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실시간 영화 찍고있는 시리아 근황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8 15:20:02
조회 58861 추천 413 댓글 432

3abcc26bb7826af23fed86e25b837669abffe82e9bf01a841304393c19fca71de71d823b2b4dcf02be00164ab0



빨간색이 정부 영토인데

1주일 사이에 이렇게 변함


내전 시작한지 13년이 지났고

한 4-5년 전부터는 정부군의 사실상 승리로 전선 고착화

거기에 고립주의자-친러 트럼프까지 당선되면서

아사드는 사실상 승리 깃발 99%는 꽂은 상태였는데


1주일 사이에 말도 안되는 반전이 발생중이어서

미국.러시아.터키 전부 어안이 벙벙중

- dc official App


싱글벙글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붕괴중,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로 진입


7cea8375b3806bf638eb98e647817368af7e7f15d3161763a30d6e0e02cfd59b3731

7cea8375b3806bf638e998e745827d65bad3a45ab884139ad5e0b96964e8666d97bf

7cea8375b3806bf638e898e642887c6d0667cdfa7d21c3246d9d9b9feadbcb083f99

7cea8375b3806bf638e798e44781736f84bb8a6f3525bc5c518afcbb03b89128ab34

7cea8375b3806bf638e798ec4189736bd555957e4d62d38071ebea3c21608dd04e3862

7cea8375b3806bf638e698e243837c6aa12798a2c80a9da25b3438e88ff5d15e18

7cea8375b3806bf639ef98e042807c6c07223901459d07ddefa2ada2aceced786f

7cea8375b3806bf639ee98e74188706c49551f4481d662d71771fc2a91829565912a

ㅓㅓ


다마스커스에서 솔레이마니와 나스랄라의 합동 포스터가 찢기는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5bc218cfd7a67aa7593a7a6bd08ae35393c06bbae73da78781a

시리아인들이 이란 대사관 밖에서 솔레이마니와 나스랄라의 대형 포스터를 찢고 있습니다.

- dc official App


속보: 시리아 친러 아사드 정권 붕괴



a16711aa372a76b660b8f68b12d21a1dd680db35c9875b

어느 분단 국가 친중 친러 세력도 슬슬 종말을 맞이할 때가 됐는데



퍼옴) 이스라엘, 도주중인 시리아 대통령 전용기 격추 ㄷㄷㄷ.jpg


74b9d576e7833aa46cebd5e740867139890fc9c2e5938e7ee12412e6d4206d02c4b1ef2da6a3cbcf4b8358a4278d3ce8c7

이스라엘이 갑자기 개입해서 도주중인 시리아 대통령 피살함.

이스라엘이 시리아 핵시설 파괴시킨게 컸네



3aba8700f3c12cb66799fbad2ed7273a1d7cb88e961da684664842354708e706cace3267e4ecb18cbb1751ae361cfb3ee168646d9f8c3bea3593e5a4876d8006600d35b33ee1dd471a26a8e28530efdd1cd8c64443cd01bc8bc3695de122f6406bcf8469dfa25b2b0f8ad1be417955843b62b165838e9b430370938c217bb4f9221412794deb1b31ee6c95ca208ef02ee8f77d7ca49a88fa4ae4f0d36580c4420ab21e9ea315


3a84de20b3876fad4cb6fde50fde2130a423d1c4f82f903df311de200da3b766ba1a482d18593c6d31664dde712e914d124286728ffdedfc1419f01bd9bb9dcaf741b16a542e971c3a142a4ceb59549d5f47a298b63521faa5dbf10b64719814f20920f2b855b1af81be6192f1b8ff9d5c7dd3ac7118365379577f92432da3c27e687bc0562110e8d921a76aee46f70bc1e8e7a09a3bfe9f65021374b4b5efba3140a8c4fe3dbd



저때 파괴 안했으면


핵 가지고 장난질 쳤겠지


트럼프, “세상이 약간 미쳐가는 것 같다”


7fea8774b2816ef538f1dca511f11a3924e6711c3ceb89b95a

마크롱, 젤렌스키와 3자 회동
젤렌스키 “생산적 회동이었다”
시리아 내전 관련 “미국이 개입해선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 기념식에 참석하면서 국제무대에 공식 복귀했다. 대선 승리 이후 첫 해외 방문지인 파리에서 나온 외교 일성은 “세상이 약간 미쳐가는 것 같다”였다.

트럼프는 이날 기념식 전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했다. 그는 회담 전 기자들에게 “지금 세상이 약간 미쳐가는 것 같다. 우리는 그것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 등을 거론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는 또 자신의 1기를 언급하며 “우리는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마크롱도 이 자리에서 트럼프의 방문에 대해 “프랑스 국민에게 위대한 영광”이라며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9년 4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트럼프가 재임하고 있었던 점을 거론하며 “트럼프의 연대와 즉각적인 조치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당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지켜보는 것은 끔찍하다”며 “날 수 있는 물탱크를 이용해 불을 끌 수 있을 것이다. 빨리 행동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정상의 대화에는 원래 트럼프 당선인과 별도로 만나기로 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여했다. 젤렌스키는 두 정상이 먼저 만나고 45분 후 회담에 합류했다. 회담은 비공개로 30분 넘게 진행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3자 회동 뒤 소셜미디어에 “훌륭하고 생산적인 3자 회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모두 이 전쟁이 가능한 빨리, 정당한 방식으로 끝나길 원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나처럼 단호하다”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도 트럼프, 젤렌스키와 나란히 앉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미국, 우크라이나, 프랑스. 이 역사적인 날에 함께 모였다. 평화와 안보를 위한 우리의 공동 노력을 이어가자”고 적었다.

트럼프는 취임 직후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와 유럽은 트럼프가 러시아에 유리한 전황을 유지한 채 전쟁을 급하게 끝낼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회동은 우크라이나가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하고 자국의 이익에 최대한 부합하는 방식으로 전쟁을 끝내기 위한 외교적 노력의 하나”이라며 “우크라이나는 노트르담 성당 재개관식을 수십 명의 세계 지도자들에게 자국의 주장을 펼칠 기회로 여겼다”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이어 파리 주재 영국대사관에서 영국 윌리엄 왕세자도 면담했다. 트럼프는 윌리엄 왕세자에 대해 “그는 환상적인 일을 하고 있다”며 “그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를 방문해 각국 정상을 만나는 동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특히 마크롱과 만나서 악수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큰 영광이다. 감사하다”고 적었다. 트럼프는 마크롱과 처음 만나 악수하면서 그의 오른손을 자신에게 끌어당겨 세게 흔들었다. 두 사람은 그 뒤에 포옹하고 어깨에 손을 올리며 친밀감을 나타냈다. 이어 궁으로 들어가며 카메라를 보고 한 차례 더 악수했는데 마크롱의 오른손을 위에서 아래로 찍어 누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시리아 내전에 대해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시리아는 엉망이지만 우리는 친구가 아니며 미국이 관여해서는 안 된다”며 “그냥 내버려 두라. 관여하지 말라”고 적었다. 시리아는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과 2011년부터 내전을 벌여온 반군이 최근 대대적 반격에 나서면서 수도 다마스쿠스까지 포위했다. 그동안 러시아는 대통령 측 정부군을 지원했고, 미국은 쿠르드족 민병대를 지원하면서 대리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시리아가 붕괴한 결정적 이유




7bef8974b58a6ff43aead0b642d07d3f3aae295f73baab33f2c2c0c222ef09e4939cd9fb9ae0fb150265af195a6bf0

7fb88222b18460a236e6d7e04f89256ebebc07f6856a73e1414384dfdbb67fd5da21f1452e40ec562c13e77dbaa0af

75eb8671b18a69a737edd7b017d7273c0bb5f3ab37db4a43d57a64dbfc393ad9b67a56c5b5e38141c7a2c2de8827e9

75be8874b6d66aa43abb84b44080766be067d4ab3561d11d12e270ebd3ef4ec2b1f615133adb3aece5152af62a0964

2be48523b0d068a73fbb8ee546847c3fce4719089e0ab4ccd01dafbe1153e694dfe4e1b81ca6e4bb2f6d7bc55805fd

28efd427b78a39f337bdd4e112d520641b10443052878693d68e99d836af68a6d6ea5347e69408c86dd72a97313abf

75e4887ee38b6af639be82e21387766e0492911e50ede130daa4db52c2c00e26d896ab33a4ff5d9f8d35f14f490cc6

7fed8272b48068fe51ee83e5458277733295e22e3abc4d303f227a391f4d8c

28e88325bc846cf56bea84b14f84276d5ee66a013afdf6c7146ef3f9aeb3ec17e9e6509ffb75ed5027a899d2e95820

2bebd627e3876ef06dbe87e54188716e157c75c0ae384550c4475359950006f0322b873db6b25c0deeaa3c0a0c0f7e



내전이 한참 진행중이고 젊은 시리아 남성들 10년동안 전선에서 갈리고 있을때


자칭 친정부 지역에 있는 세속주의 시리아년들은 해변에서 비키니 쳐입고


시리아는 이길것이고 URI는 싸워서 이길것이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아사드 이 스윗 당뇨새끼는 전선에 있는 젊은 군인들 월급은 제대로 주지도 않으면서


스윗 보빨 선전만 싸지르다 반군에게 그대로 멸망 ㅋㅋㅋ


시리아, 우크라아나, 나거한을 보면


숭녀억남은 반드시 망할수밖에없음



시리아 정부 멸망으로 러시아인들 극대노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6e389d73d67f49e17cd6ea862bb4b5687ffba90b1ffaa8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6e389d73d67f79d17cd6e6dae57ee380b081ab27e5aa48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6e389d63060f09814cd6e237e91aefb2df142853871a0b9a8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6e389d63060f09911cd6e51376a6dae37cf68c8de085e969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6e389d63060f39e11cd6e5836df0cda41ec7047b77eb41d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6e389d63060f29f12cd6e3c171495130aa198e0c838694a


https://ria.ru/20241208/siriya_onlayn-1987960739.html


이제는 정부군(진) 이 될 예정인 시리아 인들이


러시아군이 본인들 폭격한걸 뻔히 잘 알고 있는데


아직도 헛된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간혹 보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13

고정닉 121

15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289385
썸네일
[싱갤] 시대별 가장 강력했던 국가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3397 109
289383
썸네일
[일갤] 가을 교토 3박4일 가족 여행기 (2일차)
[28]
사용할닉네임을입력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7710 30
289381
썸네일
[국갤] 헌재 6인 체제로 심리 결론 모두 가능
[302]
ㅈㅈ(211.235) 24.12.16 22694 220
289379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12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61]
dd(182.213) 24.12.16 12834 52
289377
썸네일
[야갤] '언어 몰랐던' 북한군, 아군 체첸군 8명 '오인 사살' 주장
[218]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33518 354
289375
썸네일
[싱갤] 후덜덜후덜덜 50~60년대 한국 청소년 범죄 수준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0799 92
289373
썸네일
[대갤] ㄱㅇㄷ) 복벽논의가 왜 사라졌나?.manwha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1244 142
289371
썸네일
[국갤] (스압) 선관위, 다산 게이트 작년 영상 정리해옴
[2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5206 571
289369
썸네일
[잡갤] 송지효가 요리를 할 때 손이 커지는 이유.JPG
[21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3608 42
289367
썸네일
[기음] CU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닭볶음탕 후기.jpg
[166]
ㅇㅇ(104.254) 24.12.16 28351 28
289363
썸네일
[야갤] 백인 미녀 외국인이 충격받은 일본 퇴사 문회.
[306]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35210 213
289361
썸네일
[장갤] 그리다 유기했던 마저씨 팬만화
[89]
백수접근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3443 145
289359
썸네일
[국갤] 충북대 에타 인기글 상황
[203]
ㅇㅇ(211.59) 24.12.16 31652 460
289357
썸네일
[싱갤] 팬심/사심빼고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던 백인 여자들
[120]
물결(125.208) 24.12.16 20767 45
289355
썸네일
[기갤] 네이버웹툰 임직원, 네이버 女 구성원 번호 저장...소개팅도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5699 86
289353
썸네일
[기갤] 비상계엄 당시 ‘전국민 야간 통금’ 검토했다.jpg
[4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2089 136
2893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K웹툰 1위 스크롤연출의 세계.....jpg
[4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33076 236
289349
썸네일
[흑갤] 냉장고를 부탁해 새로생긴 룰 근황 ㄷㄷ
[212]
ㅇㅇ(104.223) 24.12.16 31629 104
289346
썸네일
[필갤] CF 120mm 테스트 & 포항
[30]
필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4191 13
289344
썸네일
[중갤] 이명박 정부 법제처장 "윤석열, 2개월안에 전원일치 탄핵"
[3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4613 250
289341
썸네일
[싱갤] 조선인들은 1800년대까지 철사를 못 만들었다고 주장한 사람
[475]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34054 592
289340
썸네일
[잡갤] 통신장비 세팅 훈련 갔다가 허무하게 죽은 아들과 해당 부대의 대처
[33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9864 184
289338
썸네일
[동갤] 이화여대 에타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46448 528
289337
썸네일
[더갤] 문학평론가가 분석한 한동훈 말투
[640]
신원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8377 128
289335
썸네일
[자갤] 고속도로에서 동거남과 말다툼 하다 결국 사망 (약혐)
[44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6960 94
289334
썸네일
[러갤] 세계 연예인들의 천문학적인 연봉 수준
[133]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7179 46
289332
썸네일
[치갤] 호주에서 시행되는 청소년 SNS 금지법 . JPG
[109]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4813 66
289328
썸네일
[미갤] 불확실성 '1차 해소'…시험대 오른 한국 경제...jpg
[158]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4538 17
2893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ceo암살로 엄청나게 재평가 받는 영화
[131]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6196 159
289325
썸네일
[야갤] 베란다에서 오줌 싸면 안되는 이유....jpg
[497]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43439 812
289323
썸네일
[중갤] 경찰, 인편으로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특급우편도
[165]
핵주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0869 51
289322
썸네일
[유갤] 이탈리아에 있다는 맛있는 샌드위치.jpg
[171]
ㅇㅇ(175.119) 24.12.16 25366 97
289320
썸네일
[웹갤]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
[6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49159 93
289319
썸네일
[이갤] 明측: 황금폰에 尹과 미공개 대화…윤상현에 공천 지시 등 엄청난 내용
[9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2241 49
289317
썸네일
[카연] 다시 만난 세계
[217]
지존박실짱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4529 387
289314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PC충들이 원하는 노동환경 (4챈 번역)
[231]
힘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1036 21
289313
썸네일
[미갤] 12월 16일 시황
[3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8804 24
289311
썸네일
[잡갤] 노조 지회장의 인턴 폭행.jpg
[21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7282 212
289310
썸네일
[중갤] 추미애 "검찰, 물타기 하지말고 수사에서 손 떼라"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5164 204
289308
썸네일
[싱갤] 은근슬쩍 시작하는 2024년 요약
[282]
김뫼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38283 326
289307
썸네일
[I갤] 미국에서 난리난 정체불명의 드론떼 목격담
[321]
파마산치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5494 121
289306
썸네일
[야갤] 이재명 선거법 2심 유죄 나와도 무죄추정 원칙
[657]
야갤러(118.235) 24.12.16 29069 830
289305
썸네일
[해갤] 이강인 25M 중거리 원더골.....gif
[157]
0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32774 369
289304
썸네일
[중갤]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최고위 붕괴로 임무수행 불가능"
[4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0976 182
289302
썸네일
[야갤] 담 넘고 국회에서 숙식한 우원식...대선주자로 급부상?
[29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15154 70
289301
썸네일
[잡갤] 재작년 출소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근황
[46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31125 427
2893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언냐들이 페도몰이하는 작가 픽시브 들어가봄
[4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32309 392
289297
썸네일
[중갤] 현재 해외에서 TGA와 관련해서 터진 스캠 논란...JPG
[184]
한지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5349 213
289296
썸네일
[주갤] "너 한국여자 같애"=최악의 드립
[484]
36살아기(122.202) 24.12.16 49599 421
2892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비만촌
[250]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6 26245 108
뉴스 이준혁X한지민, 잔나비 최정훈도 질투할 완벽한 로맨스… ‘나의 완벽한 비서’ 첫 방송 기대감↑ 디시트렌드 01.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