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도둑의 지능과 얼굴에 충격

日,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도둑의 지능과 얼굴에 충격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12.09 12:25:01

조회 34131 추천 198 댓글 154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7aba1a4bf1d7d64d24bc15d264eb71628dd06c281

일본애서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지능과 얼굴을 가진 도둑이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7aba0a1ba1d7d64d27ae2bd90f8e26bdf6c14fc67

절도 등의 혐의로 체포된 건 마츠모토 히사토시(43세, 해체공)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7aba0a2bc1d7d64d243ed0e638da909938aedada9

지난 9월 23일 아침 5시 반 경

a65234aa3a36b4519e3300499d1bf4b0e0638c806bde948c39d2b69ed5fd84aa6ae13c7122f7d3b850fb291ff71ae53c79b3122cfc763abb83ee

마츠모토는 도쿄 아다치구의 한 아파트에 베란다를 통해 침입함

a65234aa3a36b4519e3300499d1bf4b0e0638c806bde948c39d2b69ed5fd84aa6ae13c7122f7d3b853fb291ff71ae53c2b5614b74f09ea0bc28d

그러나 소리를 내는 바람에 거주자가 눈치를 채서 아무것도 훔치지 못하고 바로 도주함 ㅋㅋㅋ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7aba2a5bb1d7d64d2c5bd1c37ce9a844ebfd65639

그러나 마츠모토가 누구임

아카츠키노 노비시(새벽녘의 털이범)라는 별명답게 바로 다음 범행에 착수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7aba5a0b71d7d64d2a749e945811bc43f8b4be6f3

약 15분이 지났을 무렵 마츠모토는 창문이 잠기지 않은 1층 집을 찾아내 침임을 시도

a65234aa3a36b4519e3300499d1bf4b0e0638c806bde948c39d2b69ed5fd84aa6ae13c7122f7d3b852fb291ff71ae53c17e47d420e3fb646ae

딴에는 살금살금 걸으며 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했지만...

a65234aa3a36b4519e3300499d1bf4b0e0638c806bde948c39d2b69ed5fd84aa6ae13c7122f7d3b855fb291ff71ae53ccfbfb2eaa290c765e4

또 소리를 내는 바람에 들켰고 이번에는 주민이 비명까지 질러버림

a65234aa3a36b4519e3300499d1bf4b0e0638c806bde948c39d2b69ed5fd84aa6ae13c7122f7d3b854fb291ff71ae53c8ac31179b16a6a70a3ee

당황한 마츠모토는 현금 6000엔이 든 지갑만을 훔쳐 급하게 달아났지만 결국 이렇게 체포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7aba4a4ba1d7d64d282e1b9218495c479116beed1

붙잡힌 마츠모토는 자신이 한 짓이 맞다며 범행을 인정한 상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7aba4a5be1d7d64d23d02168ebb06507e69578e50

경시청은 아다치구에서 9월 이후 같은 수법에 의한 피해가 15건 정도 발생했었다며

마츠모토의 여죄를 조사중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7aba4a3b71d7d64d2b1d729d50e76d2c3faf934b6

그냥 좀 멍청한 좀도둑일 뿐인 마츠모토에게 거창한 별명까지 붙으며 화제가 된 건 아무래도 43세로는 보이지 않는 심각한 노안 때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5bc218ffd7a61ae7592e6b9991a857b36a4ad89d3930472c6051247616aaec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日오사카대 교수,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모두가 놀란 이유는?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촬영처벌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오사카대학 고등공창연구원 교수 마키하라 야스시(46세) 마키하라 용의자는 어제 오후 3시 반 경 도쿄 시나가와구 미나미시나가와의 케이힌 급행 아오모노요코초약 근처의 육교에서

m.dcinside.com

29bed223f6c675f43eed82e444817c709e7a004500a8fb1afdcce965aa64d1fc7a4c47c7e3fef7b39f76

저번에 소개한 46세 노안 변태 교수도 상당한 노안을 자랑하는데 마츠모토에 비할 바는 아닌듯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못생겼으면 양심이라도 챙기자 JAP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98

고정닉 24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289648	[싱갤] 실시간 트페미 언냐의 내로남불....jpg [305]	ㅇㅇ(121.140)	12.17	40612	531
289645	[주갤] ‘넥슨 집게손 괴롭힘’ 이후 1년… 피해자 “사상검증 반복돼선 안 돼” [544]	주갤러(211.234)	12.17	28596	546
289644	[카연] 용병과 숨겨진 보물 이야기 [137]	우동닉ㅇㄱㄹㅇ	12.17	11325	159
289642	[야갤] 난데없는 계엄에 '화들짝'...'의미심장' 중국의 본심 [206]	마스널	12.17	19555	108
289641	[싱갤] 싱글벙글 여자들 정치싸움 특징.jpg [195]	ㅇㅇ(59.0)	12.17	41421	149
289639	[미갤] 독일 증시엔 있고 한국 증시엔 없는 '이것 때문에'...jpg [138]	빌애크먼	12.17	16320	26
289638	[기갤]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jpg [208]	ㅇㅇ	12.17	34026	41
289636	[싱갤] 싱글벙글 요즘 미국 시 공무원들에게 골칫거리라는 것 [130]	수인갤러리	12.17	31792	194
289635	[기갤] "우리집 홈캠을 보고 계셨던 시어머니.".jpg [297]	ㅇㅇ	12.17	35873	144
289634	[국갤] 김용현 장관 직속으로 부정선거 수사 TF 조직 [198]	24시간할순	12.17	15885	281
289632	[싱갤] 처음으로 GOTY 후보 올라갔던 중국 근황 [795]	ㅁㅇㄹ	12.17	53181	370
289630	[중갤] "문상호, 지난 달 계엄군 선발‥1일 계엄 언급" [163]	진보의오야붕	12.17	10898	47
289628	[싱갤] 싱글벙글 헬스케어 보험사 CEO 암살범에 대한 트럼프의 반응 [340]	ㅇㅇ(115.138)	12.17	23189	173
289627	[기갤]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 [350/1]	감돌	12.17	22790	267
289626	[중갤] "'선관위 접수·HID 동원' 모두 노상원 지시" [196]	진보의오야붕	12.17	15294	133
289624	[기갤] 이재명, 20만 팬카페에 “이장직 내려놓겠다” [240]	긷갤러(39.7)	12.17	20157	22
289623	[싱갤] 싱글벙글 무인택시타고 퇴근하는 테슬라 CEO.gif [285]	수인갤러리	12.17	21176	151
289622	[동갤] 권성동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결정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못해 [751]	ㅇㅇ(112.212)	12.17	16780	254
289620	[디갤] 조금 이른 2024 연말결산 [35]	Nulbarich	12.17	7417	39
289619	[새갤] YTN 사장, '부정선거 검증' 특집 프로그램 검토 지시 논란 [440]	ㅇㅇ	12.17	17158	511
289618	[싱갤] 쿵쾅쿵쾅 미쳐날뛰는 트페미 대장 길티아카이브 [273]	ㅇㅇ(49.142)	12.17	28738	342
289615	[야갤] 햄버거 사려는 중학생에 흉기 난동…일본 무차별 살인에 충격 [241]	야갤러(223.62)	12.17	21020	81
289614	[미갤] 12월 17일 시황 [21]	우졍잉	12.17	7364	22
289612	[새갤] 민주 '탄핵 이후 대응' 문건에 '안정과 절제' [153]	ㅇㅇ	12.17	10209	20
289611	[싱갤] 최고의 드림웍스 빌런들을 알아보자 .jpg [69]	싱갤러(180.81)	12.17	12567	64
289610	[야갤] [단독] “선관위 서버 확보… 분석 차질 없다”허겸 [629]	ㅇㅇ	12.17	31965	763
289608	[국갤] [단독] '긴급 체포' 노상원 "부정선거 증거 없앨까봐" [178]	ㅇㅇ	12.17	18103	275
289607	[동갤] 동덕여대 에타 : 공학전환"반대" 인스타팀 회의록 [134]	휴민트솜솜이	12.17	22055	165
289605	[일갤] 일부이 오키나와에서 먹었던 것들 [60]	맛챠라떼	12.17	10792	31
289604	[코갤] 트럼프, 배터리 소재에 관세 계획. 전기차 지원 대폭 축소 [129]	ㅋㅋ.	12.17	12273	36
289600	[기갤] "눈밭에 놓인 북한군 시신들", 미 국무부도 사상 초유의 언급.jpg [280]	ㅇㅇ	12.17	25711	19
289598	[카연] 음악정보툰) '창작'의 경계란..? [63]	TEAM_BSPK	12.17	8649	40
289596	[잡갤] 자신을 위해 TV 출연을 결심한 한때 국내 여자 최고 몸무게였던 여자 [244]	ㅇㅇ(198.44)	12.17	23908	125
289594	[싱갤] 스포 ) 역대 쿵푸팬더 빌런들의 동기와 빌드업 [94]	싱갤러(180.81)	12.17	13913	73
289591	[유갤] 요즘 예능에서 박명수랑 딜교환 중이라는 탈북인 아줌마.JPG [160]	ㅇㅇ(198.44)	12.17	25595	60
289589	[특갤] 샘 알트먼의 자연 초콜릿 공장 [129]	ㅇㅇ	12.17	23731	51
289586	[디갤] 햇빛쨍쨍 마포사진(18pic) [26]	Look_	12.17	6332	17
289584	[싱갤] 러시아와 일본의 거리는 3.7km [240]	또또장금이	12.17	23806	127
289582	[동갤] 천조국 친자확인 프로그램 레전드.jpg [325]	태아령	12.17	43297	416
289578	[전갤] 술먹으면 또라이가 된다는 황동하(feat. 야자타임썰) [37]	테킷올리빗	12.17	17707	118
289576	[등갤] 등린이 어제 대중교통으로 마니산 다녀왔습니다 [39]	ㅇㅇ	12.17	9202	31
289574	[카연] 76살 엘프랑 친구먹는 .manhwa [56]	김소잉	12.17	18908	102
289568	[누갤] 영화'서브스턴스'같았던 데미무어 삶 [321]	ㅇㅇ(175.119)	12.17	28387	73
289566	[싱갤] 드넓은 미국땅에 단 한 명이 사는곳 [179]	또또장금이	12.17	44293	237
289564	[냉갤] 하필 김풍 옆에 앉은 최현석 ㅋㅋㅋ [107]	ㅇㅇ(45.14)	12.17	41815	334
289562	[미갤] 개그맨 이상준이 말하는 결혼의 장점과 본인이 결혼 안하는 이유 [565]	ㅇㅇ(172.98)	12.17	48788	930
289560	[필갤] pentax espio 80 [10]	JOEL	12.17	11889	16
289558	[중갤] 중붕이, 어린이가 너무 좋아 중갤이름으로 또 '이것' 해버렸어... [235]	중붕아빠	12.17	29208	414
289556	[니갤] 누구나 할수있다! 일레그 피규어 도색하기 [295]	바로나	12.17	19288	64
289552	[싱갤] 2024년 세계 부자 순위 TOP15 [182]	또또장금이	12.17	26084	92
뉴스	‘2024 SBS 연예대상’ 측 “생방송‧녹화 NO”...여객기 참사 여파 [공식]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