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 GPT가 원룸 인테리어 실시간 훈수

AS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6 08:40:02
조회 26097 추천 107 댓글 128

(1)



GPT 비전이 나왔다는 소리에, 인테리어 조언을 요청함.

GPT 비전이란 같이 핸드폰 화면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ai가 조언을 해주는 거임

pro 요금제는 무제한 영상 통화가 가능함.



요구사항

- 예산은 150만원 이하 아래로 (이사 비용 포함)

- 기존 살릴 수 있는 가전/가구는 살리고, 불가능한 가구는 버리라고 요청

- 원룸이지만, 공간분리가 잘 되는 공간

- 업무공간에서는 침대가 보이지 않도록 해야, 업무에 몰입이 가능하다고 밝힘


결과



0490f719b5816bf420afd8b236ef203e08b2ea3936d9b82fa0



- 업무 테이블 및 의자는 살리되 다른 가전/가구는 새로 구매하라고 권유했다.

- GPT가 창가 쪽에 침대를 배치하라고 조언했다. (실측 사이즈에 맞추어 200cm인 싱글 입식형 침대를 추천해주었다.)

- 다이닝룸용으로 원형 러그 및 원형 테이블/의자 구조를 제안했다.

- 업무 테이블 옆에 소파를 두어서, 일하다가 말고 충동조절이 소파로 중화되며, 눕고 싶은 충동을 편안하게 앉고 싶은 충동으로 대체, 한 차례 끊겨 곧바로 침대에 눕고 싶은 충동을 낮추라고 조언했다.



(2)



재요청.


"뭐, 나쁘진 않은데. 이게 최선은 아니잖아?"



0490f719b5816bf120afd8b236ef203e7993076a0692684d0e



GPT는 벽 장식과 조명, 벽시계와 캐노피로 포인트를 줄 것을 조언하였다.



(3)



"캐노피 좀... 벽시계 싫어, 나는 내 집을 마치 도박장처럼, 거울, 시계, 창문이 없는 집으로 만들어서 시간을 잡아먹는 '블랙홀'로 만들어버리고 싶어. 나는 하루라도 빨리 시간을 내다 버리고 싶어. 게다가 벽 장식이 너무 두서 없는데."


GPT "알겠습니다, 원하는 취향을 말씀해보세요."


"미드센츄리, 모노톤, 플랜테리어, 모던."


요즘 유행하는 양식은 다 말해보았다.


"그런데 식물 키우기는 귀찮아."


"그럼 조화를 추천드립니다."



0490f719b5816cf120afd8b236ef203ef254d384a5d41d36e2



GPT는 먼저 다이닝룸에 벽 꾸미기 소품을 몰아 하면 더 예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어플의 한계로 소품을 제대로 입력하지 못했음)

이에 150cm로 통일된 조화 3개를 놓을 것을 추천했고, 중앙에는 초록색 태피스트리를 걸고, 행잉 조화를 놓아 인테리어를 하라고 권유했다.

바닥 러그 색상을 블랙으로 변경해, 집안에 있는 러그 느낌을 약간씩 변주를 줄 것을 조언했다.


+


GPT가 고른 소품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cebff50c80e5753eacd4ba64f96fb9971cb98498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7c20e5753eacd4ba64f96fb9cb8a05cc531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0c10e5753eacd4ba64f96fbc49bf269efd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0c50e5753eacd4ba64f96fbf4147be8bfa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0c90e5753eacd4ba64f96fbec35f12647f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1c20e5753eacd4ba64f96fbe7d73f3d925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1c60e5753eacd4ba64f96fb38dfce1de7d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9ff54c20e5753eacd4ba64f96fb217f6083afa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9ff54c90e5753eacd4ba64f96fb5cd8340403b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9ff55c20e5753eacd4ba64f96fb7919456f3a8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9ff55c60e5753eacd4ba64f96fbb51796d54d6f



(4)



"벽시계 싫어, 나는 내 집에서 시간 가는 거 아는 거 싫다고 했을 텐데?"


"알겠습니다. 시계가 아니라 액자면 어떨까요?"



0490f719b5816cfe20afd8b236ef203e13bae29c8356f8edfd



"내가 실수했는데 이 어플에서, 천장 높이가 잘못 설정되어 있었어. 바닥 색이랑 벽지 색도... 그걸 감안하고 다시 인테리어를 해야돼. 저 액자 저기 안 들어가. 그리고 나는 형광등 켜놓고 살 생각이 없어. 그래서 '간접조명'이나 led 조명을 원해."


"그럼 벽 선반에 작은 스탠드를 놓고, 간단한 화로 led를 미드센츄리 선반장 위에 올려 캠핑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너가 골라."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5ff50c90e5753eacd4ba64f96fbc2ab5cff47bd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aefff55c10e5753eacd4ba64f96fbbce53afb5537



"이 스탠드는 가격 접근대가 좋고, 벽 선반에 올라갈 정도로 작습니다. 또 벽선반 가장 오른쪽 위에 올려놓으면, 전체적인 공간의 조명을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5)



"음, 다이닝룸 얼추 어떻게 꾸밀지 각이 잡혔는걸. 근데 침대 쪽은 너무 심심하지 않아?"


"그렇습니다. 캐노피가 싫으시다면, 플랜테리어 느낌의 가리개 커튼을 놓고, 그곳에 커튼용 조명을 달면 분위기를 살릴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랑 저 창문 어떻게 함? 꼴보기 싫은데."


"에어컨 가리개가 있습니다, 다이닝룸을 꾸몄던 것과 비슷한 크기로 동일한 컨셉의 포스터를 고르면 통일감이 느껴질 겁니다."


"조금 더 조언해봐."


"또한 소파를 과감하게 초록색으로 선정하고요. 그리고 러그는 사각형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네요. 또 침대와 다이닝룸 사이에 30cm 넓이 높이 80cm 정도의 수납장을 놓아, 기존의 미드센츄리 서납장과 높이를 맞추어 시각적 균형을 맞추면서, 공간분리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앉은 높이는 43~48cm를 유지하게 하고, 테이블은 모두 높이조절형으로 골라 60~65cm, 사용자 키 정보에 의하면 이 정도가 인체공학적으로 딱 적당합니다. 수납장등의 높이는 모두 80cm, 조화는 모두 150cm이니, 전반적으로 통일성이 있을 겁니다."



0490f719b5816df620b5c6b236ef203e5eabca1696fe6b569a



+


GPT가 고른 물건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6c10e5753eacd4ba64f96fb27ce6c813c7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6c50e5753eacd4ba64f96fbb5f856afb2ed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7c00e5753eacd4ba64f96fb7f5eb676122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7c60e5753eacd4ba64f96fb270b4e28db79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0c20e5753eacd4ba64f96fb7d9cc930478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0c40e5753eacd4ba64f96fb5a53f21cf7f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4c30e5753eacd4ba64f96fbeb69473d22d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4c70e5753eacd4ba64f96fb90173d860a5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5c20e5753eacd4ba64f96fb7e2ef1db050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4c80e5753eacd4ba64f96fb7cda894c7b9f



(6)



"현재 가지고 가기로 한 스탠드의 위치는 어떻게 할까?"


"현재 벽 선반 위, 커튼에 조명을 달았고, 불 led 무드등이 모서리 근방에 있으니 전반적으로 공간이 각 모서리마다 조명이 있을 때 안정감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업무용 테이블 위에 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방이 보여서 거슬리는데, 어떻게 하지?"


"간단한 천을 천장에 달아 가리개커튼 느낌으로 공간분리를 하면, 가격도 적절하고, 집 안에 있는 커튼들과 조화가 맞을 거 같아요."


"파티션용 커튼 소재 둘 중 하나 골라야 해. 화이트와 광목."


"주어진 제시안 내에서는 광목 소재를 추천합니다. 플랜테리어의 컨셉에 부합합니다."



24b0d121e0ed6af63ceb9be4449c7568e0e5a4d636b0b916b0f4693362e49e8cf1ff48f1e34f235780


24b0d121e0ed6af63ceb9be4449c7568e0e5a4d637b4b913bdf4693362e49e8ca722cf351d6630ee62



24b0d121e0ed6af63ceb9be4449c7568e0e5a4d636beb914b4f4693362e49e8c22dee30e4635316b7e



+ GPT가 고른 소품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bedff57c40e5753eacd4ba64f96fb766e84a1c6b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bedff57c80e5753eacd4ba64f96fb318e7581bd61






총 예산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be8ff54c00e5753eacd4ba64f96fb1531ee2736



+ 이사비용 200,000 (원룸 이사비용)



총액 1,500,000원



: 최초의 요구사항대로 150만원 내로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조언을 끝마친 GPT



0490f719b5816ef620b5c6b236ef203e861bbd3574674b68


0490f719b5816ef720b5c6b236ef203e7df069bee5212848



실제 말투는 요렇습니다




출처: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7

고정닉 37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공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운영자 24/12/31 - -
2906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만이 아닌 빅딸배
[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6008 92
290660
썸네일
[야갤] [폭로] 오늘 해군의장대 소령이 봤다던 대통령실 무당 그림
[233]
ㅇㅇ(175.223) 24.12.20 23018 403
290659
썸네일
[동갤] 학교가 공개한 속기록 떴다
[412]
휴민트지원자(211.234) 24.12.20 32094 263
2906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모음20.manwha
[73]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1286 149
290653
썸네일
[국갤] 33만 유튜버 아로치카 Cia, 일본 대사관 신고했다
[642]
ㅇㅇ(221.154) 24.12.20 38382 1296
290651
썸네일
[중갤] "조너선 블로 엘든링에 진정한 디자인 없다고 일침"
[3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7354 117
2906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설이 된 투니버스 이벤트 대참사.jpg
[110]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39761 248
290647
썸네일
[중갤] 김건희, 윤석열과 손을 뗐다는 무속인
[341]
봉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7316 271
290643
썸네일
[싱갤] 베트남 하노이에서 납치당하는 화교 여학생..ㄷㄷ
[230]
ㅇㅇ(121.141) 24.12.20 30821 297
290641
썸네일
[야갤] 계엄 사태 취재하러 온 日소설가와 통역사...jpg
[101]
행동하는싱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7762 177
290639
썸네일
[이갤] 바람부부 이 장면보고 이혼하는게 낫겠다 싶었다
[235]
ㅇㅇ(112.168) 24.12.20 31832 167
290637
썸네일
[국갤] 모르는 사람 많을듯? MBC가 극도로 좌경화된 이유
[336]
민주돌격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32044 1290
290635
썸네일
[싱갤] 나를 지지하는 자들은 옷을 던져라!
[71]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8505 112
290633
썸네일
[대갤] 日 재무성 직원 대학 교수가 20대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11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8511 116
290631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기부 환불 진짜 되는거였음
[5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38217 323
290629
썸네일
[국갤] 충격오열 트위터 ‘헌재’ 반응 ㄷㄷㄷ
[691]
ㅇㅇ(61.42) 24.12.20 41515 1193
290628
썸네일
[카연] 학생회장에 대한 편견.manhwa
[49]
한강수온관측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4775 87
2906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전자를 바꾸었지만 GMO는 아닌 식물이 있다???
[114]
킹크림슨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8755 100
290620
썸네일
[이갤] 시위 현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된 근조화환
[86]
슈붕이(185.236) 24.12.20 18328 13
290618
썸네일
[해갤] 정보사령관 롯데리아 모임 계엄 당일에도 있었다
[255]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6930 47
290617
썸네일
[싱갤] 싱글방글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촌
[134]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1348 177
290614
썸네일
[대갤] 日, TV 2대와 공기청정기 2대를 무료로 뿌린 남성 체포... 이유는?
[15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7990 170
290612
썸네일
[기갤] 60대 취업 기뻐하던 아빠…'식물인간'으로 퇴근했다
[490]
긷갤러(211.234) 24.12.20 32248 167
2906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왼쪽의 기원
[238]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0184 201
290609
썸네일
[이갤] ‘명태균 폰’ 열었더니…저장된 전화번호만 8만8천개
[19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9691 53
290608
썸네일
[더갤] [생방송]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 기자회견
[337]
공긷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7739 109
290606
썸네일
[블갤] 포항 화재 피해자분과의 최종 연락 상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700]
프문본사가는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44487 356
290603
썸네일
[싱갤] 오오츠키 대통령 편의점 계엄령 선포.manhwa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30447 226
290602
썸네일
[정갤] 김상욱 "김예지 같은 사람도 국회 오겠다고 발 동동 굴렀는데...
[35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2567 163
290600
썸네일
[디갤] 나 우울해서 사진 가져왔어 (20장)
[2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9552 15
2905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제학과 교수님이 가장 많이 듣는다는 얘기
[15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3428 49
290597
썸네일
[중갤] 김건희 영상 또 떴다ㅋㅋㅋㅋ
[597]
ㅇㅇ(124.49) 24.12.20 46030 339
290596
썸네일
[나갤] 도파민 폭발한 옥순이 씨리즈 FINAL
[100]
미식딸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1586 137
290594
썸네일
[기갤] 송민호, 제2의 유승준 되나… '선택적 공황장애'.jpg
[4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30479 519
290591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5차 면담 결과 안내 및 학생회 입장문
[315]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3003 245
290590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잡플래닛 리뷰어워드
[118]
라멘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9021 90
290588
썸네일
[기갤] 김풍X나폴리맛피아 옾카페 시즌2 시그니쳐 메뉴.jpg
[53]
긷갤러(211.234) 24.12.20 13560 36
290587
썸네일
[야갤] 실시간) 김어준 찢어발기는 박충권
[402]
ㅇㅇ(14.36) 24.12.20 43459 1661
2905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UFC 전 미들급 챔피언도 들고 다니는 거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5015 77
290582
썸네일
[대갤]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17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7352 150
290581
썸네일
[국갤] 김수영 "선관위의 해명을 믿을수 없는 이유"
[323]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7242 563
290579
썸네일
[중갤] '중국 비판' 쉬샤오둥이 본 한국의 계엄사태
[3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0697 264
2905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문명7이 욕 먹고 있는 이유
[348]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8961 132
290576
썸네일
[잡갤] 스위트룸 가격에 놀란 오해원.jpg
[30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30862 179
2905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거 뭐냐 촌
[118]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36218 195
290573
썸네일
[대갤] 日, 열도 곳곳이 수도관 파열로 물바다... 돈이 없어 시설 보수도 못해
[21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5028 182
290572
썸네일
[미갤] 한국서 가장 부유한 지역? "지금 떠올리는 그곳 아니에요"...jpg
[208]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5786 40
2905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저스틴 벌렌더의 마누라로 오해받은 케이트 블란쳇
[12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8740 157
290569
썸네일
[등갤] ㅈ밥 특)주제도 모르면서 제대로 안알아보고 욕심만 많아서 개깝침
[25]
소백산람쥐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6177 19
290566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학부모 연대서명 집계결과 발표 + 집단휴학
[275]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22985 297
뉴스 어도어, 뉴진스 日 스케줄 소화에 “현 시점 활동 마음 무거워, 양해 부탁” [공식] 디시트렌드 12.3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