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62세 女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3 17:45:02
조회 26029 추천 113 댓글 180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1d80a02aba5a5bc1d7d64d2c4e44cfca5ef8553444d0f

일본에서 62세 스시녀가 20대 남성을 스토킹하며 괴롭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1d80a02aba5a5b61d7d64d2774540761e088a99c7043f

스토커 규제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건 사가시에 사는 여성(62세, 간호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1d80a02aba4a0b71d7d64d246f14274a082305b0e734a

이 여성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번달 3일까지 현내에서 일하는 20대 남성이 주차해놓은 차나 그 주변을 서성이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1d80a02aba4a2be1d7d64d2ec6b5c3b368f1c8f5bb5e8

차에 소금을 뿌리거나 쌓아두는 행위 등의 행위를 4일간 한 것으로 알려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1d80a02aba4a3b81d7d64d2216498afc20fca00d0b227

피해 남성이 경찰에 '미친년이 차 주변을 서성거린다'라고 신고했고

경찰들이 조사해보니 실제 모리지오(소금을 쌓아두는 행위) 등이 확인되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1d80a02aba4a4b81d7d64d2debb0e81680d94d16e2370

경찰 조사에서 여성은

소금을 뿌린 건 맞지만 그게 불쾌할 줄은 몰랐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중이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1d80a02aba4a5b71d7d64d2008be3f7509f88a9597466

가해자와 피해자는 5년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로

피해 남성은 작년 8월에도 경찰에 스토킹 문제를 알렸던 것으로 확인됨

2cbfd67eb4813ea53bead5e61783736508c153a96de96bc26ec9210f7c8785c88c4613095c4b831e510b9865f6c3b24d22f7d416667e56c5

이게 모리지오(盛り塩)라는 건데 이런 저런 의미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액막이와 같은 주술적인 의미가 있음

부적도 그렇지만 이런 건 잘못 쓰거나, 악의적인 의도로 사용할 경우 부정적인 효과가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한 사람이 자기 차에 며칠동안 소금을 뿌리고 이런걸 쌓아둔다는 건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기 힘든 행동임

저주 의식이라고 보는 게 타당할 거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fbc2288fa7965ab7592e6b9991abdc7510a5eb2bd3ade2ac703322f9ba798b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fbc2288fa7966ad7592e6b9991ade2675ae5280580e738327bb8ca6680dce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fbc2288fa7964aa7592e6b9991a1151805b7945e2242807d621904cfee926fe

저번에 소개한 30대男한테 집착하는 50대 스시년보다 더 무서운 케이스인듯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이런 게 일뽕들이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 죠시료쿠가 넘치는 스시녀들의 순수한 사랑인가? ㅋㅋㅋ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3

고정닉 19

6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88798
썸네일
[자갤] 미국에서 일어난 택배회사 차량과 40인의 도둑 사건
[125]
차갤러(146.70) 12.14 26910 46
288795
썸네일
[야갤] 아이유, 탄핵 집회 참여하는 팬 음식, 핫팩 지원ㄷㄷㄷㄷㄷㄷ
[810]
ㅇㅇ(61.98) 12.14 47310 442
288794
썸네일
[카연] 단편만화 )( 와플형 엉덩이
[219]
이이공오(203.237) 12.14 33752 301
2887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to.자베르 ㅂㅅ 뚱돼지ㅋㅋ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41450 142
288790
썸네일
[역갤] 남자 포경수술의 오해와 진실 총정리.jpg
[841]
나루토병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52848 311
288788
썸네일
[일갤] 와들와들... 야마가타의 괴식, 힛파리우동을 알아보자...
[134]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3238 50
288786
썸네일
[기갤] 청춘은 마음먹기 나름, 94세도 '훨훨' 백발 축구단.jpg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18650 81
288784
썸네일
[안갤] 붕어빵 - 갤주 글 퍼옴
[85]
안전.초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16849 76
2887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래곤볼식 연출
[301]
알랑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3168 336
288778
썸네일
[중갤] 이게 아이돌 회사 대표가 성공한 중붕인 케이스래 ㅇㅅㅇㅇㅇ
[93]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2953 231
288776
썸네일
[러갤] 연애상담3탄..가슴이 껌딱지인데 남친 만족시키는 방법
[634]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72806 89
288774
썸네일
[해갤] 현재까지도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실제 다이너마이트
[157]
ㅇㅇ(2.58) 12.13 38253 40
2887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B급 엽기영화 명장면.jpg
[13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41055 273
288768
썸네일
[카연] 여주인공이 저승사자 되는 만화 6
[28]
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15731 82
288766
썸네일
[잡갤] 일면식없는 사람 살해하고 의심받지않기위해 아들인척 행세한 악질 범죄자
[13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29334 91
288764
썸네일
[싱갤] 의심의심 생각해보면 어딘가 꺼림직한 닌텐도 악당
[148]
sna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44515 345
288762
썸네일
[메갤] 레바 쌀먹 소신발언ㅋㅋㅋㅋㅋㅋㅋ
[4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55851 479
288760
썸네일
[L갤] 2024 골든글러브 수상.gif
[89]
개킹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26685 208
288758
썸네일
[유갤] 남사친한테 플러팅 실패한 17세 고딩
[305]
ㅇㅇ(175.119) 12.13 57694 60
288756
썸네일
[한갤] 각 지역 최초의 K팝 여돌을 알아보자 (기타 지역편)
[58]
해림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24373 53
2887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루 20시간 일하는 20대 여성 직업.gif
[4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53472 212
288752
썸네일
[주갤] ㅋㅋㅋㅋㅋㅋ 시위 가려고 응원봉 샀다가 사기당한 더쿠녀
[366]
ㅇㅇ(106.101) 12.13 41293 358
288748
썸네일
[오갤] 초스압) 오버워치의 성소수자 영웅들(마다 발생한 논란)을 알아보자
[222]
신도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27798 245
288745
썸네일
[중갤] sd가 ㅈ대로 그려지는 이유는 [겜글있음]
[42]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19828 29
288742
썸네일
[싱갤] 오사마 빈라덴 아들 현황
[367]
싱갤러(180.81) 12.13 56284 311
288739
썸네일
[대갤] 달리는 기차에서 몸 내밀고 사진 찍던 中 여성... 나무에 부딪혀 추락
[21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6257 330
288736
썸네일
[공갤] 軍 장병 교통비 절감 '천원 택시' 시행 중인 강진군 근황
[301]
전시라이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26221 206
288733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사도세자.manhwa
[215]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6477 151
288730
썸네일
[이갤] 스쿨존을 덮친 1.7톤 섬유롤 사고, 사고 이후 설치되고있는 방호 울타리
[21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22245 39
288727
썸네일
[국갤] 한동훈 : 윤석열이 체포조 보내 나 체포하려고 했다니까!!
[3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45776 463
288724
썸네일
[유갤] 초아가 모르는 것
[295]
ㅇㅇ(146.70) 12.13 42685 173
288721
썸네일
[싱갤] AI가 만든 다양한 버전의 해리포터.jpg
[105]
게이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2327 83
288715
썸네일
[러갤] 모델들이 디카프리오 에이지에 걸리면
[331]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41281 173
288712
썸네일
[코갤] { AGF 후기 } 스압 주의 보부상의 에젶 후기
[64]
여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12265 27
288711
썸네일
[이갤] 계엄 당시 민주당사에 경찰 투입 장면
[401]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2968 161
2887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여자들이 한국 오면 하고 싶다는 10가지.jpg
[44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45087 219
288708
썸네일
[새갤] "비번 12345"‥대통령 담화와 극우 음모론 비교해보니
[5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2287 155
288706
썸네일
[코갤] 박종훈 결국 글삭 쳐했노ㅋㅋㅋㅋㅋㅋㅋ
[336]
ㅇㅇ(211.235) 12.13 38362 888
2887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더 지니어스 최강자 출신 장동민 근황 ㄷㄷ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9466 455
288702
썸네일
[국갤] 김용현 국방장관 "대통령과 함께 싸워 헌법 수호" 입갤 ㅋㅋㅋㅋㅋ
[203]
ㅇㅇ(211.235) 12.13 30920 524
288700
썸네일
[메갤] 다가올 겨울 업데이트 신창섭의 메포 정상화 요약
[2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21828 236
288698
썸네일
[야갤] 김어준제보에 대해 미리 알고있었다는 미국 의원에 대해 알아보자
[383]
ㅇㅇ(211.234) 12.13 53223 1473
288694
썸네일
[미갤] 12월 13일 시황
[4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17206 41
2886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연 타고난 유전자가 전부인가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4843 76
288690
썸네일
[군갤] 00년대 초반 군대 인트라넷 웹툰.manhwa
[115]
마아가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3046 58
2886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세계가 미치게 빨았던 최고존엄
[3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64830 144
썸네일
[대갤] 日, 62세 女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
[18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26029 113
288684
썸네일
[기갤] 尹 '부정선거' 얼마나 믿었길래 "전문가 반박 듣자 버럭".jpg
[10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33778 178
288682
썸네일
[국갤] VOA) 미 상원 군사위원장 "미한일 협력 유지해야"
[155]
빋갤러(61.101) 12.13 13176 200
288680
썸네일
[미갤] 한 달도 안 빼고 뚝뚝…14년 뒤부터 '서울 빈집' 나온다?...jpg
[213]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25100 46
뉴스 [TVis] 솔비 “민경훈이 결혼식 초대 안 해... 친한 사이 아니었나?” (아형) 디시트렌드 12.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