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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日공무원, 여중생 성착취 시도하다 체포... 멍청한 쪽남의 말로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5 15:25:02
조회 24178 추천 112 댓글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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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송신요구 등의 혐의로 체포된 건 일본 도야마현 농림수산부 직원 타가 아키토(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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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 용의자는 올해 8월 여자 중학생(14)이 16세 미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음란한 영상을 자신에게 보내도록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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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는 올해 5월 온라인 게임을 통해 피해 여학생과 알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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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한 사진 보내도 괜찮아', '알몸 사진 줄래' 등의 DM을 지속적으로 보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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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에 따르면 피해 여학생은 타가 용의자로부터 받은 수차례의 요구응 전부 거절해 영상을 보내지 않았다고 함

매춘이 판을 치는 쪽국 여학생 치고는 그래도 생각이 박히고 머리가 돌아가는 편이었던 점이 다행인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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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해 여중생은 어머니의 스마트폰으로 타가 용의자와 연락을 해왔는데

둘의 대화를 알게된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며 사건이 발각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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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는 현재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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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꼬라지가 SUGOI 하긴 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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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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