그룹에서 중요한 업데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게임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여 장단기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SIE의 스튜디오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Neon Koi와 Firewalk Studios 두 스튜디오와 관련하여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PlayStation 기기를 넘어 확장하고 싱글플레이어 게임과 함께 매력적인 온라인 경험을 제작하는 것은 수익원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핵심적인 분야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플랫폼에 게임을 출시할 때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게임이 플레이어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를 파악해야 합니다.


모바일은 여전히 스튜디오 비즈니스의 우선 성장 분야이지만, 유니티의 모바일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PlayStation 스튜디오의 전통에 부합하고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타이틀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시 초점을 맞춘 접근 방식을 통해 Neon Koi는 종료되며, 모바일 액션 게임은 더 이상 개발되지 않을 것입니다. 혁신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고에 대해 Neon Koi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9월 초(콩코드에 대한 중요 업데이트)에 공지한 대로 파이어워크와 관련하여, 콩코드의 특정 측면은 예외적이었지만 다른 측면은 충분한 플레이어를 확보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지난 몇 달 동안 모든 옵션을 검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게임을 영구적으로 일몰하고 스튜디오를 폐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습니다.   장인 정신과 창의력, 헌신을 보여주신 모든 파이어워크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PvP 1인칭 슈팅 게임 장르는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경쟁이 치열한 분야이며, 안타깝게도 저희는 이 게임으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콩코드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이 분야에서 앞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것입니다.


특히 동료와 친구들이 SIE를 떠난다는 소식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소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두 결정 모두 진지하게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며, 궁극적으로 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온 코이와 파이어워크에는 많은 재능 있는 인재들이 있었으며, 가능한 한 글로벌 스튜디오 커뮤니티 내에서 영향을 받는 일부 직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창의적인 실험을 수용하고 새로운 IP를 개발하는 것이 가져다주는 이점을 믿습니다. 하지만 특히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는 지속 가능한 재무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어려운 날이지만, 앞으로 몇 달 동안 스튜디오 비즈니스 그룹과 우리 팀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저는 플레이어에게 잊을 수 없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탄력적이고 유능한 조직을 만들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콩코드 제작사 폐쇄했네


75e9d323b1d039a76de685b44382256c02777f11933f81439c7bda7813d73c58a483eb19bce95784d32d86f61d6d7132940d2f4c444c1c

74bfd477b6856af36fe687e444d0206a0e1c17acfb6b887545b9d8d786c33489de750ffaa9e017288f261104bdf7c3fd429d37be6c34bd56

- dc official App


콩코드 부활도 실패했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5a03ca5e4ec07c3f0dd90ea3f96c3a62b86e8d3b988fc753278bc2a


3db5df32eaed6af63ceb9be4469c776dd07c5e2b908b2bbde61ee778ce5bad4cd214f5b14ca9482b26


완전사망ww




플스와 닌텐도 차이


78e8807eb1d66cf623e987b34f9c756ce1d248a974e875baeb5ede4fc5a474ac7027af4995d4c20d92e4d1f10dbc1c8f13d93c40

파이어 워크 스튜디오

인수비용 약 5,500억원(콩코드 개발비 인수비용미포함)










20bcc834e0c13ca368bec3b90299756f3e44d4050dc172cb9982b131593ff9fd

결과물










7fec8374b58007f43ce882ec47ee706e5b70a312d255f37941865dc473553ce9

모노리스 소프트

인수비용 10억원









2095fc13eaf51aa25cb2c3bf3fe3012e673c75d1820403a6ca526ffb5d0d7610e735bc5e5d5b047542463a9eb1b3222274ba9a143e13956f835f04bbb1808b8017bc6abb3403e4d5d96f8b62684cdf5c670dea74985fd511760bf7f74fa87b4010b51d59b822

결과물

- dc official App


이게 소니의 차세대 콩코드임


2bbcd934e2d335a37df2d9b310d827344575979d13bdd107876391eb4f02451a2aa3a36a0c46c35610120b3aff0b34178cec574b712514a2960e

인기 게임 콩코드를 밀어준 소니의 안목을 보면 이 게임도 대흥행 할 거라고 예측할 수 있음

헤이븐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소니의 새로운 라이브 서비스 게임 '페어게임즈' 기대되지?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6

고정닉 66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67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촌 두꺼비아저씨.ssul
[214]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9386 231
276755
썸네일
[바갤] 츄동기에 USB를 달아보는 만화.MANHWA
[105]
한스짐머가쓰는vst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4617 72
276753
썸네일
[이갤] [단독] 인권위, ‘얼차려 사망’ 신병교육대 가혹행위 확인하고도 침묵
[28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0195 234
276752
썸네일
[이갤] 여성에 대한 열등감과 증오심으로 딥페이크 제작.news
[599]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9814 140
2767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 러시아 파병 맞대응 삐라 패러디
[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3322 203
276747
썸네일
[순갤] "이게 경찰학교 특식? 노맛"…식당 게시판에 욕설쪽지 쓴 예비 경찰
[466]
순갤러(154.47) 10.30 26610 112
276746
썸네일
[이갤] [단독]교육당국 플랜B는 '현 1학년 예과 6개월 단축' 유력
[10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576 26
276744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일본에서 욕먹은 일본 맥도날드 캐릭터의 팬아트
[643]
ㅇㅇ(221.162) 10.30 47041 238
276743
썸네일
[야갤] "5초만 만져보자, XXX" KTX 여승무원·여승객 울린 막말 노인
[448]
야갤러(211.234) 10.30 38489 141
276741
썸네일
[메갤] 넥슨 바람의나라2 입갤
[413]
ㅇㅇ(1.218) 10.30 30340 171
276740
썸네일
[싱갤] 한국게임이 발전할 수 없는 이유
[597]
ㅇㅇ(121.172) 10.30 52581 565
276738
썸네일
[방갤] “지코도 추가하라”…방시혁 ‘아이돌 보고서’ 직접 공유 지시
[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9437 81
276735
썸네일
[기갤] 오늘자) 방송 촬영 중 유치(이빨) 빠진 최초의 아이돌....jpg
[3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3950 187
276734
썸네일
[싱갤] 이작은 나라에서 플라스틱 배출량 OECD 1위라는 게
[531]
***(121.124) 10.30 26666 90
276732
썸네일
[부갤] [속보] HUG, 전세대출 확충을 위한 채권발행 중...금융위 추친
[156]
ㅇㅇ(211.235) 10.30 18500 107
2767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대원들 영창 보낸 폐급 만화
[269]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0880 173
276729
썸네일
[걸갤] [단독]NCT팬덤, “투바투가 우리 베껴“ 역바이럴 강행
[180]
ㅇㅇ(106.101) 10.30 16436 412
276728
썸네일
[주갤] 모텔비 반반하자는 남친.blind
[619]
ㅇㅇ(106.101) 10.30 45489 461
276726
썸네일
[중갤] 축하한다 드디어 파병이다 ㅋㅋㅋ.gisa
[1056]
뽈따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7687 595
2767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친한 형이랑 중국 여행 떠난 유튜버 대참사
[19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0102 107
276723
썸네일
[군갤] 충격적인 90대노인 근황
[7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6506 694
276720
썸네일
[주갤] 조상신이 강림한 블라남 ㄷㄷ
[383]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4925 370
2767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구글 파산 위기
[521]
코호쿠롱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9662 396
276717
썸네일
[유갤] 이동진의 투철한 직업의식
[171]
ㅇㅇ(146.70) 10.30 17930 123
276716
썸네일
[이갤] [단독] DJ 사저, 국가문화유산 추진 급선회…매입자, 마포구와 손잡아
[265]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2118 17
276714
썸네일
[걸갤] 하이브 CEO 이재상 사내 이메일 전문
[214]
ㅇㅇ(1.219) 10.30 21306 401
2767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탈북민들, 자신들을 우크라이나 파병 보내달라 성명
[376]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7447 270
276711
썸네일
[주갤] 결혼한 남자들이라면 꼭 봐야할 이혼도축 자가체크
[593]
주갤러(156.146) 10.30 40778 896
276710
썸네일
[자갤] 우리 아파트 주차장도 뚫렸다... 당근 공습에 '초비상'
[169]
ㅇㅇ(146.70) 10.30 27283 33
276708
썸네일
[이갤] [단독] 민주, '친명 좌장' 참여한 재명세 시행 법안 전격 발의
[27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253 135
276705
썸네일
[부갤] 머스크 “한국 인구, 현재의 ‘3분의 1’로 줄어들 것”
[523]
공부는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8390 203
276704
썸네일
[필갤] 오르보 이왜찍 22장
[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632 17
2767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들 납치범한테 오히려 협박하는 아빠
[214]
코호쿠롱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7194 340
276701
썸네일
[주갤] 댓글캡쳐 - 김민재 80억 여시반응 떴다 ㅋㅋㅋ
[702]
미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7305 515
276699
썸네일
[잇갤] 시골에 사는 유튜버가 주운 가방.jpg
[328]
3m말고3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5938 566
276698
썸네일
[기갤] 한국에 북한 대학원이 있다고?.jpg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1055 73
276697
썸네일
[야갤] 해변 즐기러 왔다가... 위험천만 골프 강습에 '공분'
[16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8627 111
276695
썸네일
[판갤] 고려아연 기습 유증, 하한가 직행 ㄷㄷ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5255 217
276694
썸네일
[공갤] 기훈단 화생방 하는.manhwa
[155]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834 38
2766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상하게 진화한 물속 친구들
[192]
ㅇㅇ(110.8) 10.30 36998 333
276690
썸네일
[유갤] 첫 백패킹으로 운탄고도 갔다왔어요(사진많음)
[31]
나르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129 27
276689
썸네일
[이갤] 국회부의장 출마도 거니의 오더가 필요했다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246 99
276687
썸네일
[대갤] 대만, 도시락 먹고 집단 식중독 발생... 60명 중 29명은 의대생
[9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1417 159
276686
썸네일
[주갤] 남자들은 원래 장기연애 깨지면 금방 결혼해?.blind
[965]
ㅇㅇ(106.101) 10.30 43273 549
2766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종이빨대 의무제 폐지하자 분노한 사람
[4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9345 562
276682
썸네일
[야갤] 한가인이 아직도 기억하는 연예부 기자 어그로
[26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4908 425
276679
썸네일
[메갤] 한녀가 또 한건했노
[524]
ㅇㅇ(182.222) 10.30 37148 686
276678
썸네일
[카연] 야차란 1화
[28]
필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272 36
276677
썸네일
[야갤] 요즘 MZ 소대장 근황.JPG
[688]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1069 496
2766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5번의 대멸종을 견딘 지구 최강의 동물들
[246]
뿌빠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5712 16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