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탄핵안 가면 공항 폭파.. 2차내란 준비 의혹"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7 10:00:02
조회 20771 추천 95 댓글 660

- 관련게시물 : 윤석열 테러목표 청주 F-35,성주 사드,대구공항 3곳!!!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9fc7260ad7592e6b9991a9cc1801668c05b8e810310914b632f925c54

국방부는 그동안 12.3 내란 당일 수도권에 잠입한 HID, 북파공작원 40명 모두가 이미 복귀했다고 밝혀왔습니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이들 중 일부가 어제 새벽까지도 임무를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는 증언을 HID 요원 측으로부터 전달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증언에 따르면, 이들은 우리 공군 핵심전력이 있는 청주공항을 폭파하는 임무를 이미 11월부터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9fc7260a57592e6b9991a2f9cbc12b4c6852b1ee36d43b38cd5c558af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킨 지난 3일.

북파공작원, HID 최정예 요원 40명이 속초를 떠나 수도권에 잠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9fc7365a57592e6b9991a289e62b7ab97c747b2a76ba71609b11e6cce

그런데 판교로 간 5명을 제외하고 알려지지 않았던 나머지 요원들이 어제까지도 임무수행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고 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9fc7367ab7592e6b9991abce7d1d9a0c5e4c07d31672dd7980ed89aa0

5명에서 10명 규모의 팀들이 각각 청주공항과 성주 사드기지, 대구공항 등을 폭파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청주공항은 특히 F35A,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가 배치된 공군 핵심 전력이 있는 곳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9fc7366a57592e6b9991a22947924f69b712ce6fbc67b5795d4e84210

이들에겐 참호 하나를 부술 수 있는 C4 폭탄과 권총, 탄창 등 무기가 지급됐다고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9fc7361a87592e6b9991a652ebf546fc2eae7a6d5451bebd395f3fa1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9fc7361ab7592e6b9991a0c84079fffdc04780872dc785c977a6ea124

11월 중순부터 이미 임무를 받았고 어제까지 대기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9fc7360ae7592e6b9991a304cd099c2cac8481e28c718a8632849562f

실행 시기는 탄핵안이 헌재로 넘어가는 시점.

1차 내란이 실패해 탄핵 절차가 시작되면 이때 소요 사태를 일으킨다는 계획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a65ad7592e6b9991af83791da306de08abfc82201f407db140fa3

북한의 공격이 있으면 계엄 요건이 충족되고, 사회가 혼란에 빠지면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을 피할 가능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a65a47592e6b9991ab77573f8276e42e556242ae2e5d52711102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a67ad7592e6b9991ae3fafae836105434c4bf5ed2bdd2286df44d

요원들이 모두 복귀했다는 국방부 발표와는 달리 이른바 '청주팀' 등 폭파 임무를 띤 요원들이 복귀명령을 받은 건 어제 새벽 4시 이후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a67a97592e6b9991a0d31454e69590c7edbad81d88223d66140b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a66aa7592e6b9991a07f9adfaf191f48bec55cc288b22e65eea0e

민주당은 이 시점을 감안하면 탄핵안 가결 이후에도 내란 세력은 모종의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a61a97592e6b9991a053108669616bfa4222e257688f4d8ef7939

이광희 의원은 작전에 투입된 HID 요원의 말을 직접 들은 제보자로부터 이같은 구체적인 증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제보자인 HID 요원은 국가 시설을 파괴하라는 임무를 거부할 수도 없어 괴로워 하다가 어제 새벽 임무 중단 명령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단독] 여기에 감금하려 했다.. 국회 근처 '비밀 시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b65ac7592e6b9991af37a8fad7ee91e3f5190d712f0b55da7aac5

노상원 씨는 자신의 수첩에 이른바 '수거 대상'과 이들을 수용하고 처리할 방법까지 적어놨는데요.

수방사 벙커 말고도 이들을 잡아 가두려고 했던 제2의 비밀 수용소가 있었습니다.

MBC는 이 장소가 국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한 주택가 건물이라는 사실을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b65a97592e6b9991ac2758e3389ceb12044328e273486928ed23e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수첩에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 등을 수거 대상으로 적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b64af7592e6b9991ad4ca7bebe7de93dbb771cea04b275fb12c63

수첩엔 이들을 체포한 뒤 수용할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돼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b64a57592e6b9991a885e0075039dee5815acb8083c0eb496c00e

그런데 MBC 취재진은 수방사 벙커 말고도 제2의 구금시설이 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b67a47592e6b9991a12d128a956d8788e7c5c57fbf474eaa31d41

서울 신길동의 평범한 주택가.

국회에서 불과 2.5km, 차로 5분밖에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b66ad7592e6b9991a1a05e37a7963b12164f0d74340d6f5e01e2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b66a97592e6b9991a78f7ecd9819f9c6d742b704d1861ad323ef1

이곳에 안을 들여다 볼 수 없게 높은 담장과 철책으로 둘러싸인 비밀스러운 건물이 등장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b61a57592e6b9991a5636e254eea5bd994890f37e04b4fc2596b1

모든 창문은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종이를 붙여 가려놨습니다.

전두환 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을 하던 인사들을 가두고 고문했던 남영동 대공분실을 떠올리게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865ac7592e6b9991ac57e6e7abf3b596c5b83b29388d69acfa7ec

정문은 아무나 들어오고 나갈 수 없게 육중한 철문으로 막혀 있습니다.

철문 옆엔 '아트센터'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술과는 전혀 상관없는 시설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865ab7592e6b9991ac5b26f0bb1f03bf6030925c6fd202877d9e0

이곳은 원래 대공 혐의점이 있는 탈북자들을 데려다 조사하는 곳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864ad7592e6b9991ac1e82ba6d311407d4dbe270c34f942204d0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864a47592e6b9991ad4c463816aed0e3027571e4494e4940cc6b4

노상원 씨가 만든 비선 조직인 정보사 수사2단은 이곳을 체포한 사람을 가두고 심문하는 장소로 쓰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867a97592e6b9991a32e1bdc427d19fe89cf01d11515a3047362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866aa7592e6b9991ae96513b29349d50a31a2fbaa10c9892297ee

방첩사 체포조가 정치인 등을 수방사 B-1 벙커에 수감하려고 했다면, 정보사는 이곳을 별도의 비밀 수용소로 쓰려고 했던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861a87592e6b9991a85d22aabeec7a50118f1bc364837d535bbf2

하지만, 이 시설의 책임자는 이미 수사기관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8cbbc228af97861a57592e6b9991abe5cebc15bc2c895af5adebcf261945cc19c

계엄 선포 직전엔 민간인 한 명과 심리전 담당 현역 군인 등 3명이 이곳에서 HID, 북파공작원 운용 계획을 논의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민간인은 내란 설계자로 지목되는 노상원 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상범 "민주당과 MBC, 악의적 가짜뉴스 살포"


0b9fef0fc8f507f739ec83e740857064d7624ed1c5b095c489ae3eb87e1fe8686cc09761

0b9fef0fc8f507f739ec83e740857064d56049d1c5b095c489ae3eb87e1fe86884413056

0b9fef0fc8f507f739ec83e740857064d36f48d3c5b095c489ae3eb87e1fef6b05cd5f

28b9d932da836ff53bed80e143827369bea531ababffb21793a4492cb236f85168846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5

고정닉 31

56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275788
썸네일
[싱갤] 끔찍끔찍 가스실 만든 썰.ssul
[294]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7 46879 282
275786
썸네일
[카연] OT에서 신입생한테 수작부리는 선배 참교육...! 도착남매 4
[184]
ㅇㅇ(121.144) 24.10.27 38146 80
275784
썸네일
[싱갤] ㅇㅎ) 어질어질 심심한 프리렌이 페른한테 마법으로 장난치는 망가.manga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7 50041 254
275782
썸네일
[위갤] 스크류 캡 빨리 보편화좀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7 27826 123
275780
썸네일
[미갤] 트럼프가 절대 하지 않는다는 나쁜 습관.jpg
[10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7 85929 1718
275778
썸네일
[싱갤] 바이러스는 생명체일까: 클로로바이러스의 감염 방식
[189]
ㅇㅇ(1.226) 24.10.27 30019 152
275776
썸네일
[디갤] [쥐똥] 릴레이 조기마감 및 우승작 발표
[27]
아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7 9193 23
275772
썸네일
[중갤] 징빙 오열... 페미슬쩍 스리슬쩍 안아줘요 게임 근황
[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7 62139 722
275770
썸네일
[싱갤] 후방) 싱글벙글 순수재미 goat 인스타 아재 촌
[547/1]
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7 77760 768
275768
썸네일
[유갤] 이동욱 같은 연애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음
[441]
ㅇㅇ(175.119) 24.10.27 46182 305
275766
썸네일
[트갤] 춤추는 오토마타 제작 중 입니다.
[49]
Tankman_199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7 14941 61
275764
썸네일
[싱갤] 싱기방기 여러가지 수렴진화들
[3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39836 207
275762
썸네일
[미갤] 갑자기 브루노 마스 까이는 이유
[746]
ㅇㅇ(125.242) 24.10.26 59974 772
275758
썸네일
[군갤] 혼자서 히틀러를 암살할 뻔 했던 남자의 이야기. (독일의 유일한 양심)
[121]
Vita_Activ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28871 80
275756
썸네일
[싱갤] 혐한혐한 한국인 절대 안 받는 일본 식당
[10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61987 459
275754
썸네일
[치갤] 과로사 무급편집자 폭로 사태 정리해줌
[6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74989 581
275752
썸네일
[대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문 옆에 적힌 의문의 암호에 열도는 초긴장!
[16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23819 147
2757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배우는 성병에 안전할까?..jpg
[21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55871 211
275748
썸네일
[흑갤] 백종원 피셜 초등학생들 입맛 배려놓은(?) 급식대가
[324]
ㅇㅇ(175.119) 24.10.26 46457 213
275746
썸네일
[농갤] 하이브 vs 농협 .......ㄹㅇ..jpg
[694]
ㅇㅇ(59.21) 24.10.26 48752 279
2757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에 진심인 가수...
[124]
ㅇㅇ(218.232) 24.10.26 25816 118
275742
썸네일
[탈갤] 빚 5300 있는데도 결혼을 원하는 한녀
[477]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50730 571
2757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MZ 문제점
[10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66402 287
275736
썸네일
[기갤] 주먹 날린 중3에 70대 노인 사망…"선물도 준 이웃사이였는데"
[1269]
ㅇㅇ(39.7) 24.10.26 48896 354
275734
썸네일
[싱갤] 렉카렉카 역대급 똥볼 차버린 이진호 기자...ㅋㅋ
[301]
ㅇㅇ(110.10) 24.10.26 43764 406
275732
썸네일
[일갤] 숙박비 0원 식비 100%의 도코 여행기 #2
[54]
진소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25229 62
275730
썸네일
[카연] 비둘기 구조하는 만화
[143]
달동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15148 158
2757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본인이 기억하는 게임 역사... 한국의 게임계의 미래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28077 35
275724
썸네일
[미갤] 튀김 부스러기 재활용 본격화.JPG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37624 157
275721
썸네일
[메갤] 레전드 금쪽이 뜸
[875]
메갤러(118.235) 24.10.26 58561 598
2757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사람들은 잘 모르는 서울외 지역
[752]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42449 170
275716
썸네일
[중갤] 엘든 링 볼 일이 잘 없는 사소한 요소들...gif
[173]
맘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35168 215
2757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저작권 무시
[4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56346 612
275710
썸네일
[돌갤] 이번 '자녀 공개', 가장 인상 깊었던 '창현'의 사연.jpg
[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27045 146
2757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몸으로 공부하는 여학생... jpg
[297]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79094 79
275706
썸네일
[루갤] 란마 신작 총작화감독 비교 & 분석 [아카네편]
[273]
nieJ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26761 92
2757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죽기전에 반드시 키우던 고양이 정리해야되는 이유
[336]
ㅇㅇ(222.233) 24.10.26 32601 245
275702
썸네일
[야갤] 'X맨' 인도에 발목 잡힌 브릭스...시진핑은 푸틴에 뼈 있는 말
[14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22073 107
2757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들이 말하는 고 김수미씨의 사망 원인
[26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44857 96
275699
썸네일
[미갤] 현재 난리났다는 스타2 밸런스 패치 근황 ㄷㄷㄷ.jpg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43313 148
275696
썸네일
[뉴갤] 공정위, 파파존스에 14억 과징금 부과...jpg
[239]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32197 126
2756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30
[27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29235 63
275687
썸네일
[대갤] 韓외교부도 당했다! 비자 시스템 한계.... 난민법 악용까지
[23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25244 302
2756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이스트에서 제작한 웨어러블 로봇
[246]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25352 103
275682
썸네일
[일갤] 히로시마 여행기 2일차 쿠레, 오쿠노시마
[27]
アルティ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11375 21
275681
썸네일
[싱갤] 너무 예쁜 하객은 결혼식 민폐인 이유... jpg
[391]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64232 44
275679
썸네일
[갤갤] 폴드6 폴드se 비교 리뷰.jpg
[277]
폰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36876 200
2756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단장이 피자 쏜다 했는데 병사들이 굶은 이유
[66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54794 710
275676
썸네일
[해갤] 인터 마이애미 vs 애틀랜타 플옵 16강 1차전 골 모음...gif
[147]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15344 240
275672
썸네일
[U갤] (BGM) 할로웨이의 ㅈ지리는 챔피언십 마인드.specialist
[83]
쫀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6 18417 207
뉴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첫 겨울 맞은 유미 하우스에 전참시 가족들 초대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