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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여행기 1일차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0 18:25:02
조회 11649 추천 27 댓글 26


2024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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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즈음 니가타 항공권이 겁나게 싸게 나와서 ㄱㄱ하기로 함

근데 이때 나가오카 불꽃축제 기간이라 숙소비가 미친데다가

매진된 곳도 많아서 매일 호텔 검색하며 지냄

토요코인을 거점으로 호텔 두 번 옮기는 걸로 겨우 구함

02시 기상

013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아침비행기를 타지만

막상 새벽에 나오는 건 괴로운 일이다

그래도 이게 여행이니까

무엇보다 주3회 취항인데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06시 30분 인천공항 2터미널 도착

수많은 뱅기들을 보며

부자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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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 전에 도착하니 시간이 엄청 널널했어 ㅋㅋㅋ

10시 이륙

이륙


11시 59분 착륙

12시 40분 공항버스 승차

13시 07분 니가타역 도착 / 470엔

호텔에 짐맡기고 비가 내려서 밥먹고

세시에 일단 체크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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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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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와서 시나노강을 걸어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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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바시에서 바라보는 드넓은 시나노 강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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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강에서 마시는 비루라니

난 알쓰지만 낭만 가득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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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대로 무척이나 더웠지만 내가 선택한 일본 여름이다

고고혓

시내를 돌아다니며 1일차 종료

니가타여행기 2일차


[시리즈] 니가타여행기
· 니가타 여행기 1일차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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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코인 할머니 다섯분이 정성 스럽게 만든 오니기리를
무료로 즐기고 ㅋㅋ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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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먹어주고

근데 빵 집어가는데 할머니가 “오니기리 더 먹지 왜 빵을” 이라는

표정을 지으셔서 곤란했다 ㅋㅋ

빵 집어가는 사람 별로 없긴했음 

호텔입장에서 비용은 빵이 더 비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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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갤 바이럴로 수족관 ㄱㄱ

09시 40분 니가타역 버스정류소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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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시원하고 드갑니다 나오에쓰로!!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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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는 고속도로 주변 정류소를 들리며 갔음

중간중간 사람들이 끊임없이 내리고 타는게 좀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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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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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어딘가를 지나며

나중엔 이 동네도 와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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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에서 두시간 반, 12시 22분 나오에쓰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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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식당에서 우동 우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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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쓰 수족관 우미가타리

입장료 1,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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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섬 꾸며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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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물고기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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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주인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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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신기한 수중세계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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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잘 내세웠다 귀여워



다시 돌아온 나오에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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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25분 나오에쓰 터미널에서 니가타로 출발

16시 55분 니가타 도착

축제기간 전이라 호텔이 너무 귀해

호텔을 옮겨야했음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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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은 땀, 소금, 땀내

지쳐서 잠든 2일차 


018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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