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아케인 초기 컨셉 자료들

사이커 · 2024.11.14 20:25:02

폐기된 자료가 대부분이라 공식 설정과는 무관합니다.

재미로만 봐주셔요~

1.실코네 집 해저 실험실

0b9cf673c0f46cf7239df2ed419c706af0799be9b37e857a02be1f790c9fc3660adab0e68236c31a3b2c1b4035accefa3ae9a25e6f

09988770bd831d8323e78291339c7065a7bb1aad7447cbe5b9e6b0b83f1f729aca64e4f22fbf3828bffccc056a429d50766b8b82e5

74eaf27fb38b1b8223e7f296409c7065ab6a92c2919cb60a73739e04efa47021a49b1281e6ae708ef689a5bdfcf0b258334aac44ad

7cea8576c78b1bf423e98f97469c706ea2505b3c3b772debbd7f24bde2f43c1487b8771e7f5656f412d842b9eca2bb37bbe2a08f76

입구를 보니 아무도 못 찾은 이유가 있네요.

해저 통로를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실코의 모습

:약간 보스보다는 행동대장처럼 보입니다.

7a9ff372b2f31c8323998697479c701fc57f49bb007f606dd269b45fbb81e3740f77ba0d8e5924d1db11cca28311401b869b3e6837

영상 작업에 들어갔을 때부터는 현재의 실코처럼 설정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었나 봅니다.

왼쪽 눈을 보니 아직 그래픽을 덧씌우지 않아서 저렇게 보이는 것 같네요.

헤어스타일도 투블럭이네요.

7ce9f177c6841d8223ec84ec409c706b4d2f19ddb52b9682921c3e710e68708d0171c6e729da1712646ccd6b6d9943211d4c36b7ae

3.실코의 젊은 시절 물에 가라앉던 장면의 초기 작업판

:원래는 젊은 시절에 벤더와 크게 싸우고 헤어진 것으로 설정되었는데, 만들다 보니 “다리 위 전쟁”까지는 한식구였고 그 이후에 싸우고 헤어진 것으로 변경되었다는 토론을 본 적이 있습니다.

75ec887fb3856c8423eef4e2359c7065a4438a8b6a1b6d7c5675bee84de535f5e48c644f09d7131ca293f1df55c252c3531c92a9e2

그래서 시즌1에서 왠지 젊어 보이는 실코와 벤더로 연출되는 건 마감에 쫓기다 옥에 티로 남은 장면이라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저로서는 사실인지 자료를 못 찾아서 잘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오오~이것 좀 봐! 소년 구원자 아니신가?”라며 에코를 경멸하던 징크스의 반응에 대한 에코의 과거 시절 에피소드도 있었으나, 전체 분량이 너무너무 길어지는 탓에 전부 폐기되었다는 인터뷰 내용도 레딧인가 유튜브에서 분명 본 거 같습니다.

7ce4f472c48768ff23edf390419c706aa5ad2f67cf092816fe250bb54394dd195d4e6022549a4f06ef62fcda758ef0e8b4ffb4cf

(실코의 젊은 시절을 그린 공식 아트)

78e98500b3806af0239983e3379c706b46ccd7cb68f6b3b9342ebb9bdc82046e79a0a78cced010dbb67c274873d2f57ac79a5955

09edf572b38a6af7239bf293309c7064b9cbf5aa0edd3017d437b09629e6bea4332beeb946c4702a9b7469641a07a3d5441788a9c7

74eaf300bcf769f223e8f393329c7064d45f1682b0a5c6cfab99e0bb678bcdc8ff41b45f5409dfdee6288608c481cc460473810c10

74ec867ec78060f323ea8796469c701f5face405bc7f3d9b0da2f1873129fc388a4572f102246a0a7b71ed3c6cb4da81b561d6

7a99f300b2f41ef3239df390469c701e82aaabf8a6f98fa7adce28243955af1143885d6c09ef3a6244b2dd1978773debda4dc85c42

4. 원래는 파우더(징크스)가 함선에 타서 누군가를 보고 애타게 소리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걸 축소해서 그냥 언젠가 저 함선에 타고 싶다는 씬으로 바뀐 것 같다는 추측이 듭니다.

09eef473b384688723ee8193469c70658f4b55be173634febd2ab2c2c86ed87cf2b933cc672fe55a7bde9be3a8ef5960d24e6b918f

리그 오브 레전드 징크스의 예전 초기 설정에 납치를 당해서 지금의 강화 인간처럼 되었고 워윅과 같이 실험실에 갇혀있었기에 서로 특수대사가 있었던 거라 해석하던 과거의 팬 사이트 혹은 블로그 글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찾아보니 아케인 덕분에 설정이 다 변한 탓인지 찾을 수가 없네요.

즉, 아케인은 초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 그대로 가려고 했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5.데커드 패거리가 시비를 걸어 싸우는 장면의 탄생 과정.

:초기 스케치에서 데커드를 성인 남성처럼 그렸는데 아니다 싶었는지 전부 수정해서 지금의 형태가 된 흔적이 보입니다.

7fef847fc4f06d82239c8e93379c706c02ba032913cd9868eb01f1e65ab09b24e2b114024ee66930ef81b091b73b0765eeaf7522eb

6. 초기 설정의 바이.

:원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설정처럼 바이를 갱스터로 밀고 가려고 한 흔적이 남아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7f9ff473c6f41af723eaf2e3429c706dbd80d408c74a207fe81a6c193a6fe398002a5a57c06aa10afb0ec71cf60725da7ae1bf3e58

자기 동생이 빨리 넘어오지 못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해 칼 장난을 하다가 지쳐서 결국 혼자 도둑질을 하러 들어가며, 뛰어넘어오는 징크스는 클래거가 온몸으로 받아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실 “에너미” 뮤직비디오를 봐도 클래거와 파우더(징크스)가 매우 사이좋게 같이 춤추거나, 파우더가 밥 가지고 장난하는 모습을 클래거가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는 장면은 절대 괜히 나온 것이 아닌 것 같네요.

7aebf171c7f76cf123e784e0339c7019d943c6af5500582e76f1fbf194c15f5aa9432a389cbd738e4bfc2ed0f64d04391cfef44954

0ced8172c48a1d8423ed8f97419c70684a575132fd8d29bcba9cd617ee01d1b059beb367573fb5c447f3ac94b550bf21f5974ccf94

7ee58674c7f06bf223edf0e6439c701e45e2ef7d3446a258de2277c5b4cfeba8a8020279e963fee1d909169fa21bb2c2d205b98578

이 장면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 바이의 구버전 설정처럼 혼자 도둑질을 하고, 동네는 마음에 안 들어 계속 반항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즌 1 첫 화에서 “바이가 자신의 동네를 싫어하는 감정”은 그대로 묘사됩니다)하지만, 그게 잘 안된 건지 작중에서 원래 바이와는 다른 지금의 바이가 탄생했고, 클래거는 파우더(징크스)를 비난하지 않고 은근슬쩍 편만 들어주는 모양으로 재설계돼서 나온 거 같습니다.

7. 바이와 징크스의 시작과 마지막을 다룬 콘셉트 아트

:저는 아케인을 꽤나 늦게 접했기 때문에 이 아트들이 실제 원본인지, 아니면 팬들이 비슷한 걸 가져와서 설명하는 건지 알 길이 없으나, 일단 조사해 본 바로는 현재로서 몇 가지 빼고 전부 폐기된 설정이지만 “징크스는 끝내 사망한다”의 소문을 불러일으켰던 내용의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08e48576c6856d8423ed81ec459c7065bf2fc9aa5c42ef1fb284e23c2370b7e2bc8b1e9cea721d3485c0472162ca89be2cbf911060

0ee4f375c3f11e8523edf4ed419c706439e85da1100bbb9b060345113a7c7a36280476de52f806f3475632b1d0ab45b1ffd22468b3

7899f270bc82688223ea8291469c7069392b47d385c86af3c76ffcc18fc6ffb32018596322d59b942a09df331e2cd849fc28e491ed

099ff172c4831cf123e782e1439c706d5369ffc45c34f6af873c4fbdf95c50fc140e4dc370c6f73f0cc499df1e17acc1e0676ad198

7d9e8470b78760f22399f0e64f9c701ea2278f83527d0d87981beefa76c06fd762bfc4bfc4ee2d31d338fcbdb700b09b7fa6bf98

749cf17eb6836983239ef494309c7069ff2533282c029d0c4f02ca8aed644acd496bc9cebb931a48a8171942209e616a6116d264

레딧이나 기타 팬 사이트에서는 제작사가 원래는 시즌 1 마지막 화에서 징크스와 바이의 전투로 깔끔하게 엔딩을 보려고 했다는 내용들을 어느 정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징크스의 죽음은 시즌1 초기 버전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시즌1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장면들 중 징크스의 죽음, 그리고 케이틀린과 제이스의 관계가 극도로 나빠지는 내용을 빼고는 시즌1에서 전부 일어난 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아직 살아남아 돌아다니는 더미 콘셉트 아트들이 시즌2에서 일어날 미래에 대한 실제로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폴아웃 드라마의 메인 주인공이자 징크스 역의 성우인 엘라 퍼넬이 눈물을 참으면서 인터뷰한 내용 때문에 2화에서 재수 없으면 징크스가 죽거나 그와 비슷한 충격을 줄 정도의 뭔가가 있지 않을까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징크스의 죽음에 무게를 주는 일부 팬들은, 인기 만점이었던 실코를 챔피언에 넣어달라는 팬들의 성화에 못 이겨 실제 챔피언으로 만들 수 있는지 제작사에서 정말 검토한 것을 증거로 삼는 것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말과 지혜로 싸우는 캐릭터를 물리적 전투가 가능한 챔피언으로 넣으려면 특별한 초능력을 줘야 하는데 이건 실코라는 정체성을 파괴하니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시키진 못하겠다는 제작사의 공식 발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작사가 다른 방법으로 죽은 영웅인 실코를 게임에 등장시킨 것 또한 사실이라고 하네요.

즉,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징크스가 되었던, 바이, 에코, 케이틀린 등의 핵심 주인공들이 되었건, 그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에 대한 여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목록에 존재하는 것과의 연관성은 없거나 중요한 게 아니라 하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0bec8876c78b60f023e8f094449c701969b3605b6d0ace5a20ebe85a5cd607585fe1537777f275a88c839fb547e863319b9fceb9

7def8570b3f46cf023ea80e7379c706eb7e059c566bbb2b90632d6fd74661dcfaf17b937d1a3a991292b7d93fb152a766cf9e0b9

7ae9897fc3816bf223ea8594379c706c2a9af7897f00811477521cb50079c21d0caf036e293f1dda3f9bc3081b7c2c37df87ef030d

79e4f202c18a6c8023ebf797309c701c93799def3c75a8c2aac9f63cc4d90f3f88b2a0d09647c82bc0a9893deb0412b684c233c2

0e9ff672b58619f423e8f0e6349c701b3c50f0d8bd10f071a02c8680b843b3e9dceb6cd7f3ec166d391baf6d8a25dc184a135f14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징크스나 다른 캐릭터들의 사망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팬들마다 좋아하는 방향은 다를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왕좌의 게임 미드가 유행할 때.

주인공급이거나 중요해 보이는 인물이 갑자기 사망하는 것에 익숙지 않던 국내 팬들이 “이 캐릭터가 여기서 죽는다고?” 하면서 말이 많았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저 또한 이런 전개에 도무지 적응을 못 해서 시청을 포기한 기억이 납니다.

물론 뭐가 옳다고는 할 수 없고 그저 개인 취향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달에 전부 공개될 남은 시즌을 다 보고 나서 각 캐릭터의 사망으로 완결을 내는 것보다는, 아주 복잡하면서도 깊고 진한….

처음 결말을 마주하고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봤을 때는 이게 대체 뭔 맛인지 모르겠어서 쓰고 떫기만 한 차 맛이지만

08e4f203b6f36df423e78ee5359c706440eee22988cc86946e518bbf76ae25ad00e9e7ece973b558bf7efd2602cb329780c50fd4bb

계속 곱씹다 보면 그 안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열린 결말이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걸어봅니다.

0ee8f57fb2f06c82239e84e0439c706d89dc680ade50e87b9d4d56db2ddef29bcd9f6c4a9570148e35a690da5c4522b3bbfa92a7c2

- dc official App

출처: 아케인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283015	[디갤] 후지 딸깍 모음 [36]	구름동산	11.23	10957	16
283013	[포갤] 프레임 몰이를 멋지게 피하는 퍼렐 윌리엄스 [104]	이오더매드문	11.23	15486	103
283011	[포갤] Multi-Neck 기타를 사용했던 뮤지션들을 알아보자 [32]	mIdaIr	11.23	10257	36
283009	[동갤] 손해사정사가 바라보는 동덕사태 1탄 [335]	손돌이(222.109)	11.23	43092	676
283007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살아본 사람이 말해주는 일본 생활 현실 [1497]	콩하수구	11.23	70097	655
283005	[중갤] 모두 즐거운 주식을 해보자! [110]	ㅇㅇ(220.126)	11.23	38827	174
283003	[야갤] 클릭주의)레디컬 페미니스트 배리나 다이어트 근황. [349]	앨런	11.23	56080	83
283001	[롯데] G식백과 김성회 얘 야알못이냐? ㅋㅋㅋ [818]	ㅇㅇ(211.234)	11.23	71468	927
282997	[야갤] 슬픔주의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497]	앨런	11.23	36670	361
282995	[싱갤] 싱글벙글 최고의 낙원이라 불리는 몰디브..jpg [302]	최강한화이글스팬	11.23	38729	175
282993	[카연] 첫사랑이 목각인형이 된 manwha.20화 [31]	케챱밥	11.23	18182	38
282991	[유갤] 2024년 연말 봐야할 신작 한국영화 기대작 10선.....jpg [240]	ㅇㅇ(175.119)	11.23	25163	35
282989	[판갤] 진짜 조선 유통업계는 ㄹㅇ 신이군..... [603]	인터네코	11.23	53529	616
282987	[일갤] (스압)오이가와 철도 시승기 [23]	일갤러(175.125)	11.23	13283	29
282985	[군갤] 이 글 진지한데 첫번부터 박살난게 웃참실패임 [161]	관심종자	11.23	34106	66
282983	[여갤] 여자친구, 비비지 은하의 데뷔 Story [137]	은하ing	11.22	29301	110
282981	[해갤] 일본에 있다는 세가지 종류의 운전면허증 [130]	해갤러(223.38)	11.22	27160	109
282979	[싱갤] 싱글벙글 28년 고시 공부 끝에 변호사 된 사람.JPG [452]	최강한화이글스팬	11.22	49752	320
282975	[유갤] <틈만나면>50년 전통 추어탕집의 틈 [38]	ㅇㅇ(175.119)	11.22	17448	13
282973	[필갤] 썩어버린 99년산 Ektar 감도 12. 6. (webp/32) [25]	피리아	11.22	7057	11
282971	[자갤] 2000년대 한국차 베낀 짱깨차들 [181]	아쿠셀	11.22	25961	171
282969	[기갤] 업타운 정연준, 교수 변신 근황..마약 누명 해체 [82]	긷갤러(15.204)	11.22	21546	23
282967	[싱갤] 싱글벙글 오늘도 평화로운 4chan [107]	ㅇㅇ(220.120)	11.22	25037	113
282965	[오갤] 모주의 시계 칼럼 #12 - 시계 다이얼 마감 종류 (스압주의) [43]	모주에서부곡하와이한잔	11.22	14291	59
282963	[야갤] 중국 네티즌 사이 에서 화제라는 한국여자 3인방 [357]	앨런	11.22	43509	247
282961	[야갤] 동덕여대 페미동아리 실체 jpg [710]	야갤러(124.51)	11.22	59856	1231
282959	[드갤] 토리야마 아키라 단편집 [293]	주님한명올라갑니다	11.22	24521	280
282957	[야갤] 기프티콘 받아놓고 차인 사연자 조리돌림 유튜버 ㅋ [305]	야갤러(223.38)	11.22	30243	20
282955	[이갤] 팩트체크) 거수투표는 동덕여대의 전유물일까? [213]	배그린	11.22	25525	74
282951	[미갤] 디즈니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25년도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 [111]	미갤러(86.106)	11.22	23158	24
282949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톡방 근황 [578]	asdfghjklq	11.22	79896	459
282947	[카연] 암살 소녀 6화. <본헤드 플레이> [17]	훌라호피	11.22	12124	20
282944	[유갤] 라스 나온 박세리가 같이 나온 게스트들 보고 실망한 이유.JPG [400]	ㅇㅇ(155.94)	11.22	27668	236
282941	[봇갤] 스압)봇치와 함께하는 서울8호선 도보정복 기록 [52]	ㅇㅇ(175.115)	11.22	14765	81
282938	[중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4 수상작품들 [250]	언성을높이지마라	11.22	26199	99
282935	[부갤] 실시간 소득 비교 아마존 제프 베조스 vs 아마존 직원. [163]	앨런	11.22	25171	181
282932	[싱갤] 싱글벙글 오버워치 여캐 다리라인 비교 [372]	오리사	11.22	51515	490
282930	[주갤] 해외로 수출된 한국 4B운동 반응......jpg [488]	ㅇㅇ	11.22	39108	980
282928	[미갤] 배달플랫폼의 늪에 빠진 자영업자들...jpg [660]	예끼	11.22	37299	43
282924	[기갤] 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 [502]	긷갤러(223.38)	11.22	41589	43
282923	[주갤] 이세계 퐁퐁남 작가의 말 (스압) [460]	주갤러(211.234)	11.22	37325	1428
282918	[야갤] 경제 전문가 황현희가 알려주는 주식 노하우 [198]	야갤러(223.38)	11.22	26927	189
282917	[중갤] 샤오미 전기차 하루새 70여대 파손 [175]	띵호황	11.22	27254	115
282914	[미갤] "이럴 거면 깨고 말지"…2030에 4050까지 '외면'...jpg [395]	예끼	11.22	39299	139
282912	[기갤] 마마 레카 사진& 브루노마스 로제 [139]	ㅇ ㅇ(1.255)	11.22	22786	44
282908	[리갤] ■ 외교부유튜브 \| 이상혁 페이커의 기조연설 뒷 이야기 [150]	야리혁	11.22	29206	489
282906	[카연] 폐급이 이세계 간 manhwa(콘티) 3화 [34]	ㅇㅇ	11.22	14865	63
282904	[싱갤] 군하하하 우크라이나군의 M1에이브람스 전차 평가 [502]	ㅇㅇ	11.22	34668	228
282902	[야갤] 14명 죽인 '청산가리女'…사형선고 법정서 웃으며 '수다' [181]	야갤러(223.38)	11.22	32787	60
282900	[해갤] 현재 은퇴한 축구선수들 사이에서 1황이라는 이천수.JPG [151]	해갤러(211.234)	11.22	29892	89
뉴스	'페이스미' 이민기X한지현, 사건 진위 가리기 위한 ‘막판 스퍼트’ 펼친다	디시트렌드	12.11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포) 아케인 초기 컨셉 자료들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중소기업]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